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30 11:11:22 ID : Co7ApapSIK1 0
나도 사실 지금 이 상황이 뭔 상황인지 잘 모르겠어 그냥 내 꿈얘기 인데 계속 며칠째 이어지는 꿈을 꾸고있는 거 같아 꿈이라서 그런지 일어난지 꽤 지나서 기억이 흐릿해지고 있으니까 대충 적어두고 생각하는 용도로 쓸 거라 아무도 없어도 이어볼려고 우선 내용은 거의다 끝나가는 결과를 보기 전 상황인 거 같았어 계속 내 머리속에서는 신라 어쩌구 혈통.? 임화영? 임화연 이라고 적혀있던게 기억이 나 그리고 내가 그 상황에서 내 생활을 지켜봄당한 거 같아 마지막에 기억나는 건 남자 둘 나 하나 앉아서 어떤 종이에 뭔가를 써내리고 있었는데 그 남자 둘이 진짜 유명해서 이름 들으면 알법한 사람이야
2 이름없음 2020/08/30 11:12:23 ID : Co7ApapSIK1 0
난 내가 개꿈도 열심히 꾼다 싶었는데 요근래 이 내용하고 이어지는 꿈을 꾸고 잠시 중간에 깼다 잠들어도 똑같은 내용의 꿈을 꾸고있능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0/08/30 11:14:10 ID : Co7ApapSIK1 0
내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임화영? 그 사람인 거 같고 그 사람이 내가 이상하다고 느낀 일주일간 나를 지켜본 상황인 거 같애
4 이름없음 2020/08/30 11:16:52 ID : Co7ApapSIK1 0
지금도 정신이 조금 혼미해서 오타도 나고 이상하게적고있는데 그냥 반은 ㅂ듣고 반은 밖으로 흘려읽어 내 마지막 기억속에는 내가 학원끝나고 애들이랑 같이 집가는 길이었는데 나만 누군가가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아서 바로 옆건물 윗층을 쳐다봤고 그 이후로 내용은 기억안나고 뛰어넘어서 내가 그 ㅇ옆건물 윗층에 간 거 같았어
5 이름없음 2020/08/30 11:19:53 ID : Co7ApapSIK1 0
거기에서 남자 둘 나 하나 셋이서 어떤 종이에 뭔가 써내리는 거 같다고 했잖아 그 종이가 3종류가 있었고 세명이서 본갈아가며 답변하는데 종이가 다 질문형식이었어 근데 풀다가 내가 다음종이를 받고 쓰려고 하는데 이름은 누구쓰냐고 했더니 내 앞에앉은 남자가 신라어쩌구 혈통 임화영..? 그렇게 적은 거 겉았어
6 이름없음 2020/08/30 11:20:41 ID : Co7ApapSIK1 0
내 이름이랑 비슷하길래 신기하다 하고 풀려고 종이를 보니까 1번에 1. (내이름)을 지켜본 소감은? 이라고 적혀있었어
7 이름없음 2020/08/30 11:21:03 ID : Co7ApapSIK1 0
그 문제를 보자마자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잠에서 깼어
8 이름없음 2020/08/30 11:21:44 ID : Co7ApapSIK1 0
그냥 평범한 개꿈인 걸까? 근데 그렇다고하기에는 기분이 아직도 밍숭맹숭하고 지난 일주일간 내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려고 해...
9 이름없음 2020/08/30 11:29:00 ID : Co7ApapSIK1 0
꿈은 몰라도 비슷한 경험 있는 레스주들 없어..?
10 이름없음 2020/08/30 11:30:04 ID : Co7ApapSIK1 0
이따 저녁에 꿈 꾸고 기억나는 거 계속 적어야겠다... 내 메모장이 생긴 기분이야 ! 엇 근데 이따 저녁에 똑같은 꿈을 이어서 꿀 수 있을까..?
11 이름없음 2020/08/30 11:32:29 ID : Co7ApapSIK1 0
혼잣말하는게 좀 그렇긴 하지만 뭐... 근데 역사관련사람중에 임화영..? 임화연이라는 사람은 안 나오던데... 꿈에서 드라마찍은 건가..?
12 이름없음 2020/08/30 11:35:33 ID : Co7ApapSIK1 0
그러고보니까 앉아있던 우리 세명의 이름이 모두 임씨였어! 우리가 사실 가족인걸까?
13 이름없음 2020/08/30 11:36:58 ID : Co7ApapSIK1 0
임화영? 그사람이 신라의 장군님의 자손인 거고 그 옆에있는사람이 임화영의 조상님의 영혼인 거지
14 이름없음 2020/08/30 11:38:26 ID : Co7ApapSIK1 0
내가 나중에 잘못기억할까봐 적어두는 건데 꿈속에서 이름과 그 사람들의 현생이름은 달라! 꿈에서 임화영인 거지 현실에서는 이름이랑 완전 정반대야
15 이름없음 2020/08/30 13:07:39 ID : Qrfgo6rBvvd 0
난 그런 거 있다고 믿는 편이거든. 꿈 조작 하는 직업이나 일은 모르겠지만.
16 이름없음 2020/08/30 16:38:29 ID : Co7ApapSIK1 0
알람이 안 와서 이제봤어ㅠㅠ 혹시 너도 비슷한 경험있어??
17 이름없음 2020/09/01 10:43:24 ID : Co7ApapSIK1 0
헉 너무 늦게왔네 30일이후로 꿈을 또 꾸긴했어 진짜 길게잤거든 내용은 그 임화영 그 옆에있던 사람 이름을 알아냈어 엄청 지나서 또 흐잇하긴한데 임ㅍ... ㅍ으로 누구있었는데 기억이 자세히 안 나는 점 미안 ㅠㅠ
18 이름없음 2020/09/01 10:44:40 ID : Co7ApapSIK1 0
좁은공간에서 그 종이에 대답을 써내리고 거의다 써내렸을 때쯔음 갑자기 사람들이 들이닥쳤어 한 5명? 그러더니 거기에 있던 사람이 임화영 하고 엄청 크게 부르더라 그 때 임화영은 눈물흘리고 있었고 나는 놀라서 엄청 벙쪄있었어
19 이름없음 2020/09/01 10:47:01 ID : Co7ApapSIK1 0
그러더니 갑자기 그 5명?이 임화영을 데리고가려고 끌고가는 거야 그래서 내가 엄청 뜯어말렸지 만난지 얼마는 안됐지만.... 근데 계속 끌고가는 거야 복도까지 나갔거든 문나와서 복도가면 바로 옆 그 경사지게 내려가는 곳이 있었어 맞나..? 계단은 안 보였고 그쪽으로 계속 끌고가더라
20 이름없음 2020/09/01 10:47:34 ID : Co7ApapSIK1 0
어디로가는 건지 나는 궁금했어 상황은 상황이고 궁금한 건 궁금한 거니까...
21 이름없음 2020/09/01 10:49:20 ID : Co7ApapSIK1 0
아 근데 삔또상하게 내말 계속 무시하더라 내가 성깔이 있어서 그건 진짜 생생하게 기억남
22 이름없음 2020/09/01 10:50:01 ID : Co7ApapSIK1 0
그러다가 우리가 말릴 수 없을때 쯤 되니까 임ㅍ.. 어쩌구 그 사람이 엄청크게 소리질렀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 나고 그 이후로 잠에서 깼어
23 이름없음 2020/09/01 10:51:16 ID : Co7ApapSIK1 0
그리고 그 이후로 꿈은 저거랑 관련 진짜 하나도없이 좋은꿈만 꾸고있어
24 이름없음 2020/09/01 10:52:09 ID : Co7ApapSIK1 0
이게 자각몽이랑 관련된 이야기일 수 있을까 나 자각몽 진짜 자주 꾸거든
25 이름없음 2020/09/01 11:49:39 ID : 1zU1u2lg3Xx 0
직업은 돈을 벌어야 직업이니 직업은 안되지 자각몽 맘대로 하는데 그냥 즐기기만 하고있어
26 이름없음 2020/09/01 12:08:07 ID : wIGtwFfXwLa 0
신기하네
27 이름없음 2020/09/01 12:30:39 ID : vbeIFjumk64 0
자각몽 하는 사람들 중에 공유몽 하는 사람 한 번도 못봤는데 내가 보기엔 그냥 꿈인거 같아 나도 그런 의미심장한 거 많이 꿨었어
28 이름없음 2020/09/01 14:07:37 ID : U2E7alhbu5R 0
공유몽이나 드림워킹은 불가능해. 그리고 남의 꿈을 조종하는 것도.. 음..막 전생체험하듯이 자각몽을 유도 하는 건 가능한데 그건 그냥 환경을 조성해주고 앞에서 말로 조금씩 유도해주는 정도야.. 그리고 자각몽을 꾸기위해 뇌의 일부분에만 작용하는 카페인? 같은 느낌의 약이 있긴한데 그건 좀 다른 얘기고 아무튼 그냥 꿈꾼 거 같네
29 이름없음 2020/09/05 06:14:05 ID : o5hzeY8pdXs 0
임.. 임포스터
30 이름없음 2020/09/05 19:42:33 ID : dUZbhfcFiqo 0
아잇 뻘하게 터졌넼ㅋ
31 이름없음 2020/09/06 15:21:58 ID : Co7ApapSIK1 0
헉 너무 늦게봤다 그냥 꿈이라고 말 해주니 한편으로는 좀 다행이야ㅠㅠ 한동안 계속 찝찝했거든...ㅠㅠ 고마워 레스주 덕분에 꿈에대한 궁금증 다 풀렸어!
32 이름없음 2020/09/06 20:22:18 ID : 3Clu4IJPh9d 0
ㅋㅋㅋㅋㅋ 뻘소리에 터져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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