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16 17:00:41 ID : 2IHu9wK0oI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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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20/12/16 17:01:17 ID : 2IHu9wK0oI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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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0/12/16 17:02:22 ID : 2IHu9wK0oI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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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0/12/16 17:09:47 ID : 3Bamty6kskp 0
음음 소설에 따라 갈리지만 욕이 너무 많으면 좀 분위기가 너무 가벼워지는 것 같더라
5 이름없음 2020/12/16 17:09:53 ID : 3Bamty6kskp 0
아 삭제했구나
6 이름없음 2020/12/16 17:12:07 ID : Le5e2Fck4HD 0
오옹! 글 좋다! 노예 수용소 같은 곳에 갇혀서 팔려가길 기다리는 아이들같은 건가...?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 소재도 좋고, 묘사도 좋아! 금손이다ㅜㅠ 나는 발로 글 쓰는 것 같은데 부럽ㅜ
7 이름없음 2020/12/16 17:12:32 ID : 2IHu9wK0oIF 0
엥 스레주인데 다른글 삭제 하려다가 이 글이 삭제 된것 같네... 왜 이러지?
8 이름없음 2020/12/16 17:12:43 ID : Le5e2Fck4HD 0
어이코.. 펑 됬네..
9 이름없음 2020/12/16 17:13:01 ID : Le5e2Fck4HD 0
어엉? 그랭? 우째ㅠㅠ
10 이름없음 2020/12/16 17:15:09 ID : 2IHu9wK0oIF 0
잠만 욕 좀 지우고 다시 올릴게!!
11 이름없음 2020/12/16 17:15:38 ID : 2IHu9wK0oIF 0
족쇄는 손목에 하나, 발목에 하나 묶인것이 쇠사슬로 이어져 목에 묶인 목줄에 연결되어 있고, 또 그 목줄이 천장에 달린 고리에 연결되에 있어 움직일 때마다 어마무시한 소리가 났다.  30명이 들어가기에 좁지도 넓지도 않은 철창 안 잠겨가는 아이들의 눈을 보며 우리는 무엇을 바랬나. 첫 기억은 아마 피로 칠갑 된 하얀 방이었을 것이다. 아니였나, 짤랑거리며 그녀의 팔을 끈질기게 물었던 쇠사슬이였나. 하며 그녀는 고개를 들어 좁은 철장 안, 목, 팔, 다리를 족쇄로 묶인 30명 정도의 굉장히 지쳐 보이는 아이들을 둘러보았다. 그러고는 다시 얼굴을 팔에 묻고, 생각을 시작했다. 그녀는 다른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꽤 빨리 들어왔으므로- 몇 년째 친구 벤보다 더 늦게 들어왔다고 우기긴 했다. - 말 한마디로 끌려가 다시는 되돌아오지 못하는 언니 오빠들을 경험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 아이들보다 눈치가 빨랐고, 그 빠른 눈치와 약 10년을 쌓아온 연기를 이용해 감독관들이 말하는 대로 실실 기었다. 좋은 척, 멍청한 척, 속으로 온갖 욕을 씹어 삼키며. 이런 그녀의 속을 모르는지 감독관들은 그녀를 꽤 신기해했고, 그녀의 그 피나는 노력은 그녀가 18살까지 비참하나마 연명하는데 크게 한몫해 주었다. 뭐, 벤은 항상 그들이 지어주는 말도 안 되는 별명을 듣고 실실 웃는 그녀를 못마땅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다.- 했지만, 그녀는 본래 이름도 없었을뿐더러, 자신 말고도 자신의 친구들이 다른 아이들처럼 사이코 의사들에게 끌려가 팔다리가 하나 정도 더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기에 그런 행동으로 관심은 자신에게 가져오되 지나치지 않게 살살 기었던 것이다. 그러나 어떤 취지이던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한심해보일지 그녀 자신도 잘 알았기에 벤이 썩을 대로 썩은 얼굴로 욕을 한 바가지 퍼붓는 것도 입 닥치라고만 -놀라운 인내심이었다- 하고 넘어가 주었다. 그러다 싸움이 나면 지치는 것은 온유와 마크였지만, 이런 곳에서 살면서 작은 소동이라도 내주지 않는다면 이들 중에 미치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녀는 자신의 앞에서 그 '작은 소동'을 몸소 일으켜주는 친구 유리엘과 벤을 보며 흐뭇하게 웃었다. 그와 동시에 몸을 뒤로 끌어당겨, 구석으로 가 끼였다. 아무리 좋은 의미라도 그 '작은 소동'이 좀 더 '큰 소동'이 되어 날아다니는 쇠사슬을 맞는 불상사는 생기면 안 되니 말이다.
12 이름없음 2020/12/16 17:16:14 ID : 2IHu9wK0oIF 0
이때까지 애기한 그녀의 이름은 시온. 시온은 밝은 다갈색 머리와 갈색 눈을 가진 소녀였다. 허리까지 닿는 긴머리는 부드러워 보였고, 눈은 들여다 보고 있으면 따뜻한 느낌을 주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소녀가 아직까지 팔려가지 않은 이유는 그녀의 목 뒤에 나있는 기다랗고 울퉁불퉁한 흉터 때문이다. 언제 났는지도 모르는 흉터를 만지작 거리며 조금 큰 소동으로 번진 작은 소동이었던 것을 구경하던 차에, 금발과 큰 키의 남자가 목, 팔, 다리의 쇠사슬을 짤랑거리며 시온의 옆에 조심스레 주저앉았다. 이 남자는 마크라고 불리는데, 마크는 이 곳에서 글을 읽을줄 알고, 바깥에 대한 지식이 온전히 존재하는 몇 없는 아이라 시온은 그와 이야기 하는걸 매우 좋아했다. 나이도 많은 축에 속했는데 팔려가지 않아서 아마 시온은 그가 감독관들의 종노릇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하고 짐작했다. 그런 경우가 몇 있고, 여기서 짐승만도 못하게 살다가 이상한 취향을 가진 귀족들에게 팔려가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으니까, 시온은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런 마크가 이렇게 굳은 - 시온의 눈에는 화난 척하는 게 다 보였다- 얼굴로 가만히 있자 시온이 살풋 웃으며 말을 걸었다. "....표정 봐, 너 그럴때마다 리비아 닮았다" 리비아는 여자 감독관 중에 하나인데, 아주 깐깐하게 생긴 개구리를 닮았다. 마크의 눈이 시온을 보더니, 팔에 매달린 사슬로 시온의 팔을 살짝 쳤다. "아유, 저 새×들이 많이 시끄럽지요? 조금 손만 봐주면 아주 조용해질 겁니다." 시온이 턱으로 착실히 싸우고 있는 유리엘과 벤을 가르키며 언젠가 들어본 G관 판매자의 말투를 흉내냈다. 마크가 답 없이 가만히 유리엘과 벤만을 바라보고 있자 시온은 조금 큰 소동을 그새 더욱 큰 소동으로 발전시킨 자신의 선량한 친구들을 불렀다. "야 작작 싸우고 와봐" "야 기다려봐." 유리엘이 벤의 멱살을 잡으려 팔을 휘저으며 말했고 "야 시×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벤이 피하며 말했다. "하하! 저러다 감독관와서 뒤지게 처맞고 정신차리지." 시온은 그들의 멍청함을 좀 더 비웃어 주려다가 자신을 바라보는 마크의 시선을 보고 그만뒀다. 마크가 직접 일어나 유리엘과 벤을 제지하였기에 망정이지 아니면 진짜 리비아가 와서 소리를 질러댔을 것이다. 시온은 자리를 슬쩍 고쳐 앉으며 자신을 호소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유리엘에게 입모양으로 말했다. '앉아 좀.' 유리엘이 먼저 벤의 옷을 잡은 손을 놓고 앉자 벤도 함께 앉았고, 어쩌다 보니... 마크를 향해 무릎을 꿇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마크가 한숨을 쉬며 주저앉자, 유리엘과 벤이 변명을 시작했다. 그 변명이 고조될 쯤에 저 멀리 누워 있던 갈빛 머리의 소년이 몸을 일으켜 짜증을 냈다. "야 시×! 조용히 좀 해라!" 소년의 이름은 요한. 요한은 G관 최고의 희스테릭컬한 아이였다. 그리고 요한의 짜증을 듣고 더 화내는 이 둘은 유리엘과 벤이다.유리엘은 짧게 자른 금발과 반항적인 눈매가 퍽 잘 어울리는 아이였다. 시온은 유리엘이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것을 아직도 믿지 못한다. 유리엘은 키가 작고, 여인이기보다는 아직 사춘기가 채 지나지 않은 아이로 보였기 때문이다. 또 그 옆에 앉은 벤은 엉망진창으로 잘린 앞머리와, 목 절반을 덮은 검은 머리를 가진 체격 좋은 남자아이였다. 같은 음식을-음식이라고 하기엔 그건 진짜 음식에 대한 모욕이었다.- 먹고 자랐으면서 벤은 유난히 키가 컸다. 또 벤은 굉장히 잘 생겼다. -몇몇 여자 감독관들은 그에게 대놓고 잘해주었다.- "봐, 요한이 또 짜증내지." 마크가 입을 열었다. 유리엘과 벤의 얼굴이 시무룩해졌다. 시온이 구석에서 기어나와 말했다. "그 새×는 무시해도 돼. 아까 감독관에게 한소리 들어서 저러는거지 분명" "....너희가 시끄럽게 했어."
13 이름없음 2020/12/16 17:16:39 ID : 2IHu9wK0oIF 0
마크가 시온을 째려보듯이 말하고 요한이 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요한은 정말 짜증이 많았다. 요한은 시온을 등지고, 심지어 서로는 끝과 끝에 있었지만, 시온은 벌써부터 짜증스럽게 욕을 해오는 요한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했다. 시온은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다시 구석으로 기어들어갔다. "... 근데, 온유는 자?" 유리엘이 요한을 보다가 친구 온유가 생각났는지 물었다. "아,  어젯밤에 개조실에 가서 오늘 새벽쯤에 왔을걸. 피곤해서 자고 있는 중 일 거고." 시온이 말하며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온유가 어디에도 없음을 알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 뭐야, 아직 안 온 거야??" 당황해서 서로를 쳐다보던 넷은 재빨리 일어나 짤랑거리며 거의 반 쓰러져 있는 아이들 사이를 걸어 다니며 온유를 찾기 시작했다. 아니, 찾으려 했다. 그들이 움직이는 순간 철장의 문이 열리며 칼을 뽑아든 감독관 20명 정도가 들어와서 아무도 움직이지 말라고 소리쳤기 때문이다.
14 이름없음 2020/12/16 17:18:06 ID : 2IHu9wK0oIF 0
나 스레주 이거 되게 길게 썼다 ㅋㅋㅋㅋㅋ 이 분량으로 30화 까지 있네 ㅋㅋㅋㅋㅋ 무슨 정신인지 참
15 이름없음 2020/12/16 17:23:23 ID : Le5e2Fck4HD 0
음 내가 보기엔! 욕 있는 거 없는 거 둘 다 좋은 것 같애. 근데 욕을 많이쓰는 걸 캐릭터의 특징으로 잡아서 한 캐릭터만 그렇게 쓰거나 해도 충분히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 같구(물론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힘든 상황에서는 사람이 거칠어지고 삭막해지기 마련이잖아? 그런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욕을 사용한다면 주변 묘사를 더 다크하게 해서 판을 깔아놓은 뒤 하면 좋을 것 같아! 물론 스레주 아주 잘하고 있구, 나는 네 소설 맘에 들어ㅎㅎ 그냥 소설에서의 욕, 생각하니까 떠올라서 주저리 주저리 쓴 것 뿐..ㅋㅋ
16 이름없음 2020/12/16 17:29:05 ID : 2IHu9wK0oIF 0
이게 2화 도입부야! 부는 나눠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한쪽이 부를 쌓으면 다른 한쪽은 가난해지기 마련이다. 그렇게 부자가 된 사람들을 '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부려먹기 시작했다. 그냥 부려먹기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 부자들은 점점 새로운 것을 원했고, 그때 부자들의 눈에 띈 것이 '기형아'였다. 기형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고, 기형을 타고난 아이들의 수가 많이 없었기에. 또 재밌게 놀려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부자들은 기형아를 사들이기 시작했고, 기형아는 부의 상징이 되었다. 기괴할수록, 못생겼을수록 기형아의 가치는 높아졌고, 하늘 높은지도 모르고 기형아의 가격은 치솟았지만 부자들은 많았기에 기형아를 더 이상 찾아볼 수가 없었다.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기형아들 때문에 고민하던 상단 업체의 손을 잡아준 건 뒷세계의 주인, 콤푸라치코스였다. 콤푸라치코스는 마약, 밀거래, 노예를 사고파는 암시장에서 꽤나 이름을 날리는 집단이라 한다. 아무튼 이 콤푸라치코스는 너무나 간단하게 이 문제를 해결했다. '없으면 만들면 되지!'가 그들의 모토였고, 빈민촌이나 고아원에서 5살 내지 10살 정도의 아이들을 마구 잡아들였다. 그렇게 데려온 아이들은 아주 끔찍한 방법으로 '개조'시켰다. '베니스'라는 어두운 건물 속 A~G 관으로 분류한 210개의 사육장에 30명씩 집어넣고 한 사람씩 개조 실로 데려가 뼈가 다 자라지 않은 어린아이들의 뼈를 부러트리고, 관에 넣어 키를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척추를 부러트려 꼽추를 만들거나 하는 방식으로. 원래 가장 우선적으로 개조되는 A-1 사육장에서 사육되던 시온은 그중에서 굉장히 운이 좋은 아이였다. 꽤 이쁘장한 얼굴 덕에 개조시켜 기형아로 팔아먹는 것보단 돈 많은 어느 귀부인의 몸종으로 팔아먹는 것이 더욱 이득이겠다 싶었던 A 관의 수장이 개조보다는 외모 쪽으로 상품성이 있는 아이들을 사육하는 G 관으로 넘긴 것이다. 자신의 피나는 노력(감독관들에게 설설 기기)으로 간신히 귀족들의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었던 시온은 온유를 찾다가 -찾으려고 하는 순간 감독관들이 G-17 아이들을 독방에 하나씩 넣었다.- 감독관에게 끌려와 넣어진 어두운 독방에서 독방 문에 귀를 대고 개조실에서 들려오는 비명이 제발 자신이 아는 사람의 것만은 아니기를 빌고 있었다. G 관의 아이들은 예쁠수록 가치가 높기 때문에 개조실에서 다른 아이들처럼 개조를 당하진 않는다. 여자의 체격이 너무 크지 않게, 남자의 체격이 너무 작지 않게 개조실에서 약을 맞는 정도였는데, 의사들의 마음이 바뀐 걸까, 시온은 G 관으로 옮긴 뒤 저렇게 처절한 비명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었다. 차라리 그들이 저 아이를 죽여서 이 고통을 끝내주길 바라며 시온은 이내 독방 문에 붙어 있는 것을 포기하곤 독방 벽에 기대 눈을 감았다.
17 이름없음 2020/12/16 22:18:42 ID : 2IHu9wK0oIF 0
욕이라도 달게 들을게.... 다른 사람한테는 보여줄수가 없어...
18 이름없음 2020/12/17 01:19:37 ID : 8koE66i2rbx 0
맞춤법!! 검수는 필수야 ㅠㅠ 바랬나 -> 바랐나 아니였나 이였다 이거 다 었이구 ㅠㅠ A~G관으로 분류한 이것보단 알파벳으로 분류한 이런 식이 더 좋을 것 같아 또 세계관 설명 서술이 약간 어색해ㅠ콤푸라치코스는 무슨무슨 집단이라 한다. 아무튼 어쩌고... 이 부분 같은 것!! 콤푸라치코스는 마약 등의 범죄를 즐겨 거래하며 명실상부 뒷골목의 지배자와도 같았는데, 그는 새로운 사업수단을 ... 이런 식으로? 그리고 강조가 별 것 아닌 부분에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 '기형아' '개조' 이런 건 굳이 강조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서술도 "어쩌고" 말했고 "저쩌고" 말했다. 이런 것도 어색해 ㅠㅠ... 번역된 외국소설에선 이런 문체가 있긴 한데 묘하게 달라 그리고 온점 같은 문장부호 제대로 찍어주고!! 쉼표도 중요해 야 이거 해라. 보단 야, 이거 해라. 가 더 임팩트 있어 숨을 쉬게 쉼표를 찍는 거니까!! 읽어보면 다른 느낌일 거야 욕은 굳이 시x 할 필요 없어 그게 더 과해 제대로 ㅆl발/ ㅅh77ㅣ 이런 거 넣어줘 나처럼 나누지 말고 온전한 단어로 써!!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읽히거든 나는 그냥 일반 독자지만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걸 좋아해서 독자 입장에서 읽으면서 불편하게 느낀 부분 조금씩 적었어 독바독ㅎㅎ 일 거니까 내 말 곧이곧대로 들을 필요 없이 하나의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참고해줘! 캐릭터성이 부각되고 입체적으로 보이려면 말투도 다른 게 좋아 예를 들어 자네, 뭐하고 있는가? 와 아, 진짜! 삼촌 때문에에! 라고 말하는 캐릭터는 굳이 누가 말하는 지 언급하지 않아도 알 것 같지? 어린 애들이 주인공인만큼 나누긴 힘들겠지만 무조건 반말하는 캐 무조건 존댓말하는 캐 짧게만 답하고 질문은 절대 하지 않는 캐 이런 식으로 살려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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