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55)2.매우 혼자 되기 (491)3.☁️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31)4.심해 10 (770)5.🌊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295)6.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23)7.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205)8.일기장입니다 (22)9.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69)10.We can't be friends (72)11.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64)12.🥝 (935)13.Где мир? (89)14.하루를 삼키다 (180)15.🍰딸기 쇼트케이크🍰 (286)16.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329)17.궤적 (287)18.난입x (84)19.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488)20.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431)
허파에서 쇳소리가 나요.
1판: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118039
2판: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8156972
3판: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185114
4판: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2097152
5판: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4849161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짓:김민경보고 운동 배우기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김민경만 보고 운동 시도하기
김민경이 모델하는 쇼핑몰에서 옷 두어벌만 사고 싶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애매하게 내 사이즈를 비껴가서 정사이즈 사면 작을 거 같고 한 사이즈 크게 사면 허벌 될 삘이고...
전 판에서 누가 베이비돌 원피스?? 그거 추천해줬는데 입어보고 싶긴 하다. 체형때문에 임부복 같아 보일까봐 걱정이지만 타지 나가면 어차피 아무도 나를 모르고.../-\
날 내려줘 절망을 향해 달리던 길 위에서 내려줘 그만해 이쯤에서 멈췄으면 해
-캐스커, 놓아줘
나:엄마 저 사랑니 날 것 같아요 머리아파요
엄마:뭐야 이빨이 왜 스무살 넘어서 나
나:엄마는 사랑니 언제 났는데요?
엄마:엄마는 안 났어
나:아빠는요?
아빠:난 고등학교때 났는데
나:(시발 이 집은 중간이 없네)
루프탑에서의 완벽한 순간과 스톱워치에서의 완벽한 순간은 내게 같은 순간일까? 불완전한 나는 빛나던 너와 함께해야 완벽해질까?
아 미친 글고보니까 꿈에ㅋㅋㅋㄱㄱㅋㅋ 별로 안 친한데 친밀감은 있는 트친이 뒷계 맞팔하자고 하는 게 나옴ㅋㅋㅋㅋ 딱히 맞팔하고 싶은 사람은 아닌데 왜 그랬는지....
홍대에서 인천까지 밤새 걷곤 했던 너랑 나는 다섯시간쯤 걸린 것 같아
-전기뱀장어, 택시는 답답해
프리채널하러 가는 길은 아까시가 한가득 피어있어서, 문을 활짝 열고가면 그 향이 폐 가득 차올라.
사실 아까 친구를 만났을 때 이빨 얘기를 했는데 스무 살 넘고도 임플란트 하나 때문에 엄마손 잡고 치과가는 내가 창피한 거야. 근데 친구도 엄마손 잡고 간대서 좀 안심되더라. 그래 내가 좀 겁쟁이에 거지일지언정 부끄럽진 않아!
자주 바뀌던 당신이 나를 꼭 데려갔던 것은 내가 싫지 않았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비록 난 그 날 멈췄지만 당신이 보고 싶어요. 당신에 관한 몇 가지를 기억하고 있어요.
얘들아 미치겟다 이것 좀 봐줘 이게 울 식당 뒤에 고양이인데 고양이 두마리가 동시에 새끼낳아서 총 7마리(하나 더있을 수 있음)다...
너와 같이 썼던 그 칫솔 오늘 한번 다시 써 봤어 그냥 치약 맛 밖에 없어 매운 치약 맛 밖에 없어
-바비빌, 치약의 맛
우와..필터링 기능은 뮤트 같은건가? 언제나 레스더를 생각하는 운영자님 고생 많으십니당...(_-_)
오늘이나 내일에 새 판 준비해야겠다. 사실 누가 또 어그로 끄는 꿈 꿔서 기분은 좀 안 좋지만...ㅜㅜㅜ
그날의 너는 너의 여린 손가락 끝은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너의 지도를 하늘에 그리고 있네
-전기뱀장어, 오리온자리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55레스허수아비 4 (부제: 종말의 날)
384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4분 전
491레스매우 혼자 되기
409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8분 전
31레스☁️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05 Hit
일기 이름 : ◆jAmFio2GrcJ 37분 전
770레스심해 10
8449 Hit
일기 이름 : ◆hwHCpbxA42K 52분 전
295레스🌊전진 일지🌊: 존나많은일이있었다
5463 Hit
일기 이름 : 파도 1시간 전
423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28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05레스꽁꽁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4175 Hit
일기 이름 : 산호 1시간 전
22레스일기장입니다
29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169레스어떤 사랑은 우주를 가로지르기도 하는걸요
1984 Hit
일기 이름 : ◆SIIK4Y060rg 1시간 전
72레스We can't be friends
1838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64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766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35레스🥝
5992 Hit
일기 이름 : 키위새 2시간 전
89레스Где мир?
1919 Hit
일기 이름 : 千羽 2시간 전
180레스하루를 삼키다
1455 Hit
일기 이름 : 레몬사와 2시간 전
286레스🍰딸기 쇼트케이크🍰
3364 Hit
일기 이름 : ikmyeongchan 2시간 전
329레스눈 내린 동백꽃을 일 년 내내 보고 싶어
422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287레스궤적
4266 Hit
일기 이름 : P 2시간 전
84레스난입x
101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488레스파릇파릇한 새내기일까?🐣
3955 Hit
일기 이름 : ☁️ 2시간 전
431레스힐러는 귀엽기만 하면 돼
3481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