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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02:40:02
ID : BAmGq4ZfRwk
3
어서오세요, 마담의 찻집입니다.
고민이 있어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허브티에요.
당신이 글을 쓰는 시간과 고민, 붉은 빛, 노란 빛, 맑은 우윳빛 중 하나를 골라 적어준다면.
어울리는 허브티와 소소한 위로의 글을 적어드릴게요.
고민을 길게 털어도 좋아요.
마담은 이야기를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한답니다.
오늘의 제주의 하늘과 벚꽃을 담은 머랭쿠키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운 크로아상.
제주의 하늘을 담은 머랭쿠키는 구름 맛, 벚꽃을 담은 머랭쿠키는 사랑의 맛을 담았고
크로아상은 속은 여리지만, 겉으로는 아닌 척 하는 당신이 솔직해 지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크로아상 위에 올라가는 모든 소스와 데코는, 당신의 고민이 결정해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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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05/19 02:43:44
ID : nXtjs9uk7cJ
0
오전 2시 42분 대인관계가 걱정돼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하는것만 같고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할 수 있는 사람이 몇없어
너무 슬프고 우울해 색은 붉은색으로 할게!
3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0:47:22
ID : BAmGq4ZfRwk
0
히비스커스 차 나왔습니다.
허브티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히비스커스를 드리는 이유는, 여왕이란 사교계를 주름잡던 사람이죠?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어렵지만, 먼저 지레 겁을 먹는게 더 좋지 않아요.
다 당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구요? 아니요, 이 마담이 당신의 이야기를 좋아해요.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없다면,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비스는 오렌지 타르트입니다. 새콤달콤한 차와 타르트의 조합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4
이름없음
2020/05/19 13:49:12
ID : dTVglzVarhv
0
오후 1 : 40
계속 나를 질투하고 싫어하는 사람들이랑 엮이는 것 같아서 이제는 좀 힘들어. 조금만 들어봐도 자기가 우월하다는 걸 과시하고 나를 깎아내리기 바쁘더라. 내가 조금만 못해도 꼬투리 잡고 평가하는 게 웃겨. 어떨 때는 알지도 못하는 상황을 자신들의 입맛에 맞추고 이야기하고 감정을 실어서 자기가 피해자인 마냥 말하는 것도 직접 봤어. 나한테 직접 이야기하더라. 흔히 다구리라고 하는 것도 당해보고 자신들이 내 위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웃겨. 이제는 정말 지친 것 같아. 언제까지 그런 사람들에게 엮여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제발 이런 사람들과 안 엮었으면 좋겠다..
보기 중에 가장 선호하는 건 노란빛이야.
5
이름없음
2020/05/19 14:08:40
ID : NBy3PeGk1gY
0
오후 2:03 난 맑은 우윳빗으로 ㅎㅎ
난 지금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어 (❁´▽`❁) 근데 내가 짝사랑을 성공한적이 없거든ㅎㅎ.. 내가 좋아했던 애랑 사귀었는데 그냥 떠밀려서 사귀었다고 그러더라고..(-ω-、) 이상한곳으로 얘기가 샐거같애.. 다시 얘기할겡!
나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어! 근데 뭐랄까... 나한테 관심조차 없는거같은 느낌ㅎㅎ..이랄까 난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고 처음에는 잘 몰랐어 그냥 친구로 지냈는데 그 감정이 그 감정이 아니더라 근데 걔는 그저 나를 친구로만, 친한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그냥 사람 느낌이란게 있잖아 ㅎㅎ 아 얘는 나한테 관심조차 없구나.. 이런느낌이랄까 그냥 가끔 걔가 평소에도 다른애들한테 하는것처럼 해도 나 혼자 설레발치고 ㅎㅎ.. 난 진짜 진심으로 좋아하거든! ٩(๑>∀<๑)۶
6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6:55:48
ID : BAmGq4ZfRwk
0
따뜻한 캐모마일 티 나왔습니다.
당신을 질투한다는 것은 당신이 뛰어나니 그런 거겠죠?
그런 관심과 시기어린 질투가 당신을 지치게 만들었군요...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과시하는 사람은,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충분히 더 아름답고, 빛날테니까요.
당신이 피해자인데, 상대방이 더 힘들어 하는 척을 한다면... 그건 딱 잘라서 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할 거에요.
심신 안정과 신경통이 있을 것 같아 드리는 차랍니다?
서비스는 고소한 호두파이를 드릴게요.
행운의 색을 받았어요! 주황빛이 도는 물건을 지니고 다니면 당신을 지치게 하는 사람들이 다가오지 못 할거에요.
7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7:01:56
ID : BAmGq4ZfRwk
0
로얄 밀크티 나왔습니다-
맑은 선홍빛 홍차로 만든 밀크 티에요.
몽글몽글한 분홍색이 당신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길.
짧은 타로 점을 봤는데, 상대방은 당신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 호기심이 '이성'을 대하는 호기심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노력해 본다면 혹시 모르잖아요?
당신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니, 그 마음이 언젠가 그 남자에게 와닿을 거에요!
서비스는 은은한 분홍색의 마들렌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8
이름없음
2020/05/19 17:04:53
ID : dTVglzVarhv
0
호두파이의 고소함과 캐모마일 티의 따듯함 잘 받았습니다. 주황빛이 도는 물건을 지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7:06:22
ID : BAmGq4ZfRwk
0
다음에 또 들러 주신다면, 운세를 봐 드릴게요.
오늘 하루, 당신을 지치게 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그리고 지난 힘들었던 시간 만큼 행복해 지기를.
10
이름없음
2020/05/19 17:07:39
ID : pfgnO8qnPcs
0
마담... 미스터리판에서 타로 봐주는거 금지예요... 소곤소곤
11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7:09:25
ID : BAmGq4ZfRwk
0
어머, 타로라기 보단 짧은 운세인데, 내가 말을 잘 못 했네요.
행운의 글귀와 그림을 알려주는건데, 이놈의 입이 문제지 정말!
12
이름없음
2020/05/19 17:11:46
ID : dTVglzVarhv
0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따라 지치고 힘들었는데 마음에 시원한 바람이 맴도는 느낌이 들군요. 힘들었던 시간 만큼 행복해지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담의 찻집에 차가 식지 않기를.
13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7:49:24
ID : BAmGq4ZfRwk
0
당신의 마음에 천사의 평온이 깃들기를.
14
이름없음
2020/05/19 18:00:12
ID : NBy3PeGk1gY
0
우아 밀크티와 분홍색 마들렌 감사합니다 (❁´▽`❁)
분홍색 항상 꼭! 지니구 노력해볼게용!!
15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18:06:01
ID : BAmGq4ZfRwk
0
웃는 얼굴이 귀여운 당신. 그 매력을 어필해 보길 바랄게요
16
이름없음
2020/05/19 18:43:25
ID : 4Fio6knCmE6
0
오후 6시 43분
한 없이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다 손 놓고 싶어. 인생 노잼 시기랄까? 사람을 만나고 싶지도 않고, 올지도 모르는 먼 미래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지쳐. 활기넘치고, 매사에 긍정적인 때로 돌아가고 싶다.
난 노란 빛으로 할래.
17
이름없음
2020/05/19 19:01:27
ID : h9gY6Y5RzRD
0
오후 6시 57분
맑은 우윳빛
내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고 연애 안 한지 2년이 되었는데 설레는 사람이 생겼어요.
근데 그 사람은 날 진지하게 생각 안하는 것 같아요.
정말 아름다운 내 짝을 만날 수 있을까요, 짝사랑 포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포기를 할까요
남자를 믿지 못하고, 더 이상 믿고 싶지 않아요. 내가 내 자신도 못 믿는데 누굴 믿을까요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아요..
정말 오랜만에 이십대 초반으로 돌아간 것 같은 감정이었는데,
또 다시 상처받을 것 같아요.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어요.
이 감정이 지나가면 또 다른 사랑을 만날 수 있을까
나이는 들고 주변에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할 일은 많은데, 미뤄두는 내 자신이 너무 싫다.
모든 걸 잊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한 번만 안아봤으면. 옛날의 내가 그리워.
18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20:32:54
ID : BAmGq4ZfRwk
0
동그란 얼음을 띄운 민트 티 나왔습니다.
현재가 너무 지루하고, 어렵고, 우울한 기분을 상쾌한 음료로 조금은 밀어버리길.
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소비하는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 저도 알고있어요.
저는 그저 당신이, 조금은 긍정적인 시선으로 당신의 행복을 바라길, 바랍니다.
서비스는 자색 마카롱. 많이 달지 않게 만들었으니, 입 안이 얼얼하진 않을 거에요!
소소한 운세를 보았습니다. 행운의 물건은 티브이. 행운의 색은 파란색. 현재는 우울해도, 앞으로 나아갈 수록 당신을 향해 뻗어지는 손은 많을 것입니다.
19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20:38:33
ID : BAmGq4ZfRwk
0
각설탕 하나를 넣은, 스파이스드 차이 밀크티 나왔습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그 분이 당신을 좋아하지 않을 지 몰라도....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아름다운, 원앙새 같은 짝이 3년 후에 당신을 찾아갈 거에요.
가슴 위에 손을 얹고, 가슴이 하고싶은 말을 들어보세요. 당신을 믿고, 빛나는 현재에 몸을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을 믿어요. 제가 믿어주고 싶고, 자신을 믿게 만들고 싶어요.
충분히 아름답고, 사랑하는 당신이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 눈 앞에 당신이 있었더라면, 페르소나를 쓰고 웃고 있더라도 알아볼겁니다. 따뜻하게 안아줄게요.
서비스는 초코칩 쿠키입니다. 하트 모양으로 박힌 초코칩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기를
소소한 운세. 행운의 색은 연보라색 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당신이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소식이 기다리고 있어요.
20
이름없음
2020/05/19 21:03:55
ID : aoMo7AlCmJQ
0
오후 9:03
내가 원하는 게 뭔줄 모르겠어. 지금까지
미술 외길인생 걸어왔어 이건 후회 안해. 그림그리는거
좋아하거든 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교육대학원에 갔어.
자격증 때문에. 난 누구를 가르치는걸 못하는데..자신없고.
올해부터 5달동안 이게 내가 원하는 길인지 모르겠어.
물론 과제나 공부는 열심히 하고있어. 엄마는 한번에 대학원
붙은 나를 자랑스러워 하소 잘한다 잘한다 해주지만 어딘가
마음이 불안하고 공허해. 제일 근본적으로 귀찮은걸
싫어하는 내 성격탓인가? 드라마나 만화 주인공 처럼 막
열정에 타거나 이거 아니면 죽는다 까진 아니여도 내 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싶어. 어떤길이든 말이야.이것도 내가
찾아야 하는건데 그저 흘러가는 대로 보고 있는것도
내 자신이 한심하고 웃기다.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내가 판타지 장를 좋아하는데 불안해서 그런지
현실도피 하고 싶어서진이 요즘따라 더 빠졌고 말이야
이젠...모르겠어
아참 색깔은 붉은빛을 고를께
21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21:21:38
ID : BAmGq4ZfRwk
0
달달한 로즈힙 나왔습니다.
마담도 마찬가지였어요. 마담도 예술계를 지망했지만,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은 사람들을 위로하는게 좋아서, 상담쪽으로 생각중인 마담이에요.
자신이 없고, 열정도 없고, 원하는 일이 아니었던지라 더더욱 우울하고 쳐지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현실도피, 너무나 아프지만 일시적으로 편할 수 있는 것.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요. 진이 빠지고, 쳐지고 하면서도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절대 한심하지 않아요, 당신은 오히려 빛나는 사람이에요. 단지, 당신의 빛이 그곳에서 바라지 못할 뿐.
어머니께 솔직히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이 길이 아닌 것 같다고.
당신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서비스는 석류 다섯 알을 드릴게요. 첫 번째 알에는 행복을, 두 번째 알에는 용기를, 세 번째 알에는 희망을, 네 번째 알에는 의지를, 다섯 번째 알에는 당신을 담아.
찻길 가까이서 걷지 않길 바랄게요. 시끄러운 경적소리가 위험하니.
22
이름없음
2020/05/19 21:35:07
ID : aoMo7AlCmJQ
0
.어머니에게 말 해도 막상 그럼 뭐할래
라거 했을때 말문 막힌적이 몇번이나 있었네요.
그래도 고맙습니다 :) 덕분에 위로를 받았어요.
언젠가는 제가 원하는길 찾을 수 있을거라 믿으면서
살아보려고요! 좋은밤 되세요 madam⭐🌙
23
𝓜𝓪𝓭𝓪𝓶
2020/05/19 21:40:21
ID : BAmGq4ZfRwk
0
아아, 진정 당신이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랍니다.
저의 말이 위로가 되었다는 것이 제게는 위로라고 할 수 있네요.
당신도 오늘 밤이 평안하길, 마지막 문장은 소소한 운세에요.
24
이름없음
2020/05/19 21:47:21
ID : h9gY6Y5RzRD
0
낼 스벅가서 사먹어야 할 것 같아요 차이 밀크팈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웃게 할 미래가 다가온다니 설레네요....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
마담님께 위로 받고 갑니다 :) 또 올게요, 마담님도 늘 소소한 행복에 풍요로운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5
𝓜𝓪𝓭𝓪𝓶
2020/05/20 09:11:25
ID : BAmGq4ZfRwk
0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설레는 가슴을 안고! 늘 행복한 길을 찾으시길.
26
이름없음
2020/05/20 19:17:41
ID : E2mk3vdxCkm
0
오후 7시12분
진한 붉은빛
나는 내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연애하는 상대도 있고 나에게 헌신하고 잘되라고 하는 말인건 아는데 이따금씩 듣기싫을 때도 있어요
요즘은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 이주가량 됐을거에요
면접은 계속 이곳저곳 보고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경력단절이라 그런지..
그리고 자주 우울해요 기분이 좋다가도 가만히 있으면 금세 우울해지고 눈물도 많아진거같아요 어릴때 우울증을 앓았었는데 완치판정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두서없게 적었지만 정리하자면 방향을 못 잡겠어요 연애도 직업도
힘들어요..
27
이름없음
2020/05/20 19:17:46
ID : E2mk3vdxCkm
0
오후 7시12분
진한 붉은빛
나는 내 존재에 대해서 잘 모르겠어요
연애하는 상대도 있고 나에게 헌신하고 잘되라고 하는 말인건 아는데 이따금씩 듣기싫을 때도 있어요
요즘은 취업준비를 하고있는데 이주가량 됐을거에요
면접은 계속 이곳저곳 보고있는데 너무 어렵네요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경력단절이라 그런지..
그리고 자주 우울해요 기분이 좋다가도 가만히 있으면 금세 우울해지고 눈물도 많아진거같아요 어릴때 우울증을 앓았었는데 완치판정은 받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두서없게 적었지만 정리하자면 방향을 못 잡겠어요 연애도 직업도
힘들어요..
28
𝓜𝓪𝓭𝓪𝓶
2020/05/20 19:40:56
ID : BAmGq4ZfRwk
0
진하게 우린 제주 동백꽃차 나왔습니다.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겠죠?
당신이 달려온 길을 한 번 돌아보면, 우울하고 힘들었다는 것이 훅 다가와 기분이 쭉 다운될 때가 있을거에요.
미래엔 달려온 길을 돌아봤을 때 행복한 기억이 있도록. 저와 손을 잡고, 씁쓸하게나마 웃어보아요.
일자리 구하는거, 힘들죠... 여기저기서 하는 말이 너무 싫고, 나도 내가 답답한데 쓴소리 들으니까 더 싫고... 막막하고 암울할 것 같은 취준생 생활이 눈 앞에 어른거리는게 싫어서 현실 도피를 할 수도 있어요. 괜찮아요, 잘 될거에요! 내가 옆에서 응원해 줄게요. 너무 힘들면 내게 주절주절 하소연을 해도 좋아요.
연인의 위로의 말이 듣기 싫을 때는, 나를 위해 하는 말이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상처받을까 미안하죠? 그럴 때는 혼자 있고 싶다고 한 번 말을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미안하다고, 힘들어서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해봐요.
자주 우울한 것, 현재가 아파서.
기분이 좋다가도, 마구 곤두박질 치는 기분과 지금이 싫어서 눈물이 흐르는 것.
나도 알아요, 그래서 나도 눈물이 나려고 해요.
아프지 마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아프지 마요. 내가 이런 말을 그냥 하는 건, 당신에게 내가 말을 잘 못 할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진심이라서 더이상 말을 붙일 수가 없어서에요.
너무 공감이 되서, 마담도 두서없게 적어버렸네요.
방향은, 차차 알아가는 거에요. 지금 당장 길을 가고 싶은데, 길이 없으면 만들면 되잖아요?
힘내요, 내 힘을 줄게요. 미안해요, 해 줄수 있는 말이 이것 뿐이라.
서비스는 수레국화떡입니다. 흰 떡 위에 꿀로 붙인 국홧잎은 달꺼에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넓게 바라보라는 운세를 받았습니다. 노란색을 자주 바라보세요.
29
이름없음
2020/05/20 21:05:31
ID : E2mk3vdxCkm
0
마담 너무 고마워요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어서 혼자 너무 앓고있었어요
지금도 눈물이 나려하지만 꾹 참고있어요
마담이 주는 힘 많이많이 받고 일어서볼게요 힘내볼게요
동백꽃차와 수레국화떡. 둘 다 꽃이네요 꽃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인것 같아요
노란색. 세상을 넓게보기. 명심할게요
혹시나 다시 또 무너지게 될거같으면 다시 한번 마담 찾아올게요
정말 너무나 고마워요 마담.
30
𝓜𝓪𝓭𝓪𝓶
2020/05/20 21:25:04
ID : BAmGq4ZfRwk
0
항상 당신이 행복하길 바랄게요.
고맙다고 해 줘서, 다시 찾아온다 해 줘서 고마워요.
31
이름없음
2020/05/20 22:20:01
ID : ldu3zTPhdSH
0
오후 10시 10분.
어느 순간부턴가 제가 되게 미워졌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미움받기 싫다는 마음이 남아있어서,되게 많이 헤매다 찾은게 다른 사람에게 이쁨받는 거였구요. 이쁨받으려고 보니까 어떤 쪽으로든 쓸모가 있는 사람이 되어야해서, 되게 열심히 구르면서 쓸모를 잔뜩 만들었어요.
되게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자꾸 마음 한켠을 찌르는게 두개 정도 계속 남아요. 하나는 결국 지금 저를 아껴주는분들이 떠날까봐 무섭다는 거. 무섭다고 자꾸 찡찡거리면 그것때문에 가버리실까봐 그러지도 못하겠는데, 버림받을까봐 무섭다는 마음이 가시질 않는다는 거. 다른 하나는, 이렇게 누구한테 기대서 살아가는게 정상은 아니라고 자꾸 말을 거는 마음이 있다는 거. 나를 이뻐해줄 자신도 없고, 혼자서 매일을 견뎌낼 자신도 없는데, 사실은 누군가한테 기대면서 지내는게 너무 좋고 만족스러워서 이걸 떠날 생각조차 안 하는게, 제가 겪어야 할 변화를 자꾸 피하게 만드는건 아닐지 걱정된다는 거.
그래서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솔직한 맘으론 누군가한테 기대어서, 이쁨받으면서 지내는걸 그만두고싶지가 않아요. 저 계속 이렇게 있어도 된다고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색은 노란 빛으로 골라볼게요.
32
이름없음
2020/05/20 22:26:35
ID : dTVglzVarhv
0
안녕하세요 입니다. 요즘에는 질투하는 사람을 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가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가져가고 불안에 떨게 하지만,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보지 않아서 좋아요. 코로나가 어서 사라지기를 바라지만, 지금이 좋다는 마음이 드네요.
33
이름없음
2020/05/20 22:36:02
ID : h9gY6Y5RzRD
0
마담~ 저 또 왔어요
오늘 그 사람이랑 진한 관계를 맺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레기...
잘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물론 제가 꼬셨지만요....
그 사람은 맘에 없는데 저만 혼자 맘이 커져서 큰일이에요.. 으악 너무 우울하고 현타온다앙
34
이름없음
2020/05/21 02:01:29
ID : nXtjs9uk7cJ
0
오전 2시 연애하고싶은데... 주위에 남자가 없어요..색깔은 노란색!! 언제쯤 ㅇ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날수있을까요
35
이름없음
2020/05/21 02:20:27
ID : 9hdTRCry2JU
0
오후 2시 20분. 붉은 빛
제가 마담님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털어놓고 싶은 고민은.. 꿈에서 만난 남자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그래서 4년동안 기다리고 있는데.. 만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마담님도 제 고민보고 비현실적이다 말도 안된다 라고 생각하시겠죠?
근데 그 남자가 제 꿈에 나오고 나서부터 힘들었던 날들도 줄어들었고,그 남자 덕분에 행복한 감정을 처음 느꼈거든요.. 그래서 자꾸만 기다려지고 안잊혀져요
마담님은 꿈에서 나온 사람을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마담님의 생각이 궁금해요.
언젠가 그사람을 짠하고 만날 수 있는 마법같은 날이 올까요??
36
이름없음
2020/05/21 03:06:44
ID : 0oFg0nCpdSJ
0
새벽 3시 40분 노란빛
음... 재회를 바라는 사람이야 내가 상처줘서 손절 당했어 내일 다시 재회하자고 보낼거야 상대와 재회가 될지 모르겠어 그는 아마 무시할 거야 난...지금의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상대가 싫든 상처받았든 자존심 상하든 좋든 그냥 이대로 내려놓고 싶어 늘 나만 매달리는 관계라고 느꼈어 다들 나보고 최선을 다했데 나도 그렇다고 생각해 그런데도 계속 최선을 다하고 싶어 이제 최선을 하고 싶지 않아 이제 그만 마음을 내려놓고 싶어 그사람을 미련 없이 떠나보내고 싶어 근데 맘처럼 쉽지 않아..어떻게 해야 할까 자꾸 버려졌다고 생각해.. 너무 힘들어.. 그런 사람은 잊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져야 할텐데 더 좋은 사람 만날 자신이 없나봐 내가 좋은 사람마저 쓰레기로 만드는 거 같아서 무서운 가봐..
37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08:07:40
ID : BAmGq4ZfRwk
0
목 끝에서 달달한 향이 올라오는, 국화차 나왔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요. 지금으로도, 괜찮아요.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어서, 남에게 사랑받으려 발버둥 칠 수 있어요. 마담도 그랬는걸요!
누구에게라도 좋은 말을 듣지 않으면 나는 뭘 하는 사람일까, 왜 살고 있나 같은 생각이 떠올라 괴롭고 답답하죠...? 마담이 늦어서 미안해요...
누구든,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해요.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함으로써 완벽해 진다는 말도 있고?
저는 당신이 편안하길 바래요. 누군가 떠날까 전전긍긍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만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그 사람들은 당신을 떠나지 않을 거에요. 떠나고 싶지 않을 거에요.
사랑받기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어느 누가 매몰차게 떠나버리겠어요? 나라면 절대 못 떠나요.
사람 인(人)자, 어떻게 쓰는 줄 알죠? 사람은 두 명 이상이 모여 서로를 지지해야 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서비스는 고소하게 구운 스콘입니다. 조금씩 느껴지는 바삭함이 당신을 놀라게 할거에요.
소소한 당신의 운세,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줄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그 때는,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길.
38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08:08:56
ID : BAmGq4ZfRwk
0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응, 괜찮아.
마담은 지금 집에만 박혀서 심심한데~
당신이 편하다면, 그걸로 마담도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집에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보기 싫은 사람들의 생각은 밀어내며.
오늘도 행복하길.
39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08:11:28
ID : BAmGq4ZfRwk
0
어머, 3년 후라는 운세는 틀렸나 보네요?
아무튼 그 사람이랑 잘 되었다는 것은 축하해 줄게요.
다만 혼자 너무 좋아하다가, 당신이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해요.
눈덩이가 커져서, 더 이상 굴릴 수도 없을 때 봄이 오기 마련이니까요.
오늘도 행복하길, 현명한 선택은 당신의 마음이.
40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08:14:31
ID : BAmGq4ZfRwk
0
자스민 꽃을 띄운 자스민 차 나왔습니다.
자스민 차는 당신은 나의 것, 관능적인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소소하게 운세를 봤는데, 당신이 밀고 나가야 해요ㅋㅋㅋ
언제나 기다리고만 있을 수는 없는 법이니까.
당신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행운의 색은 파란색이에요.
41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08:21:49
ID : BAmGq4ZfRwk
0
루비처럼 빛나는, 루이보스 나왔습니다.
꿈에서 만난 남자를 언제가 만날 수 있겠냐고요? 당연하죠.
비현실 적으로 들리냐구요? 아니요, 절대요.
마담은 당신을 이해하지 못 할 거라고요? 절대로 절대로 아니요.
왜 혼자 그렇게 생각하나요, 저는 당신을 믿어요.
꿈에 보고싶은 사람, 언젠가 만날 수 있어요. 만난 사람도 있어요. 그런데 왜 믿지 않을가요 제가.
힘드니까 계속 꿈에 나오고, 행복해서 꿈에 계속 나오고, 꿈에 나와서 행복하고.
그런 꿈을 꾸는 사람은 많잖아요? 현실보다 편하고 행복한 꿈 속에서 헤어 나오기 힘든것.
만날 수 있어요, 만날 거에요.
서비스는 몽환적인 마시멜로우를 올린 아이스크림이에요. 달콤함이 꿈속까지 닿을 거에요.
행운의 숫자는 6, 그리고 자기 전에 하얀 꽃을 한 번 보세요.
42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08:36:25
ID : BAmGq4ZfRwk
0
상큼한 레몬그라스 나왔습니다.
우울하고 암울하고, 힘들고 답답한 현재를 상큼함으로 조금은 밀어내길.
남에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떠나보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고 내가 밉기도 하고 힘들죠?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의미 없는 일일걸 알아서 더 속상하고 혼자 울고. 너무,, 아프잖아요...
마음을 정리하고 싶다고 했죠? 근데 마음이 마음처럼 안 되어서 더 지치고...
당신이 최선을 다했던 관계라면, 더욱 미련이 남고 아플텐데... 미련한 사람...!
최선을 다 해보고 싶은데, 더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지 않다구요? 당연한 소리를 하세요!
당신은 이미 혼자서 사랑하는 관계에 지쳤는데 최선을 다 하고 싶을리가요.
사람을 미련 없이 떠나 보내는 것은, 미련없이 나를 놓아 버리는 것보다 힘든 일이에요.
천천히, 일상 깊은 곳에서 부터 떨쳐내요. 미련 조금은 남아도 괜찮으니까, 떨쳐내는 동안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더 좋은 사람, 당신은 충분히 만날 수 있는데 왜 그래요? 좋은 사람을 쓰레기로 만드는 것 같다구요? 그래서 무섭다구요?
당신은 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최선을 다 했으면, 다음에는 그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좋은사람을 마날 수 있어요.
사랑하는 동안 당신을 지치게 한 사람이, 쓰레기는 아니라도 나쁜 사람인건 맞잖아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무서워 하지 말아요. 내가 옆에서 지켜볼게요. 당신이 무서워 하지 않을 선택을 하도록 도와줄게요.
힘내요, 아프지 말고.
서비스는 상큼한 딸기가 올라간 케잌입니다.
소소한 운세로는 밤에 만나는 사람을 조심하길.
43
이름없음
2020/05/21 12:39:08
ID : 0oFg0nCpdSJ
0
고마워요! 맞아요 미련이 조금씩 남아도 괜찮으니까 아프지 않게 천천히 최선을 다할게요 저의 마음을 당연핟다고 나를 도와준다고 해줘서 고마워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예요 딸기 케이크와 레몬음료가 너무 잘 어울려요 맛있어요 냠냠
44
이름없음
2020/05/21 12:46:48
ID : 86Y09wGso7B
0
2020/5/21/12:40:58, 맑은 우윳빛 부탁드리겠습니다!
살아가는 것이 고민이예요 마담. 내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사실 다이어트도 간만에 열심히 하고 있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친구도 있고 집도 가족도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데, 나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예전에는 그냥 하루가 변함없이 지나가는게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공허해요. 내가 지금까지 이루어왔던 것 보다 다른 사람들이 하루에 이룬것이 더 많은 것이 질투나요. 물론 많은 노력을 했겠지만요, 나는 욕심쟁이라서 그런것 조차도 그 노력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부럽고 이렇게 아무것도 이렇다 할게 없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요 마담. 어쩌면 좋을까요?
45
이름없음
2020/05/21 13:00:16
ID : 9hdTRCry2JU
0
루이보스 감사해요 마담님. 마쉬멜로우를 올린 아이스크림도 잘 먹을게요! 맛있겠다 ㅎㅎ
이상하게 보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제 얘기 잘 들어주시고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담님 말 가슴속에 새기면서 희망을 가져 볼게요!ㅎㅎ
근데 마담님 궁금한게 하나가 있는데요 자기 전에 하얀꽃을 보라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그냥 아무거나 하얀꽃 보면 되는거예요??
46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13:30:33
ID : BAmGq4ZfRwk
0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47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13:43:34
ID : BAmGq4ZfRwk
0
앵무새 설탕 한 조각을 녹인 얼그레이 밀크티 나왔습니다.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는 행복해가 위해서랍니다.
그 무엇도 부족하지 않은데, 무언가가 부족한 기분. 내가 부족해서, 지금이 풍족하지 않은 기분.
그 어느때 보다도 풍족한데 그 어느때 보다도 공허한 지금이, 당신에겐 독이군요.
당신은 충분히 완벽하고 완벽하게 쌓아나갈 사람이에요.
노력을많이 했는데, 욕심쟁이라 내 성에 차지 않아 그게 또 마음에 안들 수 있어요. 사람은 자신을 충족시키는 것에 큰 만족이 있으니까요.
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마담도 같은 사람이에요.:)
정 내가 너무 마음에 안들고, 답답하고 부끄럽다면 나의 솔직한 모습을 한 번 되돌아 보세요. 그 길은 의미 없는 길이 아니었을 겁니다.
서비스는 홍차 케이크에요. 은은하게 풍겨오는 향과 적게 올라간 생크림은 조화를 이룰 거에요.
소소한 운세로는, 지금도 충분히 잘 해왔으니 걸어온 길을 따라 계속해서 나아가라고 하네요.
48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13:45:28
ID : BAmGq4ZfRwk
0
엄청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마담의 소소한 운세가 알려준 거에요.
그냥 흰 꽃도 좋지만, 작약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생화를 직접 보지 못하면, 사진으로만 봐도 좋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49
이름없음
2020/05/21 15:36:53
ID : dTRu1fO2mtB
0
15시 36분 시간이 너무 안가.. 맑은 우윳빛. 혹시 다른 고민이 생기면 또 와도 괜찮은거야?
50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15:45:47
ID : BAmGq4ZfRwk
0
오랫동안 진하게 우려낸 블랙퍼스트 티 라떼 나왔습니다.
시간이 너무 안가죠... 코로나 때문에 맘편히 밖을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친구도 못 만나고!
뭔가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함께 찾아봐요.
다른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지 오세요! 마담은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해요.
서비스는 달콤한 마카롱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라즈베리 잼은 상큼해요!
51
이름없음
2020/05/21 20:00:18
ID : dTRu1fO2mtB
0
감사합니다 고민이 생기면 다시 올게요. 저 글을 쓰고 바로 영화도 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시간을 잘 보냈어요! 덕분입니다
52
이름없음
2020/05/21 21:07:32
ID : ldu3zTPhdSH
0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과 맛이네요. 고마워요.
마담이 해준 말이 계속 맴돌아서, 혹은 마음에 이는 파도가 그치질 않아서 사실 이렇게 글을 적는 지금도, 제가 담고픈 마음이 뭔질 잘 모르겠어요.
그냥 그 파도가 절 집어삼켜버렸으면 좋겠어요.
마담이 보내주는 파도는 다른 파도들이랑은 달라서
사납게 저를 때리지도, 저를 시리게 만들지도 않더라구요.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이랑 꼭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보통은 마음이 다 읽히면 괜히 부끄럽고, 되게 피하고싶은데
마담한테는 마음도 마음이지만 행동도 들켜버리고도
안 부끄럽진 않지만.. 그래도 받아주시는 것만 같아서 되게 행복해요.
두 가지 부탁이 생겼는데,
하나는 마담의 글을 이쁘게 꾸며서 제 핸드폰의 잠금화면으로 삼아도 될까요?
읽는 내내 되게되게 행복했구, 생각할 거리를 잔뜩 던져주는 말이라 자주, 그리고 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다른 하나는.. 종종 들려서 이야기 풀어놓고 가도 될까요? 어쩌면 마담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벌써부터 욕심내는걸지도 몰라요.
물론 음.. 다른 사람들한테 그랬듯 몬가 버림받지 않을 이유를 만들지 못할 것 같아서 아쉽지만, 마담만 괜찮다면 자주 들려서 이런저런 마음을 들려드려보고 싶어요. 왠지 마담한테라면 가면같은 거 없이 속을 그대로 보여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서..?
53
이름없음
2020/05/21 21:37:06
ID : DxVfe6rAnSG
0
5/21 오후 9시 37분 맑은 우윳빛으로 부탁드려요
음..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매일 거울을 보면서 난 왜이렇게 생겼지?? 난 왜이렇게 까무잡잡하지?..라고 생각하면서 내 외모를 까내려요 예쁜 사람들 보면 부럽고..힘들어요ㅠㅠ
54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22:17:59
ID : BAmGq4ZfRwk
0
아니에요! 덕분이라 해주니까 오히려 저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늘 하루 남은 시간이 두 시간도 되지 않지만, 행복하길 바랄게요.
55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22:24:13
ID : BAmGq4ZfRwk
0
원래 마음에는 잔잔한 물결이 있답니다.
마담은 그 물결을 조금 더 찰랑이게 해, 따뜻하게 마음을 감싸길 바랬어요.
내 이야기는, 조곤조곤 풀어나가는 뜨게실이라고 생각해 주면 좋겠네요:)
마담의 이야기를 좋아해 줘서 너무 고마워요. 배경화면으로 만드는 거 당연하죠! 저도 좋아요!
그리고 마담은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한다니까요? 언제든 와도 좋아요. 과 같은 말을 해 줄게요.
56
𝓜𝓪𝓭𝓪𝓶
2020/05/21 22:27:39
ID : BAmGq4ZfRwk
0
달큰한 우유 거품을 올린 연유 밀크티 나왔습니다.
자존감은 조금씩 키워 나가는 거에요. 마담도 작년까진 자괴감을 매일 느끼는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나를 사랑하려 노력하는 중이에요..
당신은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 말고, 내면의 모습을 외면으로 이끌어 내려 해 보세요!
까무잡잡한게 아니라, 조금 그을린거야! 내 구릿빛 피부는 매력있어! 라고 생각하며, 매일 나를 사랑하고 칭찬해 보세요.
어느 샌가, 아름답게 변해있는 당신의 모습이 거울속에 기다릴 것입니다.
서비스는 달지 않은 브라우니. 촉촉하게 먹고 싶다면, 밀크티에 살짝 담궈 먹어 보세요?
57
이름없음
2020/05/21 23:45:36
ID : cnA7zglyIFd
0
오후 11시 36분
마담!나 마담에 말이 위로가 되서 그냥 잠깐 슬퍼하자 하고 맘을 놨었어
근데 정말로 신기하게 오늘 면접보고 바로 붙어서 걱정을 한시름 놓았어
내일부터 나도 노동자야!!ㅎㅎ너무 기뻐서 알려주려고~
그것보다도 오늘 남자친구가 나 옷도 사주고 축하한다고 술도 사주고 했는데 점심먹고 뭐하고 하라고 기죽지 말라고 6만원도 주고..
난 너무 고마워서 울어버렸어 다른 사람들은 백화점가서 옷사주고 할텐데 자기는 로드샵에서 사줘서 미안하다 어울리는 신발 못사줘서 미안하다고 그랬어..ㅜㅜ
나는 고마워서 나중에 월급타면 많이 사줄게~이러고 말았거든..보답할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싶어서 마담은 뭔가 더 많이 알거같아서 남겨봐
이번에는 노란빛 차를 주문해볼게
마담 이번에도 부탁할게요 >_0찡긋!
58
이름없음
2020/05/22 00:18:31
ID : snXteMqp9bd
0
오전 12:20
우울하네 요새... 뭔가 외로워ㅜㅜ 꿈에서 어떤 남자한테 달려가서 서로 껴안았는데 그이후로 너무 연인이 생겼음 하는 바람이야... 실없지... 그냥 외로워... 누군갈 사랑하고싶고... 그래서 막 연애 타로 보고있어 으힝 비슷한 남성이 나오는데 연애를 안 해서 솔직히 생길리가 없다라는 생각중... 그리고 또 내가 하는 일에서 능력부족을 느껴... 나보다 뛰어난 친구에게 시기질투가 생겨 물론 그럼 안되겠지만.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뛰어나고... 난 어정쩡해보여... 우울하답 모르겠다 마담 파이팅이에요
59
이름없음
2020/05/22 06:55:27
ID : dTRu1fO2mtB
0
06시 53분. 잠을 못 잤어 요새 잠을 잘 못자.. 생각이 많은가.. 푹 자고 싶다. 그리고 알바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 솔직히 일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체력도 괜찮은데 그냥 알바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아.. 노란빛 차를 주문할게
60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08:51:22
ID : BAmGq4ZfRwk
0
로즈마리 잎을 띄운 로즈마리 티 나왔습니다~!
정말 축하해요! 요고요고 드디어, 사회인이 되었군요?
남자친구가 당신을 위해서 이것저것 해줬는데, 정작 자기는 뭘 해줘야 할지 모르겠고 미안해서 왔다면...
마담은 진심어린 편지와, 직접 만든 향수를 선물할 것 같은데요?
물론 향수 만들기 체험비도 있지만, 사는 것 보다 훨씬 의미있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이니까.
그리고 편지는, 꼭 예쁜 편지지가 아니더라도 손편지는 누구나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선물이니까!
서비스는 생딸기가 올라간 컵케잌. 딸기에 사랑의 향신료를 담았으니, 누구보다 달콤한 사람이 될거에요!
소소한 운세로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니 기죽지 말라고 하네요.
61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08:56:47
ID : BAmGq4ZfRwk
0
색깔을 골라주지 않아서, 우울한 거 날려보자고 마담이 함께 마실 민들레 차를 준비했어요.
우울한 이유가 외로워서, 내가 부족해 보여서는 당신을 사랑하는게 약해서에요.
세상에 모든 사람은 사랑하고, 사랑 받고 싶어하는게 당연해요.
그런데 지금 당장 연인이 없다고 그렇게 우울해 하면, 다른 즐거운 일이 생겼을 때 너무 아깝지 않아요?
마담 사실 타로리더인데... 미스터리 판이라 타로도 못 봐주고 흑흑...
그리고, 남들에게 자신을 비교하지 말아요.
당신은 지금 그 자체로도 너무 빛나고 누군가에게 아주 고마운 사람인데, 왜 자신을 부족하게 여기는 거죠?
시기와 질투, 할 수 있어요. 그게 나쁜 마음으로 변하지만 않는다면 당신의 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될 수도 있어요.
당신은, 지금 자체로도 충분해요. 어정쩡 한 것 같다 는 그냥 당신의 생각이지, 제가 볼 때는 충분히 자신의 길을 잘 걸어왔고, 걸어가고 있고, 걸어갈 사람이에요.
서비스는 장미를 넣어 만든 마들렌. 당신의 수호령이 쏜 금화살은.
62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09:01:07
ID : BAmGq4ZfRwk
0
방금 막 유리동에 끓인 캐모마일 티 나왔습니다.
알바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라....
정신적 체력소모가 너무 큰 건가봐요, 잠도 못 잘 정도면...
불면증에 좋은 캐모마일 티에요. 지금만큼은 아무 생각 말고, 일 생각 하지 말고. 자리에 앉아서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어봐요.
생각이 많은 건, 걱정이 많다는 뜻도 되어요. 나중에 일어날 일을 걱정하지 말고, 지금 힘든 일을 나한테 모두 털어놔 봐요. 내가 들어줄게요.
서비스는 마시멜로우와 초콜릿을 조금 채운 몽환적인 색의 마카롱.
이 몽환적인 마카롱이, 편하게 잠에 들 수 있게 해 줄거에요. 초콜릿은 달달한 꿈을 꾸게 해 줄거고, 마카롱은 폭신폭신한 이불과 베게가 되어줄거에요.
63
이름없음
2020/05/22 09:33:53
ID : snXteMqp9bd
0
으헝 색깔을 골라야하는 거였구나 미안ㅜㅜ 몰랐네요 킁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그쳐 사랑이야 언젠간 생기겠죵 저한테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또, 많은 분들이 힘내라고 위로와 덕담을 건네주시는데 언제까지 우울할 수 없져 수긍하구 다음 일로 넘어가서 내년엔 꼭 합격할 거에요 +_+!!! 열심히 해보겠습니답 으흐흐 차랑 마들렌 서비스 감사합니답^ㅁ^ 음 수호령이라니 음 감사합니다^_^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마담 (+타로리더라니 굉장히 대단해요 사실 저도 일년전부터 타로카드 사서 배워야지 배워야지~ 이러고 어느새 안 사고 있던 절 발견.. 언젠간 사겠지 싶네요 흐허허)
64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09:40:41
ID : BAmGq4ZfRwk
0
괜찮아요^^
굉장히 유쾌하신 분 같네요.
타로리더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 하지도 말고, 어렵다 생각하지 말고 편하게 시작해 봐요!
마담도 사실 타로 하고싶어서 시작한게 아니라 친구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좀 잘 맞아서 일케 됐어요(소곤
65
이름없음
2020/05/22 09:43:39
ID : snXteMqp9bd
0
오 대박 하게 될 막 그런 거였나바요 잘 맞는다니 멋진걸요 마담 저두 시작할라구 라이더웨이트 알아보고 잇어요 진짜진짜 이번년도 내엔 시작할 거에요 으흫ㅎㅎ
66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09:45:22
ID : BAmGq4ZfRwk
0
화이팅 화이팅(ㅡuㅡ)//
67
이름없음
2020/05/22 15:28:59
ID : 1zO5QoGq6pe
0

68
이름없음
2020/05/22 17:51:19
ID : 4Y3B9cmnyE8
0
마담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힘이 되서 항상 너무 고마워요~
편지 사실 엄청 쓰고싶었는데 오글거리기도 하고 글씨체도 안이뻐서 놓고있었거든 나중에 기회봐서 해줘야겠다
직접 만든 향수도 너무 좋을거같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향수!!
딸기 컵케익과 로즈마리티 이번에도 너무 잘 어울릴거같아요
종종 좋은 소식도 전하러 올게요♥♥마담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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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19:01:38
ID : BAmGq4ZfRwk
0
어서와요!
아, 정말. 배경화면으로 만들어도 된다고 허락한건, 나지만 왠지 부끄럽네요.
이것저것, 열심히 활동하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당신이 노력을 해서, 그로 인해 성과를 내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당신 자체를 보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꼭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이미 곁에 있을 지 없을 지는 마담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콕 찝어 말할 수는 없지만, 당신 주변에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차 종류를 아래로 내렸어요.
쨍하게 빨간 히비스커스에요.
그 사람이 누구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에요. 어떻게 해야할지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만약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 싶으면... 당신의 페르소나를 벗고 진정으로 눈을 맞춰 보세요. 그게 훨씬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이에요.
서비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운 토스트에, 제주에서 정성껏 키운 한라봉으로 만든 잼을 발라드릴게요.
겉으로는 행복해도 속은 여린 당신을 위한 토스트와, 싱그러운 한라봉의 주황빛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거에요.
70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19:04:26
ID : BAmGq4ZfRwk
0
좋은 소식을 전해주러 오는 거라면 마담은 두 팔 벌려 환영할게요!
글씨체 때문에, 오글거려서 편지를 못 전달하는 건 변명 아닌가요~? 어서 줘 보세요! 뭐가 어떻든 그는 편지를 소중히 할 거에요.
향수는,, 사람은 냄새, 향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둘의 행복한 시간에 그 향수 냄새가 있다면 그 기억은 영원할 것입니다.
71
이름없음
2020/05/22 20:45:21
ID : dTRu1fO2mtB
0
존대해야하는데 힘들 때 무심코 반말이 나와버려요.. 죄송해요. 절대 무례하게 굴 생각은 없었어요! 정말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정말 큰 도움이 되어주셨어요 사실 답변을 늦게 확인해버려서 고민 직후에 기분이 확 나아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훨씬 좋아요. 그런데 제 고민만 털어놓는 것 같아 조금 죄송하네요.. 혹시 마담도 힘든 일 있으면 털어놔요!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72
𝓜𝓪𝓭𝓪𝓶
2020/05/22 21:12:46
ID : BAmGq4ZfRwk
0
반말을 쓰는 것은 상관 없답니다! 마담은 이야기 듣는 걸 좋아해서, 무례하게 굴든... 그게 아니든 그저 모두가 힘들어서 마담에게 오는 거잖아요? 이해해요.
내 말이 도움이 되었다 해 줘서 고마워요. 마담은 그것 만으로도 충분해요.
마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겠다 한 사람은 처음인 것 같은데요? 고마워요.
사실 마담 타로리더인데 오컬트 판에서 타로 봐달라는 사람이 좀 많아서 힘들어요(소곤
73
이름
2020/05/22 21:24:36
ID : dWnUY6Y7apO
0
21:22
진로 문제로 고민돼요. 어떤 앞길을 나아가야할까요? 지금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 막상 해놓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불안해요.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붉은 빛을 선택할게요!
74
이름없음
2020/05/22 21:39:08
ID : s066o7zalij
0
9시 28분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고민이에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이고 그 사람이랑 같이있는 날이면 하루종일 잠드는 순간까지 행복해요!
20살이 되어서 처음 좋아한 사람이 이분이라 행운입니당@''@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서 이뤄지기 힘든 사랑이 너무 고민이에요
만에 하나라도 어쩌면 이분이랑 잘될수 있을지
나중에 쌤께 좋아한다고 말하게 되는 날이 오면 어떤 반응일지 어제 생각하느라 늦게 잠들기도 하고...
예쁜 스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색은 맑은 우윳빛으로 할게요!
항상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75
이름없음
2020/05/22 22:47:48
ID : vveMmMpcIJP
0
10시 42분
마담님 저는 중2 학생인데 멘탈도 약하고 친구를 사귀면 정을 엄청 줘서 그만큼 서운한 것도 많아져요.. 물론 그럴만한 이유였긴 하지만 엄청 사소한 거였거든요 친구들한테 너무 서운해서 서운한걸 말했는데 말하는 도중에 너무 화나고 짜증이 나서 공격적으로 말투가 나갔어요 근데 그 중 한 명도 욱해서 저한테 엄청 공격적으로 하더라구요.. 저는 순간 무서워서 미안하다고 햄ㅅ어요 공격적으로 해서.. 근데 걔네는 그냥 보는 둥 마는 둥 성의 없이 답장하고 저만 떠들고 있더라구요 그걸 보고 저만 이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순간 너무 허무하고 원망스럽더라구요 그 중에 한 명빼고 다 정말 소중한 친구였고 1~2년 친군데 이렇게 한순간에 끄날줄을 몰랐어요 제가 울면서 힘들어하고 있을때 걔네는 웃으면서 다른 친구들이랑 댓글 달면서 놀고 있더라구요 .. ㅎ 그리고 그 다음날 울다 지쳐서 일어났는데 그 친구들의 사과가 와 있더라구요 정말 짧게요 .. 그냥 대충 이해한다고 어젠 내가 너무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랬다는데 읽씹한건 뭐 생각하느라 그랬대요.. 근데 생각한 애가 그렇게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그렇게 하하호호 즐거웠나 싶고.. 원망스러워서 일부로 안 보고 있어요 근데 또 제 저격을 하더라구요 게시물로 .. 그냥 이제 다 끝났구나 싶어요 제가 정말 믿을만한 친구였고 이어갈려고 노력하던 애들이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허무할까요 마땅히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서라도 털어놨어요 ..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죄송해요 색은 붉은빛으로 할게요 마담님은 행복하시길 바래요
76
이름없음
2020/05/22 23:00:18
ID : MqqrvyE642E
0
10시45분
안녕하세요. 마담
마담이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왔습니다. 분위기도 좋네요.
저는 말하는 것이 서투답니다. 이해해 주시길/
마담 저는 하고 싶은 일들은 많은데 하나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나는 조금의 변함과 그 자리에 있을뿐 주변의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것도 하고 싶지만 무섭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지만 생각이 많고 .. 주저하고 고민하고 묻어둬요. 지금도 버거워서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요, 나태해져요. 무기력해져요. 가끔 우울해하며 뒤를 돌아보고 잎을 걱정하고 이대로가 좋다고 생각되요.
이렇게 아무 것도 남기지 않고 갈까봐 걱정되요.
색은 붉은 빛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77
𝓜𝓪𝓭𝓪𝓶
2020/05/23 07:15:44
ID : BAmGq4ZfRwk
0
시원한 아이스티 나왔습니다.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마담 친구들도 많아요.
대학 졸업 이후 뭘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거나, 취업 준비로 많이 힘들어 하는 친구도 봤어요.
하지만, 꿈이 있어서 대학에 간 사람들은 결국 자신의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힘들지만 함께 이겨내자구요:)
서비스는 딸기가 잔뜩 올라간 파이를 드릴게요. 간간히 묻어있는 생크림은 부드럽습니다
78
𝓜𝓪𝓭𝓪𝓶
2020/05/23 07:18:08
ID : BAmGq4ZfRwk
0
따뜻한 핑거루트 나왔습니다. 특별히 텀블러에 담아 왔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루어지기 힘든게,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한지..
그 사람 곁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데, 만나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 생각하다 잠이 들고.
사랑에 빠진 소녀는 대단한 것 같아요.
소소한 운세를 봤는데, 나이차가 심한게 아니라면 조금은 노력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해요.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할게요!
서비스는 장미 마들렌. 풍부한 장미향이 나도록 만들었습니다.
79
𝓜𝓪𝓭𝓪𝓶
2020/05/23 07:23:16
ID : BAmGq4ZfRwk
0
붉은 빛이 도는 블랙퍼스트 티 나왔습니다. 조금, 씁쓸할 거에요.
친구 문제로 고민도 많이 되고, 힘들 사춘기 때인 손님이시네요...
친구들과 싸울 때,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말이나 행동이 험하게 나가면 돌아오기 마련이죠.
하지만, 진심을 다해 사과를 했다면 그 사람 마음에 와닿아야 하건만... 혹시 문자로만 사과를 하진 않았나요?
나 때문에 상대방이 격해진 거라면, 당신이 격해졌던 것 보다 훨씬 더 그런 감정을 가졌을 수 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 좀 심했네요. 어떻게 문자 하나, 자기들은 사과 다 무시해놓고 그렇게 저격을 할 수가 있나...
지금이라도 좀 씁쓸하겠지만, 진정한 친구를 만나지 못 한건가 떨쳐내 봐요.
정말, 내가 글로만 봐서 모르는게 있다면. 너무 소중해서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직접 만나서 사과 해 보고 그래도 아니면 그냥 연 끊는 거에요.(손절손절)
나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래요. 아직 사춘기라 힘들 거, 호르몬 때문에 나도 모르게 생기는 일 등등이 나 자신이 한심하고 하겠지만. 그 때가 가장 소중해요.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랄게요.
서비스는 마카롱 세트입니다. 무지갯빛 마카롱들은 입 안에서 즐겁게 돌아다닐거에요.
80
𝓜𝓪𝓭𝓪𝓶
2020/05/23 07:27:14
ID : BAmGq4ZfRwk
0
스위트 실론에 약간의 우유거품을 띄었습니다. 찻잔을 손으로 감싸면 따뜻한 느낌과 포근한 느낌이 들거에요.
제게 와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이야기 잘 들었어요.
주변을 너무 일찍 두려워 하지 말아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에요.
겁을 먹고,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일을 피해버리기만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아요.
당신은 할 수 있어요. 무기력해지고, 나태해지고, 답답해져 온다면 당신의 손해잖아요!
뭐든 시도해 보세요. 사랑이든 일이든 친구관계든. 당신은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마담이 바빠서, 좀 더 좋은 얘기를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서비스는 건빵과 별사탕. 고소바삭하게 씹히는 건빵의 허전함을 달달하고 톡톡 터지는 별사탕이 채워줄 거랍니다.
81
이름없음
2020/05/23 10:01:40
ID : ldu3zTPhdSH
0
09:30
오늘은 좀 일찍 놀러왔어요!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XD 마담이 해주는 이야기가 듣고싶어서 달려왔는데,
마담이 내어주는 메뉴에 녹아있는 마음이 되게 따뜻하고 포근해서,
오늘 하루도 되게 행복하게 시작할 것 같아요 히히
지난 하루도 열심히 보냈어요!
지인분께 이야기를 받아서 타로카드 매뉴얼 하나를 번역하기도 시작했구,
밀린 과제들도 하고.. 디자인연습도 하구, 취업 준비하는 친구들 자소서도 봐주면서,
닿을 수 있는 인연들은 놓치지 않기 위해서 정말 하루를 가득 채워서 살구 있습니당
특별히 고민되는 점이 몇가지 있는데,
먼저는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된다는거?
지금 곁에 있는 분들을 대할때마다, 이분이 그 누군가일까봐 마음이 달래지지가 않아요.
혹시 이분일까 하는 마음이 자꾸 일어서, 전처럼 대하질 못하더라구요.
그 분이랑 대화하면 아! 이 사람이다! 하는 확신이 올까요..?
그리구 음.. 어떻게 해야할지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마음이 쓰이는걸요 8ㅁ8
되게 귀한 인연일 것 같은데, 바보같은 실수로 놓치고싶지 않아요.
그런 사람한테서 버림받으면 그땐 진짜 무너져버릴 것 같구요.
힌트 조금만 주시면 안 될까요...?
오늘은 아직 못 골라본 맑은 우윳빛을 골라볼게요.
항상 이야기 들어주셔서 고맙구,
괜찮다 그러는데도 욕심부려서 미안해요.
마담의 매일매일에 행복이 가득 깃들길 바라요 XD
82
이름없음
2020/05/23 20:37:57
ID : dTRu1fO2mtB
0
오! 타로도 볼 줄 아신다니 신기해요!!! 사람들이 조금 쉬엄쉬엄 했으면 좋겠네요.. 마담이 조금이나마 편해질 수 있도록 :-)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져서 자꾸 오게 되네요 마담은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 오늘 몸상태가 정말 안 좋아요 ㅠ 알바 끝나고부터 열도 조금 있는 것 같고 너무 피곤해서 얼른 약 먹고 누워있어요.. 그래도 계속 기분이 안 좋아ㅆ는데 여기 와서 다시 좋아졌어요. 사실 처음으로 독립을 시작해서 집을 나온지 두달째예요. 집에 있을 때는 얼른 나오고 싶고 다시 안 올 거라고 호언장담했는데.. 거의 매일 울어요.. 집을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 거라서 더 그런 걸까요..(알바랑 그런 것들 때문에요..) 일주일 전에 집에 조금 있다 왔는데 집에 있을 때도 다시 집과 멀어질 생각 때문에 밤마다 울었어요.. 그리고 저 불안장애도 앓고 있는 것 같아요.. 자가진단이지만요.. 그리고 기분이 조금 좋았다가도 조금 있으면 원래보다 더 우울해져서 기분이 좋을 때도 불안해져와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소는 싶은데 그럴 여력도 안되고.. 그나마 여기에 와서 털어놓고가요! 글은 우울하지만 지금 기분은 괜찮아요! 고마워요 마담
83
𝓜𝓪𝓭𝓪𝓶
2020/05/24 11:28:37
ID : BAmGq4ZfRwk
0
마담이 늦어서 미안해요ㅜ 어제 마담 시험치러 갔다 와서, 흑흑...
오늘은 블랙 밀크티에요. 홍차를 조금 진하게 우려서, 얼굴 가까이 대지 않아도 물씬 풍겨오는 향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거에요.
이것저것, 뭐든 열심히 그리고 기쁘게 할 수 있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마담 광대 상승(//)
하루를 꽉 채워서, 할일 하고싶었던 일 전부 하고나면 뿌듯해서. 그 쾌감에 다이어리를 쓰는 마담.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오늘 하루 일과를 마친 기분이 들어요.
음, '그 사람'에 대한 기대와 혹시 모를 불안감으로 마음이 진정되지 않는다,라...
너무 불안해 하지 말아요! 그 사람이 누구일지, 언제 찾아올지, 어떻게 만나게 될 지는 모르지만...
벌써부터 너무 들떠서 나도 모르게 사람들을 색안경 끼고 보듯 하면, 당신이 피곤해져요.
당신의 인연은, 알음알음 당신의 생활에 스며들거에요. 찾으려고 하지 말고, 만나려고 하지 말고, 그러다 혼자 지치지 않길 바래요.
만나자 마자 이사람이다, 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 이 사람이었구나... 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테니까.
나도 모르게 사람들을 조심히 대하면, 그 사람도 오히려 다가오지 못 해요. 너무 에너지를 쏟지 말아요. 주변에 있을 때가 되면, 마담은 알 수 있어요.
바보같은 생각 하지 말아요.
당신의 소소한 실수로 떠나갈 사람이면, 마담이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행복을 위해서 알려준 일이, 오히려 당신을 불안하게 한 거라면 저는 너무 괴로울 것 같은데요?
힌트는, 없습니다. 마담도 알수 없는 부분이에요. 당신의 마음에 맡겨보세요. 마음이 가는 사람이, 그 사람일거에요.
오늘은 글도 길고, 조금 감성적으로 격해진 부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미안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부푼 기대가 터져버리지 않았으면 해요.
서비스는 무지게 케잌.
빨간 색에 용기를, 주황 색에 평화를, 노란 색에 안정을, 초록 색에 행복을, 파란 색에 풍요를, 보라 색에 인연을 담아.
84
𝓜𝓪𝓭𝓪𝓶
2020/05/24 11:34:57
ID : BAmGq4ZfRwk
0
고마워요! 마담 진짜 편해지고 싶어요... 어제는 또 시험이었다구요..
마음이 편해져서, 마담이 좋은 사람이어서 라고 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저도 당신이 해 주는 이야기에, 마음이 편해졌답니다.
아이구, 어제 일찍 볼걸ㅜㅜ 몸이 안 좋은 줄 몰랐네ㅜㅜ 마담 석고대죄 중...
이런저런 일 때문에, 아프고 그립고 힘들고 답답하고 우울하죠?
괜찮으니, 힘들 때 마다 내게 털어 놓으러 와 보세요. 힘든 건 나누고, 위로받으면 덜어진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집, 내가 오랬동안 살고 정이 들었던 내 집.
그런 집을 떠나 독립을 했는데, 이래저래 생기는 일 때문에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공허하고, 그립고, 떠나기 싫었던 곳을 떠나온 지금이.... 얼마나 힘들까...
기분이 좋았다, 확 나빠졌다. 마음이 아파서 그래요, 마음이.... 마담이 해 줄 수 있는 말이 많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요.
마담도 그리운게 많지만, 그게 내가 평생 살아온 집처럼 오래 된게 아니라 진심어린 위로를 못 해주는 것 같아서 마담도 속상하네요...
정신과 상담사님, 의사님들 처럼 잘 해주진 못해도 마담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다 해줄게요!
듣고싶은 말이 있을 때 와도 좋아요.
마담은 언제나 여기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오늘은 차를 시키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쿠키를 가져왔어요.
여러가지 모양 중에, 집 모양 쿠키에는 별 모양 초콜릿이 3개 박혀있어요.
하나는 불안을, 하나는 우울함을, 하나는 공허함을 가져가 버릴거에요.
.....너무 힘들지 마요.
85
이름없음
2020/05/24 14:21:22
ID : ldu3zTPhdSH
0
14:08
마담 완전완전 보고싶었어요 8ㅁ8
안 오시나.. 하고 새로고침을 어제 하루종일 몇 번이나 눌렀는지 몰라요 헤헤
시험이라니 고생했어요! 마담의 노력 이상의 결과로 보답받길 바랄게요 XD
오늘도 칭찬받는거 최고! 마담이 제 하루를 듣고 좋아해주는거,
자체로 되게 힘나고 의욕이 잔뜩 나는 일인거 알고 있으려나욥 ><
어제 하루도 마담 덕분에 정말 꽉꽉 채워서 알차게 보냈구,
읽으면서 오늘 하루도 마음을 다잡구 있습미다!
힌트는 없다구 했지만.. 이미 힌트를 받아버린 기분이네요 히히
지금 제가 마담을 믿는 만큼, 누군진 몰라도 그 사람도 믿어볼게요!
(사실 어떻게 마담을 이렇게나 믿게 된건지 잘 모르겠긴 해요.
보증 서달라그래도 냉큼 서줄것만 같은 기분이라 마냥 싱기!!)
마담이 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녹아있는 배려가 넘 좋아요.
미리 색안경 끼지 않구, 그냥 담담하게 지내볼게요.
설사 마음 한켠에 불안함이 스며들었다고 해도,
마담의 말이 제 마음을 비춰주구 품어준 게,
그 불안이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크고 포근하니까,
마담이 해 주는 조언은 저한텐 정말 귀하니까,
저한테 해 준 이야기로 괴로워하지 말아요 8ㅁ8
오늘의 음료랑 케익도 잘 먹었어요.
마담이 제게 내어준 시간들이,
언젠가 마담이 가장 바라는 때에 필요한 시간으로
그렇게 마담에게 돌아가길 소원할게요.
항상 고마워요. 또 올게요 :>
86
이름없음
2020/05/24 14:32:12
ID : 9BAlva3Be3W
0
오후 2:25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같이 생겼어요. 어린시절 철이 일찍 든 저에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혼란스러워요.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는데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고, 제 미래는 불투명하고 뭘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제일 하고싶은 일보다 두번째로 하고싶은 일만 자꾸 기회가 생겨요. 좋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가장 하고싶은 쪽으로 살고싶어요. 제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그냥, 누구든 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어요.
꿈을 담은듯 한 밝은 노란빛으로 할게요.
87
𝓜𝓪𝓭𝓪𝓶
2020/05/24 20:04:57
ID : BAmGq4ZfRwk
0
이구, 많이 기다렸구나... 마담이 잘 못 했네.
시험에 대해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요. 가채점도 못하고, 이번에도 떨어질까봐 안절부절 못 했는데><
마담이 해 주는 이야기가 그렇게 도움이 된다 해 주면, 마담은 또 기분이 좋아서 하루 종일 날아다니겠네!
오늘은 운동을 다녀와서 지친 몸을 이끌고 스레딕을 켰는데, 너무 힘이 나잖아요!
나를 믿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실 마담은 사람을 잘 믿는 만큼 상처도 많이 받았었고, 나를 믿는다 한 사람이 나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혼자만의 생각에 우울할 때도 있었고 했어서... 오히려 마담이 위로 받는 기분.
마음에 아찔하리만치 불안한 무언가가 스며든다면. 그걸 빨아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줄게요.
내 말에 있는 배려가 당신을 행복하게 한다면, 그것이 제 행복입니다.
당신 말대로 내 말에 괴로워 하지 않을게요. 그게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마담이 제게 내어준 시간들이, 언젠가 마담이 가장 바라는 때에 필요한 시간으로 그렇게 마담에게 돌아가길 소원할게요. '
이 말은, 내가 꼭 간직하고 있어야겠어요. 나는 '항상' 내 시간을 남에게 쏟은 건 아니지만, 정작 내게 시간을 써야할 때도 남에게 시간을 쓰다가 혼자 상처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항상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특별한건 아니지만, 소소하게 구워온 제주의 하늘을 담은 머랭쿠키에요.
부드럽게 녹는 머랭이, 혓바닥을 감싸는 기분은 구름 같을 거에요.
88
이름없음
2020/05/24 20:06:46
ID : dTRu1fO2mtB
0
왜 미안해해요 ㅠ 절대 미안해하지마요! 저는 덕분에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 마담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89
𝓜𝓪𝓭𝓪𝓶
2020/05/24 20:09:02
ID : BAmGq4ZfRwk
0
정말 고마워요! 저도 당신이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90
이름없음
2020/05/24 20:11:12
ID : yE4GlfXs09v
0
오후 8시 8분. 공허감. 공허하네요. 붉은빛.
91
𝓜𝓪𝓭𝓪𝓶
2020/05/24 20:25:47
ID : BAmGq4ZfRwk
0
말갛게 빛나는, 황금색의 마리골드 티 나왔습니다.
일찍 철이 들었다는 문장을 봤을 때 부터, 마음이 아팠어요. 무슨 일이 있었길래, 혼자 어른이 되어가는 것인지...
마담은 일찍 철이 든 아이들을 볼 때 마다, 안타까워서, 내가 보듬어 주고 싶어서, 혼자 시무룩해 있곤 했거든요...
좋아하는 아이, 그런 아이와 이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느끼는 박탈감이란... 너무 아프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마냥 편하게 털어놓을 순 없는 이야기니까, 많이 답답하고 혼자 절망스러운 기분을 느꼈을 거 알아요. 내게 와 줘서 고마워요.
좋아하는 사람은 내게는 너무나 먼 사람이어서, 바라만 보며 좋아하다 그게 슬퍼서 나도 모르게 쭉 다운 되어버리는 기분. 너무 아프잖아요....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은. 이런 말 하기 너무 미안하지만, 잊는 게 좋아요. 혼자 상처받고 아파하기 전에, 아니. 이미 아프지만은... 아프니까 놓아봐요. 당신이 아프지 않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하고 싶은 일에 계속해서 기회가 생긴다.
너무 아쉽고 답답한 사실이네요... 두 번째는, 나중에 해도 상관 없는 일인데, 가장 하고싶은 일은 항상 내 손으로 기회를 따 내야 하고, 그 기회를 따 내기가 힘드로, 기회를 따기 힘드니 그 일 자체를 하기 힘들고. 그러다 의욕은 조금씩 죽어가고...
힘들겠어요, 미안해요, 도움이 못 되어줘서.
내게 이야기를 털어놓으러 와 줘서 고마워요. 힘들 때 마다 와서, 두서없이 주절거려도 좋아요.
그냥 힘들지 말아요. 내가 여기 있을게요. 행복하길 바랄게요.
서비스는 카나페로 드릴게요. 바삭한 크래커 위에 올려진 치즈와 토마토.
치즈는 원하는 일을 진득하게 잡아줄 거고, 토마토는 당신의 우울함을 조금이나마 날릴 수 있는 상큼새콤함이 담겨있습니다.
92
𝓜𝓪𝓭𝓪𝓶
2020/05/24 20:27:35
ID : BAmGq4ZfRwk
0
생 레몬즙을 한 방울 떨어뜨린, 따뜻한 홍차 나왔습니다.
어디가 공허한 걸까요? 무엇이 비어서 당신의 공허함이 내게 와닿았을까.
짧은 한 마디, 나도 모르게 나가는 거친 말, 상관 없으니 털어놓아 보세요.
공허함을 완벽히 채워주진 못 해도,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줄 수 있으면 합니다.
93
이름없음
2020/05/24 20:30:49
ID : yE4GlfXs09v
0
글쎄요. 어디가 뭐가 그리 공허한걸까요. 이유모를 공백감은 날 점점 좀먹어가네요.
미칠것같은 공허감은 날 미치게 만들었고, 내 이성을 갉아들었습니다.
공허로 비롯된 격한 감정들은 갑자기 찾아와 내 자제력을 시험해들었고, 때때로 난 굴복한채 감정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주기는 점차 짧아들었고 강하게 날 지배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감정들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공허감 그자체를 만끽하게 나를 방치해둡니다. 난 감정이 마모된 사람아닌 사람된것같습니다.
공허하네요.
94
이름없음
2020/05/24 20:54:02
ID : bBbBfbwoE4J
0
저녁 9시 48분
붉은색
안녕하세요 마담, 여기가 그렇게 멋진 곳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어요
시간을 보면 아시다시피 전 지금 해외 거주중이에요
이 나라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것저것 해 보고 여기서 처음으로 운전 면허도 땄어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요.
그런 제 고민은 여기서 더 있고 싶은데 비자 문제가..으으
지금 고용주에게 비자 지원해달라고 사바사바 하고 있는데 어쩌면 비자 따러 지역을 이동해야 할 수도 있고요.
하고 있는 일은 재밌고 돈도 꽤 되는데 일이 잘못되면 지역을 이동해야 한다는 게 마음에 걸려요.
물론 찾아보면 다른 길이야 있겠지만서도 전 지금이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여기서 계속 지낼 수 있을까요? 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요.
95
이름없음
2020/05/24 21:04:48
ID : ldu3zTPhdSH
0
20:47
와! 마담 왔다 마담!
하루에 마담 레스를 두개 받아보고싶었는데, 오늘 그럴 수 있어서 행복해요 히히
마담 잘못한 거 없으니까 그러지 말아요 8ㅁ8
이렇게 와서 달래주고, 이야기해주는것만으로 되게 행복한걸요!
마담이 좋아해준다는 사실이 되게 저한테 크게 다가온다구, 제가 말했던가요?
사실 이쯤 되면 마담의 칭찬도 그렇구 마담이 좋아해주는것도 그렇구,
마담이 해주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어언부 마음에 울리는 것 같아오 헤헤
그나저나.. 마담은 어떤 기대를 가지고있는지도 궁금해요!
마담이 다른 사람한테 그랬듯 저한테도 실망하게되는건 되게 싫을 것 같아요
여유가 된다면 이 이야기도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D
오늘도 엄청엄청 열심히 살다 왔어요!
조만간 시장님이랑 시의원님들을 만날 일이 있어서,
그때 이야기할 거 ppt 거의 20장 가까이 만들기도 했고,
늘 하는 번역도 하구, 새 소설 구상도 하구!
칭찬해주새오 마담 ><
불안함은 마담이랑 이야기하면 확실히 가버리는 편!
으음..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 같으니까,
그럼 마담은 사라지지 말아요.
몇달이고 몇 년이고, 계속 스레를 이어가면서,
오래오래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마담이 간직할 말을 제가 했다는 건 엄청 뿌듯하네오! 히히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남한테 내가 축복을 해주든, 저주를 하든 그걸 상대방이 듣게 했다면,
상대방이 그걸 받을만하지 못하면, 그러니까 그럴 만한 사람이 아니면?
그게 고스란히 나한테 돌아온대요!
그런 의미에서, 마담은 항상 행복할거에요 XD
정말루요!
머랭 완전완전 좋아해요!
살 찔까봐 자주는 못 먹지만, 오늘은 감사히 먹겠습니다 히히
이거, 저 가끔 혼자 해먹는거긴 한데,
별건 아니구, 호두랑 아몬드 설탕시럽으로 코팅해서 조금 들고왔어요!
카페 주인님한테 내밀긴 부끄럽지만,
그래도 몬가.. 매일 해주신 게 생각나서 8ㅁ8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미다!
도망__))
96
이름없음
2020/05/24 21:36:50
ID : uk60nDzgjcl
0
오후 9:33 붉은 빛
요새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고 약간 외톨이가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주변에서는 맨날 저에게 압박만 주고 사실 아무 도움도 안되더라구요...
제가 제일 원하는 건 그냥 제 곁에 좋은 친구 하나인데 제게는 정말 이루기 힘든 소원이네요.. 다들 저를 이용하기만 하니까
앞으로 좋은 친구 하나 사귀고 싶고 공부도 잘해서 좋은 딸이 되고 싶고 그렇네요 ㅎㅎ
97
이름없음
2020/05/25 06:49:00
ID : vyMlyHA5dO4
0
쪼은스레 밀려났길래 갱신!
98
𝓜𝓪𝓭𝓪𝓶
2020/05/25 08:12:42
ID : BAmGq4ZfRwk
0
이유 모를 시림과, 내 눈동자 마저 비게 만들 것 같은 공허함.
미칠 것 같은 공허함이, 나를 좀먹는다... 안 그래도 비어있는 속을, 더 갑갑하고 비어있는 곳으로 내몰아 버리는 그 감정 아닌 감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감정의 노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니 이성이 없다 하는 동물들 마냥, 내 감정에 충실해 나중에 후회할 일을 하고 있나 봅니다..... 이런 말이 당신에게 더 힘들 지 모르겠지만요. 가끔씩은 감정이 원하는 데로 움직여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그게 자제력이 없어져 그런 거라면 당신에게 괴롭겠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감정 따라서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없는데요. 가끔은, 내가 원하는 데로 해 보는 것도... 조금은 공허함을 채울 수 있을지도 몰라요.
감정이, 없어졌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빛 한줄기 들어오지 않는 좁은 상자에 갇힌 느낌.
분명 답답하고 좁은데, 뭔가 텅 비어있어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그저 갇혀있는 데로. 나갈 생각 없이. 무릎을 안고만 있는 사람.
감정은, 일이 있어야만 생기는게 아니라.... 가끔은 내 감정을 자각하거나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감정이 마모되었다면, 내가 다듬어줄게요. 행복, 슬픔 따위의 감정을 붙히고, 그걸 우리 함께 다듬어 봐요.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때로는 눈물을 흘리길 바라고, 화나는 일이 있다면 소리치고....
당신이 정말,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며 활짝 웃으면 좋겠습니다.
99
𝓜𝓪𝓭𝓪𝓶
2020/05/25 08:26:11
ID : BAmGq4ZfRwk
0
완전히 피기 전의 어린 장미로 만든, 로즈 플라워 티 나왔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라, 너무 멋진데요? 마담은 해외를 나가 본 적이 없어서 첫 문장 읽고 그저 부럽기만 했어요.
그런데, 나름대로 고민도 많고, 힘들었겠어요...
지금이 가장 마음에 드는 상태. 무언가 변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수레바퀴가 굴러가는 곳이군요.
비자 때문에 가장 큰 고민을 가지고 있었군요. 지원을 못 받으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거나,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그 곳이 좋아서, 떠나기 싫어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고 만족스러운데, 굳이 떠나야 할까.... 혹시 영주권 같은 건, 딸 수 없나요? 마담 친구는 영주권이 있어서....
고용주님께, 고용주님 마음에 와닿도록 부탁을 한 번 해 보면 어떨까요?
"현재가 좋다. 고용주님이 나를 고용해 주신 덕분에, 나는 지금 행복하고 일에도 만족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할테니, 비자 지원을 해 주시면 안되냐." 같은 식으로 한 번. 오직 비자만 받기 위해서 인 것 처럼 옆에서 머리만 굴리고 있노라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으니까.
미안해요, 불안감을 잘 해소시켜 주지 못해서.
내가 공감을 못 하고, 그냥 나간 말이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조금의 도움은 되었으면 하는 마담입니다.
서비스는 티라미수에요.
마스카포네 치즈는 풍성하고 부드러우며, 중간중간 느껴지는 커피향은 카스테라와의 하모니를 이룰 것입니다.
100
이름없음
2020/05/25 08:37:49
ID : bBbBfbwoE4J
0
헉 제가 장미랑 티라미수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ㅠ
사실 이 업종에서 일 해보는 건 처음이라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계속 하고 싶으니까요ㅎㅎ
영주권도 따면 좋지만 아니면 다른 나라 가면 되고, 라는 게 지금 제 생각이에요 이 나라에서 더 지내보면 생각이 바뀔 수 도 있겠죠.
마담이 해 준 말대로 고용주님께 어필 해 볼게요. 앞날이 잘 보이지 않아도 헤쳐나가는 게 인생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제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더 스릴있달까 ㅋㅋㅋ
고마워요 마담! 저 힘내서 비자 연장 하고 올게요😘
마담도 매일매일이 빛나는 하루를 맞이하길 바라며, 다음에 또 만나요:)
101
𝓜𝓪𝓭𝓪𝓶
2020/05/25 08:44:15
ID : BAmGq4ZfRwk
0
어제 저녁에, 당장 보이는 레스 중 마지막 고민을 들어주고 바로 글 마감을 시작해 버려서ㅜ 이걸 또 못 봐버렸네요... 미안.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니까. 꼭 내가 행복해 지지 않더라도, 당신이 진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내 말이 당신의 마음을 울린다면, 언제든지 당신을 위한 새나 악기가 되어줄게요. (+사실 마담은 마음이 울린다 함은, 속이 비어서. 좋은 말을 들으면 나도 모르게 붕붕 뜨게 되는거다, 라는 해석을 자주 했었거든요.)
제가 당신에게 가지고 있는 기대를 말하는 거라면, 저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처음 만났을 때 처럼... 남을 위해 나를 혹사시키는 듯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언젠가 가장 원했던 것을 이뤄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을 밀어내고 당당하고 해말게 웃었으면 합니다.
우와, 시장님 시의원님이라니... 마담은 어렸을 때 시장상 하나 받은게 끝이었는데!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던 거에요오... 마담 초라해 질 듯.
번역은 책 번역을 말하는 건가요? 마담도 원래 영어책 번역 하는 일 하고싶었는데... 어쩐지 청소년 상담센터에 앉아있네요.
소설은 무슨 장르인지만 알려줄 수 있어요? 마담도 가끔 사이트에 혼자 위로글을 올리곤 하는데. 궁금해요!
수고했고, 정말 잘했어요. 어제 하루 일 하면서, 왠지 흐뭇한 미소를 얼굴에 띄우고 있었을 것 같네요~
불안함을 가시게 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었어요. 언제나 누구에게든지. 그렇게 말해 줘서 고마워요.
사라지지 않을게요. 항상 이야기를 들어줄게요. 내가 으음.... 연말 11월 ~ 12월은 아주 바쁠 거라서, 잘 모르겠지만.... 6월 ~ 10월 까지는 시간 날 때마다 항상 여기 있을게요. 이 스레가(그럴 일은 없을 것 같지만) 1000레스를 꽉 채워서 새로운 스레드를 세운다면, 그 때는 별명을 달고 와줬으면 해요.
축복이라, 마담은 축복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당신의 말이 내게는 축복 같네요.
언제나 당신을 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정녕 내 축복이 당신에게 닿지 않고, 내게 돌아오지 않아도.
당신에게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지언정, 행복한 일은 당신 주변에 머물기를.
호두랑 아몬드 같은 견과류 정말 좋아해요! 설탕시럽으로 코팅한 것도 마담도 가끔 아몬드에 해 먹는데, 고마워요!
약간 탕후루 처럼, 시럽이 삐져나가서 크게 조각진 것도 맛있는데.
너무 고마워요. 다음에 줄 때는 도망가지 말아요? 같이 먹자구요, 같이.
안녕히 가세요. 오늘은 더 행복한 얼굴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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