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좀 죽여주라 (5)
2.예전 친구한테 다시 연락오면 어때? (6)
3.사람을 끊어내는게 너무 어려워 (2)
4.. (2)
5.죽고십당.........ㅋㅋ.... (1)
6.뭐만 하면 짜증내는 아빠 때문에 미치겠다 (9)
7.. (1)
8.이제 그만 (53)
9.가정분위기에 있어서 궁금한거 (10)
10.아니 두달 사이에 5키로가 (6)
11.패륜아 ㅎ (1)
12.살려줘 (16)
13.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6년간 삽질만했네 (1)
14.어떡해요 (9)
15.자기증심적인 오빠 (6)
16.성격 파탄났는데 사회에서는 관계도 원만하고 본업도 칼같이 잘하는 사람은 뭘까 (3)
17.룸메 코골이 심한테 때리고프고 죽이고픈 맘 생기는데 나 미쳐가는거야??? (2)
18.학비가 2천인데 아빠가 코로나땜에 회사에서 잘렸어 (7)
19.나는 왜 과거의 고통을 떨치지 못하는 것인가 (12)
20.항상 자기전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생각해 (28)
1
이름없음
2020/12/26 14:53:21
ID : Ns03yIINyZg
0
오늘도 그렇고 하루종일 짜증만 내고 하지말라고 하고 아오 진짜 미쳐버리겠어 생각날 때마다 스레에 적어야겠음
2
이름없음
2020/12/26 14:56:21
ID : Ns03yIINyZg
0
일단 오늘 있었던 일부터 적어야지
어제 크리스마스라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굿즈 사려고 했다. 기분이나 낼려고... 근데 꼭 굳이 물어보면서 내가 아 굿즈 이거 살라고. 하니까 그딴 한물간 새끼들 좋아하냐고. 그거 다 병신들이어서 춤추고 노래하고 광대짓 하는 거라면서 공부 잘했으면 그딴거 했겠어?? 걔네들 다 머리 텅 빈 새끼들이다 이런다. 근데 이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나한테 이 소리만 몇번씩 하는지 몰라.
솔직히 다 자기 좋아하는거 깎아내리면 괜히 내가 더 마음 상하고 그러잖아. 이게 한 두번이면 몰라...
3
이름없음
2020/12/26 14:57:57
ID : Ns03yIINyZg
0
학교 학원 갔다가 인강 듣고 숙제하고 뭐 하고 좀 쉬려고 영화 한 편 보려고 하니까 공부나 하라 그런다. 그러고 내 머리 툭툭 건들면서 너 이렇게 놀고 먹고 그래서 공부는 어떻게 할래?? 니 친구들 사촌들도 그딴 식으로 공부하냐? 뭐만 하면 씨발 공부 공부 공부 공부 공부
4
이름없음
2020/12/26 14:59:19
ID : Ns03yIINyZg
0
그냥 글로 적으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매일매일 공부 타령, 내가 좋아하는 거 보고 좋아하는거 사고 그러니까 맨날 이런다고. 그리고 좀 자려고 하면 너네는 푹 자겠지~ 나는 밤새고 일하고 그러는데 마음 편하게 자서 좋겠다. 이러면서 기분 잡치게 만들고 씨발 매일 이딴식으로 구니까 스트레스 때문에 살수가없음
5
이름없음
2020/12/26 15:01:06
ID : Ns03yIINyZg
0
심지어는 머리도 내 마음대로 못 자르게 한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머리가 많이 상해서 자르겠다고 하니까 머리 짧은 게 무슨 여자야!! 하면서 내 머리 움켜쥐고... 평소에 니가 빗질 하고 관리를 잘 했어야지 이딴 식으로... 짜증나서 그냥 방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내 손목 존나 꽉 잡고 너 머리 자르면 가족도 아니다. 머리 짧은 년이 무슨 여자냐!! 이런다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0/12/26 15:03:58
ID : Ns03yIINyZg
0
자기 기분 안 좋으면 매일 지 좆대로 행동하고 엄마랑 나랑 좋아하는 것도 못 하게 함. 그냥 예능 편하게 보면서 재밌어하고 있었는데 티비 탁 끄면서 저 연예인들 다 병신이다. 그러고 우리가 예능 좀 보려고 하면 채널 돌려서 뉴스 봄. 저번에 마음에 안 드는 연예인 나왔다고 영상 틀어져 있던 태블릿 갖다가 던졌음.
7
이름없음
2020/12/26 15:05:29
ID : Ns03yIINyZg
0
연예인한테 무슨 악감정 있나??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매일 자기 기분 나쁜거 하소연하고 남들 몸평 얼평은 기본임. 그리고 나한테도 너도 못생겼으면 그냥 딸도 아니라고 버렸을 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객관적으로 따졌을 때... 나는 예쁜 편이 아니다. 아빠 딸 아닌 듯)
8
이름없음
2020/12/26 15:06:48
ID : Ns03yIINyZg
0
글이 왜 이렇게 어수선하지. 진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가. 이걸 정리해서 쓰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서 글이 잘 안 써져. 매일매일 짜증나고 아빠 눈치 보면서 뭐 하는것도 지치고 씨발....
9
이름없음
2020/12/26 15:15:43
ID : Ns03yIINyZg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있으면 아빠 생일이란다. 엄마가 편지나 쓰래. 뭘 써? 내가 하는 일에 속속 간섭해주셔서 정말 존나 고맙고요 매일 공부나 쳐하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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