물론 절대로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게 아님
내가 겪은 경험 이야기하는거임
자기는 아무런 잘못 없는데 왕따 시킨다고생각하는 몇몇애들보면
이해가안감 내가 본 그런애들은 누가 특정하게 괴롭히거나 따돌리는게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만드는거임 예를들어 너무 씻지를않아서 1년내내 머리 떡진상태로 다니거나 냄새가 나거나 이러면 누가 다가가고싶어함?
아니면 말하는게 너무 눈치없고 싸가지 없거나 민폐행동하면 당연히 친구하기싫지 같은 반이라고해서 싫은애를 무조건 챙겨주고 친하게지내야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짝활동 같은거할때 그 친구랑은 하기싫은거지
근데 그런 생각1도없이 반애들이 나쁘다 나를 왕따시킨다 괴롭힌다
이러면 진짜 답없음 괜히 반애들도 그런 상황에 선생님 눈치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