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5/15 21:43:06 ID : g47xUZjwMko 0
ㅋㅋ 엄마가 암이래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글쓸 때가 여기밖에 없네 진짜 나도 전에 이런 글들 보면 우리 부모님은 안그러겠지 건강하시겠지 했는데 이럴줄은 몰랐어 진료받고 오셨는데 나 고등학생이라 공부에 방해될까봐 결과도 명확히 안 말씀해주시고 모르겠다 너무 죄송하고 슬프고 그렇네 그동안 속썩인 것 상처받을만한 행동한것만 좌르르 생각나고 이럴때일수록 더 독하게 더 꿋꿋하게 공부하고 슬픈 티 내지 않으려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공부 손에 안잡혔어 목에 덩어리 걸린 것처럼 갑갑하다 또 눈물나올라 하네 아무튼 그래 며칠 전하고 오늘하고 하늘도 똑같고 햇살도 똑같은데 왜 이렇게 모든게 달라보일까
2 이름없음 2020/05/15 21:58:52 ID : WkoNwE9vu2m 0
진짜 힘내 ㅠㅠㅠㅠㅍ
3 이름없음 2020/05/16 00:22:50 ID : BbAY3xyMlBb 0
괜찮아 우리엄마도 암이셨는데 지금 완치하시고 은행잘다니셔 건강검진운 매번받긴 하지만 잘 이겨내실거야
4 이름없음 2020/06/03 10:05:17 ID : Y4E8o3TTPiq 0
와... 검사결과 나왔는데 엄청 극초기고..그래서 그부분만 떼어내면 된대 ㅠㅠㅠㅠ 항암치료도 필요없을 만큼 초기고...주변에 전이도 하나도 안됐대 ㅠㅠㅠㅠ 진짜진짜 너무 다행이다 응원 격려해준 레스주들 고마워 ㅠㅁㅠ!!!!!!!!
5 이름없음 2020/06/03 10:05:23 ID : Y4E8o3TTPiq 0
아 나 스레주야 !!
6 이름없음 2020/06/03 15:40:39 ID : rApgkk3xu60 0
정말 다행이야!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자.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스레주!
7 이름없음 2020/06/04 01:39:38 ID : zU59a3A5hxV 0
스레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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