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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8)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6)3.나 평소에 꿈잘안꾸는 편인데 오늘쫌 좆같았어. (1)4.시체를 처리하는 방법 (126)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2)6.소원 들어줄게 (502)7.굿판 본 적 있는데 (2)8.왜 2024이야? (11)9.양밥 당해본 적 있어? (9)10.기도원의 진실 (47)11.초콜릿 살인마 코델리아 보트킨 (614)12.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10)13.무속의 길 피해진다고 피해지는게 아니더라 (2)14.가위눌림중에 턱이 호두깎기 인형처럼 빠른속도로 움직이는 경험 있는 친구? (18)15.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4)16.귀문이랑 귀접이 연관있나? (2)17.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86)18.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8)19.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9)20.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
안녕하세요, '당신에게서 느껴지는 느낌을 알려드릴게요' 의 스레주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소통하며 정말로 즐거웠어요.
1000레스 되기 전에 모든 분 해 드리고 싶었는데 밀린 것들을 추려서 한꺼번에 올리려고 와 보니 벌써 달성했네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또... 저를 신경써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죄송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감당해야 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았네요.
이번 기회에 전 여러분 모두가 가진 각각의 이미지를 보며 세상이 참 다채로운 곳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어요. 누구나 자신만의 고유한, 소중한 기운이 있단 게 참 멋져요.
앞으로도 될 수 있다면 그런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특히나 신청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스루된 분들께도 답해드리고 싶고요..!
언제든 찾아오셔도 좋아요. 질문도, 신청도 좋아요. 그저 여러분과 이야길 나눈다는 사실이 행복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이러네 아니 다들 눈이 없어?? 좀 읽어보라고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골 때려서 웃음이 다 나오네 이러면 읽겠지 제발 읽어 얘들아 제발
오랜만이에요, 저는 잘 지낸답니다..!
싱숭생숭한 마음... 참 오묘하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 일로 인해 생긴 나쁜 감정은 사라지고, 기쁨만 가득하길 바라요☺당신이 갈수록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많이 속상한 일이 있으셨나 봐요... 울고 싶으면 억누르지 말고 마음껏 우셔도 좋아요. 모든 게 해결되진 않을지 몰라도, 때론 눈물에 조금이나마 아픔이 씻겨나가니까요. 잘 견디셨어요. 안아드리고 괜찮다고, 지금의 슬픈 감정이 나중에 웃으며 넘길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되길 빌겠다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 살다 보면 높은 언덕을 지나곤 해요. 하지만 그 언덕을 오르고 나면 내리막길이 펼쳐지는 법이죠. 정말 기특해요 지금까지 올라오신 게. 힘을 내세요. 언덕에 앉아 잠시 쉬세요.
진심어린 위로 정말 감사드립니다.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댓글을 남겨주신다는 것도 그저 쉬운일은 아닐턴데, 존경합니다.
안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번엔 좋은 일이 일어나는것 같아요.
위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광범위한 느낌을 이야기하기보다, 힘든일 있는 레스주들에게 댓글로 위로와 힘을 주시고, 이 스레 댓글처럼 스레주가 느끼는 느낌을 후술한다면 스레주도 더욱 집중해서 느낌을 말해줄수 있을것같아요
좋은 저녁이에요! 스레딕 둘러보다 왔어요ㅎㅎ 혹시 여유가 된다면 저도 봐 주실 수 있으신가요? 바쁘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무쪼록 날씨가 추우니 따듯하게 챙겨입고 다니시고, 여기 레스 단 레더님들 레주님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요 ૢ(❛◡❛✿)
이게 현실 생활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만큼만 천천히 해주셨으면 해요 너무 무리하게 많은 게 아닐까 싶어서 말씀드려요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 몸 조심하세요
예의 없게 또 글 남기는 사람들 때문에 한숨만 나왔었는데,
이렇게 스레주님이 등판하시니 위안이 되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절 생각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 배려해주시는 여러분 덕에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일이 많아 오랫동안 답레스를 달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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