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에게 말 꺼낸다 ㄷ 만다 (10)
2.가장 서러웠던 기억 (4)
3.학원 한 번 늦은게 죄냐 (2)
4.. (1)
5.오늘만 나 좀 위로해주라 (6)
6.무좀 있는 사람.... (2)
7.80키로 뚱땡이가 할만한 운동 추천좀해줘 (5)
8.언니의 핸드폰을 봐버렸다 (13)
9.그냥 하소연이나 좀 할게 고1이야 (2)
10.할머니한테 너무 후회되는 짓을 많이 했어 (2)
11.삶이 무기력해 (3)
12.원데이 클래스 한번 보내주는게 그렇게 아깝나? (9)
13.이건 15살 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닌가 (8)
14.죽어도 학교에서 죽으래 (3)
15.친한 학교 쌤이 힘들 때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했는데 (4)
16.나 애들이랑 싸워서 혼자됐는데 (9)
17.고민이 많은 중1입니다 (2)
18.죽는게 더 편할까 (2)
19.혹시 나 같은 사람 있어? (2)
20.미성년자라서 너무 억울한 점이 많아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보려구.. (12)
1
이름없음
2020/08/05 23:56:19
ID : gZharbzSJPh
0
안녕하세여 일단 길어도 제발 제발 읽어주시고 댓글 좀 꼭 달아주세요 부탁드림댜... 이 일로 몇 주 동안 머리 싸매고 고민해봐도 답이 안나와서 네이트판에도 써보고 지식인에도 써봤는데 네이트판은 댓글이 잘 안 달리고 지식인에는 내공을 거는걸 깜빡해써요..ㅠㅅㅠ
-본문
(중3이에요)저한테는 9년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어요 초딩 때 방학마다 걔네 집에서 살다시피 했었고 중학교 올라와서도 항상 같이 놀았어요. 그런 짱친이 갑자기 저희 지역이 광역시인데 저희 지역에서 임신율 1위를 먹은 그런 딱 봐도 질 나쁜 고닥교에 가겠단거에요... 그래서 저랑도 친하고 제 짱친이랑도 친한 짱친2가 걔를 말려도보고 다시 생각해봐라 여긴 어떠냐 조언도 해주고 그랬는데 다른데는 자기 집이랑 멀다 버스로 30분이다 이러면서 그 꼴통학교를 정말 가고싶어해요 그래서 저랑 짱친2가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봤는데 걔네 집에서 저희가 추천한 고등학교까지 버스로 10~18분 정도밖에 안걸리더라고요 정말 저희한테 그런 뻥을 치면서까지 그 학교에 가고싶나 싶고... 그리고 걔 말로는 그런 학교 가서 내신 잘 따면 된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저는 어느 고등학교를 가든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분위기에 잘 휩쓸리고 안좋게 말한다면 줏대가 없고 의지박약에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데 고등학교 가면 입학과 동시에 뭐 그 전에 있던 나쁜 버릇이 사라지나요? 이번 기말고사 때도 독서실 한달 끊고 한달동안 꿀잠 자던데요... 이런 친구가 그런 노는 분위기인 학교에 가서 과연 자기 할거 다 챙기고 그럴수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함니다ㅠ 그래서 얘한테 이 주제로 말을 꺼내보고 싶은데 앞서 말한 짱친2가 조언해줬을 때 돌아오는 말이 뭐냐면 변명들과 내 인생인데 니가 뭔 상관이냐... 이러더라구요 너무 충격 받아서 나중에 나는 성공하고 걔는 나락에 빠져서 어쩌구 이런 상상하다가 그래도 저는 그런거 원치 않아서 걔한테 말을 해주고싶은데 어떻게 말 꺼내야될지도 모르겠고 너무 고민이에요 여러분은 여러분 친구가 만약 저런 상태라면 어떡하실건가요? 제발 꼭꼭꼭 조언 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이름없음
2020/08/06 00:00:16
ID : inTSE5QmslB
0
일단 학교 분위기가 진짜 중요한 거 맞음..친구가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그 학교에 가고싶은 다른 이유는 없대?
3
이름없음
2020/08/06 00:01:09
ID : gZharbzSJPh
0
길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 그래도 시간이 많으시다묜 꼭꼭 읽고 답글 부탁드려요(´-`).。oO
4
이름없음
2020/08/06 00:04:57
ID : nO1jxVcNzhw
0
2번님 회신? 하는거 비번이 기억 안나서 이러케 써요 저희 말고 중학교 때 친해진 친구랑 가기로 한거같은데 내신 친구 그런거 말곤 딱히 이유를 모르겠어요
5
이름없음
2020/08/06 00:05:02
ID : e7yY6ZfWkmk
0
걍 내두는게 나을 거 같은데 어차피 정신 못차릴 듯 나중에 크면 자기도 후회 하겠지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6
이름없음
2020/08/06 00:06:44
ID : nO1jxVcNzhw
0
5번님 그런가요.... 조언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최대한 신경 안써보도록 할게요
7
이름없음
2020/08/06 00:08:10
ID : h89Ai9xTO1a
0
분위기 잘 휩쓸리는 친구면 안 되는데... 저 친구가 지 인생인데 그냥 신경 쓰지 말라고 했으니 레주도 더이상 말리지 마,,,
8
이름없음
2020/08/06 00:08:36
ID : inTSE5QmslB
0
레스 옆에 있는 번호 누르거나 이렇게 쓰면 앵커 걸림..
하여튼...친구랑 가고싶어서 내 인생에 신경 끄라고 한다면 좀 냉정한 소리긴 해도 난 신경 끌 듯. 할만큼 했는데도 저러면 그냥 냅두는게 서로 편할 것 같아서.... 걔 말처럼 지 인생인데 지가 알아서 살겠지
9
이름없음
2020/08/06 17:03:18
ID : u9Akq1yK6jj
0
그러켔죠... 하 그래도 음 신경 안쓰려고 노력해볼게여!!
10
이름없음
2020/08/06 17:04:26
ID : u9Akq1yK6jj
0
오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댜 댓글 달아주신 분 모두 다 그냥 더 이상 말리지 말라하네요ㅛ 조언 감사합니다 그러케 해보도록 노력하고이ㅛ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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