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이런 내용은 로맨틱코미디라도 불가능한가? (8)
2.소설 소개글을 적는데 이 다음 내용을 뭐라고 적으면 좋을까? (6)
3.역설법 만들어보장 (68)
4.. (3)
5.고급스러운 남캐 이름 없을까? (11)
6.조각글을 올리면 쓴 사람의 특징(성격, 직업, 취향 등등)을 맞혀보는 스레 (6)
7.소설 표지에 들어가는 타이포를 만들었는데 뭐가 더 좋아? (8)
8.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것들 적고 가는 스레 (30)
9.글 쓸 때 플롯/맘대로 쓰기 어느 쪽? (5)
10.인외로맨스 릴소 (저승사자) (8)
11.좀 쎄 보이는 동양풍 이름 추천좀 (32)
12.나 옛날에 쓰던 소설 찾았다 ㅋㅋㅋㅋ 피드백 좀! (18)
13.잘 쓴 것 같은데 써보니까 어째 쓸 데가 없는 글 쓰고가! (4)
14.. (1)
15.소설 쓰는데 막히거나면 빡치면 아무말 쓰고가는 스레 (41)
16.세계관을 만들고 싶은데 세계관 이름을 못 만들겠어 (9)
17.나 글 피드백? 문장교정?잘한다 흐흐 (29)
18.땅의 증표같은걸로 적절한게 있을까..? (23)
19.너네 글 쓸 때 무슨 노래 들어? (43)
20.bl 을 써보고 싶은데 주의할점 있을까? (6)



아놔 중간에 글 잘렸는데 올려버렸네..ㅋ....ㅎ.. 확실히 보충해야 할 부분들이 보이네!!!!!완전 고마웡♥♥
와 대박 레주 출판사에서 일해도 되겠다!! 출판사가 아니더라도 글 교정하는 쪽으로 가면 진짜 엘리트일 듯!
헉 문장교정 받고 싶었는데..! 한번 부탁해도 될까?! 그리고 진짜 멋지다!
.
그는 미간을 찌푸리기도 하고 스스로 감탄 하기도 하며 조그마한 편지지에 빨려들 듯 달라붙어 있었다. 편지지가 바람에 이리저리 팔랑이는데도 글씨가 잘 써지는 모양이었다. 잠시 뒤 그는 이슬 맺힌 풀잎을 밟으며 총총 다가와서는 내 돗자리에 앉았다. 먼 하늘로 시선을 돌려 핑곗거릴 찾으려던 나의 어깨를 사정 없이 흔든 뒤 다짜고짜 편지를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잘 지내고 있어? 난 늘 너의 생각 뿐이야. 오늘은 내 친구와 호숫가에 와서 당신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강가에 흔들리는 갈대들이 꼭 야무지게 땋은 너의 갈색 머리칼 같아 보여...”
그는 말을 마치고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어떤 것 같아?" 그의 재촉에 난 입 안에서 씹고있던 질긴 벼를 뱉어버리고는 하는 수 없이 몸을 일으켰다.
"아쉬운데..."
그러자 그는 저속하고 장난 섞인 욕을 하며 펜을 풀숲으로 던져버렸다. 그도 호숫가를 바라보며 앉았다. 지는 노을에 그의 눈동자가 반짝였다. 세찬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쓸자 그는 눈이 따가웠는지 길게 자란 곱슬머리를 이마 뒤로 넘긴 채 미간을 찌푸렸다.
레더들 혹시 이거 나 커미션 샘플용으로 써도 될까...? ㅠㅠㅠ방금 글 교정 커미션 있단거+있는거 보고 와서 급전용으로 물어ㅠㅠㅠ아 지인중에 아는 글러가 없어요..........
저 레더들 아니라도 샘플주실수 있으신분 구해요 퀄 훨씬 좋게 해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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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bs.twimg.com/media/" loading="lazy"> 음 내가 말한게 그냥 문단이나 대사로 나누는게 있는데...
20글에서 보면
"대화1"
"대화2"
문단
"대화3"
"대화4"
대충 이런 느낌이거든? 이걸 대사들을 중간 사이사이에
"3"
"4"
"5"같이 대사들에 아예 전체적으로 폭을 주거나
"1"
"2"
이런식으로 하란거! 딴거엔 크게 터치할거 없어보엿
그래~맘에 들었으면 나도 좋구ㅋㅋㅋ
+아 아래 21에 다시쓴건 내가 레더 생각하는 캐가 어떤 성격인질 몰라서; 최대한 20레스 원글에 있는 단어랑 순서갖고 문맥만 좀 고친거야..
오 많이 혼날 거 같으니까 샌드백 준비했어 팩폭 막 던져줘!
"나연아"
"야 이주연 지겹지도 않아? 언제까지 날 따라다닐 생각이야?"
'송나연 내가 좋아하는 신우가 좋아하는 여자아이'
'그래, 나도 알고 있다. 신우가 날 좋아할 리 없다는 거. 그 흔한 썸도 탄 적 없고 나는 고작 같은 동아리원 그 뿐이였으니까.'
나연이는 전학 오자마자 화제의 인물이었다. 걔는 예뻤고 예쁘고 예쁘다.
복도가 전학생 보러 가득 차는 걸 난 드라마에서만 보는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내 눈앞에 일어날 줄이야. 선우와 나연이는 이과였고 나는 문과반이라서 나는 선우를 보기 위해 굳이 더 매점 가는 길을 돌아서 가야 했다. 나에게 선우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었다. 중학교 때 같은 영어학원에서 처음 만나 번호도 없는 사이 딱 그 정도가 우리 사이였다. 고등학교 배정이 나온 날 친한 친구들과 다 떨어져 버린 내가 걱정으로 가득 차자 자기도 거기 다닐 거라고 악수를 청해왔다. 분명 미디어에서는 오글거리던 장면이 나에게 일어나자 얼떨떨했다. 그 후에 소심한 나를 위해 같이 동아리도 신청하자고 우리 둘은 방송부가 되었다. 선우는 음악 나는 모니터 진짜 재미없는 활동이었다. 차라리 도서부원이 돼서 도서관에서 책 정리가 더 신나는 경험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 날이 반복되던 날 나연이는 갑자기 전학을 왔다. 자사고에서 적응이 힘들어서 전학을 왔다고 인사를 하는데 선우 눈이 그때 처음으로 빛나는 걸 보고 말았다. 이제 난 중학교 친구들과 장난으로라도 선우 얘기를 꺼내지 못하게 될 거 같다. 나연이는 짝꿍도 아닌 나에게 자꾸 말을 걸어왔다.
"저기 주연아 넌 동아리가 뭐야?"
"방송부"
"재밌어?"
"아니, 재미없어."
"에이, 너랑 하면 재밌을 거 같은데?"
난 정말 얘가 왜 나에게 친한 척 구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전학 첫날부터 내 번호를 따가더니 심심할 때마다 자꾸 문자를 보내왔다.
"너 이 동네 살아? 나 맛집 좀 알려줘!"
"주연아, 주연아! 우리 내일 체육복 필요해?"
학교에서도 문자만큼 나연이는 나에게 시끄럽게 굴었다. 화장실에서 나오는 나를 놀래기도 하고 내가 급식을 늦게 먹자 나를 따라 자기도 급식을 늦게 먹었다.
더 쓰는 건 귀찮아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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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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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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