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맨션에는 무언가 있다 (126)
2.앵커판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 (71)
3.가면라이더가 되고싶었던 남자! 그 이름은... (42)
4.[오소마츠상] 형제들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는가? (66)
5.[동생에게]심심하네![장난] (5)
6.이런, 그림판에 갇혀버렸어!! 도와줘!!💥 (34)
7.이 판 대체 뭐야? (20)
8.다이스와 앵커로 나아가는 판타스틱한 판타지! (22)
9.이세계 소설이나 써볼까 (16)
10.좋아하는 사람 형제에게 고백했다 (18)
11.앵커로 ~A양의 요리교실2~ (32)
12.앵커받아 소설쓰는 스레 (141)
13.금수저 이야기 (39)
14.나를 좋아하는 너에게 (31)
15.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이스 왜 굴리는거야? (77)
16.고전 텍스트 게임 앵커판 버전 (8)
17.여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4)
18.방탈출 (4)
19.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816)
20.역전재판 [환생한 역전] (528)
1
◆IK1vfSIMi1j
2020/09/15 00:20:25
ID : du6ZfRB9he0
4
대학교 1학년이 된 주인공, 난생 처음으로 타지역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취방은 개강 때가 다 되어서 어렵게 구한 곳이라 그런지 아주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어도 나름 깔끔하고 살 만한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약할 때 건물주 할머니가 했던 말이 자꾸만 마음에 걸립니다.
'학생, 다른 곳은 몰라도 304호에는 가까이 가덜 말어.'
하지만 호기심 충만한 우리의 주인공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다른 이웃들에게서라도 정보를 캐내 304호에 누가 사는지(혹은 뭐가 있는지) 알아내고 말 테야!
🍓 이웃들과 친해져 304호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 최종 목표.
🍓 주인공은 기본적으로 주말에만 행동합니다(평일엔 대학 생활).
🍓 주중에 예기치 못한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인물 정보와 거주지 정보는 꾸준히 업데이트됩니다.
🍓 배경은 2019년입니다.
[인물 정보]
■ 201호: 보이차 (여, 27세)
■ 202호: 보리차 (남, 20세/심리학과) - 주인공
■ 203호: 결명자차 (남, 20세/경찰행정학과)
■ 204호: 아저씨 (남, 40대 후반)
(자세한 설명과 인물의 이미지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evernote.com/shard/s572/sh/7a67d83a-6876-4c31-92bc-7d939eb10852/cdc3dde51ac5d271961622160876e53f
[거주지 정보]
다차대학교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3층짜리 복도식 맨션. 당연한 이야기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오르내리는 수단은 계단 뿐이다. 옥상은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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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IK1vfSIMi1j
2020/09/18 13:30:34
ID : du6ZfRB9he0
0
■ 요약 ■
[3월 1주 주말] 201호 보이차, 203호 결명자차, 204호 아저씨 조우
[3월 2주 주말] 개강파티. 과짱 선배와의 술 대결에서 승리
[3월 3주 주중] 과짱에게서 연락이 옴
103
이름없음
2020/09/18 15:28:58
ID : jvDAnRDuoHD
0
신입생 오티에서 만난 동기 친구 녹차는 빼는거야?
104
◆IK1vfSIMi1j
2020/09/18 23:09:44
ID : du6ZfRB9he0
0
( 녹차나 선배 같은 인물은 맨션에 살고 있지 않은 주변인이기 때문에 1에 쓴 메인 인물 정보에서는 빼놨어~)
105
◆IK1vfSIMi1j
2020/09/18 23:20:20
ID : du6ZfRB9he0
0
뭐라고 답할지 고민하던 보리차는 대학 들어가면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선배와의 밥약을 떠올렸습니다. 물론 밥을 천만 번 사달라고는 할 수 없으니 인심을 조금 썼습니다.
'선배 저 밥 한번 사주세요! 남은 소원도 들어주시는거 맞죠? 부담스러우면 반만 들어주셔도 돼요!'
'ㅇㅋ 그 정돈 가능'
선배에게서 칼같이 답장이 왔습니다. 원래 소원 개수의 절반을 깎고 밥까지 얻어먹어도 사백구십구만 구천구백구십구 번이 남았다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이번 주에는 선배가 바쁜 일이 있어서 안 되고 우선 다음 주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뭘 먹을지 생각해 오랬으니 메뉴도 조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106
◆IK1vfSIMi1j
2020/09/18 23:24:37
ID : du6ZfRB9he0
0
3월 3주 주중의 행복지수를 정해주세요.
1~5 범위로 다이스(1로 갈수록 불행/5로 갈수록 행복)
3월 3주 주말, 보리차는 무엇을 할까요?
1. 외출(행선지를 정해 주세요.)
2. 집에 박혀 있기
3. 자유
107
이름없음
2020/09/18 23:25:34
ID : xxyHA1wmmmp
0
ㅂㅍ!
108
이름없음
2020/09/19 00:01:29
ID : jvDAnRDuoHD
0
dice(1,5) value : 1
109
이름없음
2020/09/19 01:24:58
ID : i4K5bu4Mo0l
0
헐 불행한 한 주라니.....
110
이름없음
2020/09/19 01:52:04
ID : jvDAnRDuoHD
0
옥상에 올라갈 수 있을까?
맨션 옥상에 올라가보자!
111
이름없음
2020/09/19 19:16:14
ID : jvDAnRDuoHD
0
갱신
112
◆IK1vfSIMi1j
2020/09/19 19:55:36
ID : du6ZfRB9he0
0
[3월 3주 주말]
학기 초부터 끝모르고 쏟아지는 과제에 그야말로 끔찍한 한 주를 보낸 보리차. 하나 생겼다 싶으면 또 하나가 생기는데다 제출기한은 촉박하기 그지없고 그 많은 과제를 챙김과 동시에 수업까지 들어야 하니 힘들어 죽겠습니다. 이런 게 대학생일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우리 과만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과도 그런 건지 딱 죽고만 싶습니다. 덕분에 파김치가 된 보리차는 집에 누워서 꼼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누워 있기에는 주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문득 스칩니다. 하지만 어딜 본격적으로 가기에는 심신이 너무 피곤하고, 바람만 좀 쐬면서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은데 좋은 곳이 없을까요?
아, 맨션 옥상이 있었죠! 건물 밖으로 나가는 게 아니니 본격적인 외출도 아니고, 옥상이면 바람도 잘 불 테니 보리차의 목적에도 잘 맞습니다. 천천히 일어서 가디건을 걸친 보리차는 옥상 문으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갑니다. 그리고 문 손잡이를 돌려보는데, 이게 웬걸. 잠겨있습니다.
옥상 문을 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3
이름없음
2020/09/19 20:00:31
ID : RBcNBvCrzfd
0
백만볼트!
114
이름없음
2020/09/19 20:42:29
ID : i4K5bu4Mo0l
0
열쇠는 건물주 할머니께서 가지고 계시겠지만....조금 찌질한 편인 보리차가 연락할 수 있을까?!
115
이름없음
2020/09/19 21:06:13
ID : xxyHA1wmmmp
0
ㅂㅍ
116
이름없음
2020/09/19 21:23:58
ID : jvDAnRDuoHD
0
잠겨있는 이유가 있겠지.
포기하고 내려온다.
올라간게 아까우니깐 3층 복도를 어슬렁 거린다.
2층보다 높으니 조금은 시원하지 않겠어?
117
이름없음
2020/09/20 22:30:37
ID : jvDAnRDuoHD
0
우와아앙 그림 기여워ㅓ
118
이름없음
2020/09/21 01:08:18
ID : i4K5bu4Mo0l
0
와 이미지까지 그려주다니....엄청난데
119
이름없음
2020/09/24 16:40:43
ID : jvDAnRDuoHD
0
그림 잘그렸는데....
어디간거야 스레주...?
120
◆IK1vfSIMi1j
2020/09/25 02:10:19
ID : du6ZfRB9he0
0
(스레주도 보리차마냥 살고 있어서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림 칭찬 고마워요!)
보리차는 하는 수 없이 옥상에 가는 건 포기히기로 했습니다. 가뜩이나 피곤한데 제1목적이 너무나 쉽게 무산되어버리는 바람에 허무감이 밀려듭니다. 그래도 기왕 계단까지 열심히 올라온 거 그냥 다시 돌아가긴 좀 아쉬운데, 3층 복도라도 돌아다녀 볼까요? 그 의문의 304호가 있는 층이기도 하고, 2층보다는 위라서 더 시원할 테니까요.
그런 생각으로 3층 복도에 발을 들인 보리차는 순간적으로 어떤 기척을 느끼고 뒤를 돌아보게 됩니다.
보리차가 만나게 된 것은?
1. 기존 인물 (인물 이름을 적어주세요.)
2. 새로운 인물
3. 자유
121
이름없음
2020/09/25 03:45:53
ID : i4K5bu4Mo0l
0
스레주가 돌아왔다!!!
흠....무슨 소리였을까?
122
이름없음
2020/09/25 08:56:36
ID : jvDAnRDuoHD
0
2번! 새로운 인물!
123
이름없음
2020/09/26 10:21:38
ID : jvDAnRDuoHD
0
스레쥬...
124
이름없음
2020/09/30 13:48:12
ID : mNtcrbAY5V8
0
재미있어보이는데....
125
이름없음
2020/10/02 19:24:14
ID : jvDAnRDuoHD
0
재밌는 스레였는데... 스레주가 직접 그림도 그리고 기대했는데...
이렇게 또 하나가 가는구나...
126
이름없음
2020/10/02 22:27:46
ID : i4K5bu4Mo0l
0
보리차처럼 살고 있다는 걸 보면 스레주도 많이 바쁘단 거겠지.....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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