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즘 (3)
2.엄마가 이제 나와 연 끊을 준비가 됐대 (2)
3.진짜 이야기 한번만 들어주라 할아버지 간병하는데 너무힘들어 (4)
4.혹시 가족들하고 연 끊고 사는 사람 있어? (10)
5.인생을 회피하고 싶어 (6)
6.예전엔 그렇지 않았지만 (1)
7.나 왕따당했던 도중에 진짜 억울한일 있었어 (15)
8.너무 공허해 (1)
9.얘들아 너네는 어떤 사람이야? (2)
10.다들 과외 어디서 구해?? (3)
11.독립 사고 (1)
12.어떡해 (3)
13.적성에 안 맞는 직업 가지면 많이 힘들까? (7)
14.털많은 사람 좀봐줘ㅠㅠ (11)
15.2년 넘은 백수 (4)
16.콩가루 집안 ㅎ.... ㅎ (2)
17.내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 (2)
18.동생죽이고싶음 (8)
19.아빠가 말을 그지같이해... (13)
20.그냥 들어줄 수 있을까 (3)
1
이름없음
2021/02/06 23:29:13
ID : zhusrBxWlB8
0
엄마가 이제 연 끊자고 확실히 말했어 오늘 ㅋㅋㅋㅋ
나를 강압적인 폭력으로 대한 지난 날을 회개하기 위해
1~2년 전부터 노력을 하신 거 같지만 상처받은 내 학창시절은 트라우마로 남아버렸고 결국 그 모든 게 나를 옥죄였어
엄마는 나를 사랑한게 맞을까?... 나를 나로써 봐준게 맞을까? 그에 대한 내 답변은 아니라고 생각해
성격 차이와 가치관 차이는 생각보다 크더라
ㅋㅋㅋㅋ 아무튼 좋은 데 취직하고 집 떠나래
오늘 휴대폰 요금도 내 명의 계좌로 옮기신거 같더라
뭔가 좋은데 섭섭하다 마음에 구멍난거 같아
돈보다 중요한 가치는 분명히 있다는걸 느낀다
2
이름없음
2021/02/07 06:59:14
ID : wk04GleHxyH
0
힘내... 이런 말이 네게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쓰인다
뭔가 이런 일이 있으면, 보란듯이 잘 되고 싶은데 말이야
네가 잘 됐으면 좋겠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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