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얘들아 나 급해 진짜ㅠㅠㅠ (9)
2.엄마 남자친구 (5)
3.내가 핑꼐대고 도피만 하는 것 같아 (5)
4.차라리 정말 감정을 못 느꼈으면 좋겠다 (1)
5.쌍꺼풀 크기가 왓다갓다해... (6)
6.20살에 초등학생 동생데리고 독립할수있을까 (9)
7.. (1)
8.- (1)
9.정신과 상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6)
10.내가 동성애자인걸까? 아니면 단순 호기심일까... (14)
11.엄마를 앞으로 어떻게 보고 살아야할까?? (4)
12.이런 상상이 정상적인거니? (3)
13.난 왜이러지??? (1)
14.살이 너무 안 쪄 (4)
15.ㅈㄴ어이없어 진짜 (2)
16.나 내일 생일이야 (14)
17.내 고민좀 들어줘.. (13)
18.죽음의 기한으로부터 오년째 (7)
19.다 포기해버렸어 (4)
20.너무 힘들고 지쳐 (3)
1
이름없음
2020/08/16 01:35:47
ID : 5hzgo3O4HzT
0
이 스레를 세우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어 그만큼 진지하게 들어줬으면 좋겠어 나는 정말 혼란이 와서 그래..
2
이름없음
2020/08/16 01:37:33
ID : glDAkmk5PeN
0
ㅂㄱㅇㅇ!!
뭔데?
3
이름없음
2020/08/16 01:38:49
ID : 5hzgo3O4HzT
0
난 평소엔 진짜 멀쩡한데 남이 넘어져 무릎에 상처같은거에서 피가 나는걸 보면 막 웃음이 나와 그니까 나도 처음엔 못느꼈는데 상처가나서 아파하거나 그런모습을보면 뭔가 피가 거꾸로 솟는것처럼 전율이 흐르는것처럼 막 웃음이 나와
4
이름없음
2020/08/16 01:39:25
ID : 5hzgo3O4HzT
0
근데 이게 내 기억에는 어렸을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나도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저학년때는 자각을 하지 못했고 좀 크고나니 내가 이상하다는걸 느꼈어
5
이름없음
2020/08/16 01:40:46
ID : 5hzgo3O4HzT
0
진짜 이상하게 들릴수있지만 평소엔 정말 멀쩡해 공부도 다양하게 잘하는편이고 부모님이랑 관계도 좋고 근데 피만보면 정말 기분이 이상해져 짜릿하다하면 사이코같고 뭔가 진짜 그사람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와 근데 그웃음이 막 몸이 떨리고 이상한 전율이 도는 웃음? 진짜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난 정말 진지해..
6
이름없음
2020/08/16 01:41:05
ID : 5hzgo3O4HzT
0
나도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정신병인걸까
7
이름없음
2020/08/16 01:42:20
ID : glDAkmk5PeN
0
정신과에서 상담받아 본 적 있어? 없다면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8
이름없음
2020/08/16 01:43:36
ID : 5hzgo3O4HzT
0
상담은 받아본적 없어.. 평소에 정말 멀쩡하고 집에서는 막둥이로 집 분위기도 띄우고 하니까.. 그리고 자각한것도 얼마 안됬고.. 그냥 혼란스러워.. 제2의 자아인지 뭔지
9
이름없음
2020/08/16 01:45:08
ID : koFfPeLaoJU
0
이게 너의 삶에 피해를 준 적 있어? 이것때문에 싸움났다거나 그런?
10
이름없음
2020/08/16 01:45:35
ID : glDAkmk5PeN
0
정말 혼란스럽겠다...ㅠ 나같아도 그럴듯....혹시 부모님껜 말해봤어...?
11
이름없음
2020/08/16 01:46:51
ID : 5hzgo3O4HzT
0
음..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큰 피해를 가져다 준적은 없는데 다쳐서 아파하는 아이를 둘러싸고 다들 어쩔줄 몰라하는데 나는 실실웃음이 나오니까 왜 웃냐고 물었던 적이 있었고 그 이후로 자각하고 웃음을 참아왔던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0/08/16 01:47:51
ID : 5hzgo3O4HzT
0
따뜻한말 고마워.. 우리부모님 평소에도 나랑 대화도 많이하고 많이 풀어주시지만 정신과라고 하면 그런부분은 보수적이시라.. 내가 말하면 날 정신병자 취급할거야...
13
이름없음
2020/08/16 01:55:29
ID : koFfPeLaoJU
0
그럼 그런 상황이 또 생길 때 사람이 다친 자리에서 실실 웃지 말고, 멀리 가서 속 시원하게 웃어보는 거는 어때? 그럼 정말 내가 이걸 정말 좋아하는 구나 하고 확실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네가 다쳐보고도 웃음이 나오는지 보거나? 웃음이 어느 때에, 어느 정도로, 어떤 것때문에 나오는지 확실하게 알아야 이게 정말 어느 정도로 심각한 건지 알 수 있을거 같은데... 상담도 중요하지만 이 버릇이 어떤 상태인지 제대로 파악이 안되면 상담해도 쉽게 고쳐지지 않을 거 같앙... 물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서 무시해도 됑. 그냥 나도 내용 보니 궁금해져서 레스 달았엉.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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