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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짝사랑하는 사람 이름 초성으로 적고 그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 쓰자(수정) (9)3.이성애자들은 정말로 동성끼리 성적 스킨쉽을 한다고 상상 못해? (6)4.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긴장하다보니까 (4)5.호감vs착각? (4)6.바이들아 이성 애인 사귀면 커밍 해? (9)7.지금 짝사랑하고 있는 짝남&짝녀 성격 묘사 (13)8.레즈는 아님 (6)9.INTJ) 질문 받아 (18)10.주변에 나이차 20살 이상 나는 퀴어커플 있어...? (6)11.플러팅일까 진심일까? (4)12.만약 짝녀가 자기 사실 레즈라고 (4)13.고백 후 친구로 (5)14.💫대나무숲 12 (975)15.왜 나 쳐다보니? (2)16.연락하고싶어... (2)17.너희 굳어버리는 게 귀엽다는 말 들어본 적 있냐 (1)18.전여친 잊으려고 소개팅 15번 하고 남친 만나는중 (7)19.Enfp 질문받아 (7)20.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노잼 되는 건 어케 고치냐 (2)
이 언니 나한테 관심 없는 거 대낮처럼 훤해서 포기하고 싶은데 이 언니랑 대화만 나누면 다시 사랑이 불타오름... 이게 다 저 언니 말투 때문임 1818 말투 설레 뒤짐 진짜. 말 놓으래도 안 놓고 맨날 존댓말 하는데 그그 뭔지 알아? 어린애 대하는 존댓말?
네네 그래요.
알겠어요. 레주 원하는대로 해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아 언니!!! 님 쫌!!!!! 걍 반말로 욕 찍찍 내뱉어주면 정이라도 털릴 것 같은데 저런 말투로 매너 개오지니까 사람이 어?? 이게 포기가 어?? 돼 안 돼??? 어? ㅅㅂ 내가 한창 사춘기 때도 우직하게 그 누구에게도 흔들리지 않았건만... 스무살이 넘어서 늦첫사랑이 이렇게 씨게 오냐...
아이고 난리났네ㅋㅋㅋㅋㅋ 근데 대낮같이 훤하다는 게 너무 슬프다.. 환한 게 이렇게 눈물나는 말인 줄 처음 알앗음ㅜ
언니한테 나는 길거리 굴러다니는 돌멩이 1일 거임... 아니 1도 안 되겠다 한 47쯤 될 듯... 안 그래도 발 엄청 넓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와글 거리는데 세상 물정 모르는 사회 초년생한테 눈길이 갈리가 없죠 암요 그렇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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