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쓰니 2020/09/07 13:57:37 ID : leMqnSFa2sm 0
음 안녕 스레딕은 첨이라 실수해도 이해해줘 혹시 꿈 같은거 잘 아는 사람있어? 기억도 희미해서 짧을거야 그러기엔 그 꿈을 꾸고난 뒤에 느낌이 서늘했던것 만큼은 기억이나서 적어볼께
2 글쓰니 2020/09/07 14:00:38 ID : leMqnSFa2sm 0
내가 꾼 꿈의 초반은 나쁘지않으던것같아 내 주변사람들이 나왔고 하다못해 어릴때 좋아한 만화 캐릭터도 나왔다?
3 글쓴이 2020/09/07 14:06:26 ID : leMqnSFa2sm 0
아 어릴때 몇번 자다가 복도를 지나 뛰어서 신발장까지가 신발 두켤레를 내 머리맏에 두고 다시 잔다거나 자다 일어나서 뭔 말을 하다 잠든다거나 그런일도 몇개있었는데 그거랑은 달라 이건 혹시몰라 말해본거야
4 글쓴이 2020/09/07 14:10:10 ID : leMqnSFa2sm 0
암튼 다시 꿈으로 근데 이상한 점은 내가 아는 지인들 또는 모든 존재가 새하얀 큰 곳에 다닥다닥붙은 개인 생활장? 같은곳에서 물건을 쓰고 있었어 밥을 먹을때도 길게 늘어진 앉는 책상에서 밥을 먹고 아파트도 아닌 창문하나에 방 문을 열면 침대 하나 책상 하나 같이 똑같이 지내는 곳에서 무슨 사람들을 가두는 듯이
5 글쓴이 2020/09/07 14:16:31 ID : leMqnSFa2sm 0
이런 배경설명만 하는 이유는 그뒤로는 정말 장면형식으로 밖에 생각이 나지않아 그 꿈에서 난 처음보는 여잘 몇번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필사적으로 죽였어
6 글쓴이 2020/09/07 14:20:25 ID : leMqnSFa2sm 0
그 여자가 나온 시점이 이상했어 식당도 그 생활장도 없어지고 내 지인도 하다못해 학원쌤도 나오지않았어 방들이 있는곳이있다했잖아? 그곳이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에 벽마다 문들이 달려있는 곳이였어. 근데 그곳이 온통 와인빛으로 바뀌어있었어 그리고 나 혼자 손에 칼같은 무기를 쥐고있었고
7 이름없음 2020/09/07 14:23:09 ID : irvwoIFfU44 0
ㅂㄱㅇㅇ
8 글쓴이 2020/09/07 14:24:28 ID : leMqnSFa2sm 0
이상한점은 난 칼을 무서워해. 에초에 내 손에 상처를 줄수있는 모든걸 싫어해 손가락 베일까봐 종이 한장도 셈세히 넘길정도록 말이야 그런 내가 칼을 들고있었어 엄청 날카로운걸 이후에 정신차리고 바로 눈앞에있는 방문을 열었어 창문은 열려있고 비가내렸고 어떤 여자만 문 앞 침대 옆에 죽은듯이 있었어
9 글쓴이 2020/09/07 14:29:40 ID : leMqnSFa2sm 0
난 벌벌떨지도않고 무덤덤히 보고만있었어 그때 창문밖에 죽은 그여자가 나타났어 난 그곳을 보고 식칼이 아닌 총?같은걸로 그 여자 이마 정중앙에 쏘아서 죽였고 그 상태로 뒤돌아보지않고 옆으로 깜깜한 복도를 미친듯이 뛰었어 기괴한점은 닫혀있던 문들은 죄다 열려서 방마다 똑같은 여자가 각각 다르게 한 방에 둘에서 세개 정도의 시체들이 있던거야 침대에 걸텨있거나. 의자에 앉혀있거나. 목을 매달거나
10 이름없음 2020/09/07 14:30:40 ID : e1vcsrs6Y09 0
ㅂㄱㅇㅇ
11 글쓴이 2020/09/07 14:35:57 ID : leMqnSFa2sm 0
뛰는 도중에도 몇번이고 그 여자를 죽였어. 나한테 달려들거나 멀리서 기괴하게 웃고있었거든 보는 순간 내가 죽이지않으면 난 저 여자에게 죽는다 이런 심정이였나봐 그 여잘 만날 수 록 점점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않았어 무언가에 가려진듯이 내가 꿈에서 깬건 마지막에 그여자가 내 뒤에서 나와 나한테 뭐라 속삭이면서야 뭐라했는지 기억도 나지않고 눈뜬 순간 내손이 미친듯이 저렸어 금방 사그라들었지만 섬뜩하고 다시 잠들면 안되겠다싶어서 그 새벽에는 옆에있는 언니한테만 붙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었어
12 글쓴이 2020/09/07 14:41:23 ID : leMqnSFa2sm 0
보통 내 주변인이 나오면 가족들도있을법한데 내 가족은 없었어. 학원 선생님. 안친한 학원 애 1 같이 친하지도 않은 이들만 잔뜩에 나머지 많은 사람들은 얼굴조차ㅈ기억나지않아 나이도 다양하고 성별도 무수한데 얼굴도 목소리도 아무것도 기억나지않은거있지? 근데 난 그사람들과 엄청 가까이 지낸듯이 행동했었어. 상황적으로 모든 방들이 그 사람들이 지내는 곳일텐데 말이야 그 여자는 왜 죽어있었고 난 왜 그여잘 죽이고. 또 그 많던 사람들은 다 어디에갔었을까?
13 글쓴이 2020/09/07 14:46:42 ID : leMqnSFa2sm 0
지금 보면 이 꿈들이 다 의문투성이야 별로 아무 의미없는 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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