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련원에서 씌였던 귀신 내쫓음 당한? 썰 (10)
2.삼신부정말이야 (5)
3.작년에 일본 여행 가서 이상한걸 봤어 (17)
4.어머 설마 우리집에도 귀신이?? (11)
5.어렸을때 본 만화를 찾고 있어 (15)
6.짧게 남기는 기이한 체험의 이야기들 (3)
7.누가 내 귀에 자꾸 소근거려 (4)
8.귀신이 포스테잇도 움직이던가? (101)
9.나 요즘 현실과 환각을 구별 못 하는 것 같아 (33)
10.. (2)
11.. (2)
12.살면서 귀신 딱 한번 봐 봤어 (18)
13.이상한 꿈 (7)
14.2년 전인가 꿈에서 만난 남자 (3)
15.. (32)
16.덜컥덜컥 (13)
17.전화번호? 도플갱어? (67)
18.동네 상가에서 이상한 거 봤었음 (42)
19.잠을 많이 잘 수록 건강에 좋은거야? (20)
20.얘들아 귀신이랑 싸워봤니... (187)
1
이름없음
2020/06/06 17:16:52
ID : UY8mFg2MlzX
0
스레딕에 글 쓰는건 처음인데 일단 난 살면서 귀신을 딱 한번 봐 봤어
2
이름없음
2020/06/06 17:18:59
ID : UY8mFg2MlzX
0
얘기가 그닥 길지도 않고 그리 무섭지도 않은데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마 재미는 없을거야.
3
이름없음
2020/06/06 17:19:44
ID : 2pU45cLbxA1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6/06 17:21:14
ID : UY8mFg2MlzX
0
그래도 주작은 절대 아니니까 끝까지 봐주라ㅠㅠㅠㅠ
내 얘기 정말 초라해..귀신 얘기 치고는 되게 우스운 편에 속하는듯;;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장대하게라도 썻을텐데
5
이름없음
2020/06/06 17:22:09
ID : UY8mFg2MlzX
0
일단 다시,난 살면서 귀신을 딱 한번 봤는데 내가 학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내리막길이란 말이야.
6
이름없음
2020/06/06 17:22:38
ID : DuttbdzO5TO
0
응
7
이름없음
2020/06/06 17:22:45
ID : UY8mFg2MlzX
0
그래서 길을 내려가고 있는데 웬 흰 소복 입고 쪽진머리 한 아줌마?아무튼 할머니는 아닌 젊어보이는 여자가 길을 오르고 있는거야
8
이름없음
2020/06/06 17:23:24
ID : UY8mFg2MlzX
0
그게 뭐인지도 인지하기 전에 눈 한번 깜빡하고 나니까 사라지고 없더라?
9
이름없음
2020/06/06 17:23:51
ID : UY8mFg2MlzX
0
근데 당시의 난 어리고 둔해서 내가 잘 못 본줄 알고 단순히 "걸음이 빠르시네~"하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요즘 같은 시대에 어르신도 아닌데 굳이 흰 소복 입고 굳이 머리까지 쪽지고서 그 길을 오르고 있었다는게 참 기묘해
10
이름없음
2020/06/06 17:24:14
ID : UY8mFg2MlzX
0
보통 한복을 입더라도 색깔 있는걸 많이들 입지 굳이 흰소복을 골라 입지는 않잖아.
11
이름없음
2020/06/06 17:24:43
ID : UY8mFg2MlzX
0
와 진짜 쓰고보니까 별거 없다
12
이름없음
2020/06/06 17:25:56
ID : UY8mFg2MlzX
0
너무 재미가 없어서 미안해진다ㅋㅋㅋㅋㅠㅠㅠ근데 정말 내가 겪은건 이게 다인지라 뭐 할 말이 없어 그냥 귀신본게 끝이야
13
이름없음
2020/06/06 17:26:35
ID : DuttbdzO5TO
0
???????????어 너무 쎈데
14
이름없음
2020/06/06 17:28:27
ID : UY8mFg2MlzX
0
헐 그렇게 말 해주고 봐줘서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0/06/06 17:28:50
ID : DuttbdzO5TO
0
그게 언제야?
16
이름없음
2020/06/06 17:30:43
ID : UY8mFg2MlzX
0
초5때였어!
17
이름없음
2020/06/06 17:32:41
ID : DuttbdzO5TO
0
할머니나 외할머니 증조모나 고조모쪽 아닐까 혹시? 해코지도 안한 거 보면 그냥 손주가 보고싶으셨다던가
18
이름없음
2020/06/06 17:34:46
ID : UY8mFg2MlzX
0
헐 그렇게 생각해볼수도 있었네!전혀 생각치도 못 해본 방향이어서 놀랐어 난 그냥 힘 없고 선한 잡귀인줄로만 알았는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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