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14 00:21:15 ID : mHvirvvba8p 0
어려서부터 너무 풍족하게 자라고 하고 싶은거 다 해서 그런지 돈을 물쓰듯이 써.. 진짜 만원, 이만원은 그냥 천원 이천원 네듯이 씀.. 좀 자제해 보려고 하는데 한번 갖고 싶은거는 가질 때 까지 계속 생각나고 결국 충독적으로 사게 되서.. 이번에도 6만원짜리 사고 싶은거 결국 주문해 버렸어.. 올해 중3인데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해?? 소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사기 전에 다시 생각해 봐라 같은 방법은 이미 많이 시도해 봤어.. 자기 합리화 하고 그냥 사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님..
2 이름없음 2021/02/14 00:23:25 ID : knu643Ru2nB 0
부모님께 부탁해서 용돈을 줄이는건 어때?
3 이름없음 2021/02/14 00:25:34 ID : 4MkleJU6mE6 0
용돈 줄이고 엄카 받고 있다면 받지 말고 네 체크카드 쓴다면 통장분리해 그게 답임
4 이름없음 2021/02/14 00:25:52 ID : cIHu2tze0pU 0
용돈 기입장 써봐
5 이름없음 2021/02/14 00:36:02 ID : mHvirvvba8p 0
용돈을 받기는 받는데 그냥 생각날 때 마다 엄마가 10씩 넣어주는 거라.. 줄여도 소용 없을 듯 엄마가 필요할 때 돈없으면 짜증난다고 계속 넣어줘.. 체크카드 써..!! 엄카도 세컨으로 들고다니긴 하는데 통장 분리를 어떤 식으로 하라는 건지 알려 줄 수 있을까?? 용돈 기입장.. 써봤는데 그냥 오 이번달 개많이 썼네 이러고 끝이야.. 다음달에 똑같이 반복됨 뫼비우스위 띠.. 그리고 온라인에서 결제하는게 더 많음.. 아무튼 다들 의견 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2/14 00:47:12 ID : 4MkleJU6mE6 0
레주 일단 돈관리 기본적인 거 알려줄게. 1. 엄카 반납해. 어릴 때부터 엄카 들고 다니는 애들 중에 소비습관 좋고 경제관념 잘 잡힌 애 못봤어. 물론 집이 잘 산다면 그냥 갖고 다녀도 괜찮아...ㅎ 2. 돈관리에 가계부는 필수야. 레주가 그냥 오 개많이썼네 하고 넘기는 이유는 예산 설정을 안 한 것 때문인 것 같네. 적정 예산 설정해서 매달 끝나고 피드백 해야 돼. 요즘 휴대폰 어플도 좋은 거 많더라. 3. 통장분리도 거진 필수야. 중3이라면 두가지 루트 선택할 수 있겠다. (1) 생활비통장+서브통장 : 이게 일단 통장분리의 본뜻이야. 말 그대로 레주가 생활하면서 쓸 돈(지금은 1주일 분량 잡는 게 낫겠다.) 넣어놓고 체크카드로 들고다닐 생활비통장, 그 외의 돈을 넣어둘 서브통장. 서브통장은 큰 일 없는 한 손대지마. (2) 생활비통장+적금통장 : 이건 아무래도 서브통장이 의미없겠다 싶은 의지박약을 위한 변형? 정도야. 말 그대로 생활비통장 외의 돈을 적금통장에 넣는 거지. 이건 레주가 용돈 받는 주기로 설정하는 게 좋아. 적금통장은 적금 깨거나 만기도래하기 전까지 손 못대니까! 돈 넣어주는 거 보니까 어머니께서 시원시원하시거 좋네. 집이 그렇게 못 사는 건 아닌가 봐. 굳이 돈관리 하고싶다 하면 돈 받는 주기랑 금액은 정확히 잡아놔야 돼. 그리고 어머니 지원을 어디까지 받을지도. 학생 때는 어떤 항목을 지원받냐에 따라서 적정 용돈 금액이 달라질테니까. 부모님하고 한 번 상의해봐!
7 이름없음 2021/02/14 00:48:18 ID : fcNy7zbDBBt 0
증말... 행복한 고민이다... 개부럽네 ㅠㅠ
8 이름없음 2021/02/14 01:09:19 ID : mHvirvvba8p 0
와 정성껏 써줬네 너무 고마워..!! 이번에 경제 관념좀 만들어야지..ㅜㅜ 친구들한테 상담하니 그런 말 많이 들었어ㅋㅋ 그래도 성인 되서도 계속 이런다면 많이 곤란하지ㅜㅜ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잖아..ㅎㅎ
9 이름없음 2021/02/14 01:36:54 ID : mK1B9eMmKY6 0
중3이라 밝히기 전까지 성인인줄 알았네. 현실하고 비교하면서 쓰면 되지 않을까? 10만원 짜리 사고싶다 치면 이걸 사면 치킨이 5개네 라고 비교하면 안쓰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10 이름없음 2021/02/14 01:44:28 ID : SIK6mE9z88r 0
사고 싶은 게 있을 때마다 그에 준하거나... 준하지 않아도 소지품 하나를 버리는건? 내 물건을 버리면서까지 사고 싶은거라면 사도 되겠지만... 그렇게 하는 게 도움 된다고 하더라구
11 이름없음 2021/02/14 04:21:24 ID : s2q1u1fU41C 0
나도 그랬는데 가계부쓰고 하루에 쓸돈 정해놓고 쓰고 그랬음 근데 쉽게 안고쳐짐 진짜ㅋㅋㅋ 스레주 마음 이해해 우선 가계부부터 쓰는거어때?
12 이름없음 2021/02/14 04:22:08 ID : XBtfTTU5ak2 0
자기 카드를 만들어 거기 안에 딱 몇 만원만 넣구 용돈기입장도 좋은데 내가 봤을때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될거같고 지갑도 반납하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7레스이러한 행동때문에 친구가 싫었던 경험 2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레스언니한테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 좀 알려줘 4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2레스어제 중학교 졸업했는데 고등학교가 너무 무섭다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6레스엄마에게 신경쓰라는 사촌언니가 밉다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5레스잘가라 전남친아. 1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2레스엄마가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9레스아무나 내 말좀 들어줘 그냥 내가 죽어버리기 전에 다 죽여버리고 싶다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6레스할머니 생신 선물! 1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2레스» 돈을 물쓰듯이 써 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3레스니들은 N번방 비스무리한거 들가본적 있냐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1레스죽을것같애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5레스내 얘기좀 들어주라..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23레스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21레스XX작가가 나를 성인작품 여주인공의 모티브로 쓴 것 같다 2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4레스남사친한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4레스친구가 내 연락을 무시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레스후원 해본 사람들!! 드러와바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3레스어릴 적 일이 너무 아파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11레스흥분하면 말을 드럽게 하는 버릇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
6레스고작 오천원 1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