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04 19:56:28 ID : htjyY67zdXz 0
계속 내 거 함부로 써 옷도 자기가 입고다니고 입지말라니까 그럼 니도 내거입어 이러는데 난 걔 체취있는 모든 걸 쓰고싶지않아 그래서 내 거 한번입고오면 아로 빨래통에 넣었는데 오늘 또 입고갔어 내가계속 참다가 울고불고 했는데 밥먹을때 진정됐거든 근데 알고보니까 내 화장품도 평소에ㅈㄴ썼더라 그래서 또 막 짜증냈는데 엄마가 오더니 우리가 남이녜 좀 쓸수도 있지 먼저 입으라고 쓰라고 그러는게 정상아니냐면서... 아니 그럼 내 거라는 개념이 왜있냐고 내가 아예 입지 말라한 것도 아니고 허락맡고 쓰라는데 화장품 옷 등등 다른 물건도 다 쓰고 내가 발견하면 그제서야 어 썼어 어쩔건데 이지랄하니까 이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고싶다얘때문에 엄마가 나보고 닌 반성안하녜 내가 반성할게뭐있냐고ㅋㅋ화낸거?ㅋㅋㅋㅋ내가 계속 말하니까 동생보고 사준대ㅋㅋㅋㅋ없으니까 내 거 쓰는거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고왜그러냐고존나죽고싶다 어떡함?
2 이름없음 2021/02/05 00:02:49 ID : htfRyGtwFdy 0
너가 참아 나도 언닌데 화나는걸 참으라는 게 아니고 동생체취를 참아 동생꺼입고 라면 아무거나 먹어 너가 10일 굶었다 먹는 수준으로 면치기 하면 방수가 아닌이상 뭐가 좀 흉하게 묻겠지 난 막국수같은 면 추천할게 국물이 대놓고 있는 게 아니라서 억울함을 어필하기 쉬워 화장품은 쿠션-퍼프에 틴트를 티안나게 묻힌다 틴트-다른 제형의 틴트랑 좀 섞는다 섀도우-뚜껑을 힘줘서 열었을 때 손에 닿을만한 곳을 긁어놓는다 마찬가지로 억울함 어필 가능 ㅆㄱㄴ !!! 보니까 동생이 아직 화장품 제대로 없는거같은데 참고하구 다른 물건같은건 모르겠다 미안 근데 동생옷 입고 라면먹기 좀 그러면 글라스데코..ㅋㅋ 진짜 안지워지거든 함해봐
3 이름없음 2021/02/05 13:39:40 ID : htjyY67zdXz 0
ㅋㅋㅋ쓰라지 지가 평소에 잘 했으면 내가 이러냐고... 나중에 갚아줘야징 배로
4 이름없음 2021/02/05 15:18:06 ID : JSE0786ZgY0 0
그래 걍 1레스 말처럼 존나 옷 빌리고 뭐 묻히고 걔 나중에 화장품 사면 말 안하고 가져가서 섀도우 깨서 주고 해
5 이름없음 2021/02/05 15:18:55 ID : JSE0786ZgY0 0
개빡치겠다 진짜로 나도 언니있는데 언니랑 나랑 그정도로 서로 침범 안함 서로 물건 빌리면 빌린다고 하고 망가뜨리면 미안하다고 다시 사주고 그러는데ㅋㅋ 우리가 남이냐는 무슨 서로 지킬건 지켜야지
6 이름없음 2021/02/06 20:46:56 ID : htjyY67zdXz 0
ㅠㅠ동생이 화장을 거의 안 하는 편이라... 아깝네.
7 이름없음 2021/02/06 20:52:05 ID : htjyY67zdXz 0
항상 엄마가 그래 우리가 남이냐면서 적어도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진 말아야지 이러시고... 내가 발견한 게 이정도면 몰래 쓴 건 더 많단 소리잖아 그게 더 화 나. 내 화장품은 대충 내 브러쉬 난 색깔별로 쓰는데 갈색계열 쓰는 브러쉬에 갑자기 핑크핑크하길래 아니라그러다가 계속 추궁ㅇ하니까 맞다한 거 ㅠㅠ 그래서 내가 걔한테 쓰라고 줬을 때 고맙다고 받는 거랑 주겠지? 하고 함부로 가져가는 건 다른 거 아니냐고 좋게 말하니까 그럼 사줄거냐 이러더라 ㅋㅋㅋ 그건 아닌데 허락은 맡고 써야지 내가 허락해주던 안 해주던 설득하던가 협상으로 ㅇ어떻게 해 볼 수 있는 거잖아 이러니까 못들은척하더라고... 외동이 좋은듯
8 이름없음 2021/02/06 20:53:15 ID : JSE0786ZgY0 0
외동말고 형제자매여도 좋은 관계 많은데 레주 동생이 배려가 너무 부족함. 그리고 어머니가 대처하는 자세도 별로야 레주 속 썩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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