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너무 싫어서 죽여버리고 싶어 (1)
2.너무 지쳐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5)
3.중학생인데 질염에 걸린것같아 (7)
4.친구와의 관계가 이대로 지속돼도 괜찮을까... (43)
5.같은 반 짱친 얘기 (6)
6.친구한테 왜 언팔했냐고 물어봐야 할까?? (9)
7.어렸을때부터 충치 있으면 힘들어?ㅜㅜ (4)
8.정신병원을 가고 싶은데 (34)
9.아빠 폐암일까봐 걱정돼 (2)
10.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어 (2)
11.나는 위로를 원한건데 (7)
12.나같은 경우인 사람잇니....? (7)
13.이렇게 아등바등 살 바에 그냥 죽을래 (7)
14.다 말했는데도 힘들어 (3)
15.내가 자퇴를 했던 이유. (107)
16.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적응을 잘 못해 (5)
17.잃어버린 제 꿈을 찾아주세요. (5)
18.날 원래 낳을 생각도 없어서 안낳으려 했대 (13)
19.나는 원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었다. (21)
20.이런 엄마 정상인거야? (2)
1
이름없음
2020/09/20 23:49:05
ID : LhAry46jheY
1
근데 아빠가 불쌍해서 낳았다 하면 난 어떻게 받아들여야해
2
이름없음
2020/10/06 06:42:45
ID : 2JVffdU0q2F
0
ㄱㅊ 생각보다 태어날예정아닌데 태어난애들많음
나도그렇고 우리동생들도그렇고
물론 부모님이 대놓고 말한거 기분더럽긴하겠지만
이만큼 키워준걸로 퉁치려고.
나도 대놓고 들었는데 한 몇년은 되게 배신감들다가
부모님늙고약해지고보니까 마음이 되게그렇더라
3
이름없음
2020/10/06 09:58:36
ID : Nth85TRDz9b
0
아빠보고 나도 아빠가 불쌍해서 태어나준거라고 하셈
4
이름없음
2020/10/06 12:55:26
ID : imMlCrAqnSJ
0
연끊자 이거 돌려말한건가...? 아무리 부모님이고해도 애한테 그런말을 하면 어캄 무슨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시네 낳기 싫으면 낳지를말고 키우기싫었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왜 애한테그러냐
5
이름없음
2020/10/06 23:42:41
ID : eHyHvjuq0pU
0
어쩌다 그런 말이 나온건데? 싸웠어?
6
이름없음
2020/10/07 02:27:35
ID : LhAry46jheY
0
글쿠나...나도 크면 그렇게 생각 바뀔까?
아빠가 그런게 아니라 엄마가... 늦은나이에 자식하나 못둘거 생각하니 불쌍했대
ㄴㅐ말이...
싸운건 아니고...밥먹다가 갑자기...
7
이름없음
2020/10/07 02:42:56
ID : LhAry46jheY
0
게다가 난 이걸 한번 들은게 아냐.. 초등학생 후반부터 한번씩은 들었어
근데 웃긴게 한번은 그간 쌓인거 터져서 질질짜면서 그얘기 했었는데 엄마가 내가 언제 그런소리 했어? 너 다 계획하고 낳은거야 이랬던게 중2때였거든? 근데 고1된 지금 또 저래
8
이름없음
2020/10/07 02:47:58
ID : LhAry46jheY
0
이제 또 그걸로 엉엉하소연 하면 또 그런적 없다 하겠지? 서럽고 짜증나고,,,
9
이름없음
2020/10/07 04:28:30
ID : eHyHvjuq0pU
0
그런적 없다고 하신다고...? 그 상황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치시는건가? 남이 이런 말 하는건 실례인건 아는데 스레주 어머니께서 아스퍼거 아니면 회피형 성향? 그런 거 같은데. 그냥 많이 아파서 그러겠거니 해.
10
이름없음
2020/10/07 04:30:28
ID : eHyHvjuq0pU
0
내가 그런 친구하고 사귀어봐서 조금은 알거든 정신과의사는 아니지만 아마 회피형 성향도 있으실거고 공감능력이 조금은 부족하신걸거야 옆에 정상인들만 힘들지 뭐
11
이름없음
2020/10/07 04:59:49
ID : mrfe7s8lCql
0
무슨이유로 태어났든 니 생각대로
행동해 아빠가 널 계획없이 태어나게 했든 계획있이 했든
넌 태어났잖아
다시 정자로 돌아갈수도없는거 그냥 살자
계획없이 태어나버린거 뭐 어떠니 다시 태어나기전으로 돌아갈수도없는거
제대로 살아서 다른친구들처럼 평범하게 아니면 더 행복하게 살면돼
기분도 이상하고 많은생각이 오갔겠네
맘고생하지말고 돈 열심히벌어서
행복하게 살아 그런생각안날정도로 행복하게 살아
난 스레주가
계획있이 태어난 다른애들처럼 아니 그런애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계획없이 태어난 네 자신을 미워하지도 말고 탓하지도 마 스레주는 아무 잘못없으니까
12
이름없음
2020/10/07 08:12:59
ID : 3U6lvbcpWmJ
0
분위기 잡고 그런 말씀하신 것도 아니고 그냥 툭 나온 말이라면
그렇게까지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아 후회한다는 말씀은 없었잖아
과거보단 현재가 중요한 거고 예정에 없던 널 낳고서
어머님이 널 계속 미워한게 아니라면 너도 그 말에 상처받을 필요 없어
꾸준히 효도한다면 지금도 그렇고 나중에도 자식 복이 많다며 기뻐하실걸?
혹시라도 너 낳고서 마음의 병이 생겼다면 그건 어머님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죄책감 가지지 않아도 돼.또 이런 저런 이유로 널 탓한다면 너가 독립하는게 좋다고 봐
정상적인 인간도 저런 소리 꾸준히 들으면 정신병원 가야하거든
이건 어머님 본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와 그에 따른 후회니까 신경 안써도 된다 이거야
13
이름없음
2020/10/08 07:56:41
ID : 2JVffdU0q2F
0
들을수록 진짜 나같네
나도 여러번듣고
울면서 그런말 왜했냐고 하면
언제그랬냐하고 또 그런말하고 상처주고.
근데 진짜 괜찮아질거야
아니 괜찮아지는것보단 이제 신경쓰지않게될거야
인데 내가 지금 고2거든
점점 무덤덤해지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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