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i dont kno well about ur worriments but suicide is not only the answer
19이름없음2020/10/18 14:32:49ID : 2mk2k8mHwoJ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 그쪽은 절 안좋아하네요..
그냥 죽을께요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저 잊지마세요
사랑해요
내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그래도 좋아해요
잘자
숨쉬지는마
밥은 잘 먹고.
익사할수도
하지만 가능성은 열어두고싶어
고마워 어짜피 아무도 안봐주는데 뉴스에 나올거야
일단 한 번 한글 자판으로 써봄
>>15까지는 >>19번 참고해줘
전화해도돼? 지금 죽을 것 같다
저를 좋아해주시고 싫어해주시고 혐오해주시고 몰래 사랑해주신분들 감사해요
앞으로는 착하게 살께요.
많이 외롭나봐..
언제 죽어야할까
다들 재밌지? 이게?
어쩐지 집은 너무 춥고 밖은 너무 더웠어
친구들과 밥을 먹을거야.
오늘 저녁쯤에 가자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안녕
잘지내 다들
지금 당장 갈거야 너 누구야 잘지내 제발 진짜로 잘지내 잘니ㅐ야해 진짜진짜 잘지내야해 항상 보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