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맨션에는 무언가 있다 (126)
2.앵커판을 위한 병원을 만들자 (71)
3.가면라이더가 되고싶었던 남자! 그 이름은... (42)
4.[오소마츠상] 형제들이 심하다고 생각하는데 들어주지 않겠는가? (66)
5.[동생에게]심심하네![장난] (5)
6.이런, 그림판에 갇혀버렸어!! 도와줘!!💥 (34)
7.이 판 대체 뭐야? (20)
8.다이스와 앵커로 나아가는 판타스틱한 판타지! (22)
9.이세계 소설이나 써볼까 (16)
10.좋아하는 사람 형제에게 고백했다 (18)
11.앵커로 ~A양의 요리교실2~ (32)
12.앵커받아 소설쓰는 스레 (141)
13.금수저 이야기 (39)
14.나를 좋아하는 너에게 (31)
15.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다이스 왜 굴리는거야? (77)
16.고전 텍스트 게임 앵커판 버전 (8)
17.여긴 대체 뭐하는곳이냐.. (4)
18.방탈출 (4)
19.해리포커와 비광의 방 (816)
20.역전재판 [환생한 역전] (528)
1
이름없음
2020/09/17 23:29:24
ID : ck5Wo42JWqp
1
드디어 오랜 짝사랑을 접고 고백하는 날이다
친구에게 부탁해 걔에게 에 방과 후에 오라고 했다
하지만 친구가 착각했는지 걔의 이 오는데?
이미 고백은 해버렸다!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까?
2
이름없음
2020/09/17 23:43:58
ID : 5U46mK2GpSH
0
17일
3
이름없음
2020/09/17 23:44:57
ID : 6i4L84Hu9ur
0
동생
4
이름없음
2020/09/17 23:52:22
ID : bDs8jbdBgmM
0
쌍둥이였던걸까
5
이름없음
2020/09/18 20:08:26
ID : ck5Wo42JWqp
0
저기... 좋아해! 아!
아... 미안한데 나랑 우리 형을 착각한 거 같아...
뭐? 아니야. 분명 내가 첫 눈에 반한 건 너였어! 내가 말실수했어
이 미친년... 고개를 숙이고 있어도 걔의 곤란함이 느껴져서 일단 질렸다...
집 가훈이 남에게 폐 끼치지 않기인데 나는 망했어...
살짝 고개를 드니 걔 얼굴이 붉어졌다
과연 첫데이트는 어떨까?
에서 만나자!
6
이름없음
2020/09/18 20:13:40
ID : qoY4FbfRyK4
0
막걸리
7
이름없음
2020/09/18 20:16:32
ID : Ds5RvdCrBAi
0
ㅂㅍ
8
이름없음
2020/09/18 20:23:54
ID : 3yJQpO5O061
0
키즈카페
9
이름없음
2020/09/19 02:08:43
ID : ck5Wo42JWqp
0
키즈카페 앞에서 만났는데 키즈카페가 코로나로 문을 닫아서 근처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다 밥을 먹기로 했다
너 왜 나 막걸리라고 불렀어?
아? 너 학교 축제 때 막걸리나 불려서 유명해졌잖아...
사실 개구라다 얜 옆에서 화음만 넣었다 지금이라도 니 형에게 고백할려고라고 유신이에게 말을 꺼낼 수 없었다
근데 이자식 게임을 하는데 한 번도 안 져줬다 나쁜 놈... 그래서 결국 오락실은 내가 다 결제했다...
우리 먹으러 갈래?
하... 진짜...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짓일까?
10
이름없음
2020/09/19 02:55:46
ID : jzfhupPbbhg
0
파전
11
이름없음
2020/09/19 22:43:43
ID : ck5Wo42JWqp
0
우리 파전 먹으러 갈래?
니가 사면?
내가 거지새끼를 찾았나... 개빡쳤지만 내가 뿌린 씨 내가 거두리
그래^^ 내가 살게^^
언젠가 내가 쟤 꼭 등꼴 빼먹는다 진짜;;;
내 피 같은 한달 용돈이 오늘 순식간에 사라질 위기였다
야 우리 카페는 가야 하지 않냐? 나 여자애랑 단둘이 카페는 처음인데
어~ 니가 사면^^
그러든가
...? 와 카드 결제하는 거 봐... 진짜 돈도 많은 거 같은데 왜 그러지?
카페에서 무슨 얘기를 할까?
12
이름없음
2020/09/20 00:06:17
ID : Vhz802nzQoM
0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9/20 18:38:30
ID : 6i4L84Hu9ur
0
1905년 혁명 후 러시아 사민당에서의 의회주의와 생디칼리즘
에 대해 이야기한다
14
이름없음
2020/09/21 00:26:21
ID : ck5Wo42JWqp
0
넌 1905년 혁명 후 러시아 사민당에서의 의회주의와 생디칼리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러시아 사민... 뭐? 나 세계사 안 들어;;;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이정도 수준이 되는 사람과 만나고 싶은데~
(나는 니 죽빵을 갈기고 싶은데) 아~ 그래? 그럼 이쯤에서 집으로 돌아갈까?
나 영화표 예약했단 말이야 같이 영화 한 편만 보면 안 돼?
... 그러던가...
상상이상의 미친놈이다... 얘 형에게도 절대 고백하지 말아야지
둘이 본 영화의 장르와 제목은?
15
이름없음
2020/09/21 00:42:00
ID : Vhz802nzQoM
0
다큐멘터리 <1905년 혁명 후 러시아 사민당에서의 의회주의와 생디칼리즘>
16
이름없음
2020/09/21 18:21:04
ID : ck5Wo42JWqp
0
엥? 19금 아니였어...? 이미 그걸로 생각했는데...
19금을 보자고 한다;;;
더 화나는 건 신분증 검사를 안 했다는 거다 뭐지? 내가 그리 노안인가? 키 때문에 뒷모습은 성인으로 오해 받아도 이정도는 아닌데;;;
옆자리는 평화롭게 팝콘이나 씹고 계신다... 집 도착하고 차단해야지;;;
잠깐 화끈하고 후끈한 장면 빼곤 더럽게 재미가 없었다 오늘의 빡침을 나 혼자 알긴 너무 서럽다 딱히 사용하는 사이트는 없지만 진짜 오늘은 무조건 글을 남기고 말겠다는 목표로 영화관에서 나왔다
데려다줄까?
아니 집 금방 가~
아 그래? 난 부모님 오셔서 먼저 갈게
... 계정까지 만들어서 글 쓸 거다...
차단하려고 폰을 키니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톡이 왔다
오늘은 사실 내가 늘 자기 형만 바라보고 있어서 시험해보려고 했다고 나도 너 좋아한다는 메시지에 차단이 망설여졌다
1. 받아줘서 사귄다
2. 소문낸다
3. 무시하고 아무렇지 않게 등교한다
17
이름없음
2020/09/21 21:58:53
ID : 6i4L84Hu9ur
0
3
18
이름없음
2020/09/22 01:19:57
ID : ck5Wo42JWqp
0
앗 ㅇㅇ아 안녕~
어머 안녕하세요 오빠~
헐헐? 먼저 나에게 말 걸어준 거야? 대박 이건 일기 써야 해!!하고 들뜬 건 잠시였다
내 동생이 하루 종일 네 얘기만 하던데 잘해봐~
... 그렇다 나는 동생 여친이 아니면 말도 못 섞는 그런 존재였다... 속에서 슬픔과 깊은 빡침이 같이 오는데 저 멀리서 손 흔들면서 걸어오는 개× 가 아니라 유현이 보였다
일찍 잠들었어? 왜 답장 안 했어?
와 이것봐라 뻔뻔하게 낯짝을 보여? 라고 소리지르고 싶지만 참자... 나만 이상한 사람된다... 인내하자
응^^ 보기 싫어서 답장 안 했어!
나는 너랑 있어서 엄청 재밌고 즐거웠는데
아 ㅅㅂ... 왜 둘이 닮아서 설레고 난리지? 나중에 알게 되었다 이건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야 너 유현이랑 사겨?
...? 아니 내가 왜 그딴... 이 아니라 내가? 걔랑?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지만 전교생이 나랑 걔랑 사귀는 줄 알고 있게 되었다
분노와 허망함이 같이 몰려와 쓰러질 것 같았다
내가 지나갈 때마다 나를 모르던 아이들도 다 나를 한 번씩 쳐다봤다
그새끼... ㅈㄴ 유명했던 거냐...
쪽지로 학교 끝나고 운동장으로 나오라고 한다... 하... 나 괜찮을까?
사귄다?/거절한다?
1.공개고백
2.둘만 고백
3. 친형 앞에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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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시 (미남 연쇄살해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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