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6/04 09:11:29 ID : yHCkq1A1Dup 0
제목이 이러니까 짱구같닼ㅋㅋㅋ 말 그대로야 한 번 뿐인 인생인데 왜 이렇게 많은 제약을 받으면서 살아야하지.. 난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2 이름없음 2020/06/04 09:22:47 ID : nWo1BasjjxS 0
혹시 제약이라는게 공부야...?
3 이름없음 2020/06/04 09:40:02 ID : zcK2E7dRBe0 0
어쩔 수 없지.. 나만의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는 다른 사람의 삶의 주변 인물이기도 하기도 하고,, 그런데 레주가 정말 하고 싶은게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는지 보고 없으면 뜻을 굽히지 말고 하고 싶은걸 다 해야한다고 생각해! 근데 만약에 가 말한 것이 아니고 그 제약이 노는거..?면 음...
4 이름없음 2020/06/04 09:59:55 ID : yHCkq1A1Dup 0
노는거! 지금나이에는 계속 공부만 주장하니까.. 내가 하고싶은 건 나 혼자서 노는 거거든!
5 이름없음 2020/06/04 10:26:29 ID : zbzU7AmNta1 0
나중에 하고싶은거 하려면 지금 공부를 해야해 몇년 놀고 수십년 고생하는거보단 지금 고생하고 나중에 놀아
6 이름없음 2020/06/04 10:28:52 ID : cldyE4K7z9b 0
집에 돈이 많으면 그래도 돼... 난 진지해 스레주 가족이 지금 살고 있는 집 말고 스레주 명의로 된, 혹은 부모님 명의의 건물(나중에 스레주가 물려받을)이 하나라도 있으면 굳이 할 필요 없어... 건물주는 대기업 직원보다도 위야
7 이름없음 2020/06/04 10:32:36 ID : nWo1BasjjxS 0
아 혹시 최근에 정신 차린 사람으로써 조언 딱하나만 해도 될까...? (내가 좀 소심해서..듣기 싫으면 말고...미안...)
8 이름없음 2020/06/04 10:49:06 ID : nWo1BasjjxS 0
에라 모르겠다 그냥 용기를 내서 조언 한번 해볼께....! 일단 나는 강남에사는 평범한 중딩이야 그리고 우리 엄마아빠도 중상류층 정도고 나는 아이큐가 145로 진짜 높은편이야 자랑으로 느껴 지면 미안한데 이 얘기가 꼭 필요해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때는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어 난 여잔데 갑자기 중1때 사춘기가 오면서 모든걸 놔 버렸어 스레주랑 같은 심정이지 내가 지금을 즐기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런데 우리 집이 조금 보수적이야 다행히 나도 그렇고 그래서 우리집은 큰 의견 충돌은 없어 내가 공부를 예전처럼안하니까 우리 엄빠도 내가 슬럼프인것 같아 격려도 많이 해주고 응원 위로 등등 가끔은 혼도 냈어 난 부모님을 정말 잘 만났어ㅜㅜ 지금은 중2인데 내가 정말 최근에 아빠랑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지금 놀고 싶은 만큼 그 마음을 공부로 돌려야 겠다라는 생각을 드디어 하게 됐어 그날 엄빠는 너무 기뻐했고 난 현재 열공중이야 물론 난 엄빠가 너무 좋은 사람이어서 이렇게 된거지만 스레주도 나 보고 힘냈으면 좋겠다 참고로 내일 죽으면 어떡하냐...이러는데 나는 그건 너무 터무니 없는가정이고 그런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나는 내 인생을 알차게 가꾼것 같아서 기쁠꺼야 정말 공부를 하고 싶으면 스마트폰부터 2G로 바꾸고 태블릿을 사서 자유 시간에 태블릿을 가지고 노는걸 추천해 (참고로 태블릿은 엄빠한테 맡겨서 너가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9 이름없음 2020/06/04 12:27:35 ID : yHCkq1A1Dup 0
역시 그렇겠지? 그냥 너무 놀고싶어서 해본 말인데 다들 너무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 레스주 절대 자랑같이 느껴지지도 않았어 그냥 계속 공부공부 이러니까 기계같아서 좀 우울했거든!! 나도 정신 차려서 공부해야겠다 꿀팁도 알려줘서 고마워!!
10 이름없음 2020/06/04 13:05:34 ID : nWo1BasjjxS 0
앗 다행이다ㅜㅜㅜ 나도 고마워!! 같이 열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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