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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354)2.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6)3.아 사진보정 귀찮다 (1)4.왜 레스 수정이 안돼지 (1)5.경미한 교통사고인데 (4)6.이재용 구해주고 의형제 맺는 대신 장애인되기 vs 그냥살기 (16)7.선생이랑 싸운거 하나씩 적어보자 *^^* (110)8.얘들아 나 오늘 상담받고 왔어 (1)9.따뜻한 여름에 차 한잔 마시는 거 어때? (2)10.생일인데에에 (5)11.🐶동수의 무럭무럭 성장일기🐶 (154)12.개명하고 성형해서 정체 숨겨도 쉽게 밝혀져? (6)13.나랑 생일 같은 사람 (1)14.솔직히 요즘 외모에서는 피부색보단 이목구비 크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23)15.상대가 우울증 있으면 친구하기 싫나? (18)16.비속어없이 창의적인 욕있을까 (206)17.이번 ㅎㅇㅂ사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14)18.포켓몬 팝업 스토어 오픈런 함 (3)19.어릴 때 상상만 해보고 묻어둔 소망 같은 거 있어? (5)20.이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성인인데 지금도 가끔 싸... 술 많이 먹었거나 꿈에서 화장실 간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가 이상할 정도로 깨끗하거나 변기 주변에 꽃 같은걸로 막 꾸며져 있거나 하면 무조건 꿈이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정작 꿈에선 그게 꿈인 줄도 모름 ㅜㅜ 그런 날은 말대로 일어나면 엉덩이랑 밑이 축축...ㅜㅜ
개부끄럽지만 19살,,,
꿈에서 내가 화장실에서 쉬를싸는거야 근데 끊기 않는 느낌,,, 계속 나오는거야 그래서 이건 꿈이 아니다라고 생각 든 순간 깸,,,
다행히 이불은 안 젖어서 화장실가서 바지와 팬티 빨았다,,,
난 기억은 잘안나는데 초4학년정도꺼진싼것같아 진짜 화장실꿈이나 쉬싸는꿈 꾸면 진짜 쌌음... 얼마전에도 꿨는데 꾸자마자 놀라서 이불걷었는데 안쌈..휴 내괄약근 성장했구나...ㅎㅎ 요새는 가아끔 꾸는데 싸진않음 휴우...대신 아랫배가 딴단해져있음 바로 화장실가야함...
초1. 유딩때도 기억나는 나이 때 부턴 안쌌는데 갑자기 초1때 화장실가는 꿈꿔서 지림; 그 때 진짜 당황했는데
10살. 외할머니네 이불에 쉬해서
외할머니가 동생이 그랬냐고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는 내가 그랬다고 했지 ㅎㅎ
초5...화장실꿈 꿨는데 일어나니까..응.. 그 뒤로는 지다 일어나서 화장실갈때는 꼭 이게 꿈일까 확인해보고가..
초6...꿈에서 현실인줄알고 쉬함.. 뭔가 뜨뜻해서 깨니까 오줌... 그뒤로 아침에 화장실갈때 꼬집거나 손가락ㅇ뒤로 꺾어보는 버릇 생겼어ㅎㅎ
하.. 다들 자다가 싸기만 했구나?? 나만 쉬 못참아서 바지에 싼 거였어!! 바지에 아주 그냥 시원하게 싸버린 거였어 시발!!!!! 으아 시발!!
오늘 새벽 4시 .. 자다가 일어나보니까 바지 다 젖어있고 이불 두 개, 매트리스 다 젖어있더라. 혼자 멘붕옴. 나이는 20;;
나 중학교 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오줌 지림.. 좀 불쾌할까봐 표현은 하지 않을게.. 그리고 그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사람이 나 진짜 이상하게 쳐다봄ㅜㅜ
ㅅㅂ 나 고2인데 어제 오줌 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이야...ㅋㅋㅋㅋㅋㅋㅋ
23 졸업 파티 후 ㅈㄴ 달리고 집에 온 기억이 없는데 신발장쪽 바닥에 누워있었음 입돌아가서 디지는 줄... 그게 문제가 아니고 흥건한 노란액체가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어 놨더라구
아닠ㅋㅋㅋ 나도 초6때 외할머니집에서 실수 했었음..
아직도 기억나.. 꿈 속에서 화장실에서 쉬야했는데 갑자기 엉덩이쪽에서 축축히 젖어오던 감촉을,,
나보다 심한 넘 있냐?? 군 제대하고 직후에 집에서 자는데 오줌이 마려운거임 근데 잘때 오줌누기 귀찮아서 가만있었음 한시간쯤 후에 오줌싸는 꿈 꾸고 바지에 지림
시시.시.시발.시발꺼.시.시발.
난 초3… 이건 진짜 엄마랑 나의 유일한 비밀임ㅋㅋㅋㅋㅋ 초1때 딱 오줌 가렸는데 초3때 산에서 오줌 싸는 꿈 꾸고 이불에 실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
나도 성인인데 오줌을 못 가린다... 아 정말 이거 스트레스고 병원을 가봐야하나 고민할 정도임...ㅠㅠㅠㅠㅠ 미칠 것 같아 진짜
진짜... 나 고딩때 오줌 참다 집 도착하고 옷 벗다 못참고 지려버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ㅅ뷰ㅠㅠㅠㅠㅠㅠ 몰래 닦고 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 뭐하냐고 보리차 흘렸다고 ㅇ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6때 꿈에서 화장실 갔는데 좀 싸는 순간 꿈이구나 하고 깨달아서 일일어나자마자 팬티 챙기고 이불에는 안묻어서 화장실가서 똥싸는척하고 빨고 팬티는 갈아입고 빤건 서랍에다가 펴서 숨겨놓고 안들키라구
바지는 저기 구석에있는방에 가서 숨어서 말리다가 입음 그때 엄빠,
동생 다 있었는데 안 들킴 지금 생각해보니 개치밀하넼ㅋㅋㅋㅋㅋㅋ
오줌보다 심한거,,. 나 친언니 중3인가 고1일때 똥지린적 있ㅇ르 학원갔다오는데 배가 존나 아팠대 그때 문고리 돌리고 집 들어오자마자 터져서 팬ㅌㅣ에 똥 묻히고 현관부터 화장실 앞까지 군데군데 똥 떨어져있었대 엄마가 말해줌 ㅋㅋㅋㅋㅋ 우리언니 두살인가 세살때 똥 집어서 먹으려고 한 적도 있다고 했엌ㅋㅋㅋ 아 나 유딩때 친구집에서 똥싸면 안될 것ㅅ 같아서 팬티에 똥 싸고 친구가 놀자고 하는거 엄마 보고싶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집 와서 똥 들어있는 팬티 그대로 세탁기에 넣음 엄마 모르고 세탁기 돌렸다가 똥덩어리 나와서 놀라셨다고.. 그날 그래서 빨래 다시했대ㅋㅋ 나한테 00아 너가 똥싼팬티 그대로 세탁기에 넣었니? 이러셔서 네.. 함 시발 왜그랬지
초6 갑자기 올만에 꿈을 꾸는기분이였는디 그꿈에서 화장실 보이길래 들어가서 쌋지.... 근데 일어나니까 많이 축축했어...이후로 화장실 나오는 꿈꾸면 일단 일어나려고 함
나 중2때 특목고 간다고 공부 개열심히 하다가 탈모온것처럼 머리 개많이 빠지고 스트레스 개많이 받아서 책상에서 자다가 지린적 엄청 많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지금은 일반고오고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데 그때 생각하면 좀 짠했던것같네
22..혹한기때 자는데 화장실에서 오줌싸는 꿈 꾸길래 ㅈ됐다 생각하며 일어났는데 한 10ml정도 찔끔한듯. 못일어나서 전부 배출했다면 탈영했을거야...침낭안에서 꼼지락거리며 물티슈로 닦아냄
초2? 아니 오줌 마려 죽겠는데 우리 집 왜 14층인데 마려워 죽겠는데 왜 17층에서 안 내려오고 계속 멈추냐고 짜증나게 진짜 그래서 겨우 엘리베이터 타고 집가다가 거기서 지려버림 뜨뜻
초6.. 꿈에서 화장실가서 쉬쌌는데 안멈추고 뭔가 젖는느낌이 커지길래 아 ㅅ바 이거 꿈이다 해서 깨자마자 선풍기로 이불 말림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탈취제 사용..^^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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