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05 23:56:19 ID : gZharbzSJPh 0
안녕하세여 일단 길어도 제발 제발 읽어주시고 댓글 좀 꼭 달아주세요 부탁드림댜... 이 일로 몇 주 동안 머리 싸매고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네이트판에도 써보고 지식인에도 써봤는데 네이트판은 댓글이 잘 안 달리고 지식인에는 내공을 거는걸 깜빡해써요..ㅠㅅㅠ -본문 (중3이에요)저한테는 9년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어요 초딩 때 방학마다 걔네 집에서 살다시피 했었고 중학교 올라와서도 항상 같이 놀았어요. 그런 짱친이 갑자기 저희 지역이 광역시인데 저희 지역에서 임신율 1위를 먹은 그런 딱 봐도 질 나쁜 고닥교에 가겠단거에요... 그래서 저랑도 친하고 제 짱친이랑도 친한 짱친2가 걔를 말려도보고 다시 생각해봐라 여긴 어떠냐 조언도 해주고 그랬는데 다른데는 자기 집이랑 멀다 버스로 30분이다 이러면서 그 꼴통학교를 정말 가고싶어해요 그래서 저랑 짱친2가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봤는데 걔네 집에서 저희가 추천한 고등학교까지 버스로 10~18분 정도밖에 안걸리더라고요 정말 저희한테 그런 뻥을 치면서까지 그 학교에 가고싶나 싶고... 그리고 걔 말로는 그런 학교 가서 내신 잘 따면 된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저는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안좋게 말한다면 줏대가 없고 의지박약에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데 고등학교 가면 입학과 동시에 뭐 그 전에 있던 나쁜 버릇이 사라지나요? 이번 기말고사 때도 독서실 한달 끊고 한달동안 꿀잠 자던데요... 이런 친구가 그런 노는 분위기인 학교에 가서 과연 자기 할거 다 챙기고 그럴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함니다ㅠ 그래서 얘한테 이 주제로 말을 꺼내보고 싶은데 앞서 말한 짱친2가 조언해줬을 때 돌아오는 말이 뭐냐면 변명들과 내 인생인데 니가 뭔 상관이냐... 이러더라구요 너무 충격 받아서 나중에 나는 성공하고 걔는 나락에 빠져서 어쩌구 이런 상상하다가 그래도 저는 그런거 원치 않아서 걔한테 말을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말 꺼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고민이에요 여러분은 여러분 친구가 만약 저런 상태라면 어떡하실건가요? 제발 꼭꼭꼭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이름없음 2020/08/06 00:00:16 ID : inTSE5QmslB 0
일단 학교 분위기가 진짜 중요한 거 맞음..친구가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그 학교에 가고싶은 다른 이유는 없대?
3 이름없음 2020/08/06 00:01:09 ID : gZharbzSJPh 0
길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 그래도 시간이 많으시다묜 꼭꼭 읽고 답글 부탁드려요(´-`).。oO
4 이름없음 2020/08/06 00:04:57 ID : nO1jxVcNzhw 0
2번님 회신? 하는거 비번이 기억 안나서 이러케 써요 저희 말고 중학교 때 친해진 친구랑 가기로 한거같은데 내신 친구 그런거 말곤 딱히 이유를 모르겠어요
5 이름없음 2020/08/06 00:05:02 ID : e7yY6ZfWkmk 0
걍 내두는게 나을 거 같은데 어차피 정신 못차릴 듯 나중에 크면 자기도 후회 하겠지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6 이름없음 2020/08/06 00:06:44 ID : nO1jxVcNzhw 0
5번님 그런가요.... 조언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신경 안써보도록 할게요
7 이름없음 2020/08/06 00:08:10 ID : h89Ai9xTO1a 0
분위기 잘 휩쓸리는 친구면 안 되는데... 저 친구가 지 인생인데 그냥 신경 쓰지 말라고 했으니 레주도 더이상 말리지 마,,,
8 이름없음 2020/08/06 00:08:36 ID : inTSE5QmslB 0
레스 옆에 있는 번호 누르거나 이렇게 쓰면 앵커 걸림.. 하여튼...친구랑 가고싶어서 내 인생에 신경 끄라고 한다면 좀 냉정한 소리긴 해도 난 신경 끌 듯. 할만큼 했는데도 저러면 그냥 냅두는게 서로 편할 것 같아서.... 걔 말처럼 지 인생인데 지가 알아서 살겠지
9 이름없음 2020/08/06 17:03:18 ID : u9Akq1yK6jj 0
그러켔죠... 하 그래도 음 신경 안쓰려고 노력해볼게여!!
10 이름없음 2020/08/06 17:04:26 ID : u9Akq1yK6jj 0
오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댜 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다 그냥 더 이상 말리지 말라하네요ㅛ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케 해보도록 노력하고이ㅛ어요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0레스» 친구에게 말 꺼낸다 ㄷ 만다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4레스가장 서러웠던 기억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2레스학원 한 번 늦은게 죄냐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1레스.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6레스오늘만 나 좀 위로해주라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2레스무좀 있는 사람.... 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5레스80키로 뚱땡이가 할만한 운동 추천좀해줘 1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13레스언니의 핸드폰을 봐버렸다 200 Hit
고민상담 충격받은 동생 20.08.06 0
2레스그냥 하소연이나 좀 할게 고1이야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2레스할머니한테 너무 후회되는 짓을 많이 했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3레스삶이 무기력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9레스원데이 클래스 한번 보내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8레스이건 15살 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2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3레스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래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4레스친한 학교 쌤이 힘들 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는데 1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9레스나 애들이랑 싸워서 혼자됐는데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2레스고민이 많은 중1입니다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6 0
2레스죽는게 더 편할까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5 0
2레스혹시 나 같은 사람 있어?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5 0
12레스미성년자라서 너무 억울한 점이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려구..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08.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