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6 20:51:10 ID : zTPdyGoGoE9 0
중딩여자입니다.. 4살 차이나는 친오빠라는 새기까 있는데요 혐오스럽고 증오스러운데 너무 무서워요. 그 새끼가 14살까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갑자기 게임을 시작하더니 완전 폭력적으로 변했어요. 14살부터 19년간 별 짓을 다했어요. 일단 1년을 꿇었어요. 전부터 학교가면 똥마려운데 화장실 가기 뭣하고 그래서 조퇴도 했고 아침에 똥마렵다고 학 ㅣ교도 안가고 하다가 1년을 꿇고 지금 학교 가는 중인데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기도ㅜ하고 그전에도 많이 안갔아요. 중요한 건 인성이에요. 게임을 하고 초반에는 아빠 돈 훔치고 욕하고 때리고 그 정도였는데 요즘은 컸다고 그 수위가 심래졌어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여혐(엄마를 창년이라고 욕하고 저한테도 메갈년 ㅊ년이랬어요)을 하고 막 때렸어요. 저도ㅜ때리고 동생도 때리고 엄마도 때렷6어요. 전에 엄마랑 그새끼가 한바탕 때리고 그래서 집안이 난리났는데요 그새끼가 엄마한테 칼로 위협하고 엄마도 너죽고나죽자라는 걸로 막 가위로 위협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발단은 그새끼가 먼저했어요. 그리고 최근엔(근 1~2년) 저랑 동생이랑 엄마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욕을해요. ㅊ년 ㅅ×년 ㅂ신 별별 욕을 다하고 지 맘에 안들면 때려요. 그냥 자기가 왕인것처럼 명령하고 명령안들으면 막 욕하고 때려요. 저도ㅜ많이 맞았도 동생도 맞았고ㅜ엄마도 맞았어요. 근데 그 새끼가 아빠앞에서는 설설 기어요. 딱 그 모습이에요 강약약강. 사실 아빠도 되게 무관심해요. 오늘 그새끼가 엄마가 자기 아스크림 먹었다고 엄마한테 심한 욕 한바탕하고 머리에 침을 뱉었어요. 그래서 엄마 우셨구요 아빠는 끝날때즘 나와서 집에 있는데 이게 뭔난리니ㅔ요. 그냥 이런 일이 좀 많아요. 그새끼는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집에서 쳐박혀 게임이나 하는 주제에 원하는 건 많아요. 60만원짜리 사달라고 엄마란테 협박같은 거 해서 엄마는 그새끼 거를 또 사줬어요. 사준 적도 많아요. 아빠가 혼낸다해도 계속 그래요. 아빠는 그러면 또 무관심해져요. 방에서 밖에 무슨 일이 나던 거의 상관을 안해요. 평소의 아빠는 좋은데 이럴때 나거지 않는 아빠가 너무 싫어요. 그냥 저도 너무 죽고싶어요. 그새끼 죽이고 저도 죽고싶어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글로 적어서 잘 표현이 되지는 않겠지만 심해요. 그냥 이렇게 살바에는 정말 죽고싶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지식인에도 물어봤는데 신고하라는 데 저보고 어떡해요. 당장 신고하면 처벌이라도 된답니까? 분명 약할거 아닌가요. 몇 달전부터 싸우는 거 녹음해놓았는데 뭐 어떻게 안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 이름없음 2020/12/06 21:33:40 ID : qo7vxzPirBt 0
아니 근데 왜 엄마랑 너한테 그렇게 못살게 구는거임? 오빠가 그렇게 된 계기 같은거 있어?
3 이름없음 2020/12/07 01:01:00 ID : AY9BxV9fSLg 0
됏고 아빠한테 말하고 합세해서 집에서 당장 내쫓으셈 사준거 싹 다 압수 폰이고 돈이고 싹 다 뺏어서 쥐뿔도 없이 다 벗겨갖고 저 길거리에 씹 던져버리삼 누가 내장 갖다 팔든 쥐어패서 조폭이 되든 굴러댕기다 뒤지든 말든 저런 패륜은 절대 못 고쳐 써 아니 패륜도 정도가 있지 저거는 그냥 정신병자 미친 범죄자라고 보면 됨 그냥 범죄자랑 같이 사는거양 신체적으로는 사실 아빠가 강하니까 내가 아빠였으면 몽둥이 가져다가 뒤지게 패고 내쫓은 다음 호적 팠다 ㄹㅇ 썩을놈
4 이름없음 2020/12/07 19:19:41 ID : srtdA46mIE7 0
아버지께 당장 보고 ㄱㄱ 가족끼리라 해도 지켜할 선이 있지. 왜 니 손을 더럽히냐 아직 니 갈 길이 많은데
5 이름없음 2020/12/26 03:16:17 ID : zTPdyGoGoE9 0
지금 봤네요ㅠㅠㅜ 계기같은 건 잘모르겠는데.. 인터넷만 보면서 막 여혐적인 글이나 야동을 약간 그런 쪽으로 봐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ㅠ......
6 이름없음 2020/12/26 03:16:41 ID : zTPdyGoGoE9 0
아빠도 무관심하니 이걸 ㅠㅠㅜ....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ㅠㅠ
7 이름없음 2020/12/26 03:21:23 ID : By2Gspe1A7B 0
3 레스에 동의함... 레주 빨리 아빠한테 이 상황 자세하게 전달 해 혹시 아버지가 이 상황을 아시는대 무관심하셔서 그냥 넘어가는거야?
8 이름없음 2020/12/26 04:49:27 ID : zTPdyGoGoE9 0
아빠도 예전에 막 내쫒고 그랬는데 상황이 변하지는... 상황을 아시긴 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무관심한... ㅠㅠ 아빠는 그냥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9 이름없음 2020/12/26 04:56:09 ID : By2Gspe1A7B 0
진짜 너무하시다.. 일단 녹음한거 들려드려 레주 진짜 아빠 필요하다 레주네 오빠가 팬티만 입고 밖으로 쫓겨카야 정신을 차리지 레주도 지금 맘고생 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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