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건 아니고 여기저기서 모아온거! 영어 못하면 얘기해줘 해석하게
trouble never looked so god damn fine.
She is a paradox. She is faithful yet detached. She is committed and yet relaxed. She loves everyone, and yet no one. She is sociable but also a loner. She is gentle and yet tough. She is passionate but can also be platonic. In short, she is predictable in her unpredictability.
She was beautifully out of place.
Sometimes i believe she intended to be.
Like the moon during the day.
She's fire and ice. You'll fear the cold and crave the burn.
I'm flawless in my imperfections
I'm beautiful in my chaos
I'm sane but completely mad
And I'm happy against all odds
how can emptiness be so heavy?
이름없음2020/08/02 22:50:59ID : 41BdO4E3wts
영어 못해..
파파고-
곤경이 그렇게 잘 보이지 않았어
그녀는 역설이다. 그녀는 충실하지만 분리되었습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편안합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그녀는 사교적이지만 외로움도 있습니다. 그녀는 부드럽고 아직 힘들다. 그녀는 열정적이지만 플라톤 일 수도 있습니다. 요컨대, 그녀는 그녀의 예측 불가능 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아름답게 자리를 비 웠습니다.
때때로 나는 그녀가 의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낮에는 달처럼.
그녀는 불과 얼음이다. 추위를 두려워하고 화상을 갈망 할 것입니다.
나는 결점에 완벽하다
혼돈 속에서 아름다워
나는 제정신이지만 완전히 화가
그리고 나는 모든 확률에 대해 행복하다
공허가 어떻게 그렇게 무거울 수 있습니까?
이름없음2020/08/02 22:55:49ID : 41BdO4E3wts
불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만 때때론 모든 걸 앗아가기도 해,
이름없음2020/08/04 05:47:31ID : SLhs8lA0ty5
지구는 크지만 동시에 작다.
이름없음2020/08/04 06:51:41ID : fVcGtvBcIGk
여름 날의 바람이 그렇게 시려울 수 없었다.
이름없음2020/08/04 12:35:43ID : LgrxWjg2JPb
- 삭제!
이름없음2020/08/04 12:50:20ID : MjhcHyJVdTO
그녀를 비로소 완전하게 만든 것은 그녀의 불완전함이였다.
이름없음2020/08/04 12:51:32ID : MjhcHyJVdTO
Beautiful beasts? 아름다운 괴물들
이름없음2020/08/04 14:52:18ID : Ai2k3A0mq3U
어둠 속의 빛
이름없음2020/08/04 14:56:49ID : V9h9ilA6lws
내가 찼지만, 내가 차였다
이름없음2020/08/05 16:36:47ID : JSMlzPg40mk
그건 가깝지만 또한 멀리있는거야
이름없음2020/08/06 09:59:42ID : 1a9zcNwJO4K
닿았지만 닿지않아.
이름없음2020/08/06 10:05:06ID : fVcGtvBcIGk
나의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아가씨, 2016)
이름없음.2020/08/06 10:35:12ID : Ny7unzXy0rc
기뻐서 울었다.
슬퍼서 웃었다.
이름없음2020/08/06 18:23:40ID : jbhdXtbiphB
여기서 해는 서쪽에서 뜨니까.
이름없음2020/08/06 21:21:24ID : lxxDzbCjh9c
이 말 너무 예쁘다...
이름없음2020/08/06 21:22:31ID : lxxDzbCjh9c
울지 않는 얼굴로 울고 있잖아.
이름없음2020/08/26 22:58:07ID : O3zTU7ulbdA
이거 좋다
이름없음2020/08/28 02:28:16ID : xA0mq6lBamm
사하라 한 가운데에 펼쳐진 오로라,
시체가 내쉬는 숨,
깃털처럼 내려앉은 함박눈이 초여름의 연산홍 위로 탐스럽게 나앉았다.
이름없음2020/08/28 21:24:07ID : BBxXs61A2E8
그림자의 무게
바다 저 깊은곳은 춥지만 따듯한 곳이었어
이름없음2020/08/29 12:58:24ID : i7gjfQreZa7
.
이름없음2020/08/30 01:21:42ID : AZbhgksruqY
너의 차가움에 내 심장은 뜨거워졌다.
이름없음2020/08/30 01:33:53ID : xB81jy5fgpg
네가 좋은데 싫어
네가 보고싶은데 보기 싫어
너를 사랑하는걸 알고 있지만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이름없음2020/08/30 17:04:44ID : oILhuk61yIL
죽고싶지만 살고싶어
살고싶지만 죽고싶어
사랑받고싶은데 사랑을 받으면 두려워
나를 알아줬음좋겠지만 나를 알아주면 겁이나
이름없음2020/08/31 20:11:03ID : SK2Le3WjjxU
나는 너를 미워하며 사랑한다.
이름없음2020/09/15 23:03:03ID : lxxDzbCjh9c
8월의 눈이 나린다
이름없음2020/09/15 23:05:04ID : fgksqqi2k1j
걸음은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데
우리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
이름없음2020/09/16 08:11:58ID : vjxVgi5O7hx
너는 내리는 빗줄기가 되어 승천했다
널 떨쳐낼수록 이 마음은 가까워만 간다
너에 대해 알아갈수록 난 바보가 되어간다
이름없음2020/09/17 11:55:26ID : yE1inSILdQt
다정한 묵살
이름없음2020/09/21 17:35:37ID : 5amnzPbfXs8
너에게 다가갈수록 점점 더 멀어진다.
이름없음2020/09/21 20:02:36ID : 8p9dCnRwoIH
마지막 첫사랑
이름없음2020/09/22 00:03:55ID : i3yJRA2E2le
난 너를 사랑해 그래서 너가 너무 미워
이름없음2020/09/22 02:04:20ID : 1zU1yMrze3O
미어지는 가슴에는 시들어가는 꽂 한 송이가 폈다.
이름없음2020/09/22 02:08:21ID : 2nu66nRCnRD
사랑하기에 밀어낼 수밖에 없었어. 널 사랑했던 만큼, 혹은 그 이상의 힘으로 아파하는 가슴을 움켜지고 겨우겨우 너를 밀어낸다.
이름없음2020/11/22 23:50:33ID : yZa04Gq2E1i
그는 애정이 필요했지만, 그에게 애정이란 필요 없었다.
이름없음2020/11/22 23:54:14ID : 2r88mE61zPc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녀라도, 그에게만큼은 사랑을 갈구했다.
이름없음2020/11/23 01:02:25ID : Ai62K1xyK5h
그런 표정으로 웃을 거면 차라리 울어버려 그게 더 보기 힘들다고
(어디서 본 건데 기억이 안 남)
이름없음2020/11/24 22:48:19ID : O5VdQsqnSK6
여름과 겨울은 전혀 다르다는 점이 닮았다. 저마다의 색이 또렷한 계절. 우리는 어쩌면 그렇게도 전혀 다르게 닮아있었나
이름없음2020/12/03 04:38:48ID : 0nwk65e7vyH
완벽한 실수
이름없음2020/12/03 04:42:17ID : s8lu4E9uoHx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유리창,정지용
이름없음2020/12/03 04:45:21ID : s8lu4E9uoHx
끝이 보이는 관계라서 끝낼 수가 없었다
이름없음2020/12/03 04:49:00ID : s8lu4E9uoHx
화려한 흑백세상
이름없음2020/12/05 22:02:14ID : 83zRu08lu7g
너를 잊으려고 네 생각을 했다.
이름없음2020/12/05 22:02:56ID : 4E645hAi2sl
아름다운 패드립
이름없음2020/12/06 14:42:10ID : U3TRCrApbyI
검은 옷을 입은 백의의 천사
이름없음2020/12/06 20:53:12ID : humnxBdXwFi
너의 다정은 잔인했다.
이름없음2020/12/15 03:39:47ID : inWqknzO8i3
나는 오래 전부터 죽었어.
이름없음2020/12/15 16:00:38ID : Y09xWi9uq4Y
우리는 멀고도 가깝다. 마치 두 별 처럼.
이름없음2020/12/15 17:00:10ID : U2Gq2Gts4Gm
순수한 음란함
이름없음2020/12/15 19:02:42ID : UY2mrcLdQsi
좆같고 행복하게 살아요 개자식.
이름없음2020/12/18 13:20:56ID : 83zRu08lu7g
그는 능동적이면서 수동적이었다.
이름없음2020/12/18 14:03:35ID : Ru1coIGsnPh
나에겐 ㅇㅇㅇ이란 이름이있지만
이 세상에 내 이름은 없었다.
이름없음2020/12/18 17:40:38ID : 0k3zPfSLdV9
그녀는 아름다운 재앙이였다.
이름없음2020/12/18 20:48:02ID : Wi7dXxRxBe3
세상에ㅋㅋ
이름없음2020/12/18 21:12:13ID : vctwHwmk3vg
침묵이 때로는 많은 것을 알려준다
이름없음2020/12/18 21:14:26ID : vctwHwmk3vg
I'm sane but completely mad < 이거 아마 '나는 제정신이지만 완전히(완벽하게) 미쳤어' 가 더 정확한듯
이름없음2020/12/19 03:55:50ID : inWqknzO8i3
죽어버린 희망
이름없음2020/12/19 22:13:58ID : Wi7dXxRxBe3
난 순수해요. 한편으론 여우같죠.
이름없음2020/12/20 01:40:15ID : Y067thfapQm
숱 많은 대머리
이름없음2020/12/20 01:51:37ID : e42JU59g0sj
너어는...진짜...
이름없음2020/12/20 01:52:49ID : qjcqZfV9dyH
눈부신 어둠
이름없음2020/12/20 01:59:36ID : 05QnwttjwJQ
저 위로 하염없이 떨어지는 꿈을 꿨어.
이름없음2020/12/20 02:03:57ID : INwLbzTPbdv
황홀한 무채색에 홀려 이곳에 오게 된 거야.
이름없음2020/12/20 11:40:56ID : wK584HB803u
.
이름없음2020/12/21 11:56:41ID : Ru1coIGsnPh
와...그냥 지나가는 레스준데
여기는 작가들만 모였나 봄
살짝만 봤는데 감정 쑤시고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