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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33)2.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3.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68)4.🌊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2)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6)6.🫧 (845)7.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9)8.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9.제목없음 (260)10.습도 67% (59)11.Always starting over (505)12.🎂 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58)13.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6)14.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15.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16.취미가 많아 (62)17.🥝 (946)18.그래, 네가 이겼다! (365)19.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20.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
대기실에서 넷 다 같은 옷 맞추는거 난 너무 싫어....... 다인큐인 줄 알고 살인마가 빡겜 한단 말이야 ㅋㅋ 짜증나 ㅠㅠ
구조만 끼면 무족건 첫어그로에 빡터널링 당해서 뒤지네 ㅡㅡ 국룰인가? 아카이브 하나만 더 깨고 자고 싶거늘 떼잉 쯧
배건이 부족해서 좀 걸어서 마트 갔는디 여긴 사배ㄷㄱ원이ㅏㄴ 싸네 어ㅏ 원래 삼청 삼백원이었나 이백원이옸나 힜3ㅓㄴ더 같은데 머야 앞어로 여기 올가 ㅡㅡ 왜 갑자기 할인해
강아지 산책 시간을 바꿀까... 아니 근데 노답인 나라면 새벽까지 깨있다가 아침에 나갈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지금도 그러고 있잖아....
너 정말 답 없는 쓰레기가 됐구나........ 하루 빨리 병원 가서 약 처방 받는게 낫겠다 아니면 다시 알바를 구하등가..
근데 갸는 집어넣은 건덕지가 더 이상 업서.... 걘 말을 안 하잔아.. 삼각두랑 마늘이도 마찬가지 말 안 하는 애들은 집어넣기가 좀.. 애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어제 드디어 다 깼고 비포 더 스톰 하는 중 2년만에 하니까 확실히 재밌고만
30일날 베른 남부 열리는데 라하르트 드디어 나와 아 헐 시ㅣㅣㅣ이ㅣ발 개좋아 라하르트으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제야 겨우 1030? 정도 찍었는데 1340은 대체 언제 찍냐... 천천충이었는데 강제로 개열심히 찍어야겠네
남들 다 도는 레이드랑 숙제들 나는 하기 귀찮았는데ㅠㅠ 결국 스토리 보려면 졸라 열심히 숙제 해야 할 운명이군 아ㅏ..아ㅏㅏㅏ....
백퍼 데헌도 물몸이니까 건슬링어도 물몸이겠지...? 그래도 난 곧 죽어도 여캐충이니까 키운다
와! 오늘 뭔 날인가 장비 강화 잘되서 1050 찍었워 ㅋㅋㅋㅋ 근데 1340은 대체 언제 찍지...
아 미친 나 카던 잘못 돌았어 장비도 잘못 강화 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골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갱얼쥐 약보다 콜라가 더 빨리 오네 오후 쯤에 오려나 아침 쯤에 오려나... 일단 오늘 이브니까 일찍 자긴 해야 할거 같은데 ._. 집에만 있을 예정이라 잠만 자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주구장창 잠만 자면 너무 우울할 것 같애... 그치...
아 흑역사 생각 남
아악 살려줘 무슨 자신감으로 그런 걸 카턱 프사로 한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전에 했었구나... 그때가 더 핫했던 게 뭔가 서글프네 ㅋㅋㅋ
근데 저때도 트윗 줠라 싸질렀구나...
머지? 추천이 세개가 됐다... 누군진 몰라도 고마워 크리스마스라고 요정이 발자국 남기고 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ㅋㅋㅋ 기분 조아!
오랜만에 내 스레 말고 다른 스레주들 스레 제목도 좀 훑어봤는데 임티들이 다들 귀엽다 크리스마스라고 알록달록 해... 나도 담판 스레 세우면 임티같은거 집어넣을까
중학교떄까진 크리스마스가 좋았는데 그 뒤로는 딱히... 좋은 기억도 없고 크리스마스만 되면 하루종일 잠만 잔거 같음 올해도 그럴거 같았는데 괜찮은 지인도 생기고 나름.. 나름 괜찮게 올해를 끝낼 수 있지 않을까 모르겠다 내 앞날 생각하면 걍 한없이 우울해져
으흐흑 처지지마 크리스마스니까 처지지마.... 오빠가 케이크도 사와서 먹고 있으니가 억텐이라도 끌어올려봐.....
눼 메리 크리스마스애오 그러니까 문자 그만 보내..... 왜 새벽에 보내는 것이야 술 취했나
타이레놀은 어떻게든 끊어서 파스도 함 끊어보려고 했건만 뒷목 아파서 죽을거 같애 찜질해도 안 괜찮아져 파스를 붙여야 괜찮아진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ㅜ
이렇게 된거 날밤 깔까 싶지만 안 그래도 머리 안 돌아가는 마당에 안 자고 있으면 더 안 돌아가서 헛소리 툭툭 내뱉을거 같으니.. 빨랑 자야지
머리 안 감은지라 하도 찝찝해서 씻었는데 ㅋㅋㅋ 잘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와 근데 예전의 나는 어떻게 일주일 넘게 머리를 방치 했지 어찌 보면 대단하네 지금이 더 노답인 줄 알았건만 예전보다는 더 낫다니 좀 놀랍다... 최근 상태 이상해서 또 반병신 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봄
그래도 뜬금없이 눈물 나오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 거 보면 슬슬 약빨이 떨어진거 같기도 해
사힐 토깽이 ㄷㄷ 중고 피규어 팔길래 가격 봤더니 십구만원씩이나 한다... 히에엑 각두는 얼마나 비싸려나
으..어.. 최애 굿즈들 만족스럽긴 한디 청소가 진자 귀찬네 이래서 사람들이 투명한 장식장?같은 곳에 넣어두는 건가....
어몽어스 할인 중이네
사실 사고 싶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슴... 인기가 하도 많아져서 잼민이들도 많이 있을거 같고 컨셉충은 뭐 그러려니 하는데 무개념 잼민이들은 옵치에서 만나는 걸로 충분..해...
덕구 넨도 사고 싶다 ㅠ 귀염둥이.. 피규어랑 아크릴만 샀던지라 넨도도 뭔지 궁금하긴 한데 넨도는 정말 비싸다..
친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사이 나쁜 것도 아니고 하여간 그럭저럭 잘 지내는 사람 있는데 나 혼자 내적 친밀감 오지게 쌓아서 친해지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 됨 아 그 사람이 기분 나빠할가봐 무서워.. 잘해주긴 하는데 날 싫어할 수도 있잖아..
다음 스레 제목 짓긴 지었는데 너무 어그로 끌리기도 하고 누구한텐 좀 짜증날 수도 있는 스레 제목이라 갑자기 고민 댄다...ㅋㅋ 어그로 끌리는 것도 좀 그렇고 누구한테 싫은 기억 떠오르게 하는 것도 싫은디 하지 말까...
올만에 데바데 하고 싶은데 지금 생존자 돌리면 매칭이 느리고 살인마를 돌리면 매칭이 줫망이고........
헐랭 이번 스팀 할인 미쳤네 오랜만에 살까...? 근데 지를 만한 겜도 없어 ㅋㅋㅋ 찜목록에 담긴건 많은데 딱히 하고 싶은건......
도시락 먹고 싶어서 왔는디 또 먹을만한 도시락이 없조... 그냥 집에서 댄장국이나 먹어야지
레스에 수메 다시 하고 있다는 걸 썼던가 레이 애프터?였나 하여간 그거랑 한주민 배드 엔딩 후일담 지르긴 질렀는데 겁나 오랜만에 업데이트 된거라 다 까묵어가지고 업데이트 된 김에 애들 채팅이랑 엔딩 다시 보고 있는디 진심.. 진심... 몇몇 대화는 버틸 수가 업슴 옛날 겜이라 어쩔 수 없긴 한데 ㄹㅇ 대화를 씹아재가 만든 늑낌임; 하면서 특히 젠한테 그런 인상 많이 받았는데 젠 자체는 좋아하는데 진자루 몇몇 이상한 대사 때문에 버티기가 좀 힘들었는데 다시 해두 그렇네...
피카도 재밌긴 재밌었는데 말투 땜에 첨에 힘드렀지 피카가 ㅎㅎ, ㅋㅋ를 너무 난발한다면 수메는 ^^, ㅋㅋ, ㅎㅎ, 덤으로 쓸데없는 말을 줠라 난발함... 아니면 캐릭터마다 같은 주제로 계속 우려먹는다거나 하는거...... 특히 애들 루트 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희 루트는 한주민이 킹받게 만들었고 젠 루트에선 제희 언니를 좀.. 좀 그렇게 만든게 싫었음 굳이 그렇게까지 했어야 됐나 싶고
보는 만화 스포 지금 보고 옴 ㅋㅋ 아 ㅋㅋ 시발 멘탈 와자작... 얼마전부터 매운맛이긴 했었는데 이 정도까지 올 줄은 난 상상도 못 했다 시이발....... 대사에 한 번 머리 한대 얻어맞은 것 같았고 내 애캐들 중에 한명이 참담한 표정으로 있는거 보고 진짜 억장 무너지는 줄 알았네 실제로 좀 울컥하기도 했음 시이발 우리 애들 행복하게 해달라고요........ㅠ
다음 스레 제목을 그딴 걸로 해야 되는 걸까요... 만약... 만약 나라면... 어... 볼때마다 기분이 더러워질거 같기두 해...... 아 그럼 안 해야지 흑흑
스레 제목을 예쁜 걸로 하고 싶지만... 레스를 죄다 겜 얘기밖에 안 쓸거 같고 쌉소리만 오지게 할 거 같으니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거 같고 모가 좋을까
그러고 보니 글 안 쓴지 오래 됐다 그래도 글 쓰는 재미는 있었는데 반응에 하도 매달리는 바람에 정신적으로 힘드럿음... 내글구려병도 존나 시달렸고... 하여간 난 남 눈치 안 보는 척 하지만 존나 본단 말이지
예전 스레 제목 검색했는데 1년 전의 내 스레를 발견 함 ㅋㅋ 으악 지뢰 밟은거 같아
올해 목표 중에 내 예전 스레들 정독 하기가 있었다는 것도 ㄹㅇ 유머다 하지만 보기 싫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존나 분노장이지만 예전에는 ㄹㅇ 분노에 차 있었음 상종하기 싫을 정도로 하긴 나라도... 음 나같은 애랑은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진 않겠다 훠훠 ㅎㅎㅋㅋ
아니 그래서 담 스레 제목 몰로 하죠? 난 어덕하면 좋냐구요.. 오늘 안에 스레는 터트리고 싶닥오.. 흑흑.. 흑흑 아 몰라 그냥 그걸로 해
아까까지만 해도 할만한 스레 제목이 없었는데 갑자기 떠오르는 게 많아져서 세개나 늘어남 유후 마음 놓고 스레를 터트려도 좋을 것 갓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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