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죽으려고 했던 이유 (19)
2.스레까지 세우긴 뭐하지만 본인 기준 괴기한 경험을 했던 걸 적어보자 (20)
3.공포 (20)
4.우리 학교 쌤이 (32)
5.집 주인 할아버지 (60)
6.학교에서 잃어버렸던 내 사진이 자퇴한 애 가방에서 나왔어 (6)
7.그 돌아가신 친구분이 남겨주신 암호.. (7)
8.애들아 내가 손금을 (6)
9.사람은 몇m에서 떨어져야 죽어? (11)
10.방에서 계속 소리가 들려 (8)
11.이제는 좀 털어내고 싶어 (결말) (78)
12.가위 눌려본 사람? (18)
13.귀신눌렸던 썰 (52)
14.-심령 상담소- (1)
15.이런 광고 본적있어? (9)
16.돌이켜 보니 신기한 일이 많아서 풀어보는 미적지근한 괴담(실화) 썰 (44)
17.차뒷자석 창문 (21)
18.. (5)
19..1 (1000)
20.가위 눌리는게 정확히 뭐야? (4)
1
이름없음
2020/12/31 18:31:51
ID : SMo5bCqjfWl
0
아니 친구들한테 가위 눌린 썰 들었는데 다들 가위 눌리면 어떤 시점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썰 좀 풀어줄래? 내가 눌려본 가위랑은 완전 달라서....;;;
2
이름없음
2020/12/31 19:00:51
ID : Pa1eHvfPg6r
0
일단 가위눌리면 온몸이 안움직여지고 말도 안나오는데
나는 작년에 꼭 일주일에 4번쯤 가위눌렸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거는 어떤 여자가 내 바로 앞에서 날 보면서 깔깔깔 웃었던 거랑 귀신이 내 손을 잡아서 안놔주던거 이거 두개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딱히 스토리는 없고, 그냥 자다 깼는데 귀신이 있는 그런거 뿐이었어 두번째는 깨고도 현실이랑 꿈이랑 오락가락해서 계속 소리지르고 울고 그랬는데 그러다 방 옴기고 나아졌어 그전까지는 완전 피폐한 사람같았는데 지금은 가끔 눌리긴 하지만 귀신은 안보이고 단순 수면마비같아 이상한 소리같은건 수면마비로 인한 불안함때문인것같고... 가위 하도눌려서 이젠 그냥 어찌어찌해서 깨ㅋㅋ 근데 소름인게 항상 가위 눌렸던 자리에서 자면 꼭 가위가 눌려 다른 가족들은 괜찮은데.. 하필 거기 침대 바로 앞에 거울도 있고 바로 옆에는 창문 하나만 열면 창고라 좀 찜찜하긴 했어 ㅋㅋ 귀신도 같은애들고 좀 보고..
3
이름없음
2020/12/31 19:01:16
ID : teIK3PeNunu
0
동생이 좀 가위를 다르게 눌리긴 하던데 난 안눌려봤어
내가 들어본거랑 좀 많이 다르게 눌리던데 동생이
4
이름없음
2020/12/31 19:02:20
ID : Pa1eHvfPg6r
0
도대체 어떻게 눌리기에 다르게 눌릴까..
5
이름없음
2020/12/31 19:05:57
ID : teIK3PeNunu
0
나랑 동생이랑 3살 차이고 친해서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지금은 방도 같이 쓰는데 얘가 가위를 눌린 적도 있고 그 이후로 뭔 이상한 거에 자꾸 시달려(매번 그런건 아니고 가끔가끔 그래 깨서 막 울다가 썰풀고 자고 등등?) 뭔가 음... 그냥 내가 생각하기로는 자각몽 + 가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내 판이 아니고 레주 방해할까봐 자세한 썰을 풀긴 뭐하다 동생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라서
6
이름없음
2020/12/31 19:11:48
ID : Pa1eHvfPg6r
0
나는 집안을 돌아다녔다고 하던데 난 기억이 없어 엄마가 알려줬는데 내방에서 거실까지 어떻게 갔는지... 분명 가위눌리다가 뒤척거리고 잤는데 엄마한테 인사도하고 말도했대 근데 한번 뿐이야 내가 약간 눈뜨고 자는데 그러다 잠꼬대하면 좀 무서울듯 근데 잠꼬대 자주해서
7
이름없음
2020/12/31 21:56:31
ID : 1Bfbu3yFipg
0
나도 전집이랑 전전집에선 일주일에 3~4일을 가위를 눌렸는데
약간 가위 눌리기 전 그 이상한 느낌이 있거든,, 나는 뭔가 자기 전 무의식 중에 항상 상상하는데 예를 들면 고양이. 고양이 이미지를 상상하고 있는데 그 고양이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져. 좀 무서운데 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헤어나오려고 하면 이미 몸이 안 움직임. 그러고 나선 일단 몸은 절대 안 움직이고 눈은 뜰 수 있는데 혹시 눈 떴다가 뭐 볼까봐 무서워서 절대 안 떠. 목소리도 목에서 막혀서 안 나오고 청소기 같은 거 돌리는 소리도 나 청소기 소리가 진짜 종잡을 수 없이 크게 나서 무서워서 깰 수 밖에 없게됨. 귀신 관련된 건 음 어린 여자애 목소리로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하다가 깨고 담날에 오른쪽에서 언니랑 절대 안 떨어지겠다고ㅠ한 거,? 좀 찝찝하긴 한데 그 일 뒤론 이사해서 그런지 다른 일은 안 일어남,, 아 그리고 나는 가위 한 번 눌리면 깼다 눌렸다 깼다 눌렸다 반복이라 진짜 개고통이였ㄷㅓㄴ 거 밖애 생각 안 남
8
이름없음
2020/12/31 22:08:58
ID : Pa1eHvfPg6r
0
헐 맞아 ㅠㅠ 맨날 깨도 다시 눌리고 이거 반복함
9
이름없음
2020/12/31 23:20:47
ID : 1coILbvhgoY
0
난 눌려도 귀신은 안 보여.딱 한 번 도깨비불 보였고 구급차 소리 들리고 짐승소리 나고 몸 안 움직이다가 깨
10
이름없음
2021/01/01 16:35:40
ID : AjfRwpRvcso
0
일단 가위눌리면 몸이 안움직이는데(난 그랬응) 가장 기억에 남는거 몇개만 말하면 침대에서 자고있다가 갑자기 눈이 떠지는데 몸은 안움직임 근데 고개가 오른쪽으로 저절로 돌아감. 갑자기 소름이 돋아서 눈이 감고싶은데 안 감겨짐. 그리고 내가 보게된 쪽에 내방 있었는데 여떤 여자애가 내방으로 들어가면서 나중에 또 찾아올게 이러면서 사라짐.
그리고 가장 최근에 겪은건 내가 피어싱때문에 왼쪽보고 잔단 말이야 근데 자던중에 갑자기 몸이 엄청 무거워지고 눈이 떠지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막 그 영화 곤지암에서 나온 404? 같은목소리로 막 계속 웅얼웅얼거리고 사사사사ㅏ사사 이런 목소리도 들리고 암튼 되게 여러 목소리들이 엄청 시끄럽게 떠드는거야. 근데 그 목소리가 약간 내가 누워있는 쪽에서 나는 느낌이라 개무섭고 소름돋아서 어떻게든 정면을 봐야겠다.. 이런 마음인데 몸은 안움직이고 여기저기서 사바사바소리는 들리고 어휴..몸에선 땀나고 그렇게 몇분있다가 정신차리니까 정면보고 있었음.
11
이름없음
2021/01/01 21:11:30
ID : SMo5bCqjfWl
0
침대 앞에 거울 두는 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괜찮다면 다행인데 아직도 그럼 치워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1/01/01 21:12:02
ID : SMo5bCqjfWl
0
궁금한데 알려줄 수 있어? 조금 비슷한데?
13
이름없음
2021/01/01 21:12:44
ID : SMo5bCqjfWl
0
아 깻다가 다시 눌리기도 하는구나 진짜 고통스럽겠다ㅠ
14
이름없음
2021/01/01 21:13:19
ID : SMo5bCqjfWl
0
그렇구만.... 완전 무섭자너....
15
이름없음
2021/01/01 21:15:42
ID : SMo5bCqjfWl
0
레주인데.... 딱히 다른 게 없는 것 같네. 아니 나는 가위가 눌리면 이게 내 자의지반, 타의지반으로 움직일 수 있어서 레스 올려봤어... 도깨비불이랑 귀신도 한 번 보긴 했지만 꽤 무섭지도 않고.. 해를 끼치지도 않길래. 가위는 확실한데 뭔가 다른건가 해서 궁금해서 올려봤어!
16
이름없음
2021/01/01 21:16:00
ID : nWjeGpO3wq1
0
난 가위눌릴때 분명 눈은 감고있는데 방안이 훤히 보이면서 못움직여 ㅋㅋ.... 이때 ㅡ풀려나는 방법은 욕을 하면서 손을 주먹을 쥐는거야
17
이름없음
2021/01/02 00:58:20
ID : teIK3PeNunu
0
너무 많이 눌려서 내가 다 말해주긴 뭐하고 동생이 설명한 거 그대로 말해줄게 붕명 처음엔 꿈을 꾸고 있다고 하더라고 근데 자주 눌리다 보니까 딱 어느 순간 ㅈ됐다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시작된대 그 인강 들을때 구간반복 이라고 알아? 이런 것처럼 어느 한 행동이 계속 반복되기도 하고(실수로 머리를 박았으면 그 행동이 계속된대 꿈 속에서의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그냥 말로 설명이 안되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죽을때까지 모를 어지러움이 느껴진다고 했어 근데 나한테 설명하면서도 어려워했어 어지럽다는 수준이 아니래 엄청 노력하면서 설명하던데 어느 작은 상자에 뇌를 넣고 흔드는데 그걸 몇백배속 해서 하는느낌이라고 하던가 솔직히 나도 잘 이해는 안가 가위고 뭐고 자각몽이나 환각 등등 이상한 현상 자체를 아예 겪어보지 못한 사람이라..
18
이름없음
2021/01/02 20:45:22
ID : Pa1eHvfPg6r
0
나두 아는데..ㅜㅜ 화장대에있는 로판에 나올것같은 큰 원형거울이거등?? 근데 화장대랑 붙어있는거라 옴기기도 쉽지 않고 엄마가 그냥 냅두라고 해서 내가 도망감...근데 딱 도망간 후로 나아졌엉 걱정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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