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꾸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가족에게 뭐라고 말해야할까 (1)
2.이러한 행동때문에 친구가 싫었던 경험 (17)
3.언니한테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 좀 알려줘 (1)
4.어제 중학교 졸업했는데 고등학교가 너무 무섭다 (12)
5.엄마에게 신경쓰라는 사촌언니가 밉다 (6)
6.잘가라 전남친아. (5)
7.엄마가 (2)
8.아무나 내 말좀 들어줘 그냥 내가 죽어버리기 전에 다 죽여버리고 싶다 (19)
9.할머니 생신 선물! (6)
10.돈을 물쓰듯이 써 (12)
11.니들은 N번방 비스무리한거 들가본적 있냐 (13)
12.죽을것같애 (11)
13.내 얘기좀 들어주라.. (15)
14.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15.XX작가가 나를 성인작품 여주인공의 모티브로 쓴 것 같다 (21)
16.남사친한테 (4)
17.친구가 내 연락을 무시해 (4)
18.후원 해본 사람들!! 드러와바 (1)
19.어릴 적 일이 너무 아파 (3)
20.흥분하면 말을 드럽게 하는 버릇 (11)
1
이름없음
2021/02/13 05:00:53
ID : FfTPhgrwGq1
0
이제 10년 다 되어가는 일인데, 대부분 잊어버려서 기억나지도 않는데 자꾸 스트레스 받아도 괜찮은걸까?
이런 일로 약 먹어도 괜찮은걸까? 이런 일로 아파해도 되는걸까? 가족이 나보다 더 힘들텐데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12년 넘게 걔들이랑 같은 동네, 같은 학교를 다녔는데 익숙해지고 잊어버리기는 커녕 볼때마다 무서워서 죽을 것 같아 걔들은 아무런 짓도 안 하는데
오래된 일에 내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지 모르겠어 잊어버렸는데 잊을 수가 없어 아프다는 건 그냥 머리에 새겨져있나봐
2
이름없음
2021/02/14 01:00:10
ID : js9xU0nzXAm
0
무슨 일이길래?
3
이름없음
2021/02/14 01:03:07
ID : BdV9a2nA2Hx
0
예민하지 않아 그러는 게 당연한 거야 많이 힘들었겠다 어릴 적 일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슬프고 외로웠을지 상상도 안 돼 그래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있어줘서 고마워 언젠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꼭 잊고 잘 살 수 있을거야 분명 그렇게 될 거야 스레주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도 힘들고 슬퍼할 권리는 있어 조금씩 나아가보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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