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죽여주라 (5)
2.예전 친구한테 다시 연락오면 어때? (6)
3.사람을 끊어내는게 너무 어려워 (2)
4.. (2)
5.죽고십당.........ㅋㅋ.... (1)
6.뭐만 하면 짜증내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다 (9)
7.. (1)
8.이제 그만 (53)
9.가정분위기에 있어서 궁금한거 (10)
10.아니 두달 사이에 5키로가 (6)
11.패륜아 ㅎ (1)
12.살려줘 (16)
13.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6년간 삽질만했네 (1)
14.어떡해요 (9)
15.자기증심적인 오빠 (6)
16.성격 파탄났는데 사회에서는 관계도 원만하고 본업도 칼같이 잘하는 사람은 뭘까 (3)
17.룸메 코골이 심한테 때리고프고 죽이고픈 맘 생기는데 나 미쳐가는거야??? (2)
18.학비가 2천인데 아빠가 코로나땜에 회사에서 잘렸어 (7)
19.나는 왜 과거의 고통을 떨치지 못하는 것인가 (12)
20.항상 자기전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생각해 (28)
1
이름없음
2020/12/06 20:51:10
ID : zTPdyGoGoE9
0
중딩여자입니다.. 4살 차이나는 친오빠라는 새기까 있는데요 혐오스럽고 증오스러운데 너무 무서워요. 그 새끼가 14살까지는 괜찮았어요. 근데 갑자기 게임을 시작하더니 완전 폭력적으로 변했어요. 14살부터 19년간 별 짓을 다했어요. 일단 1년을 꿇었어요. 전부터 학교가면 똥마려운데 화장실 가기 뭣하고 그래서 조퇴도 했고 아침에 똥마렵다고 학 ㅣ교도 안가고 하다가 1년을 꿇고 지금 학교 가는 중인데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가지 않기도ㅜ하고 그전에도 많이 안갔아요.
중요한 건 인성이에요. 게임을 하고 초반에는 아빠 돈 훔치고 욕하고 때리고 그 정도였는데 요즘은 컸다고 그 수위가 심래졌어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갑자기 여혐(엄마를 창년이라고 욕하고 저한테도 메갈년 ㅊ년이랬어요)을 하고 막 때렸어요. 저도ㅜ때리고 동생도 때리고 엄마도 때렷6어요. 전에 엄마랑 그새끼가 한바탕 때리고 그래서 집안이 난리났는데요 그새끼가 엄마한테 칼로 위협하고 엄마도 너죽고나죽자라는 걸로 막 가위로 위협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발단은 그새끼가 먼저했어요.
그리고 최근엔(근 1~2년) 저랑 동생이랑 엄마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욕을해요. ㅊ년 ㅅ×년 ㅂ신 별별 욕을 다하고 지 맘에 안들면 때려요. 그냥 자기가 왕인것처럼 명령하고 명령안들으면 막 욕하고 때려요. 저도ㅜ많이 맞았도 동생도 맞았고ㅜ엄마도 맞았어요. 근데 그 새끼가 아빠앞에서는 설설 기어요. 딱 그 모습이에요 강약약강. 사실 아빠도 되게 무관심해요. 오늘 그새끼가 엄마가 자기 아스크림 먹었다고 엄마한테 심한 욕 한바탕하고 머리에 침을 뱉었어요. 그래서 엄마 우셨구요 아빠는 끝날때즘 나와서 집에 있는데 이게 뭔난리니ㅔ요.
그냥 이런 일이 좀 많아요. 그새끼는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집에서 쳐박혀 게임이나 하는 주제에 원하는 건 많아요. 60만원짜리 사달라고 엄마란테 협박같은 거 해서 엄마는 그새끼 거를 또 사줬어요. 사준 적도 많아요. 아빠가 혼낸다해도 계속 그래요. 아빠는 그러면 또 무관심해져요. 방에서 밖에 무슨 일이 나던 거의 상관을 안해요. 평소의 아빠는 좋은데 이럴때 나거지 않는 아빠가 너무 싫어요.
그냥 저도 너무 죽고싶어요. 그새끼 죽이고 저도 죽고싶어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할까요. 글로 적어서 잘 표현이 되지는 않겠지만 심해요. 그냥 이렇게 살바에는 정말 죽고싶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지식인에도 물어봤는데 신고하라는 데 저보고 어떡해요. 당장 신고하면 처벌이라도 된답니까? 분명 약할거 아닌가요. 몇 달전부터 싸우는 거 녹음해놓았는데 뭐 어떻게 안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2
이름없음
2020/12/06 21:33:40
ID : qo7vxzPirBt
0
아니 근데 왜 엄마랑 너한테 그렇게 못살게 구는거임?
오빠가 그렇게 된 계기 같은거 있어?
3
이름없음
2020/12/07 01:01:00
ID : AY9BxV9fSLg
0
됏고 아빠한테 말하고 합세해서 집에서 당장 내쫓으셈 사준거 싹 다 압수
폰이고 돈이고 싹 다 뺏어서 쥐뿔도 없이 다 벗겨갖고 저 길거리에 씹 던져버리삼
누가 내장 갖다 팔든 쥐어패서 조폭이 되든 굴러댕기다 뒤지든 말든 저런 패륜은 절대 못 고쳐 써
아니 패륜도 정도가 있지 저거는 그냥 정신병자 미친 범죄자라고 보면 됨
그냥 범죄자랑 같이 사는거양
신체적으로는 사실 아빠가 강하니까 내가 아빠였으면 몽둥이 가져다가 뒤지게 패고 내쫓은 다음 호적 팠다 ㄹㅇ
썩을놈
4
이름없음
2020/12/07 19:19:41
ID : srtdA46mIE7
0
아버지께 당장 보고 ㄱㄱ 가족끼리라 해도 지켜할 선이 있지. 왜 니 손을 더럽히냐 아직 니 갈 길이 많은데
5
이름없음
2020/12/26 03:16:17
ID : zTPdyGoGoE9
0
지금 봤네요ㅠㅠㅜ 계기같은 건 잘모르겠는데.. 인터넷만 보면서 막 여혐적인 글이나 야동을 약간 그런 쪽으로 봐서 그런 것 같아요 ㅠㅠㅠ......
6
이름없음
2020/12/26 03:16:41
ID : zTPdyGoGoE9
0
아빠도 무관심하니 이걸 ㅠㅠㅜ.... 어떻게 할 수도 없어서...ㅠㅠ
7
이름없음
2020/12/26 03:21:23
ID : By2Gspe1A7B
0
3 레스에 동의함... 레주 빨리 아빠한테 이 상황 자세하게 전달 해 혹시 아버지가 이 상황을 아시는대 무관심하셔서 그냥 넘어가는거야?
8
이름없음
2020/12/26 04:49:27
ID : zTPdyGoGoE9
0
아빠도 예전에 막 내쫒고 그랬는데 상황이 변하지는... 상황을 아시긴 하는데 그냥 포기하고 무관심한... ㅠㅠ 아빠는 그냥 귀찮아하는 것 같아요
9
이름없음
2020/12/26 04:56:09
ID : By2Gspe1A7B
0
진짜 너무하시다.. 일단 녹음한거 들려드려 레주 진짜 아빠 필요하다 레주네 오빠가 팬티만 입고 밖으로 쫓겨카야 정신을 차리지 레주도 지금 맘고생 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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