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판타지한 질문이었다면 사과할게 할아버지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데 병원가기를 계속 거부하셔 병원에 가야 조금이라도 호전되실텐데 계속 거부하고 아프다고만 하셔 울 엄마 병원 일로 바쁜데 엄마 없으면 약도 제대로 안드셔 오늘은 오빠가 울었어 할아버지 너무 아파하신다고 속상해서 울었대 내가 가장 젊으니까 수명을 조금 반납하고 할아버지 건강이 좋아질 방법이 있을까? 명답은 병원에 가는것이겠지만 우리 할아버지 고집 정말 쎄시단말야 아무도 못이겨. 제발 효력 강한 주문 좀 알려줘 부탁이야

수명에 관한건 규율이라 아마 무당한테 가도 만약에 그런게 가능해도 방법은 안 알려줄 것 같아

>>2 그럼 가능한 무당을 찾아봐야겠다 고마워

>>3 레주야, 그런 문제를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무당이 안 알려주는 이유가 있는거야.. 무당은 원래 운명에 개입하지 않아. 개입했다가 자신이 화를 입을지도 모르거든. 그것을 감내하고 스레주를 도와줄 필요도 없을 뿐더러,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대부분이 사기야. 그리고 생명이 다 해가는 생물에게 타인의 생명을 불어넣으면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어. 그리고 규율은 그리 쉽게 깨지는 것이 아니야. 규율로 정한 이유가 있어서 규율로 정한 것이고, 시도 하지 않았음 하네.

스레주..무당은 모든 걸 이뤄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니야

>>4 이게 맞아 레주야... 만약 그걸 해줘도 정말 너와 할아버지한테 안좋은쪽으로 갈수있고 대부분은 사기..돈날리는짓이지 제대로된 무당은 그런거 절대 안해줘ㅠㅠ

레주 마음 이해하는데..ㅠㅠㅠㅠㅠ레주..이건 아냐

>>4 이어서 말할게 있어. 레주의 수명을 할아버지께 주려고 했다가 레주의 수명이 할아버지께 전달도 안되고 사라질 수도 있어. 성공했다하더라도 문제가 있어. 니 수명이 5년이 남았는데 할아버지께 6년을 주면 넌 그대로 소멸될 수도 있어. 악귀로 떠돌거나. 그리고 운명을 깨지 마. 운명을 깬 자는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 해. 그 댓가가 니 죽음이 될지 뭐가 될진 오직 신만이 알아. 이것만 명심해. 운명을 깬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걸.

나머지는 레주의 선택에 맡길게.

진지한 얘기 하는데 미안한데 댓가가 아니라 대가 …. 미안…

>>13 그런 걸 할 수 있어?

>>11 미안한데 댓가랑 대가랑 같은거야...

>>15 댓가라는 말은 없엉..대가가 맞아

>>16 댓가는 대가의 비표준어야..

?? 대수대명은 사람대 사람으로 행하는게 아니라 사람대 동물로 하는거야. (닭같은거) 대수대명 사람대 사람으로 하면 레주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는데 집안( 친척포함) 가장 나이 어린 사람 목숨 빼앗아 할아버지 목숨 연장하게됨;; 그리고 동물로 한다고해서 무조건 성공하는것도 아니라고 했어

>>14 레주가 원한다면야 얼마든지

>>19 나 스레주는 아니긴 한데.. 혹시 무엇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너무 지쳐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숨막히고 그래. 힘든 부탁이였다면 미안해

>>24 수명거래소 그만...

>>28 이번까지만 그냥 잠깐만 봐주면 안될꺼? 여기에라도 희망을 걸어보고 싶어. 정말 이것 외엔 답이 없어서.. 미안해

>>29 뭐, 원한다면 해도 상관은 없어. 아, 그리고 자신이 자연사로 죽음을 맞이한다 라는걸 확신하지 말았으면 하네.. 그리고 자신의 수명을 다 쓴거야. 이 수명거래소 같은건 거짓같지만 이게 실제라면 레더가 10년 뒤로 돌아갔을 때, 10년이 다 된다면 죽을 수도 있겠네.

>>33 혹시 이유를 알려줄 수 있어?

말투가 어째 그스레주 생각나게 하는데..아니라면 미안하지만 맞으면 비슷한 스레에 말투까지 겹치면 익명 걸릴것같은데..

>>38 5분내로 글은 전부 삭제시키도록 하죠

>>45 아 돌아가신 분은 계시는데.. 이건 의미 없지? 미안해 그냥 부정이라도 하고 싶어서 그랬어

이런거잘몰라서 걍하는얘기인데 막 호텔델루나같은데보면 손금에 생면선 잘라서 이어붙여주고그러던데 손금성형도있는거보면 완전지어낸얘기는아닌듯 그래도 다 흐름이란게있는데 정말 할아버지를생각한다면 그냥 걱정거기까지가 좋겠다 생명이어서 오래산다고한들 사후에 무슨벌을받을줄알고

>>47 그래 이거 한번 해봐... ㅠㅠ

>>48 아니 할아버지를위해서라면 그만두라고까지얘기햇는데 권유하면어떡해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

그런거 없지 있었으면 무당들이 먼저 해봤었겠지 무당들이 알았으면 본인 가족들 죽는거 그냥 놔뒀겠냐고..

>>51 22 사는 동안의 운명은 바꿀 수 있어도 죽는 운명은 바꾸지 못한다고 생각함

뭐야 오랜만에 왔는데 나 이런 스레 올렸었나 얘들아 나 잘 살고있구 할아버지도 병 많이 호전되셨어 너희도 행복하게 살아~~

>>53 다행이야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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