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9/07 01:22:57 ID : snSHxveK3Pi 1
내가 중학생때 꿨던 꿈이 아직도 기묘해서 지금 대학생인데도 사람들 한테들려주거든 ? 난 내꿈 얘기 들려주는거 정말 좋아해서
2 이름없음 2020/09/07 01:23:39 ID : CrxU0q1Dtcr 0
궁금해
3 이름없음 2020/09/07 01:24:38 ID : 001a63RBcK3 0
보고잇어!!
4 헤헿 2020/09/07 01:24:41 ID : snSHxveK3Pi 0
내가 시골에 살았었고 그랴서 주말마다 이마트나 큰 마트? 그리고 아빠다니는 큰 병원 ? 빼고는 큰 건물이 없단 말이지
5 헤헿 2020/09/07 01:25:30 ID : snSHxveK3Pi 0
그래서 그런지 꿈에 무슨 건물인진 모르겠으나 커다란 건물이나왔는데 그 건물안에서 길을 잃은거야
6 헤헿 2020/09/07 01:25:59 ID : snSHxveK3Pi 0
근데 무섭다기보다 여기가 어디지.,하면서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옮겼어
7 헤헿 2020/09/07 01:26:46 ID : snSHxveK3Pi 0
옮기다 보니 그 마트나 병원에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있잖아? 그 앞에 내가 서 있게됐어
8 헤헿 2020/09/07 01:27:24 ID : snSHxveK3Pi 0
문이 열렸고 새까만 색 옷을 입은 엘리베이터걸? 식으로 버튼누르는 사람이 따로 있던거야
9 헤헿 2020/09/07 01:27:52 ID : snSHxveK3Pi 0
그런데 꿈이라서 무섭진 않았지만 깨고보니까 소름돋던 장면이 있었는데 .,
10 헤헿 2020/09/07 01:29:13 ID : snSHxveK3Pi 0
그 상복 ? 으로 입는 모시인가 삼베인가 그 누리끼리한 원단으로 만들어진 옷이랑 모자까지 쓴 사람들이 정말로 한 20명? 정도가 서 있는게 아니라 엘리베이터 벽면에 기대서 앉아있었어
11 헤헿 2020/09/07 01:30:20 ID : snSHxveK3Pi 0
근데 겹쳐져서 앉아있더라구 . 그러니까 한사람이 벽면에기대서 다리를 쭉 뻗고 있으면 다른사람이 그사람 무릎에 앉아서 다리를 쭉 뻗고 1층에 있는 사람 가슴팍에 기댜져있는 모습
12 헤헿 2020/09/07 01:31:33 ID : snSHxveK3Pi 0
그렇게 2층 정도로 겹겹이 붙어서 몸에 힘 쫙뺀 마네킹들처럼 4방면에 앉아있었단말이지 가운데 공간은 비워놓고
13 헤헿 2020/09/07 01:32:23 ID : snSHxveK3Pi 0
근데일단 꿈이기도했고 아무런 의심없이 탔어 내 앞에 그저 엘리베이터가 세워져있었으니까 ?
14 헤헿 2020/09/07 01:33:15 ID : snSHxveK3Pi 0
그래서 타고 옆에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시는 분이 ‘문 닫겠습니다’ 하면서 닫는 버튼을 눌렀어 .
15 헤헿 2020/09/07 01:33:58 ID : snSHxveK3Pi 0
진짜 한 2cm? 진짜 얼마 안남은 타이밍에 어떤 손이 하나 닫지 못하게 막아서 엘베 문이 다시 열렸어 .
16 헤헿 2020/09/07 01:34:40 ID : snSHxveK3Pi 0
보니까 우리 엄마가 세모야!!!!!!! 막 이렇게 소리 엄청 지르고 울면서 엘베 앞에 서있더라구
17 헤헿 2020/09/07 01:35:20 ID : snSHxveK3Pi 0
그러고 문이 반쯤 열리고 우리 엄마가 내선을 잡아 당겨서 나는 엘베에서 튕겨져 나왔는데 그러면서 꿈이 확 깨더라고.,,,,,
18 헤헿 2020/09/07 01:36:25 ID : snSHxveK3Pi 0
내가 어려서부터 기도 약하고 이런 꿈을 꾼게 한구번도 아니고 굿? 비슷한것도 경험했거든 ., 그건 약 2년 전에 그렇게 했는데 그 꿈은 정말 기묘하고 너무 생생해서 끄적여 봤어,,,
19 헤헿 2020/09/07 01:37:18 ID : snSHxveK3Pi 0
2년전 얘기도 해보고싶은데 그런 경험한거 말하면 좋이않을까봐 잘 몰라서 ., 우리 엄마가 고생이 많았고든., ㅜ
20 헤헿 2020/09/07 01:39:10 ID : snSHxveK3Pi 0
보는 사람이 없어서 주작인지 아닌지 관심도 없겠지만 주작아니고 뤼얼이고 그 때 더 기묘하다 느껴졌던 이유가 당시 유행했던 상처그리기를 하고 안지우고 잤던날 내가 꾼 꿈이긴해
21 헤헿 2020/09/07 01:39:45 ID : snSHxveK3Pi 0
손목에 빨간볼펜 까만볼펜 딱풀, 샤프로 상처를 그려놨었거든
22 헤헿 2020/09/07 01:40:42 ID : snSHxveK3Pi 0
좀 우연의 일치나 끼워맞춘다지만 딱 그날 그 꿈을 꾼게 신기하고 울 엄마아빠한테도 말하고 여러 애들한테 말했어서 더 기억나는거같고 소름돋았던 경험 중에 하나야
23 헤헿 2020/09/07 01:41:58 ID : snSHxveK3Pi 0
꿈에서 만약 엄마가 엘베 문을 안열고 날 잡지않았다면? 이런식으로 생각하니까 쪼꼼 더 무섭기도하고 ㅠ 그냥 말하고 싶었어 내 글 읽어준 사람있으면 고맙구 주작은 절대 아니고 그냥 그렇다궁.,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레스. 51 Hit
괴담 스레주 20.09.07 0
218레스나 오늘 집 오는길에 이상한 걸 봤어 171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11
50레스비 오는 야자시간에 자살 목격 473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0
7레스어제새벽부터 같은번호로 전화와 20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0
13레스의미를 알수없는 꿈 109 Hit
괴담 글쓰니 20.09.07 0
6레스창문 밖으로 던진 물건이 어디 떨어졌는지 확인까지 했어 411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0
24레스예전 얘기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 105 Hit
괴담 조나나 20.09.07 0
53레스혹시 이런곳에 귀신 관련 이야기하면 정말 귀신이 와?그리고 귀신이 있어? 636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0
8레스좀 기괴한 꿈인데, 꿈 해몽 잘 하는 사람 있니? 481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0
80레스꿈속 친구를 만들어드립니다. 2822 Hit
괴담 다코타 20.09.07 1
23레스» 죽는 꿈 ? 그런게 있다고하잖아 223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1
5레스최근 일어났거나 임팩트 있던 가위 말해보자!!!! 80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7 0
57레스출생의비밀이 있니? 570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6 4
90레스여우창문 1005 Hit
괴담 ◆nwsp87fhAi7 20.09.06 6
25레스어렸을 때는 귀신을 봤어 108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6 0
33레스괴담들 읽다가 생각난 예전에 살았던 집에 대해서 얘기 해보려함 206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6 0
14레스다들 집에 혼자 있을때 뭐 듣거나 느끼는건 없었어? 105 Hit
괴담 이름있음 20.09.06 0
20레스나랑 똑같은사람 본썰 228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6 1
9레스귀신그딴거없다 36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6 1
32레스얘들아 혹시 꿈조작하는 직업 또는 일을 하는게 실제로 가능해? 56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