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7/02 01:40:32 ID : 6ksjip9iqkm 1
그 애에게 어울리기위해서 노력했는데 옛날보다 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걔가 좋아할만한 사람이 되어간다고 느꼈는데 나는 그 애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무의미한. 나의 사랑처럼.
2 이름없음 2020/07/02 01:49:59 ID : qoZfRyIGlfX 0
답이 돌아오지 않는 사랑처럼 외로운 것도 없지...많이 아파?
3 이름없음 2020/07/02 02:49:54 ID : 6ksjip9iqkm 0
아프다고할지 아주 옛날에는 많이 아팠고 그 다음에는 익숙해지고 그 다음에는 무기력해졌어 이렇게 있기 싫은데 '내가 무얼 한다 해도'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건데 노력으로 안되는게 있는건데 손발을 빼앗겨버린 것 처럼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느낌이 참을 수 없이 공허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하소연 들어주는것도 감정에너지를 소모하는일인데 이렇게 한 마디 남겨줘서 고마워 내일은 좋은 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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