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BcFjxXAmFh 2020/12/11 21:07:23 ID : cnu09zeZeFb 38
안녕 스레더들. 읽으면 괴이현상 생긴다거나, 저주에 걸린다는 글을 닥치는 대로 한 번 읽어보고 어떻게 되는지 실황해 보려고 해. 스레더들이 추천해주는 글은 순차적으로 다 읽어보겠지만 일단 첫 번째 타자는 '모자인형'이라는 괴담이야. 생각보다 괴이현상이 일어난다는 후기가 많더라고. 참고로 스레주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저주글 같은 걸 읽어본 적이 없어. 어떻게 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봐줘.
202 이름없음 2020/12/23 14:17:58 ID : 4GnDxSGtAly 0
부적써서 머리맡에 두는게 제일 괜찮다는데 형편 안된다니까 뭐 진짜 굵은 소금이나 팥같은거 구해서 뿌려봐 방을 최대한 밝게 해보고
203 이름없음 2020/12/23 14:21:58 ID : 8o7ulba3AY7 0
부모님께 미안해지네 뻘짓거리만 하고 다니다니 이 나이나 먹어서... 참 부끄러운 일이야 이런 거 역시 보지 말아야 했어
204 이름없음 2020/12/23 14:45:49 ID : o459cmslu3y 0
붉은 글씨로 ‘王’ 자 셋을 쓰는게 이 세상과는 반대인 저승의 귀신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동티가 난 곳에 거꾸로 붙이면 액막이 할수있어 동티가 난다는건 금기를 어겼거나 귀신 또는 신을 건드려 화를 입는다는걸 뜻해 그러니까 레스주가 봤을때 가장 귀신이 많이 보인다고생각되거나 가까이갔을때 불편하고 음침한 불결한 느낌이 느껴지는곳에 하라는뜻이야! 그리고 죽은것들 그러니까 영혼들은 인간을 해칠수없어 아무리 신이라도 인간의 운명에 관여하지못하는데 귀신같은게 인간을 건드릴 능력같은게 있을수는없어 옛부터 귀신의 원한보다 인간의 살고자하는 바람과 생명의 힘이 더 강하다고하잖아 그러니까 걔네들이 뭘 하든 넌 살아있는 사람이고 걔넨 절대 널 해칠수없다는 걸 계속 생각하고 겁먹지마 많이 무섭고 불안하겠지만 곧 끝날거야 불길한생각, 약한생각 되도록이면 하지마 정신력과 체력으로 버텨야해 밥도 꼭 잘 먹고 무서우면 당분간 친구나 가족을 집에 불러서 지내고 절대 겁먹지마 알았지? 걔네 죽어도 너 못해쳐
205 이름없음 2020/12/23 14:54:55 ID : lwtvwpWrwJS 0
레스주 힘내 계속 안부 전하고
206 이름없음 2020/12/23 14:58:13 ID : 8o7ulba3AY7 0
고마워 타지로 와서 지내는 터라 가족, 친구는 근처에 없어 버텨볼게 파이팅
207 이름없음 2020/12/23 16:33:02 ID : U6o2K6kpTRy 0
ㅠㅠㅠ조시매
208 이름없음 2020/12/23 17:43:39 ID : fe0q40rgkq5 0
타지이면 혹시 해외야?
209 이름없음 2020/12/23 18:55:06 ID : 8o7ulba3AY7 0
아, 미안 말을 오해할 만하게 썼네 한국이야 상경했단 표현이 더 알맞으려나 아니면 타향? 음. 일단 오늘 근황이야 배수구에서 끈적한 머리카락 뭉치가 나왔어 습기가 많은 탓에 매주마다 락스 청소를 하는데. 며칠만에 이렇게 쌓일 수 있는 거야? 소름끼쳐서 바로 버렸어. 음식물 쓰레기도 이상해 왜 그런지 썩은내가 나. 뭔가 집이 전체적으로 음산해진 기분이야 아, 버스를 타고 옆 동네에 있는 교회도 갔다왔어 코로나 이후로는 매주 일요일마다 예배를 했는데 2+@단계라 언제 할진 모른대. 이름 적어놓고 왔어 아쉽지만... 성모 마리아 상이나마 하나 사 왔어 소금도 다시 새로 갈았어. 쓰고 난 소금은 어떻게 처리해야 해? 먹는 건 안 되겠지? 천천히 죽어가는 기분이 드네 왼쪽 새끼발가락도 아파 아 참, 재택근무로 전환되었어 디자인 관련 일을 하거든 뭔가 절망적이네... 내일은 또 뭘 해 봐야 할까. 내가 할 수 있는 거 다 해볼 테니까 조언 부탁드립니다.
210 이름없음 2020/12/23 19:16:35 ID : fe0q40rgkq5 0
소금은 절대 먹으면 안되고 처리 방법 다시 찾아봐야할 거야. 성모마리아상은... 내가 천주교라서 그런데 신부님께 축성받지 않으면 그냥 물건이나 다름없다고 여기거든... 음... 그냥 우리는 그렇다고 말해준 거구. 아...보니까 이미 점점 귀신이 작업 들어간 것 같은데(천주교인데 오컬트도 파고 있어서..) 솔직히는 무당가는 게 나은데 모르겠다 ㅠㅠ
211 이름없음 2020/12/23 19:35:42 ID : dQlg41A42E1 0
머리카락나오는건...좀 심각한데
212 이름없음 2020/12/23 20:44:54 ID : xzO62Hwty5b 0
무슨 일 있었는데?
213 이름없음 2020/12/23 20:47:10 ID : cnu09zeZeFb 0
214 이름없음 2020/12/23 20:47:39 ID : 784Nzf82pSE 0
헐 지금은 상태 어때?
215 이름없음 2020/12/23 20:58:25 ID : xzO62Hwty5b 0
힘내 ㅠㅠ 친구중에 무당이랑 가까운 친구 없어?ㅠㅠ 예로 가족중에 무당이 있거나 ㅠㅠ
216 이름없음 2020/12/23 20:59:10 ID : xzO62Hwty5b 0
고마워ㅠㅠ
217 이름없음 2020/12/23 21:03:29 ID : 8o7ulba3AY7 0
음 이것도 고스트 현상이라던가 기현상의 일종인지는 모르겠는데 길고양이들 밥을 챙겨주거든. 근데 한 번도 하악질 안 해 본 녀석들이 나한테 무려 하악질을 했다고 어제오늘 그 꿈 꾸고 나서 나한테 다가오지도 않더라 물릴 뻔했어 이것도 좋지 않은 징조인가? 집안 대대로 기독교야 걱정해줘서 고맙다 섬뜩하던데 음.
218 이름없음 2020/12/23 21:03:54 ID : 8o7ulba3AY7 0
왼발이 아파
219 이름없음 2020/12/23 23:25:21 ID : 8o7ulba3AY7 0
레더들 집에 문을 전부 다 닫아 놨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어떡해
220 이름없음 2020/12/23 23:42:58 ID : fe0q40rgkq5 0
....아 점점 심해지는 거면 어쩌지 ㅠㅠㅠㅠㅠㅠㅠㅜ
221 이름없음 2020/12/23 23:50:52 ID : 8o7ulba3AY7 0
미칠거같아 반지하라 바람 불 일도 없다고 아 소금도 안 버렸는데 그냥 하수구에 흘려 버리면 안 되나?
222 이름없음 2020/12/24 00:10:44 ID : fe0q40rgkq5 0
盛り塩を行った塩は、紙に包み、袋に入れて、邪気を外に出さない状態にしてから処分する方法がスッキリ片付けられます。 찾아왔다. 버리는 방법이 확실히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일단 확실한 건 너가 사용하거나 집에 나두게 되면 소금에 흡수된 귀신의 나쁜 기운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니까 주의하고 버리는 방법은 종이에 썼던 소금을 잘 싸서 봉지에 넣어서 잘 묶어서 (기운 안 나가게 확실히) 처리해야 한데.
223 이름없음 2020/12/24 00:11:43 ID : fe0q40rgkq5 0
그래도 나름대로 잘 알고 쓰는 페이지 같은 걸로 들고 왔어.
224 이름없음 2020/12/24 00:16:30 ID : 8o7ulba3AY7 0
고마워 내일 바로 버릴게
225 이름없음 2020/12/24 00:39:56 ID : fe0q40rgkq5 0
나 차피 밤낮 바껴있으니까 못해도 5시까진 안 자. 뭐 필요한 거 있음 찾는 거 도와줄게. 불러
226 이름없음 2020/12/24 00:49:21 ID : 8o7ulba3AY7 0
고맙다 일단 오늘까진 휴가 냈어 컴퓨터가 많이 버벅거려 블루스크린도 계속 떴어 2020년에 새로 샀는데 또 어 이런 말 하면 미친놈처럼 보일 거 아는데 그 있잖아 귀신이 다리에 매달려서 꾹꾹 누르고 있어 거울 봤는데 목 90도로 꺾은 귀신이 어깨 위에 올라타 있었어 또 웃음소리도 들려 직접적으로. 크게 물리적인 해는 못 끼치는 거 같아
227 이름없음 2020/12/24 00:56:45 ID : WkttfPh82mo 0
스레주 힘냈으면 좋겠다... 기도할게!
228 
 2020/12/24 01:02:45 ID : 8o7ulba3AY7 0
오늘은 일찍 잠들게 다들 잘 자.
229 이름없음 2020/12/24 01:11:59 ID : fe0q40rgkq5 0
......그상태로 자는... 응 잘자..!
230 이름없음 2020/12/24 01:43:06 ID : 8o7ulba3AY7 0
다 주작이었다고 젠장 주작주작주작주작주잣주작주작 귀신같은게있을리가없잖아 귀신은없다고 누가그딴걸믿어 그냥내가미친겨야
231 이름없음 2020/12/24 01:48:28 ID : 8o7ulba3AY7 0
미안 미안해 신경써줘ㅛ는대 미안해
232 이름없음 2020/12/24 01:49:52 ID : fe0q40rgkq5 0
....하 정신차리자. 레주야. 네가 널 놓으면 안돼.. 널 구할 수 있는 건 지금 너뿐이야. 정신차려 마음 다시 잡아. 옆에서 최대한 도우려고 하고 있잖아... 포기하지 말라고.
233 이름없음 2020/12/24 01:50:37 ID : 8o7ulba3AY7 0
ㅁㅅ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이름없음 2020/12/24 01:50:56 ID : fe0q40rgkq5 0
아냐 잘 견디고 있어. 화내도 뭐라 할생각없어 차피 그럴수록 더 걱정되는 게 다야. 잘 견디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235 이름없음 2020/12/24 01:52:09 ID : 8o7ulba3AY7 0
주작이라고 ㅅㅂ 넌대체나한테 원하는게뭐길래 이렇게까지하냐 다 구라라고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이름없음 2020/12/24 01:52:32 ID : A1yJV85XBy0 0
야 그만하고 무당가라
237 이름없음 2020/12/24 01:53:03 ID : TXvCjhgpcLf 0
서연이가 누구여
238 이름없음 2020/12/24 01:53:40 ID : A1yJV85XBy0 0
몰러 ~ 부산 서면인가 ㅋㅋ
239 이름없음 2020/12/24 01:53:44 ID : 8o7ulba3AY7 0
무당은 개뿔 나 안 미쳤다고 거짓말이라고 전부다 나 멀쩡해
240 이름없음 2020/12/24 01:58:14 ID : A1yJV85XBy0 0
뭐 주작이면 진짜 다행이긴한데 귀신으로 장난치는 건 아무나 못하는데 대단하네 대가 안 받게 교회 열심히 다녀라 부르면 진짜 오니까
241 이름없음 2020/12/24 02:08:15 ID : fe0q40rgkq5 0
주작..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ㅜㅠ 나도 사실 거짓말했었는데. 사실 이런 쪽으로 일하고 있어서 ㅎㅎ 원하는 게 뭔데 이렇게까지 하냐고 했는데 그냥 직업병이야!! 그렇게 생각하고 넘겨줘!! 다행이다.
242 이름없음 2020/12/24 02:09:37 ID : 8o7ulba3AY7 0
이봐 240 진짜 미안해 나 왜 저랬지... 본의 아니게 큰 민폐를 끼쳤네 오늘은 못 잘 거 같아. 읽으면 저주받는다는 괴담 중 꿈에서 한 여자가 스레주를 뜯어먹는 꿈? 을 꿨다는 괴담을 봤는데 나 잡아먹혀지고 있었어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 분명히 짧은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발작할 줄은 몰랐어 나머지 얘들한테도 미안해
243 이름없음 2020/12/24 02:10:12 ID : fe0q40rgkq5 0
근데 조사 꽤 하고 주작했나보다. 나 진짜 속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같이 일하는 애들한테 속은 거 말해줘야지
244 이름없음 2020/12/24 02:10:13 ID : 8o7ulba3AY7 0
무당 찾아가볼게 더 이상 못 버텨 힘들다.
245 이름없음 2020/12/24 02:11:28 ID : 8o7ulba3AY7 0
그 괴담 스레주랑 꿈 내용이 얼추 비슷해 ㅁㅅ이라고 쓴 건 지인 중 하나가 그 꿈에 나왔어 걔 이름이야 이름은 삭제할게
246 이름없음 2020/12/24 02:12:54 ID : 8o7ulba3AY7 0
뭐라고 해야 하나 이거 사람 피를 말려 차라리 내가 미친 거 인정하는 게 더 쉬울 정도로 말야 도와줘 주작이라고 믿고 싶어 나도 그치만 소금가루랑 왕 자가 적혀진 종이 보면 분명 나 귀신같은 거에 홀린 거 같아 이미
247 이름없음 2020/12/24 02:14:10 ID : 8o7ulba3AY7 0
제발 도와주세요. 헛 짓을 해도 무시해주세요 그건 분명 귀신이야 내가 미친 게 아니라 정말 귀신
248 이름없음 2020/12/24 02:15:04 ID : 8o7ulba3AY7 0
도와줘 잠이 너무 와
249 이름없음 2020/12/24 02:16:25 ID : 8o7ulba3AY7 0
차라리 그냥 아무라도 봐 줘 거짓말쟁이라고 욕이라도 해 달라고
250 이름없음 2020/12/24 02:17:09 ID : 8o7ulba3AY7 0
도와줘 소금말고 더 강력한게 필요해
251 이름없음 2020/12/24 02:17:38 ID : 8o7ulba3AY7 0
왜 아무도 안 보는 거야 제발 좀 도와달라고 미칠 것 걑아
252 이름없음 2020/12/24 02:19:10 ID : 8o7ulba3AY7 0
역시 잠드는 게 아니었어 일단 나 혼자 버텨볼게 레주들 고마웠어 나이 먹고 이러는 거 한심하지만 내일 크리스마스네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하루 보내
253 이름없음 2020/12/24 02:19:38 ID : tBtcsi65cE2 0
허허허헣ㅎㅎ허 크리스마스 이브야 임마
254 이름없음 2020/12/24 02:19:53 ID : fe0q40rgkq5 0
음.. 그전에도 말했지만 이미 귀신이 작업에 제대로 들어갔거든? 작업 들어갔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면 점점 심해지는 거 말고는 답 없다는 뜻이야. 점점 심해질 거야. 솔직히는 이정도까지 왔으면 직접적으로 몸에 붙은 것들을 퇴치하는 건 무당이 제일 빠를 거야. 거의 무당 가야해. 그래도 강령술처럼 불러내려고 한 건 아닌 거 같으니까 무당에서 받아주기는 할 거야. 주변에 없다는 거 알겠는데 기독교인 거 알겠는데 일단 귀신 때어내고 사는 것부터 신경쓰고 깨끗하게 몸가짐한 디음 기독교 다시 재개하면 돼.
255 이름없음 2020/12/24 02:20:18 ID : tBtcsi65cE2 0
어 아 내일 크리스마스 맞네 머쓱타드 ㅎ;;
256 이름없음 2020/12/24 02:20:55 ID : fe0q40rgkq5 0
엌ㅋㅋㅋㅋㅋ 그러네. 내일 이브인데 그러고 있었는데 ㅋㅋ
257 이름없음 2020/12/24 02:21:45 ID : tBtcsi65cE2 0
야 임마 정신차리라 아님 그 친구한테 말해서 이왕 붙어있는거 다리마사지 좀 해주라 해
258 이름없음 2020/12/24 02:22:18 ID : 8o7ulba3AY7 0
뭐야... 나, 시간 개념도 없어진 줄 알았잖아 바보들아. 덕에 긴장 조금이나마 풀렸어 그리고 미안하다
259 이름없음 2020/12/24 02:22:54 ID : 8o7ulba3AY7 0
무당 연락해야해? 아니면 인터넷에서 찾아?
260 이름없음 2020/12/24 02:23:30 ID : 8o7ulba3AY7 0
그 친구가 해 주는 다리마사지 사실 쥐 나게 하는 거 아닐까 한 번 해 봤는데 저릿거린다.
261 이름없음 2020/12/24 02:24:14 ID : tBtcsi65cE2 0
미안할 짓 하지말어~ 그 친구랑 좀 친해져라 임마
262 이름없음 2020/12/24 02:25:21 ID : fe0q40rgkq5 0
...스레딕이니까 항상 이게 불편해...하 도와주려해도 익멱때매 막혀. 일단 어느 지역 살아? 이런 거 여기서 말해도 되는건가... 지역 알려주면 친구들 수소문 해줄게. 무당도 천차만별이고 좀 입소문 난 곳에 가야해.
263 이름없음 2020/12/24 02:25:23 ID : tBtcsi65cE2 0
크~~고친구 좋은 친구네 쥐나면 다리 근육 자극해서 종아리 단단해지겄으 임마
264 이름없음 2020/12/24 02:25:49 ID : 8o7ulba3AY7 0
마사지 꽤나 열심히 해 주나... 심하게 쥐가 났어
265 이름없음 2020/12/24 02:28:26 ID : tBtcsi65cE2 0
그라믄 다리 이제 됐응께 올라와서 어깨 좀 주물러 달라캐 무료 안마기 개이득이다 임마
266 이름없음 2020/12/24 02:28:32 ID : fe0q40rgkq5 0
역시 익명때매 막히면... 지도 있잖아. 네 사는 곳에서 산 있으면 찾아서 '수맥' 조사해.
267 이름없음 2020/12/24 02:28:39 ID : 8o7ulba3AY7 0
에이 아냐 내가 찾으면 되지 뭐. 신세 지고 싶지도 않아 아 맞다 지인들 중 무당은 아니지만. 이모할머니 (전라도에 사셔)는 불교 신자신데. 집 안에 조그마한 신당? 법당이라고 하는 게 옳나. 조그만 연꽃 양초나 그런 거 있더라 그 장소에 가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돼? 저번에 갔는데 꽤나 컸어 향 냄새도 났고 이번 주말에, 다녀올까? 1월 1일까지 말이야.
268 이름없음 2020/12/24 02:28:59 ID : 8o7ulba3AY7 0
이미 어깨에 한 놈 있는걸 하하
269 이름없음 2020/12/24 02:29:40 ID : 8o7ulba3AY7 0
산...? 근처엔 없던데 반지하라서 습기 엄청나게 많아 이것도 수맥인가
270 이름없음 2020/12/24 02:30:30 ID : tBtcsi65cE2 0
이야 아따 자기 친구들까지 불러서 해주는구마잉 그럼 허리도 해달라캐라 임마 요즘 비싼 전신안마기 퉁치넴마
271 이름없음 2020/12/24 02:31:22 ID : 8o7ulba3AY7 0
레주들 덕분에 정신 차렸다. 고마워 또 낮에는 별 일 없는데 이쯤 되니까 그냥 내가 겁먹어서 과민반응하나 싶을 정도야. 그치만 첫인상이 너무 강렬했어 이건 역시 떼어내는 게 좋겠지?
272 이름없음 2020/12/24 02:31:58 ID : fe0q40rgkq5 0
어..ㅋㅋㅋㅋㅋㅋ 발상이 귀엽네 ㅋㅋㅋㅋ 전혀 아니긴한데. 법당도 괜찮겠다. 무당만큼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 것같은데 자료 보면 법당도 좋다네.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
273 이름없음 2020/12/24 02:32:03 ID : tBtcsi65cE2 0
아따 그냥 친하게 지내고 말어~ 나중에 더 친해지면 물셔틀 시키고 그라는기제 임마
274 이름없음 2020/12/24 02:32:52 ID : 8o7ulba3AY7 0
ㅋㅋㅋㅋ 뭐야 츤데레 그런거냐 간만에 웃었네 이왕에는 좋은 놈이었으면 한다
275 이름없음 2020/12/24 02:33:35 ID : 8o7ulba3AY7 0
가서 기도만 하면 되나?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그냥 평범한 불교 신자셔.
276 이름없음 2020/12/24 02:35:09 ID : 8o7ulba3AY7 0
아, 근데 꿈에 나오는 놈(날 잡아먹으려고 시도하는)이랑 현실에서 출몰하고 있는 얘랑 다른데 말이야. 이런 경우도 있나? 둘 중에 뭐가 더 위험해?
277 이름없음 2020/12/24 02:35:31 ID : tBtcsi65cE2 0
근디 너 임마 그 친구 있는 곳 사진 찍으면 뭐 나오나?
278 이름없음 2020/12/24 02:36:59 ID : 8o7ulba3AY7 0
사진...? 사진은 시도해보지 않았어 휴대폰도 고장났다고... 아직도 슬프네
279 이름없음 2020/12/24 02:37:05 ID : tBtcsi65cE2 0
아따 딱 보니께 너 잡아먹을ㄹㅏ카는 애는 나쁜애고 다리에 붙은 애는 너 안자게 도와주는 애들이구마잉
280 이름없음 2020/12/24 02:37:31 ID : fe0q40rgkq5 0
잘 놀아주는 레스주 있네 ㅋㅋㅋ 난 일단 직업병때매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었으니 내 일하러 간다... 라고 말하려했는데 새로고침하니까 또 뭐가 나오네? 일단 그 꿈에 나왔다는 귀신이 진짜 꿈인지, 네가 자고 있는데 진짜 올라타서 꿈에서 보인 건지가 먼저야. 잘 생각해봐!
281 이름없음 2020/12/24 02:37:54 ID : 8o7ulba3AY7 0
아 야작하라는 건가 자지 말고? 알고 보니 츤데레인 건가 어떻게 생각해
282 이름없음 2020/12/24 02:38:28 ID : tBtcsi65cE2 0
아따 너도 피식했잖여 즐겨 임마
283 이름없음 2020/12/24 02:40:26 ID : tBtcsi65cE2 0
근디 너 임마 직업이 뭔디 무당이여 무당벌레여
284 이름없음 2020/12/24 02:40:30 ID : 8o7ulba3AY7 0
음, 꿈이었어 키가 무지 크고 내 어꺠 위에 올라타 있는 얘/ 사지절단, 사람 피부로 만든 듯 한 원피스 입고 내 다리에 있는 얘(아이는 아님. 편의상) -가위 눌릴 때 존재 감지, 피곤할 때 눈으로 봄) 현실에서 나타남 내가 본 괴담처럼 날 잡아먹는 지인(꿈에서) -확실한 꿈. 깨서 여기에 레스 쓴 것도 기억나,) 꿈에서 나타남 대충 이 정도인 것 같다.
285 이름없음 2020/12/24 02:41:14 ID : 8o7ulba3AY7 0
그러게. 무슨 일 하는 거야?
286 이름없음 2020/12/24 02:42:26 ID : 8o7ulba3AY7 0
아 맞다 또 평상시에도 얘들은 나한테 매달려 있는 건가? 길고양이 밥을 주는데 나한테 하악질했어 한 번도 안 했는데 말야
287 이름없음 2020/12/24 02:45:17 ID : tBtcsi65cE2 0
근디 너 있잖여. 아까까지만 해도 죽을라카드만 지금 아주 평온하네그려. 고영희 얘기도 하고
288 이름없음 2020/12/24 02:45:34 ID : fe0q40rgkq5 0
아..사실 목표잡고 이뤄내는 걸 좋아하는 나이 많은 여자여서 직업이 두개야. 솔직힌 하나 더있긴한데..음..
289 이름없음 2020/12/24 02:46:25 ID : fe0q40rgkq5 0
×
290 이름없음 2020/12/24 02:46:28 ID : tBtcsi65cE2 0
아따 왜 망설이는겨 청부업라도 하는겨?
291 이름없음 2020/12/24 02:46:48 ID : 8o7ulba3AY7 0
일단은... ktx나 버스 예약해야겠다. 이모할머니 댁 가서 정화나 좀 하고 올게. 아마 1월 1일까지가 될 듯해 또 궁금한 거 있어 현실에서 나타나는 얘들은 막 놀래키고 가위 눌리게는 해도 발작하게 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왜 꿈에 나오는 놈은 초장부터 날 잡아먹으려 하는 거야? 글에 실린 저주의 세기 뭐 그런 거에도 관계 있어?
292 이름없음 2020/12/24 02:46:59 ID : tBtcsi65cE2 0
아따 믓찌네 암호 경영막 이런거 하면 요원인
293 이름없음 2020/12/24 02:47:23 ID : fe0q40rgkq5 0
음 그렇게 말하면 장난이라도 섭한데.. 나 이래봬도 나를 발전시켜서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려고 결정해서 기부도 많이 하는 걸...ㅠ
294 이름없음 2020/12/24 02:47:47 ID : 8o7ulba3AY7 0
원래 좀... 그래. 너가 분위기 풀어준 덕도 있고 말야 아 난 기억은 안 나지만 옛날에 몸이 허약했대 그것도 영향이 있나
295 이름없음 2020/12/24 02:48:22 ID : tBtcsi65cE2 0
이거 봐 아주 평온하네 임마 내가 봤을 때 넌 괜찮은기라.
296 이름없음 2020/12/24 02:48:52 ID : fe0q40rgkq5 0
레주만을 걱정하고 밤까지 아낌없이 도와주려는 거보면 각 나오지않아? 원래 그런 사람이양! 부담갖지마 부담되겠지만 ㅋㅋㅋ
297 이름없음 2020/12/24 02:49:42 ID : 8o7ulba3AY7 0
음. 사실은 어 꿈에 나온 놈만 아니면 그냥저냥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이쯤 되니까 해탈하는구만... 그냥 말대로 마사지 해 주는 착한 귀신 정도로 생각해야 하나.
298 이름없음 2020/12/24 02:50:27 ID : tBtcsi65cE2 0
아따...나이 마이 드셨다면서두 애교가 많구마잉
299 이름없음 2020/12/24 02:50:32 ID : 8o7ulba3AY7 0
ㅋㅋㅋ 그런가 지금 사방에 불 다 켜놨어. 전기세 폭탄 맞겠네 집 비우는 동안 습기는 좀 걱정되긴 해
300 이름없음 2020/12/24 02:50:57 ID : 8o7ulba3AY7 0
착한 사람이네 고마워
301 이름없음 2020/12/24 02:51:57 ID : fe0q40rgkq5 0
칭찬이지?? 고마워 ㅎㅎ 착한 게 아니라 이게 신념이라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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