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16 11:14:38 ID : s8mLhvwpQk0 0
엄마 남자친구가 싫고 불편한데 내가 꼬인거야? 1년째 그 사람이 집에서 자던 뭐 하던 비워만 대충 맞췄는데 이제 엄마는 그게 당연한것 처럼 행동하셔. 처음부터 불편 했던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한테 한번 무례하게 훈수 둔 후로 도저히 정이 안드는건데 내가 불편한 티 내면 못된건가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은걸까 참고로 레주는 고1이야
2 이름없음 2020/08/16 11:24:13 ID : 3WlyFa1eMjc 0
진짜 가족된것도 아닌데 당연히 불편할수있지 나도 약간 그런 상황이였던적이 있는데 내 성격상 엄마한테 말 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여서 속만 썩이고있었어 그래서 그냥 방에서 안 나오고 그 사람 있을때면 밖에 나가고 그랬어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난 그래도 견딜만해서 피하기만했는데 정말 못 참겠으면 레주는 엄마랑 상의하는걸 추천해
3 이름없음 2020/08/16 11:34:51 ID : RDs4JXxVbA1 0
솔직히 지들이 걍 연애하는 거면서 느닷없이 자식한테 이제 아빠라고 불러랑~~ㅋ 가족이야^^ ㅇㅈㄹ하는거 진짜 이해불가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지 눈에만 사랑하니까 가족이지 자식 눈엔 그냥 남인데;
4 이름없음 2020/08/16 11:44:30 ID : AoY1jvBbyGp 0
나도 완전 똑같아 입시 준비 땜에 스트레스 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더 예민해진건진 모르겠지만 방에 틀어박혀서 헤드폰 끼고 신경 안쓰려 하고 있어 심지여 난 엄마한테 두번이나 말했는데 달라지는건 딱히..
5 이름없음 2020/08/16 11:46:29 ID : AoY1jvBbyGp 0
진짜 이 말이 맞는것 같아ㅠ 처음엔 괜찮았는데 친아빠한테 선물받은 아이패드를 내 허락 없이 주고 점점 내 사생활에 그 사람이 들어오니까 거부반응이 심하다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인것도 아니니까 나름 기뻐했는데 이젠 나만 화병 날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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