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너무 싫어서 죽여버리고 싶어 (1)
2.너무 지쳐서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5)
3.중학생인데 질염에 걸린것같아 (7)
4.친구와의 관계가 이대로 지속돼도 괜찮을까... (43)
5.같은 반 짱친 얘기 (6)
6.친구한테 왜 언팔했냐고 물어봐야 할까?? (9)
7.어렸을때부터 충치 있으면 힘들어?ㅜㅜ (4)
8.정신병원을 가고 싶은데 (34)
9.아빠 폐암일까봐 걱정돼 (2)
10.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어 (2)
11.나는 위로를 원한건데 (7)
12.나같은 경우인 사람잇니....? (7)
13.이렇게 아등바등 살 바에 그냥 죽을래 (7)
14.다 말했는데도 힘들어 (3)
15.내가 자퇴를 했던 이유. (107)
16.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적응을 잘 못해 (5)
17.잃어버린 제 꿈을 찾아주세요. (5)
18.날 원래 낳을 생각도 없어서 안낳으려 했대 (13)
19.나는 원래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었다. (21)
20.이런 엄마 정상인거야? (2)
1
이름없음
2020/10/07 00:15:58
ID : PeK2Gmnwr89
0
우리집 가난한 거 숨기려고 거짓말하고 문제있는 내 성격 숨기려고 또 거짓말하고 가정 불화 숨기려고 또 또 거짓말하고 하는 말이 다 거짓말이야 이제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가족도 속이고 나 자신조차 속이고 이제는 이렇게 사는 것도 다 싫증났어 살아봤자 무슨의미가 있나 싶다 가난한 주제에 공부는 지지리도 못해서 인서울은 커녕 어디 지잡대는 갈까 싶고 아무것도 하고싶은 게 없어 하루종일 머릿속이 하얘 예전에는 부모 원망도 많이 하고 친구든 눅구든 질투란 질투는 다 하고 울기도 많이 울어봤고 화도 있는대로 냈는데 그래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걸 알아서 그런건 이제 안해 나도 어릴때는 꿈이 있었고 좋아하는 남자애도 있었고 성격도 밝고 착했는데 이제는 그중에서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그렇다고 막 슬프지도 않아 그냥 아무생각도 안들어 정말
2
이름없음
2020/10/07 00:58:13
ID : are6jg4Y5Ru
0
가난한거 억울하지 근데 가난한거 억울하다고 너 혼자 힘들어한다고 뭐 달라지는거 없잖아 너가 노력해서 바꿔야지 너 말고 가난한 사람 없는 줄 알아? 오히려 너보다 가난한 사람도 다 잘사는데 왜그래 그냥 부모님 원망도 하지 말고 받아들여 부모님도 널 낳고 낳기 전 보다 훨씬 포기한게 많았을테니까 이해하려고 노력해봐
3
이름없음
2020/10/07 01:08:54
ID : INteNAnPg6r
0
나도 친구들 앞에서 가난 숨기려고 거짓말할때마다 진짜 심장이 쪼이는 기분이 늘 들었어 난 ㄹㅇ 공부도 안해서 지잡대 다니느ㄴ중이고 내 꿈도 다 버렸거든 나보다만 더 열심히 살아주라 정말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4
이름없음
2020/10/07 14:26:36
ID : PeK2Gmnwr89
0
고마워 언니두 행복해
5
이름없음
2020/10/07 16:07:12
ID : a9tjxV85Pcm
0
가난한 거 빼고 나랑 다 똑같다 질투란 질투는 다하고.. 온갖 열등감에 허우적대고 거기에 빠져서 인간관계는 다 망치고.. 부모님 원망은 안하는데 날 원망해 내가 죽으면 참 좋을텐데
6
이름없음
2020/10/08 00:31:18
ID : 2E7apO1ba5R
0
와 나랑 완전 똑같아.... 나도 가난해서 맨날 거짓말하고... 숨기고 태연한척하고 공부도 진짜 못해.... 수학 수행11점 받음....
7
이름없음
2020/10/08 12:57:50
ID : hgnU3QpTO78
0
'가난'이라는 것에서 열등감 차이는 있지.
가난이 뭐가 대수라고 그렇게 기가죽어?
나도 찢어지게 가난했고 정말 힘들게 살았어.
덕분에 내 길은 아주 꼬여서 몇번이고 돌아와야했지만
노력을 날 배신하지않아.
난 정말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가 이젠 흥미를 느껴.
다들 똑같은것같아. 지나보면 느껴지는게.
만약 지금 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공부에 조금만 더 흥미를 둬볼래?
나중에 지잡대를 간다고 하더라도 도움이 될거야
너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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