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관전스레★ (525)
2.🐞허물을 벗고🐜비로소🦋 (429)
3.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4.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6.마법소녀 세계관>>86 (83)
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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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사건만 대강 짜놓았고 나머지는 다 무계획입니다.
* 어떤 것은 선택지를, 어떤 것은 말을 요구합니다. 조사는 보통 선택지로, 재판은 보통 말로 진행합니다.
* 중요한 파트의 경우 앵커 간격을 넓게 띄워놓습니다. 단 이때 가속과 발판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즉 무엇을 말할지 토론을 열심히 해주세요. 앵커는 자유롭게 미셔도 됩니다.
* 앵커 트롤링이나 앵커 뭉개짐은 스레주의 판단에 따라서 처리하겠습니다.
* 역전재판 세계관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평행세계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여러분은 나루호도 류이치입니다.
* 모쪼록 재판에 힘내주시고, 몰입해주세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
"그러니까, 이걸 전달해달라고요?"
"예,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보지 말아주시고.."
"...뭐, 알겠습니다."
...
"으.. 으아악!"
낭자한 혈흔, 산산조각난 흙, 미스테리한 전말들.
- 필름종이를 다 그리고 나서는 책상에 붙였지.
"이상하군요. 현장에는 크레파스와 종이같은 건 보이지 않았는데요. 그림책만 보였을 뿐이죠. 이 그림의 테이프에는 오랫동안 붙인 듯 먼지가 있고 말이죠. 게다가..... 책상에 붙였다고 하셨는데, 책상에는 이 그림 뿐이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의 그림은 책상 위에 없었소! 이 그림이 당일날 그려진 그림일리가 없습니다!"
자.. 잠깐 변호 측, 그래서 증인의 증언과 이 증거가 모순되는 가장 명확한 점이 뭐라는 거죠?
▶ 이 그림이 나와다의 아이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는 것
▶ 이 그림은 최근에 그려져 있지 않다는 것
▶ 이 그림을 누군가가 뗐다 붙였다 했다는 것
▶ 이 그림은 최근에 그려져 있지 않다는 것
간단해요. 증인의 증언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책상에 붙였다.' 틀림없죠? '아이'가 아닌, '아이들' 말이지요. 그러나 다른 아이들의 그림은 없고 이 그림만 있다는 것은, 이 그림은 당일날 그려진 그림일리가 없다는 거예요. 즉..... 증인은 지금 거짓말을 말하고 있소! 당일날 아이들은 그림을 그린 적이 없소!
테이프에 붙은 먼지는 그저 테이프가 청소가 안된 상태라서 붙은걸수도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몇년 전에 다른 사람이 그린 그림이라는 것은 억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흐음.. 그것도 말이 되는군요. 우선 변호인, 계속 심문하시겠습니까?
▶ 계속 심문한다
▶ 심문을 종료한다
..음... 이 증언에서는 두 개만 더 확인해두고 싶어. 선생님이라 부른 사람은 모두 동일인물인가? 그 사람은 시호카인가? 하는 점.
~당일 유치원의 스케줄~
- 아들이 말하길, 오늘은 노는 금요일인 줄 알고 미리 반끼리 놀이터에 갔다지.
- 하지만 선생님은 다시 애들을 교실로 돌려보냈다지.
- 아이들이 왜냐고 물어보니, 놀이터에 누군가 온다지.
- 선생님은 그리고 나서 어딘가로 갔다고 했어.
-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필름종이를 나누어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했어.
- 필름종이를 다 그리고 나서는 책상에 붙였지.
- 책상에 다 붙이고 나니까 선생님이 손님이 갔다고 놀이터로 보냈어.
- 선생님은 알로에 화분을 든 채 교실로 돌아왔다지.
- 노는 금요일이었지만 일어나는 일을 깜빡했군 그래!
심문할 것은
~당일 유치원의 스케줄~
- 아들이 말하길, 오늘은 노는 금요일인 줄 알고 미리 반끼리 놀이터에 갔다지.
- 하지만 선생님은 다시 애들을 교실로 돌려보냈다지.
- 아이들이 왜냐고 물어보니, 놀이터에 누군가 온다지.
- 선생님은 그리고 나서 어딘가로 갔다고 했어.
-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필름종이를 나누어주고 그림을 그리라고 했어.
- 필름종이를 다 그리고 나서는 책상에 붙였지.
- 책상에 다 붙이고 나니까 선생님이 손님이 갔다고 놀이터로 보냈어.
- 선생님은 알로에 화분을 든 채 교실로 돌아왔다지.
- 노는 금요일이었지만 일어나는 일을 깜빡했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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