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0/12/25 23:28:26 ID : 1u1bclg1ClC 4
※나사 빠진 미연시는 총 세 가지의 엔딩이 있습니다. 꼭 끝까지 플레이해 주세요!※ 당신의 성별을 골라주세요
2 이름없음 2020/12/25 23:30:20 ID : AZjulh9g1DB 0
🔩🔩🔩🔩🔩🔩🔩🔩
3 이름없음 2020/12/26 00:25:26 ID : u2ttgZdAY9A 0
발판
4 이름없음 2020/12/26 00:26:31 ID : hzdXwIHzXur 0
보이
5 이름없음 2020/12/26 00:41:51 ID : 1u1bclg1ClC 0
캐릭터를 골라주세요 A. 탐정 B. 철학자 C. 변호사 D. 선비
6 이름없음 2020/12/26 00:44:47 ID : K1vii3Bbvdw 0
이건 탐정을 해야지.
7 이름없음 2020/12/26 00:48:54 ID : QrbCnWjfV9a 0
철학자!!!!!!!!
8 이름없음 2020/12/26 00:50:54 ID : AZjulh9g1DB 0
지나가는 선비는 만능캐라고
9 이름없음 2020/12/26 00:52:36 ID : 3Pg6oY8jioY 0
발판
10 이름없음 2020/12/26 00:57:00 ID : Vbu4K2K0tti 0
DDDDDDD
11 1. 홍건적 에피소드 2020/12/26 01:16:13 ID : 1u1bclg1ClC 0
《당신의 캐릭터는 선비, 게임을 시작합니다.》 당신은 전학을 가게 됐습니다. 당신이 전학 가는 곳은 그 유명한 성균관 고등학교. 전학 첫 날이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등굣길에는 버스가 없습니다. 잘못하면 지각할 것 같습니다. 그때 한 여학생이 당신의 바로 옆으로 뛰어와 외칩니다. "그러다 지각하겠어! 내가 지름길을 알아. 날 따라서 뛰어와!" 은은한 풀잎 향이 나는 여학생이 당신의 손을 잡아끌며 다른 길로 달려갑니다. 약간 붉은 머리칼, 눈처럼 하얀 피부가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당장 지각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여학생의 이름이 궁금해집니다. A. 따라 뛰어간다 B. 원래 가려 했던 길로 간다
12 이름없음 2020/12/26 10:27:39 ID : u2ttgZdAY9A 0
홍건적... 선비... 성균관...음... B가 좋겠지.
13 이름없음 2020/12/26 11:15:38 ID : Gslu61A59cl 0
ㅋㅋㅋㅋㅋㅋ붉은 머리라서 홍건적이야??
14 이름없음 2020/12/26 12:04:11 ID : PeL9ck3Dzan 0
ㅂㅍㅂㅍ
15 이름없음 2020/12/26 14:50:53 ID : 1u1bclg1ClC 0
그냥 지극히 정상적인 히로인 1의 이름일 뿐...
16 이름없음 2020/12/26 20:34:52 ID : zhs4K5e6jdy 0
ㅂㅍ 난 A 추천 저 여학생은 분명 미연시 공략 대상일 거야
17 이름없음 2020/12/26 20:48:12 ID : 3Pg6oY8jioY 0
B
18 2 2020/12/26 21:09:07 ID : 1u1bclg1ClC 0
{ 선비 패시브 : 선비의 지조 발동 } 여학생이 당신의 손을 잡아 끌자 당신은 외쳤습니다. "어___________허______!! 자고로 선비라면 언제나 지조와 품위를 지키며 걸어야 하는 것이거늘, 어딜 천박한 양민처럼 뛰어다니는가! 썩 꺼지거라!" 붉은 머리 여학생은 당신에게 혐오의 시선을 보내고는 혼자 저 만치 뛰어갑니다. 당신은 결국 느긋하게 걸어 지각을 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자 담임 선생님이 당신을 불렀습니다. "난 이 반의 담임 '훈 장' 이다. 첫날부터 지각을 했군... 학교 끝나고 태형을 맞으러 오거라." 당신은 지각을 해서 태형을 맞게 되었습니다. 홍건적과의 호감도 0
19 3. 미연시 선택지 2020/12/26 21:28:14 ID : 1u1bclg1ClC 0
전학 첫날 지각을 한 당신은 세 개의 자리 중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그러나 짝들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A. 키가 큰 금색 단발 여학생 옆 자리 B. 등굣길에 만난 붉은 머리칼 여학생 옆 자리 C. 키 197 몸무게 120인 대머리 남학생 옆 자리 D. 키가 매우 작은 댕기 머리 여학생 옆 자리 E. 예쁘게 생긴 남학생 옆 자리
20 이름없음 2020/12/26 21:29:14 ID : Gslu61A59cl 0
주인공은 선비! 남녀칠세부동석! 고로 남자 옆에 앉게 될 운명이야
21 이름없음 2020/12/26 21:40:42 ID : u2ttgZdAY9A 0
모르는 사람보다는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는 사람이 나을려나 아니면 신체발부수지부모에 의거하여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 옆에 앉는게 좋을까
22 이름없음 2020/12/26 21:48:08 ID : 3Pg6oY8jioY 0
발판
23 이름없음 2020/12/27 00:03:28 ID : jzaoMrwKY9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조금이나마 안면있고 지름길 안내해주려 했던 참한아이 b
24 4. 홍건적 에피소드 2020/12/27 01:14:27 ID : 1u1bclg1ClC 0
당신이 붉은 머리 여학생의 옆 자리에 앉아 그녀는 잠시 당신을 경멸의 눈초리로 바라보다가 이내 표정을 피고 인사했다. "안녕...? 난 이 반의 부회장 홍건적이야. 넌 이름이...?" "자는 십, 이름은 선비. 십선비라고 하오." 당신의 이름을 들은 여학생은 왠지는 모르겠지만 웃음을 터뜨렸다. 홍건적은 당신에게 붉은 두건을 내밀며 말했다. "너 재밌다! 이거 가져, 전학 기념 선물이야." 홍건적의 붉은 두건을 획득했다 홍건적과의 호감도 3
25 5. 금나라 에피소드 2020/12/27 01:23:17 ID : 1u1bclg1ClC 0
키가 큰 금색 단발 여학생이 당신의 옆에서 불쑥 나타나서 말을 걸었다. 어딘가 도도해 보이고, 화약 냄새가 은은하게 풍겨온다. "안녕. 난 금나라. 너 이름이 십선비라고 했지? 넌 어쩌다 전학 온 거야?" "소인은 천자문을 모두 외우지 못하여 다니던 서당 고등학교에서 퇴출당했소." "오, 동류! 역시 인생은 노세 노세 젊어 노세지. 나는 저기 있는 내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팽이치기하러 갈 건데 같이 놀러 갈래?" 당신은 잠시 고민한다. A. 자고로 선비라면 풍류를 즐길 줄 알아야 하는 법이지. 함께 무릉으로 가봄세. B. 예끼 이 년아! 네 나이가 벌써 꽃봉오리를 맺을 나이이거늘, 학문을 갈고닦아 결실을 맺지는 못 할 망정 찰나의 쾌락으로 정신을 흐트리려고 하느냐! 그럴 시간에 글 한 자라도 더 보거라!
26 이름없음 2020/12/27 01:26:48 ID : K1vii3Bbvdw 0
아닠ㅋㅋㅋ 천자문이면 서당에서 배우는 한문 기초중에 기초잖앜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0/12/27 01:27:15 ID : K1vii3Bbvdw 0
그보다 선택지 겁나 찰지다
28 이름없음 2020/12/27 01:30:01 ID : 4Hwk8p89xPa 0
진짜 선비 그자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0/12/27 01:34:05 ID : AZjulh9g1DB 0
학교 끝나고 팽이치기ㅋㅋㅋ 건전하잖아 은은한 화약냄새는 담배... 가 아니라 몰래 곰방대라도 태우나
30 이름없음 2020/12/27 01:48:40 ID : jzaoMrwKY9B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자문도 못때서 퇴출당한 주제에 어디서 큰소리야! 선비라면 자고로 풍류를 즐길줄도 알아야지....근데 이름이 십선비네....고민이다....
31 이름없음 2020/12/27 01:52:15 ID : K1vii3Bbvdw 0
B! 십선비 루트 가즈아!
32 6. 소가야 에피소드 2020/12/27 02:16:53 ID : 1u1bclg1ClC 0
{ 업적 달성! : 선비의 가르침 } 금나라는 깜짝 놀라며 말을 더듬었다. "넌 좀 다른 줄 알았는데... 그래 니들은 열심히 공부나 해라!"
{ 업적 달성! : 선비의 가르침 } 금나라는 깜짝 놀라며 말을 더듬었다. "넌 좀 다른 줄 알았는데... 그래 니들은 열심히 공부나 해라!" 금나라는 씩씩거리며 교실을 박차고 나갔다. 당신은 그런 금나라를 보며 혀를 찼다. "에잉...... 불효도 저런 불효가 없도다. 회초리가 부러질 정도로 맞아야 하거늘..." 그때, 수업을 알리는 풍경 소리가 울렸다. 전학 온 첫 교시부터 수업이라니 가혹하다. 첫 교시는 역사였다. 수업이 시작하자 역사 선생님은 매서운 눈빛으로 교실을 둘러보더니 키가 작은 댕기머리 여학생을 지목하며 외쳤다. "소가야! 저번 시간에 배웠던 걸 복습하겠다. 조선의 87번째 왕의 성함은 무엇이었나!" 소가야라고 하는 여학생은 답을 모르는 눈치였다. 그러나 당신은 답을 알고 있었다. 실로 쉬운 문제다. 마침 소가야는 당신의 이상형이었다. 조용하고 참한 분위기였으며 멀리서도 기분 좋은 매화향이 감돌았다. 당신은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아니면 얌전히 수업을 들을지 고민했다. A. 조용히 넘어간다 B. 옆에서 졸고 있는 홍건적을 깨운다 C. 선생, 조선의 87번째 왕이라니... 말같지도 않은 문제로 학생을 기만하는 것이오? 답은 연개소문이오. 이곳은 고등학교니 그런 저급한 문제는 내지 말았으면 좋겠소. 금나라와의 호감도 1
33 tip. 2020/12/27 02:22:32 ID : 1u1bclg1ClC 0
업적을 모으다보면 행운이 찾아올지도......?
34 이름없음 2020/12/27 02:26:56 ID : AZjulh9g1DB 0
그래도 호감도가 1은 올랐네?
35 tip. 2020/12/27 02:29:02 ID : 1u1bclg1ClC 0
모두가 호감도 0에서 시작하는 건 아니다
36 tip. 2020/12/27 02:31:20 ID : 1u1bclg1ClC 0
특수 에피소드는 반드시 힘을 모아 클리어하세요! 특별한 보상이 주어집니다!
37 이름없음 2020/12/27 02:51:59 ID : K1vii3Bbvdw 0
어쩌지..? C가 너무 땡기는걸!
38 이름없음 2020/12/27 03:42:17 ID : jzaoMrwKY9B 0
홍건적을 깨우면 어떻게 되는거지?
39 이름없음 2020/12/27 08:46:44 ID : Gslu61A59cl 0
병맛 선택지가 있으면 골라야지!
40 이름없음 2020/12/27 10:22:41 ID : u2ttgZdAY9A 0
B 갈! 어디 학문을 갈고닦는 신성한 수업시간에 잠을 자느냐!
41 7. 문제 해결 2020/12/27 19:52:14 ID : 1u1bclg1ClC 0
당신은 책상을 뒤집어 홍건적을 깨웠다. 그러자 주변의 모든 시선이 홍건적에게 쏠렸다. 역사 선생님도 예외는 아니었다. 선생님은 범같은 목소리로 우렁차게 외쳤다. "네 이놈! 신성한 배움의 시간에 누가 고개를 떨어뜨리는가! 홍건적, 수업 끝나고 교무실에 있는 태형장으로 오거라!" 홍건적은 당신에게 몹시 매서운 눈빛을 보내더니 그 후로 한 번도 당신을 바라보지 않았다. 그러나 그 대신 소가야가 당신에게 신뢰의 눈빛을 보냈다. 소가야를 지키는 데에 성공했다. 홍건적과의 호감도 -10 소가야와의 호감도 8
42 이름없음 2020/12/27 19:52:54 ID : 1u1bclg1ClC 0
tip. 호감도가 0 이하인 상대와는 전투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3 8. 여진족 에피소드 2020/12/27 20:05:46 ID : 1u1bclg1ClC 0
쉬는 시간이다. 포졸들이 홍건적을 끌고 나간 후 교실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소가야는 당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말 고마워! 너 아니었으면 사형 당할 뻔했어!" "괜찮소 소자, 약자를 돕는 것은 선비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오." 그러나 당신을 아니꼽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었다. 예쁘게 생긴 남학생 하나가 당신을 노려보고 있었다. 그와 눈이 마주치자 남학생은 당신에게로 다가와 말했다. "십선비라고 했지? 너, 전학 온 첫날부터 너무 튀는 거 아니냐?" "그댄 누구인데 이리 무례하게 구시오?" "난 여진족이다.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큰 코 다칠 줄 알아." 여진족에게서는 매우 강한 금속 냄새가 났다. 여진족이 당신을 협박하고 떠나자 소가야가 조용히 당신에게 속삭였다. "진족이는 도축업체 회장의 아들이야. 선생님도 잘 안 건드리는 애니까 조심해." 그러나 당신은 소가야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감히 도축업체 아들 주제에 선비의 멱을 잡다니. 도축이라면 천민의 일 아닌가. 당신은 화가 치밀어 올랐다. A. 여진족을 공격한다 B. 참는다 C. 꾸짖는다
44 이름없음 2020/12/27 20:07:44 ID : AZjulh9g1DB 0
문제 틀리면 사형이야? 교칙 살벌하네
45 이름없음 2020/12/27 20:08:46 ID : Gslu61A59cl 0
홍건적이랑 전투가 발생할 수 있다고...?
46 이름없음 2020/12/27 20:11:02 ID : K1vii3Bbvdw 0
아 여기 진짜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 마음에 듬.
47 이름없음 2020/12/27 20:20:09 ID : u2ttgZdAY9A 0
뭔가 엄청난 콜라보? 아니 이걸 뭐라해야하지? 모티브? 고증?이 굉장한걸
48 이름없음 2020/12/27 20:23:44 ID : A2Gk1js1gY9 0
tip. 업적을 달성하고 캐릭터를 공략해 보세요. 캐릭터 공략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49 이름없음 2020/12/27 21:02:03 ID : 3Pg6oY8jioY 0
C
50 9. 스테이지 변경 2020/12/27 21:35:50 ID : 1u1bclg1ClC 0
{ 업적 달성 : 여진족에게 대항한 자 } [ 선비의 가르침 업적으로 인해 '꾸짖음' 계열의 위력이 강해집니다. ] "고얀 놈! 천박한 백정의
{ 업적 달성 : 여진족에게 대항한 자 } [ 선비의 가르침 업적으로 인해 '꾸짖음' 계열의 위력이 강해집니다. ] "고얀 놈! 천박한 백정의 자손 아니랄까봐 행동 거지가 불한당과 다름 없구나. 네 놈은 필시 도적이 될 것이다. 알아 들었으면 썩 꺼지거라!" 당신의 '꾸짖을 갈'에 여진족은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그는 물러서기는커녕 필통에서 중식도를 꺼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평범한 중식도지만 당신의 필통에는 붓과 먹 뿐이었다. 다행히도 여진족은 이글거리는 눈으로 당신을 노려볼 뿐 당신을 도축하지는 않았다. "십선비. 전학 온 첫날이니 이번은 봐주지. 사골탕이 되기 싫다면 앞으로는 조심하는 게 좋아." 여진족은 중식도를 휘리릭 돌려 주머니에 넣고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 여진족이 나가자 반의 아이들은 환호했다. "전학생이 이 학교 짱 여진족을 몰아냈어!" "세상에, 십선비님 너무 멋져! 형 나 죽어...!" "굉장해 엄청나! 이런 기쁜 날에는 학교를 째야만 해!" 당신은 반 친구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학교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소가야와의 호감도 15 여진족과의 호감도 0
51 중간 점검 2020/12/27 21:38:28 ID : 1u1bclg1ClC 0
호감도 결산 홍건적 -10 금나라 1 소가야 15 여진족 0 ??? ??? ??? 최종 평가 F 한 줄 평 ㅡ 이 호감도라면 전쟁이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52 일회성 스테이지 변환 이벤트 2020/12/27 21:55:30 ID : 1u1bclg1ClC 0
어쩌다보니 학교 밖으로 등 떠밀려 나오게 된 당신, 학생들이 북적거리는 길거리에서 미처 주변을 살피지 못하고 행인과 부딪혔다. 행인은 이상한 무늬의 갈색 모자를 쓰고 있었다. 당신이 화를 내기도 전에 행인이 먼저 말을 꺼냈다. "내 앞을 가로막다니, 이 사건의 범인이 당신인가? 그 족적을 보아하니 충분히 의심해 볼 여지가 있군." "그대는 누구인데 오만방자하게 구는 것이오. 체통을 지키시게." "이런... 옆 학교 학생이었나. 사과하지. 난 셜록고등학교 추리부 '명 탐정' 이라고 한다. 사과의 의미로 이걸 주지. 난관에 봉착했을 때 자네에게 단서를 줄 거라네." 의문의 학생은 당신에게 돋보기를 건네주고는 재빠르게 사라졌다. 이상한 학생이다. 아이템 획득 왓슨의 돋보기(1회용) : 호감도를 가장 크게 올릴 수 있는 선택지를 알려준다
53 이름없음 2020/12/27 22:10:26 ID : u2ttgZdAY9A 0
좋아 북진정책이다! 오랑캐들을 몰아내자!
54 이름없음 2020/12/27 22:14:45 ID : eGlhgmGre6o 0
쟤 처음 선택지에 있던 탐정 아님?ㅋㅋㅋㅋㅋㅋㅋ 탐정 나왔으니까 변호사랑 철학자도 까메오로 한 번씩 나올듯ㅋㅋㅋ
55 10. 금나라 에피소드 2020/12/28 00:11:36 ID : 1u1bclg1ClC 0
당신은 학생의 인파에 휩쓸려서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게 됐다. 이게 웬 걸, 우연히도 그곳에서 금나라가 뭔가를 하고 있었다. 금나라의 휴대폰에는 복잡한 좌표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다. 금나라는 재빨리 휴대폰을 숨겼다. 뭔가 수상하다. A. 혹시 지금 몰래 '동학'을 공부하는 것인가? B. 만나서 반가웠네. 난 이만 가보겠소.
56 이름없음 2020/12/28 07:58:50 ID : Gslu61A59cl 0
동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같아
57 이름없음 2020/12/28 11:58:44 ID : pgkk5TXvvbi 0
A가자 aㅋ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20/12/28 12:03:15 ID : 3Pg6oY8jioY 0
A 근데 동학보다는 서학이 더 그럴듯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있긴 해
59 11. 금나라 에피소드 2020/12/28 17:53:15 ID : 1u1bclg1ClC 0
"뭐? 아니야!" 금나라는 손사래를 치며 자리를 벗어나려 했다. 그러나 당신은 수상함을 감지하고 그녀를 막아서려고 했다. 가 던지는 다이스의 눈이 3보다 크면 금나라를 막는 데 성공합니다.
60 이름없음 2020/12/28 17:57:18 ID : u2ttgZdAY9A 0
다이스 제한을 안했군 그러면 dice(4,10000) value : 3561이렇게 굴려도 된다는 의미인가?
61 이름없음 2020/12/28 18:48:25 ID : 1u1bclg1ClC 0
tip. 시스템의 허점의 대부분은 의도된 것입니다.
62 이름없음 2020/12/28 19:01:12 ID : Gslu61A59cl 0
크크킄크 내가 돌려보지 dice(1,100) value : 69
63 [새로운 루트의 해방] 2020/12/28 19:10:29 ID : 1u1bclg1ClC 0
{ 데미지 69의 공격 } 당신은 금나라에게 안다리후리기를 시전해 그녀를 막는 데 성공했다. 당신은 혼절한 금나라를 내버려두고 그녀의 휴대폰을 뒤졌다. '뭔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게 틀림 없소.' 당신의 추측대로 금나라의 휴대폰에서는 놀라운 자료가 쏟아져 나왔다. 그 좌표는 바로 타격 위치였다. 그녀의 휴대폰에 있는 것은 바로 핵탄두가 설치된 신기전, 즉 《미사일 연속 발사 시스템》이었다. 당신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시스템 : 미연시 게임의 괴종말 엔딩 루트 '미사일 연속 발사 시스템'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남은 루트 ??? ??? ??? } 당신에게는 현재 '미'사일 '연'속 발사 '시'스템을 작동시킬 권한이 없다. 어떻게 할까? A. 권한을 열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B.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C. 장치를 망가뜨린다
64 이름없음 2020/12/28 19:12:49 ID : 5PgZg45dO8p 0
미연시에 왜 이딴 루트가 있는데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미연시가 미사일 연속 발사 시스템의 줄임말이었냐? ㄹㅇ다른 루트도 빨리 해방해라 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20/12/28 19:13:42 ID : u2ttgZdAY9A 0
금나라를 심문해서 다른 미사일연속발사시스팀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66 이름없음 2020/12/28 19:16:07 ID : zdQpWjg6jcm 0
그냥 존나 예상이라는 것이 불가능하다
67 이름없음 2020/12/28 19:35:08 ID : iqjiqksnXwJ 0
설마 NASA 빠진 미연시?! 역시 그 뜻이였군 처음 보는데 존나 내 스타일 스크랩하고 추천한다 스레주 화이팅 사랑해 움뫄 쪽!
68 이름없음 2020/12/28 19:37:10 ID : Gslu61A59cl 0
ㅅㅂ 전개 미쳤네
69 이름없음 2020/12/28 21:01:50 ID : 3Pg6oY8jioY 0
발판
70 이름없음 2020/12/28 21:02:43 ID : iqjiqksnXwJ 0
ㅂㅍ
71 이름없음 2020/12/28 21:02:47 ID : iqjiqksnXwJ 0
c
72 이름없음 2020/12/28 21:05:19 ID : DArs3zPcsrz 0
아아앜ㅋㅋ 이거 뭐옄ㅋㅋ 미친 거 같앜ㅋㅋㅋㅋ 개좋앜ㅋㅋ 앵커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되야하넼ㅋㅋㅋ
73 이름없음 2020/12/28 21:43:42 ID : cFhfarbCpf9 0
전개 미친거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새로운 루트 보류] 2020/12/28 21:54:12 ID : 1u1bclg1ClC 0
당신은 빠르게 금나라의 휴대폰을 부수고 유유히 인파 속을 빠져나갔다. 당신은 당신으로 인해 이 세계의 평화가 유지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당신은 뿌듯한 기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75 12. 백제국 에피소드 2020/12/28 22:05:53 ID : 1u1bclg1ClC 0
당신은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다시 학교로 돌아가려고 했다. 그러나 학교로 가는 도중 곤란한 상황에 처한 여학생을 발견했다. 기품 있는 귀족스러운 외모의 여학생이었다. 곤경에 처한 이를 돕는 것은 선비의 도리, 절대 외모 때문에 돕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여학생을 부르자 그녀는 백옥색 은빛 머리칼을 찰랑이며 당신을 돌아봤다. "난처한 상황인 것 같소만, 내가 도울 일이 있으시오?" "아! 감사합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같은 학교 학생인 것 같은데 학교까지만 같이 가주실 수 있나요?" 당신은 여학생의 뒤에서 불온한 시선을 감지했다. 누군가 이 여학생을 뒤따라오는 것이 분명하다. A. 함께 학교까지 가준다 B. 뒤따라오는 자에게 윽박을 지른다 C. 이 아낙이 어딜 생사람을 잡으려 드는가? 이거 놓으시게!
76 이름없음 2020/12/28 22:08:39 ID : Gslu61A59cl 0
백제라서 머리가 흰색... 이제 곧 고구려 신라 조선 등의 캐릭터도 나오려나
77 이름없음 2020/12/28 22:09:06 ID : u2ttgZdAY9A 0
중국어와 일본어를 잘하고 언니가 있을 것 같은 이름이네
78 이름없음 2020/12/28 22:14:11 ID : 1u1bclg1ClC 0
tip. 호감도가 50 이상인 캐릭터는 당신의 말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tip. 캐릭터가 계속 철벽을 친다고요? 그럴 땐 아이템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79 이름없음 2020/12/28 22:17:01 ID : iqjiqksnXwJ 0
ㅂㅍ
80 이름없음 2020/12/28 22:17:07 ID : iqjiqksnXwJ 0
b
81 13. 백제국 에피소드 2020/12/28 23:11:48 ID : 1u1bclg1ClC 0
{ '선비의 가르침' 업적 효과 : 꾸짖음 계열 선택의 효과가 강해집니다 } "이이이이이런 고얀 놈을 봤나, 할 짓이 없어서 여자의 뒷꽁무늬를 쫓아다녀? 너같은 자는 칼로 목을 쳐야 할 것이다. 당장 모습을 보이지 못 할까!" 당신의 강력한 외침에 불온한 시선의 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변태 스토커를 예상했던 당신의 생각과는 달리 모습을 드러낸 자는 굉장한 명문가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었다. 자세는 반듯하고 기세는 태산같으며 2대8 가르마, 심지어 교복은 비단이었다! 그는 두툼한 손으로 안경을 슥 올리며 당신에게 칼날같은 시선을 던졌다. "나는 이 학교의 3학년 선도부장 '사대부'다. 네가 지금 보호하고 있는 자는 2학년 백제국으로 이 성균관 고교의 블랙리스트지. 나는 선도부장으로서 백제국을 잡아가 곤장 777대를 때려야 한다. 어서 비키도록." 백제국은 성균관 고교의 추적을 받고 있는 듯 했다. 그러나 백제국은 오히려 억울하다는 듯이 외쳤다. "오해에요! 전 절대 나쁜 짓을 한 적이 없어요!" 당신은 혼란스러웠다. 누구를 믿어야 하는가? A. 백제국을 바친다 B. 사대부와 대적한다 C. 아니 그래서 백제국이 무슨 죄를 저질렀는데? D. 백제국 대신 곤장 맞기를 자처한다 E. 백제국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시도한다
82 이름없음 2020/12/28 23:13:53 ID : Gslu61A59cl 0
사대부 vs 십선비... 세계관 최강자들의 전투다...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83 이름없음 2020/12/29 01:19:31 ID : K1vii3Bbvdw 0
앵커 간격이 넓은 걸 보니 스레주 바쁜가?
84 이름없음 2020/12/29 01:27:49 ID : 1u1bclg1ClC 0
숫자를 잘못 씀
85 이름없음 2020/12/29 10:24:25 ID : 3Pg6oY8jioY 0
아 숫자 미스는 어쩔수 없지
86 이름없음 2020/12/29 13:33:00 ID : iqjiqksnXwJ 0
ㅂㅍ
87 이름없음 2020/12/29 13:33:05 ID : iqjiqksnXwJ 0
c
88 14. 백제국 에피소드 2020/12/29 17:56:42 ID : 1u1bclg1ClC 0
사대부는 잠시 망설이다 고개를 가로 저었다. "민간인이 알 필요 없다." A. 백제국을 바친다 B. 사대부와 대적한다 C. 백제국 대신 곤장 맞기를 자처한다 D. 백제국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시도한다 E. 아이템 사용
89 이름없음 2020/12/29 17:57:49 ID : u2ttgZdAY9A 0
알 필요 없으면 바칠 필요도 없는거겠지. 사랑의 도피를 하자.
90 이름없음 2020/12/29 17:58:47 ID : Gslu61A59cl 0
아이템 써볼까
91 이름없음 2020/12/29 17:58:53 ID : iqjiqksnXwJ 0
e
92 이름없음 2020/12/29 17:59:02 ID : 1u1bclg1ClC 0
tip.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아이템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템 이름) 정보 확인' 이라고 입력하면 해당 아이템의 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tip. 정보 열람은 거의 모든 것, 심지어 캐릭터들에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93 이름없음 2020/12/29 18:01:09 ID : 1u1bclg1ClC 0
어떤 아이템을 사용할까요? ㆍ왓슨의 돋보기 (1회) ㆍ홍건적의 붉은 두건 (무제한)
94 이름없음 2020/12/29 18:01:49 ID : Gslu61A59cl 0
돋보기... 쓸까말까
95 이름없음 2020/12/29 18:34:04 ID : K1vii3Bbvdw 0
예로부터 아끼면 똥된다고, 최종보스 잡을때까지 폭탄 아껴두다가 결국 클리어 때까지 쓰지 못하는 수가 있지.. 그래도 나는 아껴두는 편이 좋다고 본다!
96 이름없음 2020/12/29 19:23:24 ID : u2ttgZdAY9A 0
홍건적의 붉은 두건을 사용하면, 홍건적이 이 자리에 오려나? 이이제이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97 이름없음 2020/12/29 20:19:46 ID : 1u1bclg1ClC 0
tip. 일부 아이템은 매우 괴랄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98 이름없음 2020/12/29 20:27:36 ID : 5PgZg45dO8p 0
ㅂㅍ
99 이름없음 2020/12/29 20:29:10 ID : eILcKY03xwp 0
홍건적의 붉은 두건 써버려! 무제한이니까 그냥 질러!
100 이름없음 2020/12/29 20:30:25 ID : Gslu61A59cl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안한데
101 이름없음 2020/12/29 20:54:04 ID : u2ttgZdAY9A 0
근데 그냥 평범한 두건이면 어쩌지? 아무 기능도 없는 평범한 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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