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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7)2.매우 혼자 되기 (502)3.서비스직 종사자한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ㅠㅠ (216)4.네 번째 제목 (426)5.걍사는얘기 (393)6.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12)7.. (154)8.하루를 삼키다 (188)9.궤적 (289)10.일기장입니다 (23)11.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55)12.☁️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31)13.심해 10 (770)14.🌊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5)1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4)16.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69)17.We can't be friends (72)18.🥝 (935)19.Где мир? (89)20.🍰딸기 쇼트케이크🍰 (286)
심장을 잡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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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바랍니다.
결국 나는 갈비를 도려낼 수 없나하는 생각이고, 엄청 성대하게 사라졌는데 돌아올 때는 엄청 초라하다.
ㅋㄱㅋㄱㅋㅋ 어떻게 사라져도 제작년 그 놈 얘기가 사라지지? 널 잊으라는 뜻? 오케이 이해~
한 번 글 쓸 때 천 자는 채우고 싶은데 잘 안 된다. 그냥 여러 번 쓰더라도 하루 천 자 쓰기를 목표로 해야할 듯.
오늘의 할 일
당근마켓 거래하기
치과에서 서류 떼오기
보험금 수령하기
메리딸기 라지(알바비 들어왔을 시)
프로필 작성 후 제출
예전에 썼던 구절로 글 쓰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 내가 더 이상 그때를 기억 못한다는 기분.
커뮤도 재미없고 팸도 화력 죽고 지금 흥미생긴 건..괴담...? 갈또괴 갈또괴(갈비쟝 또 괴담본다는 뜻)
꿈에 식당 개바쁜데 고구마 들고 나갔다가 다 뒤집어엎고 고양이 15마리가 그거 훔쳐감ㅜㅜㅜ..근데 갑분뮤지컬
헐 고양이가 음식을 훔치는 건 소중한 사람을 잃게될 징조래. 그 뒤로 나온 내용 때문에 더 불안한데...
근데 티아츠 남자들이 운영하는 거 너무 잘 보이는 게 미쿠빼고 스미코 코난 산리오 하나도 안 들여...개십발럼덜.
레스 작성
567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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