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처럼만 살고 싶다 (10)
2.. (7)
3.누가 너한테 옆에서 계속 자존감 떨어트리는 말 해대면 어떻게 대처해? (7)
4.취미로 타로배워보려구하는데 (21)
5.성격은 착한데 찐따같고 나대는 애 어찌하지 (5)
6.현재에 만족하는게 안되는 건가 (10)
7.와 나 진짜 소름돋아 미칠거같아 (3)
8.아 친구한테 의도치않게 상처준것같은데 어떡하지 (5)
9.6년 된 친구가 고민을 들어주는데 (23)
10.내가 열등감을 가지는걸까? (5)
11.(사설이 긴)서울영상고등학교 (4)
12.내 말 좀 들어줘 (11)
13.너무호구같아성격이 (4)
14.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선배가 외모평가 하면 어때..? (12)
15.요실금, 잔뇨감(?) 나만있니..... (3)
16.전남친이랑 (36)
17.난..대학오면.. 좀 편할줄알아찌.. (5)
18.내가 진짜 왜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27)
19.멘탈관리법 훈수 두고 가는 스레 (1)
20.가정폭력이 난무한 환경에서도 바르게 자랄 수가 있을까 (4)
1
이름없음
2020/09/10 23:06:22
ID : 5WkmljwMqkp
0
그냥 어디에 말하기도 쪽팔리고 혼자 앓기엔 너무 아프다 알아주는 사람도 없는데 내 말 좀 들어줘
2
이름없음
2020/09/10 23:06:50
ID : s5U2Nzfgo41
0
뭔데
3
이름없음
2020/09/10 23:11:58
ID : 5WkmljwMqkp
0
나는 초등학교 때 엄마가 재혼하셨거든 그래도 어릴 때 재혼하셔서 몇년 살다보니까 아빠라고 부르는 것도 안 어색하고 정말 우리아빠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나만 그런거였나봐 초등학교 5학년때 같은 방에서 동생들이랑 자는 데 내 몸을 만지더라고 성희롱같은 말도 막 하고 그 뒤로 중학교부터 고등학교때는 몰래 화장실에 핸드폰 설치해놓고 샤워할때마다 영상을 찍었더라 알고나서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학교에서 우울증 상담받고 있던 상담사 선생님이 아시고 나 몰래 경찰에 신고해서 재판갈 뻔 한거 나랑 엄마랑 탄원서? 넣고 교육 몇시간으로 끝냈는데 그땐 동생이랑 엄마때문에 가정을 지켜야해서 그게 내 최선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억울하고 힘들다 왜 그때 그새끼를 못쳐넣었는지 너무 억울하고 그새끼 잘 사는 꼴 보는 것도 너무 싫다 어디 얘기할 데가 없어서 걍... 너무힘들다
4
이름없음
2020/09/10 23:13:52
ID : 5WkmljwMqkp
0
이런 얘기 불편하면 지울게 미안해
5
이름없음
2020/09/10 23:15:37
ID : s5U2Nzfgo41
0
많이 힘들었겠다. 하나도 안 불편해... 엄마랑 그 사람이링 깉이 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09/10 23:17:49
ID : 5WkmljwMqkp
0
어머니는 암으로 제작년에 돌아가셨어 지금은 나만 나와서 자취해 가끔 동생들 보러 갔는데 지금은 그 사람 볼때마다 부들부들 떨려서 동생들도 못 보러간 지 좀 됐어 진짜 어이없는게 엄마 돌아가신지 한달 만에 술집여자랑 바람나서 나랑 동생들한테 재혼 얘기 하면서 떠보더라 나 자는 사이에 화장실에서 그 술집여자랑 통화하면서 사랑한다고 할 때 온 몸에 돋던 소름이 아직도 생생해
7
이름없음
2020/09/10 23:20:33
ID : s5U2Nzfgo41
0
미친놈이네... 그런 놈들은 끝도 안 좋아. 동생들 데리고 나올 수 있는 방법은 있어?
8
이름없음
2020/09/10 23:22:18
ID : 5WkmljwMqkp
0
동생들이 좀 많아서..지금은 나도 대학생이라 방법이 없다 그냥 너무 모든 게 답이없어서 써봤어 읽어줘서 너무 고맙다
9
이름없음
2020/09/10 23:24:57
ID : s5U2Nzfgo41
0
고생이많다. 다 잘 될거야. 힘내고 밥 잘 챙겨먹어. 아프지말고 항상 너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잊지말고.
10
이름없음
2020/09/10 23:26:02
ID : 5WkmljwMqkp
0
고마워 너도 모든 일 다 잘 되고 대박나고 행복만 가득해 응원할게.
11
이름없음
2020/09/10 23:26:45
ID : s5U2Nzfgo41
0
고맙다. 덕분에 다 잘 될거같아. 부둥부둥 쪽쪽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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