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부모님은 내친구들한테 정말 잘해주심 (3)
2.ㆍ (1)
3.아~~망했다~~ (1)
4.학생회 활동 어때??고등학교 (7)
5.무기력증, 미루기, 게으름이 너무 심해서 내일 개털릴지경에 이르렀다 (8)
6.하고싶은 걸 다 하고싶어 (10)
7.부모가 너무 싫어 (3)
8.회사도 대학도 다 때려치고싶다. (2)
9.K-장녀의 삶,,,, (8)
10.고민을 어떻게 꺼내야 할까 (2)
11.너무너무 힘들다 (22)
12.나 직장 그만둘까? (5)
13.아 속상하네 (14)
14.망했다 도와줄 수 있는 사람 (3)
15.아빠가 내 가슴보더니 한번 깨무는데 5천원 이딴 개뼉다구같은 농담을 했어 (10)
16.부모님한테 잘해드려 (7)
17.학교 친구없이 다니는거 어떻게 생각해? (20)
18.나 오늘 개학했는데 철판까는법좀 (6)
19.지인들이 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13)
20.부모님 이혼 하실 것 같네 (3)
1
이름없음
2020/05/15 21:43:06
ID : g47xUZjwMko
0
ㅋㅋ 엄마가 암이래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글쓸 때가 여기밖에 없네
진짜 나도 전에 이런 글들 보면 우리 부모님은 안그러겠지 건강하시겠지 했는데
이럴줄은 몰랐어
진료받고 오셨는데 나 고등학생이라 공부에 방해될까봐 결과도 명확히 안 말씀해주시고
모르겠다
너무 죄송하고 슬프고 그렇네 그동안 속썩인 것 상처받을만한 행동한것만 좌르르 생각나고
이럴때일수록 더 독하게 더 꿋꿋하게 공부하고 슬픈 티 내지 않으려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공부 손에 안잡혔어
목에 덩어리 걸린 것처럼 갑갑하다 또 눈물나올라 하네
아무튼 그래 며칠 전하고 오늘하고 하늘도 똑같고 햇살도 똑같은데 왜 이렇게 모든게 달라보일까
2
이름없음
2020/05/15 21:58:52
ID : WkoNwE9vu2m
0
진짜 힘내 ㅠㅠㅠㅠㅍ
3
이름없음
2020/05/16 00:22:50
ID : BbAY3xyMlBb
0
괜찮아 우리엄마도 암이셨는데 지금 완치하시고 은행잘다니셔 건강검진운 매번받긴 하지만 잘 이겨내실거야
4
이름없음
2020/06/03 10:05:17
ID : Y4E8o3TTPiq
0
와...
검사결과 나왔는데 엄청 극초기고..그래서 그부분만 떼어내면 된대 ㅠㅠㅠㅠ
항암치료도 필요없을 만큼 초기고...주변에 전이도 하나도 안됐대 ㅠㅠㅠㅠ
진짜진짜 너무 다행이다
응원 격려해준 레스주들 고마워 ㅠㅁㅠ!!!!!!!!
5
이름없음
2020/06/03 10:05:23
ID : Y4E8o3TTPiq
0
아 나 스레주야 !!
6
이름없음
2020/06/03 15:40:39
ID : rApgkk3xu60
0
정말 다행이야! 소중한 시간을 선물 받았다고 생각하자.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스레주!
7
이름없음
2020/06/04 01:39:38
ID : zU59a3A5hxV
0
스레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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