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디자인과 개같은 수행평가 (3)
2.정신과 상담 있잖아... (13)
3.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 좋아하는게 어쩔 수 없어서 슬프다 (3)
4.착한 사람들 곁에 있고 싶어서 착한 척을 했어... (11)
5.너무 화나 진짜 (9)
6.지금 너무 서운해서 미칠지경이야 (3)
7.시험기간이라서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먹었는데 (4)
8.에스크에 욕 올라온거 잡을 수 있을까? (15)
9.남사친 사귀고싶은데 무서워 (2)
10.정수리에 머리숱이 너무 적다... (6)
11.집에서 방문도 못닫아 (1)
12.그땐 어렸다고 하지마 그땐 나도 너만큼 어렸어 (1)
13.나 초2 때부터 불면증 있었어... (2)
14.평범한 남사친이 이렇게 말하기도 하는 거 맞지? (18)
15.친구 동생이 인성파탄관종쓰레기ㅛㅐ씨야 (3)
16.엄마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살아가라고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3)
17.나 아픈 척 하는 거 같아? (3)
18.아빠가 좀 야시꾸리한 영상 보는게 스트레스 받아 (7)
19.만약 이러면 어떨거같아? (23)
20.병원 예약한 거 말해야하는데.. (11)
1
이름없음
2020/06/30 14:32:11
ID : io1xvcspbwq
0
엄마한테 말하는 건 상관이 없는데 언니가 자꾸 엄살 그만 부리라고 해.. 엄마가 무조건 언니들한테 말하거든 일단 예약은 했는데 어쩌지.. 언니가 엄살이라니까 나도 그냥 엄살같이 느껴져 사실은 나 진짜 아픈데..
2
이름없음
2020/06/30 16:06:43
ID : eMo0r9jxTQq
0
무슨 병원인지 물어봐도 돼?
3
이름없음
2020/06/30 16:30:38
ID : io1xvcspbwq
0
아 큰병원으로 가는데 정신의학과!
4
이름없음
2020/06/30 18:30:33
ID : 1eGspatwKY3
0
엄마만 오케이 했으면 됐지 언니들은 레주가 아니야 신경쓸 필요 없어
5
이름없음
2020/06/30 18:33:41
ID : io1xvcspbwq
0
고마워.. 근데 언니가 너무 옆에서 난리더라..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살라고..
6
이름없음
2020/06/30 18:35:04
ID : 1eGspatwKY3
0
그럴땐 차분하게 딱 한마디! 언니는 내가 아니잖아. 내 상태는 내가 제일 잘 알아.
7
이름없음
2020/06/30 18:39:27
ID : 7fgi79gZeE3
0
언니가 나 평생 책임질꺼 아니면 조용히 하라고 언니가 뭔데 참견질이냐고 그럼 언니도 아플때 신음소리한번 내지말고 짜증내지 말고 병원 가지말고 한번 버텨보라고 해봐. 애초에 부모님이 동의했는데 자기가 반대해서 뭐 할껀데; 진짜 나중에 자기가 똑같이 정신과에 갈 정도로 심각하면 입 싹 닦고 아프다고 찡찡거릴것 같은데
8
이름없음
2020/06/30 19:43:54
ID : io1xvcspbwq
0
다들 진짜 너무 고마워 난 학교 스트레스가 있는거같아 뭐 학생이면 있을 수도 있겠다 하고 생각하잖아 언니도 나랑 비슷한 증상으로 아팟나봐 내세울 건 아니지만 내가 좀 심하게 온 거 같은데 계속 넌 무슨 병원까지 가냐 뭐 갈거면 내 알바아닌데 난 너보다 더아팟지 덜 아프진 않았는데 이상하네 이렇게 이야기해서 좀 서러웠어
9
이름없음
2020/06/30 20:06:36
ID : 7fgi79gZeE3
0
완전 자기가 더 아프고 자기가 더 힘든 자기이기주의네;;; 진짜 극혐이다;
난 진짜 저런 사람들이 제일 싫고 극혐이야. 세상에 사람들이 누가 더 아프다 라는 기준이 어딨어? 자신이 아프면 그게 아픈거고 병원이 필요하면 가는거지. 애초에 레주 언니가 레주보다 더 심했다는데 그거 ㄹㅇ 지 고통만 중요하고 정작 레주의 고통은 나몰라라 하고 오직 자기만 중요한거야. 자기가 더 심각하면 병원을 가던지 병원도 안가고 혼자 안고만 있었으면서 빠르게 고통을 없애고 앞으로 나아갈려는 레주를 왜 막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6/30 20:10:26
ID : io1xvcspbwq
0
완전 다 맞는 말이다 너무 속 시원해지는 거 같아 덕분에! 난 저말 듣고 너무 넉이 나가서 아무 말 못하고 있었거든 용기를 덕분에 얻은 거 같아 너무 좋다 고마워!! 나 예약도 잘 됐으니 얼른 나아서 앞으로 나아갈게!!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0/07/01 17:01:03
ID : Crzgja1bdzT
0
고생이 많다ㅠㅠ 잘 이겨내면 좋게써! 그게 언니든 아픈 거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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