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BcFjxXAmFh 2020/12/11 21:07:23 ID : cnu09zeZeFb 38
안녕 스레더들. 읽으면 괴이현상 생긴다거나, 저주에 걸린다는 글을 닥치는 대로 한 번 읽어보고 어떻게 되는지 실황해 보려고 해. 스레더들이 추천해주는 글은 순차적으로 다 읽어보겠지만 일단 첫 번째 타자는 '모자인형'이라는 괴담이야. 생각보다 괴이현상이 일어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 참고로 스레주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저주글 같은 걸 읽어본 적이 없어. 어떻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봐줘.
102 이름없음 2020/12/22 12:21:39 ID : 4GnDxSGtAly 0
아 씨발 레주 글 읽고 처음글부터 효과온다 평소에 덜렁대서 많이 다치고 넘어지고 해서 후유증이라던지 하는건 몸에 달고 살고, 어깨통증(이것도 후유증으로 추정)도 심한데 그느낌이 전혀 아니야 모자인형6에서 말한 화상 후 따끔거리는 느낌도 나고 모르겠어 약간 위험하다 오늘은 엄마랑 잘까
103 이름없음 2020/12/22 12:27:56 ID : s1beGk2twE5 0
이명들리면 이비인후과 가보자
104 이름없음 2020/12/22 18:43:50 ID : pSHyLbA3U42 0
저기 위에 글을 쓴 이명이 들린다던 레스주야. 나도 이게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어 혼란스러워 어제 스레딕에 댓글을 쓰고 잠깐 밖에 나갔어 혼자 있기엔 너무 무서웠다고. 그 후 집에 와서 화장실엘 들어갔는데, 어떤 꼬마 여자얘가 내 옆을 지나가는 걸 보았어 정말이라고 서너살 정도의 꼬마얘가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 무심코 왼편을 봐 버렸지만 다행이 귀신이 나오는 일은 없더군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무서워서 잠을 자지 못했어 그렇게 공포로 침대 위에서 한참을 뻗대고 있었나. 이명이 들렸어 보통 이명, 한번이나, 길어야 두번쯤 삐--- 하고 길게 들리고 말지 않나. 근데 네다섯번 연속으로 귀가 울렸어. 여기에 더 자세히 써 놓았어. 또 사방에서 고등학생쯤의 여자얘들이 웃는 소리도 났어. 스레딕에 레스를 쓰고 무서운 채로 잠을 청했어. 근데 손을 눈 앞에 대고 흔들어봐. 보통 눈 코앞에 뭐가 있으면 그게 느껴지잖아. 감으로 대충이라도- 그치? 겨우 잠이 들었는데 누군가가 날 보는 듯한 시선과 앞에 물체가 있는 게 느껴졌어 아마 가위 눌렸던 것 같네 또 새벽 내내 끙끙댔던 거 같아. 또 삐끗했던 오른 다리에 하중이 실렸어 킥킥대는 소리가 얼핏 들렸고 그러다가 기절했었나, 잠이 들었나. 아무튼- 잠 자고 난 이후론, 꼬마 귀신은 보이지 않았어 다리도 겉으론 멀쩡해... 아. 쥐가 자주 나서 찌릿거리긴 했어 이거 뭐야?
105 이름없음 2020/12/22 18:48:49 ID : pSHyLbA3U42 0
조언 고마워. 그치만 이비인후과는 갈 시간이 없어 이명이 더 이상은. 들리지 않을 뿐더러... 귀신도 잠 자고 난 이후론, 보이지 않았어 부디 내가 미친 게 아니길 바랄 뿐이야 그딴 저주글 하나 읽었다고 미칠 리는 없잖아. 그치? 나는 괜찮은 걸까?
106 이름없음 2020/12/22 20:27:50 ID : 784Nzf82pSE 0
헐 진짜 상태안좋으면 병원가.. 그리고 너는 미치지않았어 어쩌다 여러가지가 맞물려서 그런걸수도있고 사람이 피곤하면 환각을 본다고도 하잖아? 그런 종류의 뭔가가 아니었을까? 다시 괜찮아졌다고 하니까 다행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한동안은 조심하는게 좋겠다
107 이름없음 2020/12/22 20:31:02 ID : 84GleGqZjy2 0
어우 이 스레 처음볼 때는 아무 느낌 안 들었는데 지금 보니까 머리 어지럽고 토할 것 같아 위험한 것 같으니까 몸 좀 사려...
108 이름없음 2020/12/22 20:36:44 ID : ze46lwnxA2G 0
헐 이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되게 섬뜩하네 나도 얼마전에 이거 읽고 집가는길에 폰 떨궈서 액정 와장창 났었는데 소름
109 이름없음 2020/12/22 21:45:37 ID : 8o7ulba3AY7 0
문장이 두서없을 수도 있겠어. 방금 소름이 끼쳤어 엘리베이터를 타려 하는데 분명 방금 전까지 멀쩡했는데 갑자기 숫자가 바뀌었어 이거, 한 자리 숫자만 나오거든 (10층 이상부턴 없다) 갑자기 30이라는 숫자가 표시되었어 이거 뭐야. 안 그래도 무섭다고 그리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 이명이 다시 들려왔어 지금도 들려 그리고 가장 미칠 것 같은 건 그 꼬마아이가 꼬마가 아니었다고 젠장 키가 작아서 꼬마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손이 떨려 화장실 바닥, 뭐가 걸려서 내려다봤는데 사지가 절단된 단발머리 흰 원피스가 아니라 살가죽이었다고 그치만 정말 하얬어 아... 이런 말 하면 싫어하려나 어쨌든 지금도 오른발이 지릿거려 이상하게, 집에만 오면 더 그런 것 같아 또 코토리바코의 후유증인가. 박스만 보면 쫀다니까 집 앞에 주소지도 안 적혀 있는 택배 박스가 왔었어 쫄았지 뭐야 바보같이 알고 보니 지인이 보낸 거더라 무서워 부디 내가 미친 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도와 줘서 고마워 그치만 환각이라기엔 너무 생생해 나 정말 괜찮은 걸까? 내가 미친 게 아니라면 나 그것들에게 평생 시달려야 해? 조언 부탁합니다.
110 이름없음 2020/12/23 00:03:30 ID : fe0q40rgkq5 0
읽는 장르를 바꾸자. 글을 읽는다는 게 느끼고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쳐서. 당분간 성경이나 불경을 읽는다던가 이 생각 버리고 딴 데만 빠져있어...!!
111 이름없음 2020/12/23 00:10:25 ID : 8o7ulba3AY7 0
안 그래도 옛날에 읽던 성경을 다시 보고 있어 그치만 오른발이 아직 찌릿거려 도와줘
112 이름없음 2020/12/23 00:18:59 ID : 784Nzf82pSE 0
어...점점 심각해진다..? 이거 진짜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모리시오라도 해보는거 어때? 혹시 모르잖아 효과가 있을수도 그리고 힘들겠지만 오른발을 최대한 의식하지않아보는건 어떨까? 지금 집중이 오른발로 쏠려서 더 심하게 찌릿거리는 걸 수도 있어! 그, 정확한건 아니니까...? 단순한 내 생각일 뿐이라 맞지 않을수도 있어
113 이름없음 2020/12/23 00:33:33 ID : fe0q40rgkq5 0
모리시오 도움되는 거 같긴 해. 일단 최대한 생각 버리기. 몸의 이상도 타이밍때문에 그냥 아픈 거야. 살면서 안 아픈 사람이 어딨어? 라는 마인드....가지면 좋지 않을까..ㅠ 두려워하거나 자신을 의식한다고 느끼는 순간 귀신은 좋아해서 머무르 게 되니까 .
114 이름없음 2020/12/23 00:41:29 ID : 8o7ulba3AY7 0
모리시오라는 게, 뭐냐 일단은 뭐라도 해 봐야 하니까 유독 집에 있을 때 그리고 밤에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진다 거실은 아직도 습기가 가득이고 평생 살아오면서 건강 체질이라고 자부했는데 저주라는 거 정말일지도 몰라
115 이름없음 2020/12/23 00:57:14 ID : q7unu2oMkt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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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름없음 2020/12/23 00:57:40 ID : q7unu2oMkt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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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이름없음 2020/12/23 01:06:34 ID : fe0q40rgkq5 0
.....걱정된다.. 건강체질이면 꼭 다시 그렇게 될 거야!! 응원하고 있어!
118 이름없음 2020/12/23 01:30:02 ID : 8o7ulba3AY7 0
모리시오란 거. 뭐냐고 아직도 시끄럽다 오늘은 잠에 못 들 것 같아. 잠드는 게 무섭다
119 이름없음 2020/12/23 01:31:58 ID : tBtcsi65cE2 0
세게 나가 걍. 허공에 대고 야 닥쳐 하고 욕 좀 박아
120 이름없음 2020/12/23 01:37:08 ID : 8o7ulba3AY7 0
무서워 죽겠는데 그게 가능하겠냐. 사실 그런 거, 이미 시도 안 해보지 않았다고 십자가 세워놓고 소금도 뿌려놨다 효과 있겠지?
121 이름없음 2020/12/23 01:41:06 ID : fe0q40rgkq5 0
>>118 확실히 신경이 날카로워진 게 느껴지네.... 집밖에 앞에나 창문 밖 앞에 (항상 밖에 두던데. 한 번 찾아봐야할듯) 이런식으로 소금을
>>118 확실히 신경이 날카로워진 게 느껴지네.... 집밖에 앞에나 창문 밖 앞에 (항상 밖에 두던데. 한 번 찾아봐야할듯) 이런식으로 소금을
확실히 신경이 날카로워진 게 느껴지네.... 집밖에 앞에나 창문 밖 앞에 (항상 밖에 두던데. 한 번 찾아봐야할듯) 이런식으로 소금을 쌓아놓으면 귀신이 들어오려던 게 막힌데. 막히면서 소금 색이 변한다던데. 일본은 음기가 강하다보니 귀신있는 호텔이나 그런 곳에 둔다더라. 그게 종종 쓰이면서 '모리시오'라고 이름붙었고 뜻은 '소금 산?' 대충 그런 뜻. 난 그렇게 들었어.
122 이름없음 2020/12/23 01:39:10 ID : tBtcsi65cE2 0
올 그 친구도 씨게 나오네
123 이름없음 2020/12/23 01:45:37 ID : tBtcsi65cE2 0
그 친구 씨게 오는 친구인데다가 너랑 아주 밀착해 있는 것 같은데 니 바로 옆에 소금 두고 발 닦고 자라ㅎ.
124 이름없음 2020/12/23 01:48:58 ID : 2MqoY79a02q 0
그정도까지 됐으면.. 그냥 빨리 무당 가보거나 불교에서 다리 후들 거릴때까지 절하고 부적받는 거 추천할게. 거기서 더 안 좋아지고 있는 거면 정신있을 때 더 괴로워지기 전에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그러고나서 더이상 귀신 관련된 거 상종 안하면 되니까.
125 이름없음 2020/12/23 01:49:09 ID : 8o7ulba3AY7 0
고맙다 아깐 좀 스트레스 받아서 말이지 일단 문 앞에랑 현관 앞에도 쌓아놨어. 맛소금밖에 없는데 괜찮겠지? 날이 밝는 대로 꽃소금 사서 올려놓을개 이봐 무섭다고.... 정말 저주야 이런 글들?
126 이름없음 2020/12/23 01:50:33 ID : 8o7ulba3AY7 0
기독교 신자인데 그런 거. 괜찮을까? 젠장 아직도 뛰어다닌다고 저것들. 이명도 계속해서 들려 내가 미친 건 아닐까
127 이름없음 2020/12/23 01:52:51 ID : 2MqoY79a02q 0
기독교신자이면 기도가 답인데.... 아아.. 미친 거 아니야. 미친 거 아냐. 이제는 정신력싸움이야. 최대한 정신붙들어야 해.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운동하고 최대한 평범하게 생활해야 돼.
128 이름없음 2020/12/23 01:54:23 ID : 2MqoY79a02q 0
몸을 혹사시켜서라도 버텨. 정신이 피폐해지면 널 조종하기 쉬워진단말이야. 홀리면 안돼 절대로.
129 이름없음 2020/12/23 01:55:16 ID : 8o7ulba3AY7 0
2ch 글들 보면 보통 사라지거나 저주받고 평생 살거나 이런 표현 좀 뭐하지만, 로어가 되기도 하던데 그냥 정신만 잡고 있으면 될까 방금 휴대폰이 갑자기 켜졌어 치짓거려 무섭다 애초에 집 바닥에 굴렀는데 저렇게까지 된다는 게 말이 안 되잖나.
130 이름없음 2020/12/23 01:55:49 ID : 8o7ulba3AY7 0
아... 그런가. 오늘 밤은 일단 잠들면 안 될 듯해
131 이름없음 2020/12/23 01:57:29 ID : 2MqoY79a02q 0
.....하 나도 사실 기독교인데.. 레주를 위해 기도하려고 누워있다가 앉았다.. .
132 이름없음 2020/12/23 01:58:35 ID : 8o7ulba3AY7 0
고맙다 오늘 밤 힘내보도록 할게 만약 잠들면 난 어떻게 되는 걸까 그냥 잡아먹히려나 글을 본 건 전적으로 내 탓이지만 무섭네
133 이름없음 2020/12/23 01:59:35 ID : 8o7ulba3AY7 0
스레주한테는 미안하다 네 도장깨기 스레인데 내 푸념으로만 채워지고 있다니 이거 참...
134 이름없음 2020/12/23 02:10:12 ID : 8o7ulba3AY7 0
.
135 이름없음 2020/12/23 02:12:27 ID : 2MqoY79a02q 0
기도 끝. 잡아먹히긴 개뿔. 힘든 거 아는데 마음 단단히 먹어. 제일 중요한 건 네 마음이야. 안 잡아먹혀.
136 이름없음 2020/12/23 02:12:58 ID : 8o7ulba3AY7 0
.
137 이름없음 2020/12/23 02:12:59 ID : 2MqoY79a02q 0
....미치겠네. 근처 무당집 안 여나....코로나 진짜 ㅠ
138 이름없음 2020/12/23 02:13:43 ID : 2MqoY79a02q 0
방에 소금 끼얹어
139 이름없음 2020/12/23 02:14:51 ID : fe0q40rgkq5 0
차라리 너무 급하면 지금 응급실 실려가는 게 낫지 않아?? 밝기도 하고 덜할 거 같은데!!
140 이름없음 2020/12/23 02:14:55 ID : 8o7ulba3AY7 0
사라졌어
141 이름없음 2020/12/23 02:15:04 ID : 8o7ulba3AY7 0
아직도 아파
142 이름없음 2020/12/23 02:15:38 ID : 8o7ulba3AY7 0
정신병자 취급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지 않을까 이거, 누가 믿이주겠냐고
143 이름없음 2020/12/23 02:15:56 ID : Qk9s8nQsmE5 0
즐기게 내버려두면 안되는데 큰일이네....
144 이름없음 2020/12/23 02:16:51 ID : 8o7ulba3AY7 0
나 피 말리다가 잡아먹히는 건가? 즐기게는 못 놔두지 암
145 이름없음 2020/12/23 02:18:05 ID : Qk9s8nQsmE5 0
안되겠다. 너도 똑같이 괴롭혀. 귀신퇴치될만한 기도문 다 가져와서 계속 말하고 녹음해서 계속 틀어놓고 있는 거 없는 거 부적부터 모리시오까지 다 써 피지컬 싸움으로 끌고 가
146 이름없음 2020/12/23 02:18:38 ID : Qk9s8nQsmE5 0
괴로워하는 거 같으면 그거 계속 해
147 이름없음 2020/12/23 02:20:08 ID : 8o7ulba3AY7 0
그러는 게 낫겠지 반야심경이던가. 그거 계속 틀어놓고 있어 모리시오는 방 구석구석에 다 놓을게 어차피 놓을곳도 없지만 고맙다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 어깨가 눌린 것처럼 뻐근해
148 이름없음 2020/12/23 02:22:45 ID : 8o7ulba3AY7 0
괴롭진 않은 것 같아 있잖아 어젯밤에 가위눌릴 때 오른발에 느껴졌던 무게감 그거 혹시 내가 지금 달고 있는 놈일까 그렇다면 귀신이 하나가 아니라는 건가 뭐가 뭔지.
149 이름없음 2020/12/23 02:27:11 ID : 8o7ulba3AY7 0
졸리다 수면욕이 왜 인간의 욕구인지 알 듯 싶어 부디 해를 볼 수 있길
150 이름없음 2020/12/23 02:34:19 ID : fe0q40rgkq5 0
https://micane.jp/assorted-salt-manner#i-17 이거 한국어로 번역해서 읽어 봐. 뭐 주의사항 나와있다. 그전에 그... 귀신이 집 안에 있을 때 소금을 밖에 두면 귀신이 밖에 못 나가고 안에 머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확실한 건지 몰겠다.
151 이름없음 2020/12/23 02:37:31 ID : L88mGmrapTS 0
레스주 괜찮아? 잠들었어?
152 이름없음 2020/12/23 02:38:07 ID : tBtcsi65cE2 0
내가 소금 네 바로 옆에 두라 했지 임마
153 이름없음 2020/12/23 02:38:39 ID : 8o7ulba3AY7 0
아 네 귀퉁이에 소금을 두면 스스로를 가두는 형태가 된다는데 망했구나 나
154 이름없음 2020/12/23 02:40:49 ID : fe0q40rgkq5 0
뭐야 네 귀퉁이에 뒀었어!? 야..!!!
155 이름없음 2020/12/23 02:42:46 ID : 8o7ulba3AY7 0
혹시 집에 있는 물건들에 대해 조언을 구해도 될까 꽃 저금통 옷가지 캔들 등이 있어 꽃은 하얀색 드라이플라워. 머리 위에 두고 자 친구에게 받았는데 안정 효과를 준대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덜 무서워지는 것 같기도 또 내 전재산인 노트북. 빗 그 외엔 잡다하네 혹시 하면 안 되는 행동 같은 거 있다면 알려줘 충고 달게 받을게
156 이름없음 2020/12/23 02:43:17 ID : tBtcsi65cE2 0
킹쩔수 없네 밤새서 여기 근황 올려 임마
157 이름없음 2020/12/23 02:43:38 ID : 8o7ulba3AY7 0
조진 거지? 일단 치웠어 최대한 꺠끗한 하얀 그릇에 산처럼 높이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높게 쌓았어
158 이름없음 2020/12/23 02:44:15 ID : 8o7ulba3AY7 0
그래야겠어
159 이름없음 2020/12/23 02:45:17 ID : fe0q40rgkq5 0
안 망했어. 치우면 된 거야
160 이름없음 2020/12/23 02:47:00 ID : 8o7ulba3AY7 0
완전 쭈굴해져 있어 지금. 날이 밝는 대로 준비하고 나가야 하는데 기절이라도 안 하면 다행이야
161 ◆HBcFjxXAmFh 2020/12/23 03:04:18 ID : cnu09zeZeFb 0
괜찮아? 나 스레주야
162 이름없음 2020/12/23 03:04:44 ID : fe0q40rgkq5 0
레주는 괜찮아??
163 ◆HBcFjxXAmFh 2020/12/23 03:05:37 ID : cnu09zeZeFb 0
저번에 레스 올린 것처럼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죽을 뻔한 이후론 아무 일도 없어.
164 이름없음 2020/12/23 03:09:33 ID : 8o7ulba3AY7 0
잠깐 잠들었는데 귀신이 하나가 아닌 거 같아
165 ◆HBcFjxXAmFh 2020/12/23 03:16:57 ID : cnu09zeZeFb 0
나 때문에 그렇게 되어버린 것 같아서 진심으로 미안해. 지금 해 줄 수 있는 말은 아무 일도 없을 거란 것 밖에 없지만... 괜찮을거야. 꼭 버텨줘.
166 이름없음 2020/12/23 03:17:48 ID : fe0q40rgkq5 0
알레르기 목숨 위험할 수도 있는데 다행이다. 머야.... 집에 혼자야?? 자취?
167 이름없음 2020/12/23 08:34:11 ID : 0rbu3u62Laq 0
죽은꽃은 갖다버리렴
168 이름없음 2020/12/23 08:44:20 ID : 0rbu3u62Laq 0
기독교인이면 겨우 만들어놨을텐데 이런건 왜읽니 니가 영향을 받는건 기가 약하지만 기운이많아서 그런진몰라도 그 기운을 교회쪽으로 다시 돌리던지 아예 시간을 되돌리는것처럼 되돌려야해
169 이름없음 2020/12/23 09:38:42 ID : fe0q40rgkq5 0
같은 기독교인 뜨끔.... (..ㅠㅠ
170 이름없음 2020/12/23 09:47:50 ID : y0r9fSJRA2J 0
??? 괜찮은거야?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나도 겪는 중인 이명이 들린다길래,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 일단은 조심하라는 말밖에 못해주겠네
171 이름없음 2020/12/23 09:56:23 ID : 8o7ulba3AY7 0
다들 마음 써줘서 고마워 든든해. 자취중이고 난 직장인. 오늘 하루 연차를 냈어 몸 상태가 너무 안 좋아... 집 주변에 교회는 하나 있고 무당집은 없긴 한데, 교회는 코로나 때문에 예배는 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 좀 이따 이비인후과 가 보려고 또, 잠이 들었을 때 이상한 걸 봤어
172 이름없음 2020/12/23 09:56:50 ID : 8o7ulba3AY7 0
정말? 이명이 제일 흔한 증상인가...
173 이름없음 2020/12/23 09:58:03 ID : 8o7ulba3AY7 0
버려야 해? 몸에 안 좋나? 읽은 건 내 책임이니 어쩔 수 없지 그냥 재미로 읽었지 정말 기현상이 일어날 줄은
174 이름없음 2020/12/23 10:00:37 ID : y0r9fSJRA2J 0
글쎄다.. 흔한 경우... 라고 하기에는 잘모르겠어, 스트레스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이어폰을 많이 낄경우 들리거나 아니면 귀가 늙었..(?)거나 보통 이명에 걸리면 이빈후과에서 청각 테스트를 하는데 6~7?단계 쯤에서 안들리는 걸로 알아, 뒤로 갈수록 우리가 듣고 있는 이명과 완전히 동화되거든....
175 이름없음 2020/12/23 10:01:50 ID : y0r9fSJRA2J 0
근데 나는 포함이 안되서..? 왜 이명이 들리는데 청각테스트때 이것이 안들리나 궁금한게 있었어, 익숙 해졌나싶고... 아니면 이명이 이명이 아니라던가(?)
176 이름없음 2020/12/23 10:04:09 ID : 8o7ulba3AY7 0
나도 이명을 몇 번 겪어봤는데, 이번엔 좀 다른 소리야 포포포포포 소리에서 음을 높인 듯이 길게 늘어지는 소리가 나 넌 어떄?
177 이름없음 2020/12/23 10:05:26 ID : 8o7ulba3AY7 0
나, 이명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한 게 밖에선 괜찮은데 집에만 오면 이명이 들려 늦은 밤일수록 심해지고 그치만 병원은 가봐야겠지
178 이름없음 2020/12/23 10:15:05 ID : y0r9fSJRA2J 0
그치 병원은 가봐야지, 나같은 경우에는 포포포..보다니 철들이 끼익끼익 하는 소리와 삐이-같은 소리랑 중간중간에 칠판을 긁는소리...? 그 심장박동 삐삐 소리에서 더이상 심장이 띄지 않을때 마지막소리에서 두 옥타브 올린 느낌...?
179 이름없음 2020/12/23 10:16:42 ID : 8o7ulba3AY7 0
완전히 포포포하는 소리는 아니고 음. 설명하기 어렵네... 암튼. 날이 밝으면 그것들이 사라지는 통에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밤이 낮보다 훨 기니까 날이 밝으면 이명과 오른발 찌릿거림 외에는 더 이상 뭐가 없어
180 이름없음 2020/12/23 10:19:13 ID : 8o7ulba3AY7 0
그리고 말이야 귀신은 적어도 두 명 이상인 것 같아 어젯밤 또 가위를 눌렸어 침대 머리맡에 둔 꽃에서 머리가 쑤욱 하고 나오더니 어깨를 지근지근 밟았어 아직도 어깨가 무거워 또 오른발이 하중이 실렸던 거 역시 그... 꼬마 아닌 꼬마였더라 뭐가 그리 즐겁던지 참 근데 옆에서 또 웃음소리가 들렸어 귀신은 적어도 두 명 이상 일 듯해. 지금까지 알아낸 거라곤 1. 집에서만 증상이 유독 심해진다 2. 귀신은 적어도 두 명 이상 이거뿐이야 맞다 바람이 불지도 않았는데 세워놓은 십자가가 쓰러졌었어 괜히 또 무서워.
181 이름없음 2020/12/23 10:39:37 ID : y0r9fSJRA2J 0
이명들릴때, 눈감고 아 이건 이렇게 하면 비슷할것같아 라는 생각으로 눈감고 귀에서 들리는거 아무거나 막써봐도되. 가위눌리는건, 오래 오래 눌리지 않는다면 괜찮아 진데, 레스 혹시 이 레주글 읽고나서 몸이 안좋아지니가 부정적인 생각 많이 했어? 그렇지 않은걸 추천해 나는..
182 이름없음 2020/12/23 10:42:29 ID : 8o7ulba3AY7 0
이명이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 끼긱거리는 소리 바이탈음 삐-------- 에서 포포포포하는 리듬 근데 불규칙해 사실 부정적인 생각 많이 하긴 했지 휴대폰은 아직도 소름돋고 내가 겪었는데 이게 진실이 아닐 린 없잖아. 귀신이니 이명이니 그딴 건 가짜일 수 있어도 집에서 휴대폰이 박살난 건 사실이라 더 무섭다고
183 이름없음 2020/12/23 10:53:10 ID : lwtvwpWrwJS 0
세상에 레스주 괜찮아?? 지금은 어때???
184 이름없음 2020/12/23 10:56:13 ID : 8o7ulba3AY7 0
지금은 오른발 지릿거려 자기 이야기 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듯. 스레주한텐 미안하네 차라리 스레를 하나 팔까
185 이름없음 2020/12/23 10:59:21 ID : lwtvwpWrwJS 0
그러면 새로 파고 링크를 주던가 해 일단 불경이나 이런거 틀어놓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이런거라도 해봐 베란다에 소금놔서 햇빛쬐고 그거 종이에 싸서 머리맡이나 배게밑에 두고 알겠지
186 ◆HBcFjxXAmFh 2020/12/23 11:00:40 ID : cnu09zeZeFb 0
아니야... 오히려 이런 걸 시작한 내가 더 미안하지... 다른 스레를 파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이 스레에서 왔다라고 밝히거나 다른 레스주들이 정체에 대해 추측을 하면 익명성 위반으로 신고 먹지 않을까? 그냥 후기의 일환으로 생각할테니까 마음껏 적어도 좋아.
187 이름없음 2020/12/23 11:06:31 ID : y0r9fSJRA2J 0
부정적인 생각을하면, 기가 허약해져서 귀신이 들러붙기가 더 쉬워진다고해, 일단 내가쓴 레스보면, 레스주가 좋아하는 음식 부터 천천히 생각해보고, 몸이 저려진다-싶을때는 피가 안통하나 생각하면서 귀신생각 말고..! 작은 스트레칭라던가 귀신생각을 조금씩 지워내는거야
188 이름없음 2020/12/23 11:08:10 ID : 8o7ulba3AY7 0
꽃소금이랑 천일염 사왔어 뭐가 더 나은지 모르겠어서 새 그릇은 못 샀지만 집에 베란다가 없어서 채광 드는 곳에라도 놔 두어야 하나 고마워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다
189 이름없음 2020/12/23 11:09:21 ID : vyJVcHCpe7B 0
천일염이 좋을거야
190 이름없음 2020/12/23 13:17:40 ID : 0rbu3u62Laq 0
드라이플라워를 비유하자면 미라..? 풍수에 좋은건 아니야ㅠㅜ
191 이름없음 2020/12/23 13:25:42 ID : 8o7ulba3AY7 0
음 좋지 않은 소식이야 귀에 이상은 없대 정신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면서 정신과를 추천해줬어 아, 버려야겠네 조언 고마워
192 이름없음 2020/12/23 13:27:15 ID : 0rbu3u62Laq 0
크리스맞이 방청소하장
193 이름없음 2020/12/23 13:28:34 ID : 8o7ulba3AY7 0
그래야겠다 밖에도 잠깐 나가볼까.
194 이름없음 2020/12/23 13:28:56 ID : 0rbu3u62Laq 0
응 팔은 어때
195 이름없음 2020/12/23 13:40:05 ID : lwtvwpWrwJS 0
레스주 힘내!!
196 이름없음 2020/12/23 13:51:35 ID : 8o7ulba3AY7 0
발만 저릿거렸었는데 지금은 팔도 찌릿거려 괜히 무섭네 낮에도 나오는 건가?
197 이름없음 2020/12/23 13:54:03 ID : 8o7ulba3AY7 0
반지하방이거든 그 영향도 있나? 원래부터 습한 편이었거든. 축축하고 화장실 청소부터 해야겠어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잔뜩 나오더라 무섭네 또
198 이름없음 2020/12/23 14:05:38 ID : 784Nzf82pSE 0
발만 저리다가 팔도 저리기 시작했다고? 주변에 교회있다했지 교회는 예배를 안드려도 낮에는 보통 열려있어 혹시 모르니까 가보는건 어때? 가서 열려있다면 들어가서 기도라도 해보는걸 추천해
199 이름없음 2020/12/23 14:08:54 ID : 8o7ulba3AY7 0
오늘 연차를 내고 나서 교회를 가봤어 아예 닫혀 있더라고 지나가는 분께 물으니까 코로나 터진 이후로는 예배 안 한지 오래... 근처에 절은 없어 무당도 찾아갈 형편은 안 돼
200 이름없음 2020/12/23 14:12:39 ID : 784Nzf82pSE 0
아 진짜? 클났네 그럼....아 혹시 소금 몸에 뿌려봤어? 천일염같은걸 아픈부위 위주로 뿌려보는건 어때?
201 이름없음 2020/12/23 14:15:02 ID : 8o7ulba3AY7 0
이미 해봤어 큰 효과는 없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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