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죽여주라 (5)
2.예전 친구한테 다시 연락오면 어때? (6)
3.사람을 끊어내는게 너무 어려워 (2)
4.. (2)
5.죽고십당.........ㅋㅋ.... (1)
6.뭐만 하면 짜증내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다 (9)
7.. (1)
8.이제 그만 (53)
9.가정분위기에 있어서 궁금한거 (10)
10.아니 두달 사이에 5키로가 (6)
11.패륜아 ㅎ (1)
12.살려줘 (16)
13.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6년간 삽질만했네 (1)
14.어떡해요 (9)
15.자기증심적인 오빠 (6)
16.성격 파탄났는데 사회에서는 관계도 원만하고 본업도 칼같이 잘하는 사람은 뭘까 (3)
17.룸메 코골이 심한테 때리고프고 죽이고픈 맘 생기는데 나 미쳐가는거야??? (2)
18.학비가 2천인데 아빠가 코로나땜에 회사에서 잘렸어 (7)
19.나는 왜 과거의 고통을 떨치지 못하는 것인가 (12)
20.항상 자기전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생각해 (28)
2
이름없음
2020/11/30 20:59:17
ID : 84IMi04NxWk
0
뭐 사람이라도 죽였어?
무슨 내용인지 아는 사람이 있어야 잘했다는 사람도 있는게 가능하지
3
이름없음
2020/11/30 20:59:31
ID : dXusjcmtAmN
0
그런 비밀은 나도 가지고 있어
내가 생각하기에는 정말 어렵게 이겨낸 일이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끔찍해보일것같은 그런일... 익명 사이트에서 조차도 말 안했어 어디서든 욕먹을것같아서..ㅋㅋ 레주도 아마 나랑 같은 마음일거라고 생각해 답답하고 속상하고... 뭐 복잡할거야 그치? 난 그럴때 일기장이나 스레딕 일기판에 스레세워서 스탑걸고 계속 혼자말하거나 했는데 조금 괜찮아지더라고 레주도 한번 종이에라도 털어놓아봐. 조금은 짐이 줄어들지 않을까?
4
이름없음
2020/11/30 21:01:16
ID : upTSLhvCi64
0
그런건 아니야..
5
이름없음
2020/11/30 21:02:46
ID : upTSLhvCi64
0
진짜 너무 고민이야.. 털어두면 미친놈이다 정신병원 가봐라 욕먹을게 뻔해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 했어. 일기장 느낌으로 쓰고있는건 있는데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몰라 너무 답답하더라.. 조언 고마워!!
6
이름없음
2020/11/30 21:05:19
ID : dXusjcmtAmN
0
나랑 진짜 비슷하다ㅠㅠ 나도 그렇거든 특별히 막 큰 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남들과 조금 다르니까 이상하고 미친것처럼 보일일이라서 3년동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있어ㅜㅋㅋㅋ 같이 힘내자😭😭
7
이름없음
2020/11/30 21:10:38
ID : upTSLhvCi64
0
너는 무언가를 미리 알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아? 재난이라던가, 유명인의 죽음이라던가.. 레스주가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래의 순간들 있잖아.
나는 알아도 바꿀 수 없다는 생각에 매일이 괴로웠어
8
이름없음
2020/11/30 21:14:15
ID : 84IMi04NxWk
0
불행한 일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나나 내 가족이 크게 다치지 않는 선에서 필사적으로 막으려 하겠지...?
무슨 일인데? 알면서도 못 바꾸는 이유가 있어?
그걸 바꾸게 되면 다른 일들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못 바꾸는거야?
9
이름없음
2020/11/30 21:22:09
ID : upTSLhvCi64
0
작은 일은 내가 바꿀 수 있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커다란 일들도.. 내가 소설 주인공도 아니고, 히어로 같은 것도 아니지만 나는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게 하지 않기 위해 정말 정말 정말 노력했어
근데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게 너무 많더라. 나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일 뿐이고 그중에서도 힘없는 미성년자라, 진짜 내가 할 서 있는 일이 없었어. 최선을 다해도 지키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죄책감은 늘어가는데 말할 수 있는 곳이 없으니까 그 죄책감을 덜어줄 사람도 없더라.. 미안 이상한 소리 해서
10
이름없음
2020/11/30 21:26:21
ID : 84IMi04NxWk
0
뭔지는 모르겠지만 내 능력으로 안 되는 일은 어쩔 수 없는거야
내 능력 밖인 일에 죄책감 갖기 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
내용을 모르니까 뭐라고 조언해 주는 것도 불가능하긴 한데 나는 저렇게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0/11/30 21:27:11
ID : upTSLhvCi64
0
그렇겠지?
잘 몰라도 조언해줘서 진짜 고마워. 그냥 그 말 한마디가 너무 듣거싶었어 진짜 고마워..
12
이름없음
2020/11/30 21:29:37
ID : 84IMi04NxWk
0
뭐 그거라도 도움이 됐다니까 다행이다
어쩔 수 없는 일은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하고 얼른 털어 버려
13
이름없음
2020/12/01 12:19:37
ID : apVhtfQpPa7
0
음 무슨 일인지 모르니까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더 감이 안 온다 우선 고생했어 혼자서 생각하기 어렵고 힘들었을 텐데 몰라주는 것 같아 미안하네 그리고 죄책감 갖지 마 그러다가 모든 날을 죄책감을 가지게 될 테니까 네가 잘못한 거 아니면 먼저 사과하지 말고 자신감 가지고 또 잘하고 있을 거야 보장하진 못하지만 이런 말 듣고 싶어 하는 거면 네가 잘 했겠지 수고했어! 미안하다 내가 이런 말 진짜 못하는데 너한테 꼭 해줘야 할 것 같았어 서투르지만 예쁘게 봐주라 힘들면 털어놔 모든 걸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어
14
이름없음
2020/12/01 13:24:08
ID : bBcMmGpSHwo
0
말 못한다고는 하지만 뭐 약간 미래를 보는 거라고 암시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가능성인건지 확정된 건지는 ㅁㄹ겠난데 그냥 말해도 되지 않나? 말하면 누구 죽는 건가... 홧팅하시구
15
이름없음
2020/12/01 18:10:42
ID : Wjg1Cjio7Ao
0
네 잘못 아니야. 네 탓도 아니고. 결과가 어떻든, 네가 결과를 알아도 바꾸지 못한다는 일이 네 잘못은 아니지. 만일 네가 그 결과에 가담했다면 그건 잘못되었겠지만 그 가담한 만큼만 잘못한 거지 모든 일이 네 잘못은 아니지. 뭐라 해줘야 할지 모르겠네. 근데 넌 신이 아니잖아. 만일 네가 신이라도 신은 그런 고민은 안할걸.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 그냥.. 엄.. 네가 뭔 일을 막지 못했어도 네 탓은 아니지. 네 잘못도 아니고. 너무 두서없다.. 그냥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고.
16
이름없음
2020/12/01 18:13:11
ID : Wjg1Cjio7Ao
0
너무 힘들면 여기 다시와. 난 뭔 일 없으면 이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니까. 고민을 들어줄 순 있어. 그냥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솔직히 내 나이에 이런말 하는 것도 웃기네
17
이름없음
2020/12/06 21:14:13
ID : upTSLhvCi64
0
1년동안 정말 많은걸 보고 느끼다보면 11월 12월에는 힘이 쭉 빠져.번아웃이라고 하잖아,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해지는거.. 난 그동안 속상하고 우울하고 그랬던걸 정신력으로 버텼다? 멘탈이 지인짜 튼튼해.근데 그것도 딱 10월까지가 한계더라. 그래서 11월쯤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좋지 않은 생각만 계속 들어. 그리서 여기 글 썼는데 지금 버니까 진짜.. 어우 쟤 미쳤나봐 왜저러니!!어우 궁상이야 증말!! 창피해 죽겠다 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위로해준 친구들 너무 고마워!! 나는 잘 살고 있다~ 고마워~
18
이름없음
2020/12/06 21:35:16
ID : Wjg1Cjio7Ao
0
대단하네. 그렇게 힘든 일인데 이겨내서 지금도 살고 있잖아.
19
이름없음
2020/12/06 21:36:09
ID : upTSLhvCi64
0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나 생각보다 잘 살았네. 그동안 생각 안 해봤는데 그렇게 말해주니까 1년 또 잘 이겨낸게 너무 뿌듯하다..
20
이름없음
2020/12/06 21:38:16
ID : 0mts5WkoGsq
0
응. 그렇게 힘든 일인데 지금까지 이겨내 여기 있는 거잖아. 대단한 거야. 정말 잘 살았어.
21
이름없음
2020/12/07 02:07:54
ID : 60lgZeLgp81
0
레주~ 딸기철인데 딸기먹었어??? 난 곧 제주귤 먹는다 ㅠㅠㅜㅜ 기대됨 엄마가 매년 주문해주심~~
22
이름없음
2020/12/07 07:36:40
ID : upTSLhvCi64
0
대
박
너는 나 딸기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레스 달았니 어머나 세상에 그렇지 지금 딸기철이지 어머나 나 딸기랑 귤 먹어야하는데 어머 너 아니었음 까먹을 뻔 했다!!!!!!!딸기!!!!!!!!
23
이름없음
2020/12/07 11:42:44
ID : V89y6mGk5RC
0
어쩌면 그게 운명이기 때문에 바꿀 수 없는 거일지도..몇 년 전에 가족이 교통사고가 난 적이 있어. 크게 다쳤었는데 그날이 비가 엄청 많이 오는 날이었거든? 장마가 시작하던 때라서..그때 나는 진짜 문득 정말 이상하게 불안한거야.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문득 불길한 느낌이 들기는 했었는데 이번엔 진짜 정말 안좋았어. 그래서 '그냥 안가면 안돼?'라고 말할까 고민을 좀 했었어. 근데 내가 말해봤자 어짜피 갈건데 뭐...라고 하면서 넘겼어. 그리고 그 다음날, 그러니깐 사고 날이 됐어. 그날은 내 성적이 나오는 날이었는데 성적이 너무 잘 나온거야. 못나올꺼 같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었는데...그래서 아 그냥 지금 전화해서 얘기할까? 고민하다가 에이, 어짜피 저녁에 통화할텐데 그때 하면되지하고 안했어. 그리고나서는 사고소식을 들었고...병원에 갔었어. 크게 다친거였고 의식도 없었고 죽는다 어쩐다 소리가 들려오니깐 막 후회가 되더라. 그냥 가지말라고 말해볼걸, 아침에 전화해볼걸, 안전벨트라도 잘 매라고 해볼걸...하면서 말이야. 근데 시간이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그런다고 사고가 안났을까? 어짜피 내가 가지말라고 했어도 사고는 났을거고 아침에 전화를 했어도 사고는 났을거고..안전벨트를 매라고 말했어도 사고는 났을거라고 봐. 대신 안전벨트를 맸으면 좀 덜 다쳤을테니 그건 좀 후회가 된다..내 말을 잘 들었을거란 보장은 없지만서도..아무튼간에 어쩔 수 없는거라는거야. 사람일이라는게 많은 이해관계가 있기도 하고 필연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있기도 하니깐...예를 들자면 내 직업이 소방관이야. 지금 대규모화재가 발생한 건물에 사람들을 구하러 진입해야해. 불길을 보니 어쩌면 내가 살아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렇다고 피할까? 물론 피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애초에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소방관이 된 사람들도 있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살리는 것의 본인의 신념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과연 내가 말린다고 그 사람들이 불길로 뛰어드는걸 멈출까? 또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내가 미래를 바꾸었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을 일들도 일어날 수 있어.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하잖아. 이 사람이 안다치고 죽지않는다면 그로인해 또 다른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그럴 수도 있다고 봐. 사람일은 모르는거라잖아. 그래서 그냥 흘러가는대로 뒀으면 좋겠어. 흐르는 물을 막을 수는 없는거잖아. 막아봤자 결국엔 다른 곳으로 흐를거야. 그냥 레주가 말한대로 작은 일은 도움을 줘. 큰 일은 조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굉장히 슬픈 말이지만 어짜피 사람들은 다들 죽음을 향해서 가고 있는걸...단지 시간의 차이인거지..그러니 너무 그런 마음 가지지마.
24
이름없음
2020/12/08 00:49:20
ID : srBvDs3yFjA
0
레레레레레레레ㅔㄹ레ㅔㄹ레레주 딸기먹어야지;;내가 딸기 마스코트인걸!!!(그건아님) 꼭 먹어줘~~~ 난 12월31일 학교축제때 무슨옷을 입을지 고민중이얌~.~ 레주는 12월31일날 뭐할거야~??
25
이름없음
2020/12/08 01:03:56
ID : srBvDs3yFjA
0
레쥬레쥬 내가 좀 달콤한 생각을 해봤는데 레주가 앞을 볼수있는것만이 그 능력의 전부일까?? Hoxy 누가 레주에게 이런 힘을 줬을지 그리고 그게 뭔지 너무 복잡하다 ㅠㅜㅠ 나라면 어이없어서 그 힘한테 내래 지금 이 야밤에 냉동고에 있는 허쉬초콜릿을 한사바리 터는게 내 미래라고 직접 말해주갔어!
26
이름없음
2020/12/11 21:03:11
ID : upTSLhvCi64
0
얘들아 너희 아직 있니 나 너희 보고싶어
27
이름없음
2020/12/11 21:07:47
ID : upTSLhvCi64
0
미안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었어
28
이름없음
2020/12/11 21:16:47
ID : upTSLhvCi64
0
진짜 미안.. 나 다시 갈게. 미안해. 내가 진짜 미안해. 너무 미안해 얘들아... 나는 응원받는게 참 좋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누군가한테 응원받을만한 사람은 아닌가봐
29
이름없음
2020/12/11 21:17:03
ID : upTSLhvCi64
0
나 자러 갈게. 미안..
30
이름없음
2020/12/11 21:17:15
ID : upTSLhvCi64
0
그냥 좀 답답해서.. 미안해
31
이름없음
2020/12/11 21:20:34
ID : upTSLhvCi64
0
근데 진짜 미안하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내가
32
이름없음
2020/12/11 21:20:52
ID : upTSLhvCi64
0
미안할 상황을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그게 참 어렵다. 나만 그런가
33
이름없음
2020/12/11 21:21:02
ID : upTSLhvCi64
0
막막하고 답답하고..아무튼 그렇다고.
34
이름없음
2020/12/11 21:26:07
ID : wK3UZh88rvw
0
벙원 한번 가봐
세상에 미래를 볼수 있는 사람은 없어..
네가 스스로 미래를 볼수 있다고 착각해 너무 걱정하는것 같은데
병원이나 상담으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야
35
이름없음
2020/12/11 21:31:27
ID : upTSLhvCi64
0
나 진짜 멀쩡해. 착각같은거 아니고..뭐 생각은 자유지만,이러다가 진짜 정신병 걸리거나 미칠 것 같아서 멘탈 붙잡으려고 노력중이고.. 어쨌거나 지금은 나 멀쩡해. 조언해줘서 고마워. 힘낼게
36
이름없음
2020/12/12 15:11:36
ID : Wjg1Cjio7Ao
0
왜 미안해.. 레주 많이 힘든 것 같은데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네.. 많이 힘들어?
37
이름없음
2020/12/12 16:45:59
ID : upTSLhvCi64
0
아니야 아니야 나 괜찮아 미안
38
이름없음
2020/12/20 21:17:14
ID : upTSLhvCi64
0
근황 전하러 왔어. 사실 근황보다는 그냥.. 대나무숲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익명성도 확실하고.. 보는 사람도 많아서 정말 위로 받는 느낌이라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여기가 너무 생각나더라구..
일단 나는 괜찮아. 윗 레스주 말처럼 내가 정말 이상한건가? 착각인가? 생각도 했는데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거든.. 이제 그냥 내 싱각에 확신을 가지고 살기로 했어. 이왕 보는거 내 손이 닿는 만큼 도우면서 살고싶어.. ㅋㅋㅋㅋㅋ
너희가 해준 작은 응원이 정말 나한테 큰 힘이 됬다! 내가 너희보다 조금 빠른 시간을 걸어가는 중이라면, 나는 그 앞에서 너희를 지킬 수 있게 노력할게.정말 고마워. 내일도 힘낼게! 고마웠어!
39
이름없음
2020/12/21 09:03:18
ID : Wjg1Cjio7Ao
0
대단하네. 내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레주 손이 닿는 만큼 도우면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로 간다고 한 거잖아. 내가 감히 타자 몇 타 쳐서 뭐라고 해 줄 수는 없지만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힘내!
40
이름없음
2020/12/25 22:09:55
ID : upTSLhvCi64
0
여기 아직 있나
41
이름없음
2020/12/25 22:10:07
ID : upTSLhvCi64
0
얘들아 나 사는게 너무 버겁다 어떡하냐
42
이름없음
2020/12/25 22:10:14
ID : upTSLhvCi64
0
보고싶ㅍ어
43
이름없음
2020/12/25 22:10:45
ID : upTSLhvCi64
0
나 진짜 너무 힘들어
44
이름없음
2020/12/25 22:11:45
ID : upTSLhvCi64
0
잘 살겠다 도우면서 살겠다 누구보다 잘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어렵다 생각보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렵다 진짜
나 하나도 챙기지 못하는데 뭘 하겠다고 그랬지 내가
45
이름없음
2020/12/25 22:12:15
ID : upTSLhvCi64
0
미안해 너희한테도 다른 사람들한테도 전부 다 너무 미안해
46
이름없음
2020/12/25 22:12:37
ID : upTSLhvCi64
0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47
이름없음
2020/12/25 22:12:52
ID : upTSLhvCi64
0
정말 미안해
48
이름없음
2020/12/25 22:17:50
ID : zgjbg7Arule
0
괜찮아 못 지켜도 상관 없어 타인이잖아? 너만 지켜 남 신경쓰지말구.. 어차피 못 바꿀거 무시해버려 네가 제일 소중해
49
이름없음
2020/12/25 22:20:43
ID : upTSLhvCi64
0
괜히 죄책감만 넘친다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고 그런데 나 진짜 나를 못ㅅ사랑하겠어 어떡하냐 진짜
50
이름없음
2020/12/25 22:23:23
ID : upTSLhvCi64
0
사람들이 이럴 때 술을 찾는구나 미자 아니었으면 편의점으로 달려가서 소주 막 사왔을지도 몰라 대가리를 깨고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 대신 막 마시는거구나 ㅅㅂ 진짜 너무 속상해 급발진 우울 너무 짜증나 나도 나를 사랑하고싶은데
51
이름없음
2020/12/25 22:23:32
ID : upTSLhvCi64
0
어렵다 이게
52
이름없음
2020/12/25 22:23:47
ID : upTSLhvCi64
0
미안해 나 잘게..급발진해서 미안해. 내일이면 괜찮아질거야
53
이름없음
2020/12/26 00:57:01
ID : GoE1cnwleGk
0
말하는 건 좀 그럴려나..? 구체적이게 뭐가 힘든지 알면 해결 방법이라던가 위로 방법이라던가 더 잘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힘들어보인다..
레스 작성
5레스나 좀 죽여주라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6레스예전 친구한테 다시 연락오면 어때?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2레스사람을 끊어내는게 너무 어려워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2레스.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레스죽고십당.........ㅋㅋ....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9레스뭐만 하면 짜증내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다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레스.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53레스» 이제 그만
4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0레스가정분위기에 있어서 궁금한거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6레스아니 두달 사이에 5키로가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레스패륜아 ㅎ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6레스살려줘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레스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6년간 삽질만했네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9레스어떡해요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6레스자기증심적인 오빠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3레스성격 파탄났는데 사회에서는 관계도 원만하고 본업도 칼같이 잘하는 사람은 뭘까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2레스룸메 코골이 심한테 때리고프고 죽이고픈 맘 생기는데 나 미쳐가는거야???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7레스학비가 2천인데 아빠가 코로나땜에 회사에서 잘렸어
1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12레스나는 왜 과거의 고통을 떨치지 못하는 것인가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2
28레스항상 자기전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생각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