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격투기를 소재로 웹소설을 쓰면 여자 독자들도 많이 볼까? (4)
2.혹시 안 좋은 일을 겪고 문체가 급격히 바뀌어 버린 사람 있어? (2)
3.잠꾸러기 엄마 (2)
4.릴레이 소설을 써보자!! (19)
5.우리 어두운 분위기로 릴레이 소설 써보자!! (19)
6.한문장 릴레이 소설 (153)
7.릴레이 소설 (17)
8.필력 진짜 좋은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어? (6)
9.다른 사람 글에 질투하거나 열등감 느껴본 적 있어? (6)
10.글 쓰는 프로그램 좀 추천해 줘 (4)
11.. (1)
12.할거 없어서 끄적여 보는 글 (1)
13.자기가 쓴 내용을 이미 다른사람이 썼다는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2)
14.고증 알려주고 가는 스레 (1)
15.도와줘 레스주들! (2)
16.나의 푸들양 (10)
17.. (1)
18.안녕? 책 하나 읽고 가지 않을래? (8)
19.너네는 글 읽을때 차라리 어느쪽이 더 낫니 (10)
20.*창작소설 구워내는 중 메모장* (14)
어느 사이트에서 글 연재 중인데 내가 글을 몇 번 안 써봐서 퀄리티랑 개연성, 탄탄한 스토리, 이 모든 걸 다 잡을 수도 없음... 물론 돈 받고 연재하는 작가는 아니고 걍 조아라 같은 플랫폼에서 아무 글 쓴다고 생각하면 됨.
아무튼 그래서 내가 글의 퀄리티에 집중하면 당연히 읽기에 더 편해지고 묘사가 더 생생해짐. 근데 그러면 글의 퀄리티에 너무 집중해버린 나머지 떡밥을 제대로 못 뿌리거나 조금 개연성이 떨어지고 갑툭튀 스러운 모먼트가 생기게 됨.
반대로 퀄리티를 버리면 떡밥을 뿌리고 회수하는 것도 확실하게 할 수 있고 개연성도 어디 안 도망가는데 대신 글이 개똥망 퀄이 되어버림.
진짜 어느쪽도 좇 같긴 한데 너네는 차라리 어느쪽이 더 낫냐... 안 읽는다는 말은 하지 말구 ㅋㅋㅋㅋ 일단 수가 적어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게속 쓰고는 있는데 퀄리티랑 개연성 둘 다 잡으려고 해봤더니 둘 다 도망가 버림... 물론 나도 둘 다 잡고는 싶은데 원래 글을 자주 쓰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갑자기 고퀄의 글을 써내면서 개연성에도 집중하는 건 무리더라... ㅋㅎㅋㅎㅋㅎㅋㅋㅋ.... 어느 쪽에 집중 해야할까.
취미면 어차피 정기연재도 아닌데 연재 주기를 늘리면 되지 않아? 어차피 떡밥 뿌리거나 개연성 떨어지는건 플롯 짜두는걸로 해결 가능해. 아니면 일단 퀄 신경 안쓰고 써두고 나서 퇴고하면서 퀄 올리던지. 개똥망 퀄이라는 게 어떤 식인지 모르겠는데, 오그라드는 식의 과도한 혼잣말이라던지 초중딩이 쓴 것 같은 문체라던지 이런 거면, 나는 절대 안 읽어 그런 글. 떡밥은 뿌리면 +지 없다고 -는 아닌데, 개연성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로 극혐이야. 밑도 끝도 없는 뜬금포 전개는 독자 입장에서 이해하기도 힘들고 몰입이 확 깨져. 그러니까 나라면 둘 중에 하나만 빠질 경우에 어느쪽이던 안 읽어. 연재 텀을 늘리고 둘 다 잡는 게 답이야.
물론 그런 퀄리티 떨어지는 글은 안 읽는 사람이 읽어주는 사람보다 더 많겠지만 난 정말 말 그대로 취미로 연재하는 거고 굳이 이 이상 시간 많이 쓰고 싶지 않아.
여기에 진지하게 글을 쓰는 사람이 많은 건 알고는 있는데 그냥 취미로 쓴다는데까지 너무 시간과 정성을 요구하지 말아줬음 좋겠어... 퀄리티를 높이려면 그만큼 시간을 더 들여야 하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 이상 시간이나 정성을 들이면 순수하게 취미로써 못 즐길 것 같거든. 글을 잘 쓰는 편은 당연히 아니고 그걸 알고는 있지만 딱히 이 이상 잘 쓰고 싶은 욕심도 없어 나는. 말 그대로 그냥 즐기면서 취미로 쓰고 싶은건데 이 이상 시간과 정성을 들이면 나한텐 그건 더 이상 이미 취미가 아니거든.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몰라도 그런 퀄리티 떨어지는 글이라도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둘 중에 고민한 건데 다들 글을 진지하게 쓰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잘못 물어봤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자동암호로 해놔서 1레스 수정 못하는데 그냥 잊어줘. 괜히 물어본 것 같아.
문체와 묘사의 퀄리티 vs 전체적인 스토리의 개연성 중에 고민하는 건가?
나는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나는 전체적인 스토리 개연성! 문체는 당장은 좋은 글을 만들겠지만 결국 스토리가 완결이 나고 전체적인 이야기를 흝어봤을 때 진짜로 작품이 좋아보이게 하는건 탄탄한 스토리라고 느꼈음 딱히 진지하게 연재하는거 아니면 현생도 있는데 그런거 다 미뤄두고 두개다 하기엔 너무 촉박하니까! 문체가 약간 중딩이 패러디소설란에 쓴것같은 여주뽕빨빙의먼치킨물 같은 정도만 아니면 원만하게 읽으니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작가가 되고 싶어서
그런거 하자 약간 괴담속에 갇힌 릴레이 소설
해리포터 패러디 소설 소재 봐줄 수 있을까?
설정덕후들아 너희는 어디까지 설정하는 편이니
픽션인지 아닌지는 네 결정이고
4레스격투기를 소재로 웹소설을 쓰면 여자 독자들도 많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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