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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9)2.☁️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112)3.어쩌고저쩌고 2판 (175)4.걍사는얘기 (455)5.술과 연기, 책 (93)6.습도 67% (76)7.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540)8.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8)9.제목없음 (282)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11.네 번째 제목 (456)12.매우 혼자 되기 (583)13.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14.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15.🫧 (847)16.전 지금 2살입니다 (280)17.공룡입니다 (77)18.🥝 (967)19.🌊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20.심해 10 (807)
전판 스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7038155
와 근데 나 또 한달만에 스레 터트린 거냐? ㅋㅋ 실화야? 운영자님 고멘네 언제 한 번 시간 날때 내 스레 싹 긁어가지고 운영자님한테 메일 보내갖고 삭제 해달라고 해야 될 것 같애...
하앙 귀여워
하나같이 다 귀엽지만 종구가 젤 귀여워 정말~? 정말 정말~? 고마웡~~~ 이 세마디가 짠하고 기엽다구 ㅠ
캠핑만 뒤지게 하다가 끝난 게임... 정말 재밌다 ㅋㅋ
프로필 보니까 그 좆목충 라인이네 저번에도 한방 토끼 들고 키캠 하던 새끼도 그 라인이었는데 뭔 생존자로는 다인큐로 몰려다니면서 티배깅은 존나 하고 살인마는 캠핑 키캠만 뒤지게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라리 빡터널링이라도 해라 용케도 빨랭까지 기어왔네
아니 호프 뜯을 생각은 안 하고 출구 여포짓이나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빨리 나가기라도 하든가 케이트는 진작에 나갔구만...
걸렸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빡대가리 새끼 그러게 왜 안 나갔냐 병신아.... 아휴....
아니 어차피 지플 할거 뻔한데 3단계 끝날때까지 좀 기다리지 씹ㅋㅋ 나한테 기어오다가 위치 들키고 누우니까 뽑네 와 정말 대단해요
살인마들 하나같이 다 빡겜해서 피곤하기도 한데 하면 할수록 좀... 한섭의 현실을 보는거 같아서 깝깝함 랭 올리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있겠지만 생좆자들한테 하도 데여서 어떻게든 올킬 하려고 하는데 티배깅 받기 싫어하는게 눈에 다 보이는데 그게 존나...
신스킨 유출 됐는데 총구 할배 존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이소에 테트리스랑 와삭바 있음 와..ㅋㅋ 사고 싶은데 들를데 또 있어서 무리임... 으흐흑 동네 마트에도 팔란 말이야
며용 천레스 다 채운 스레에선 레스 수정이 안되네 그래도 사진은 삭제됨 간만에 1판 스레 보는데 텐션 높네 ㅋㅋ 간만에 스레 세워서 그런가 솔직히 난입이 있길 바란 것도 있어서 억텐 끌어올리기도 했던거 같음
라고 말하자마자 그 발언이 나왔네 와우... 얘야 이러니까 난입이 없는 거란다 뭐 이제 와서는 아무 상관 없어졌지만 ㅋㅋ 지금도 철 없지만 2년전에도 아주...
근데 지금보단 행복해보임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물어본다면 그건 아니지만
계속 미루고 미루다 시계 드디어 엄마한테 갖다줌 꽤나 건조하게 지나갔는데 뭐 이게 우리 성격이니까 나도 별 생각 없고
내가 평발이라고? 집에 와서 확인하니까 아뉜데... 나 정상 발인디... 좀만 걸어도 발바닥 아픈건 내가 걍 저질 체력이라 그런거 같음... 아까도 갑자기 걷기 힘들고 몸 무거워지더라 바람 쐬니까 괜찮아졌다만 ㅋㅋ
그나저나 칼찌 너프 되는 건 좋은데 난 쌉벌레라 칼찌 필수로 들고 다녔건만 칼찌 너프 되면 뭘 껴야되나....ㅋㅋ ㅠㅠ
https://youtu.be/6slnhb4WlHw
진짜 예쁘다 ㅋㅋㅋ 근데 비싸...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우쥬 넘 귀엽다 ㅠㅠ 애옹~ 애옹~...
예전의 나는 ㄹㅇ 즐겜러였던듯 데바데도 그렇고 옵치도 그렇고 사플 중요한 게임에서 노래 틀면서 게임 했던 적이 많았었음.... 어케 그랬지? ㄹㅇ로??? 지금은 돈 주고 하라고 해도.........
하긴 할듯???? ㅋㅋ루삥뽕 돈은 못 참지 아~
엄마가 화장실 갔다온 뒤로 갱얼지가 안 보이길래 머지? 어디갔지??? 하고 찾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있었음 엄마가 걜 못 봤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서 얌전히 있었던 것도 웃기고 털 차가워질때까지 낑낑거리지도 않고 앉아있었던 것도 웃기고 아이고 애기야......
아 미친 갖갖이래 갖가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헷갈려서 저따구로 쳤네 맞춤법 너무 어려워요 ㅅㅂ ㅠㅠ
소리가 개뜬금 없이 끊길때도 있구나 난 이어폰 잭 부분 잘못 건들이면 안 들리는 줄 알았는데 하루에 한 두번씩은 끊길 셈인가봄
아니 근데 고치는 방법이 줜나 이상해요 컴퓨터님...... 이어폰 줄 뺌>면봉으로 이어폰 꼽는 곳 쑤심>다시 꼽음>컴터 재부팅>소리 들릴때까지 발꾸락으로 만지작해줘야됨
이게... 대체...
편의점 도시락으로 배 채웠는데 여태까지 먹었던 것 중에서 제일 맛이 없었네... 아무리 맛 없어도 다 먹어치웠는데 이건 조금 남겼음 ㅋㅋ
큰일남 열한시에 치과 가야대는데 3~4시쯤에 잠 들어서 아마도 7시인가 반쯤인가 일어났음 문제는 아직까지 잠이 안 온다는 거임 아니 실화냐 진짜...
임플란트 위 아래로 박았는데 위에 박으니까 볼 안쪽이 자꾸 씹힘... 음식 먹을때 씹힐 수 있으니까 천천히 먹으라던데 가만히 있어도 씹히는데요 이거...?
싸우고 싶어서 환장 했구나 아주 어떻게든 시비 걸고 곱게 대꾸 해줘도 꼬투리 줜나 잡음 첨에는 개빡쳤는데 말하는 꼬라지 가만 듣고 있자니 기 빨리고 피곤해져서 잠깐 차단 박아둠 혼자 쉐복 좀 하고 있등가... 난 피곤하니까 자고 와야겠다
균열 영상 봤는디 뭔 내용인지 감도 안 잡히네... 뭔 남자랑 여자가 있던데 유이인가 남자는 누군지도 모르겠고 균열 누를때마다 앉아있는 아재인가
오버워치 신캐 안 나온지 300일 됐다고? 대단하네.. 정말... 옵치2도 이번 년도에 안 나온다더니 옵치 망하는 꼴을 보고 싶은 걸까 이미 좆망했지만.. 더 망할 것도 없어보이지만....
개빡침... 이젠 살짝만 건들여도 소리가 안 들리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 꺼지면 무조건 재부팅 해야되는 것도 존나 귀찮아 죽겠네 똥컴이여도 어떻게든 오래 쓰려고 버틸 생각이었는데 장난 하냐... 장난 하냐고... 악 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이어폰 문제였으면 좋겠다 근데 이어폰 여러개 꽂아서 시험 해본 결과 컴퓨터 문제임 아오 썅
임플란트 박은 다음에 혀가 일주일 내내 아팠어서 볼 안 쪽 씹는 것도 일주일 내내 갈거 예상하고 벌써부터 서터레스 받았는데 하루만에 괜찮아졌네
아 맞다 칼찌는 곧 너프 되는구나 ^^;;;
흠 살인마나 하러 갈까 근데 또 인성질 당하면 스트레스 확 받을 것 같아
한방 방구 줜나 많네 곧 리워크 될 예정이라 그런가 그래도 두번이나 만나는건 아니지 ㅡㅡ 아오 더 만나는건 아니겠지
근데 방구보다 더 좆같은건 한방 방구라고 개복치마냥 첫번째에 눕자마자 뽑는 새끼들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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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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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레스☁️To. my youth_너의 일기장에도 내 얘기가 존재할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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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540레스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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