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M 2021/03/17 22:25:22 ID : wlfSFck3zRx 2
1.캐릭터가 가지게 될 이름 2.성별 (스토리 속에서 npc들과의 상황이 다름) 3.키 (상황별 대처 가능한 선택지가 다름) 4.몸무게 (상황별 대처 가능한 선택지가 다름) 5.종족 (인간, 오크, 엘프) gm : 게임판에서 하려다가 앵커판으로 오래서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꾸준히 안하셔도 됩니다. 망치려고 일부러 이상한 선택지 고르셔도 진행 됩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있습니다. 다만 선택지에 따라 여러 스토리로 나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캐릭터이름을 성의있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그러셔도 되긴 합니다. (예전에 했던건 한명 이름을 "스레딕"으로 만들어서 재미도 없고 뭔가 이상하긴 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GM 2021/03/17 22:27:59 ID : wlfSFck3zRx 0
1. 아무도 없다. 없다는 것을 아무도 못본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여기에서 생존할 수 있다. 그렇게 태어난 당신은 이 3명과 함께 여정을 하게된다.
3 이름없음 2021/03/17 22:28:11 ID : grAi1cla3vc 0
1. 구드니 2. 남자 3. 173cm 4. 122kg 5. 인간
4 GM 2021/03/17 22:32:06 ID : wlfSFck3zRx 0
(반갑습니다) 구드니는 눈을 뜨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고개를 흔들고 있었다. 생각을 하려해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뭐가 잘못된건지 알기가 힘들었다. 본인의 이름도 겨우 기억해 냈다. '구드니.... 구드니였다..... " 선택 1. 정신없지만 주변을 살펴본다. 2.나(구드니)에 대해 더 기억해 내려고 해본다.
5 GM(공지) 2021/03/17 22:37:30 ID : wlfSFck3zRx 0
(한분이 하나의 캐릭터를 조종하는게 아닙니다. 누구라도 선택을 하시면 곧바로 진행됩니다.) (선택 부분에서 해당의 숫자를 입력해주시면 다음 스토리를 곧바로 입력하겠습니다) (선택하신 선택지에 따라 스토리를 입력하는 형식으로 진행될것이며 캐릭터는 3명이지만 다른 분들도 캐릭터의 선택지를 선택하실 수 있으며 요청이 있다면 조연으로 출연하게 될 캐릭터의 설정을 말씀해주시는대로 입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이름없음 2021/03/17 22:48:00 ID : lyFa61A2K2F 0
스레주 어디서 선택하는지 옆에 앵커로 지정해 줘 6레스에서 고른다면 이런식으로
7 GM 2021/03/17 22:50:38 ID : wlfSFck3zRx 0
(반갑습니다) 인간의 이야기를 진행시키실거면 여기서 선택하시면 되구요 엘프나 오크의 캐릭터를 만드시려면 여기있는 양식대로 맞춰서 레스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기능 써볼게요
8 이름없음 2021/03/17 22:51:28 ID : a1dyL9eK3Rx 0
1 켄 2 남자 3 180cm 4 55kg 5 엘프 (여자 처럼 이쁜 남자 엘프)
9 GM 2021/03/17 22:55:13 ID : wlfSFck3zRx 0
엘프의 마을에서는 별로 재밌는 일이 없었다. 나이많은 엘프들이 나무들의 수다를 들어주거나 물속의 정령들이 거는 말에 대답하는 것이 그들의 일과였다. 켄은 지루한 일상이 좋지도 싫지도 않았다. 마을에는 젊은 여자엘프도 없었다. 오히려 켄이 왠만한 여자엘프들보다 더 예뻤다. 켄은 오늘도 지루하지만 싫지는 않은 그런 일상을 보내려고 가벼운 몸으로 나뭇가지 위를 뛰어다녔다. 그때 켄의 눈 앞에 나타난건 선택 1. 여태껏 보지 못했던 큰 나무 2. 이상하게도 털이 빨갛게 물든 여우 였다.
10 이름없음 2021/03/17 22:56:39 ID : a1dyL9eK3Rx 0
2번 !!
11 GM 2021/03/17 23:01:03 ID : wlfSFck3zRx 0
그때 켄의 눈 앞에 나타난건 '이상하게도 털이 빨갛게 물든 여우'였다. 이 근처에서는 빨갛게 물들만한 꽃도, 열매도 없었다. 켄은 난생처음보는 빛의 여우에게 다가가려고 했다. 그러나 가까이 갈수록 멀리서부터 맡았던 비릿한 냄새는 더 강해졌고 그 여우만 쳐다보게됐다. 켄의 마음속에서는 조금씩 두려움이 커졌다. 그 여우는 켄을 보며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 켄도 스스로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여우의 눈을 보고있었을 뿐이다. 가까이 가면 비릿한 냄새도, 기분도 더 안좋을 뿐인데도 더 가까이 가고있었다. 선택 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곧바로 돌아가서 장로 엘프 '그란'에게 보고한다. 2. 지금 놓치면 다시는 쫓을 수 없을 수도 있다. 바로 쫓아간다. 3. 주변의 엘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12 이름없음 2021/03/17 23:06:32 ID : a1dyL9eK3Rx 0
피 때문에 빨간거?!?! 그럼 3번 !
13 이름없음 2021/03/17 23:09:50 ID : grAi1cla3vc 0
1번
14 GM 2021/03/17 23:11:40 ID : wlfSFck3zRx 0
켄은 주변의 엘프들을 부르고싶었다. 그러나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켄은 당황하지 않았다. 엘프는 자연과 대화를 하는것도 가능했기에 나무에게 대화를 걸었다. "켄인가?" "네, 저 조사하고싶은게 있어서요.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색의 여우가 나타나서 이상한 기운을 뿌리고있으니 쫓아가보겠습니다. 다른 엘프들이 오면 말좀 전해주세요." "알겠다" 켄은 주변의 나무들에게 메모를 남기는 것처럼 엘프들에게 남기는 메세지를 남기고는 여우를 쫓았다. 이상하게도 어느정도 가까워지면 어느샌가 더 멀리가있었다. 그걸 눈치챘음에도 계속해서 따라가야 할것 같은 기분이었다. 선택 1. 돌아가고싶어 2. 남자는 돌진. 저게 뭔지 확실히 알아야겠다. 3. 우선 오줌마려우니 좀 싸고 출발한다.
15 GM 2021/03/17 23:14:39 ID : wlfSFck3zRx 0
구드니는 정신없이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이름만 알고있던 구드니는 주변을 보며 조금씩 정신을 차렸다. 창 밖으로는 석양으로 물든 마을이 보였다. 마을은 전체적으로 돌과 바위로 만든 도로와 건물들이 있었고 '메이플스토리'의 스톤골렘처럼 바위와 돌 사이에 풀들이 조금씩 자라있었다. 구드니는 모든것이 기억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 익숙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마을의 한 가운데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분수대가 있었다. 분수대의 가운데에는 동상이 세워져있었는데 그 모습이 매우 친숙했다. 선택 1. 분수대로 가까이 가서 살펴본다. 2. 방안을 좀더 본다. 3. 켄에게 말을 건다.
16 이름없음 2021/03/17 23:15:27 ID : a1dyL9eK3Rx 0
3번 ㅋㅋㅋㅋ
17 GM 2021/03/17 23:21:02 ID : wlfSFck3zRx 0
켄은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는 주변에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여우는 켄을 여태까지도 그랬지만 (유독 더)무진장 빤히 쳐다봤다. 계속해서 급하게 달려와서인지, 분위기가 스산한게 긴장되어서 그랬는지 나무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쓰이는 고급재료(?)가 흙바닥에 흩뿌려졌다. 여우는 여전히 켄을 쳐다보고있었지만 바지를 추켜올리는 것은 기다려줬다. 사실 가까이 가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환상같은거라고 켄의 머리속에서는 정리되었다. 물론 어딘가로 이어지는 것인지 알고싶었던 켄이기에 계속해서 쫓기로 한다. 그때였다. 주변에서 엘프들의 링크가 끊어진것을 눈치챘다. 켄은 이렇게 멀리까지 와본적은 처음이다. 선택 1. 하지만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것에서 느끼는 호기심과 즐거움이 더 컸다. 매일같은 일상과 원치않던 평화는 이제 뒤로한채 더 멀리 가보려고 한다. 2. 뒤로 돌아서 다시 마을로 돌아간다. 엘프는 한번 링크가 끊기면 다시는 집을 못찾아 올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기에 조금 무서워졌다. 3. 별 신경쓰지 않고 주변을 살펴본다.
18 이름없음 2021/03/17 23:34:01 ID : grAi1cla3vc 0
3번
19 GM 2021/03/17 23:41:08 ID : wlfSFck3zRx 0
"켄!" 이상했다. 아니 당연했다. 왜 이 순간에 켄이라는 이름이 떠오른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굉장히 익숙하고 좋은 이름이었다. 정신이 완전히 든게 아니라서 그런지 잡념이 떠오르지만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는 알수 있었다. 동상을 자세히 보러 나갔다. 동상 가까이에 가자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물고기가 요새 안잡히니 비쌀 수 밖에 없어요!" "아니, 지난번에 네리스 언니한테는 싸게 줬다고 하더니~" "네, 네리스씨요? 아...." 생선가게 주인은 골치아픈 싸움에 말려든 느낌이었다. 신경쓰지 않고 동상에 더 가까이 갔다. 선택 1. 켄을 한번 더 부른다. 2. 생선가게 주인의 목소리가 여기까지 들릴줄이야. 3. 네리스씨를 찾아볼까? 4. 동상을 유심히 봐보자. 5. 분수대에 물이 가득하다. 목이 좀 마른데 물을 마셔볼까?
20 이름없음 2021/03/17 23:49:06 ID : a1dyL9eK3Rx 0
흥미진진.. 1번 !!!
21 GM(공지) 2021/03/17 23:49:13 ID : wlfSFck3zRx 0
스레주 코 자러감 -내일 아침 09시 00분에 돌아옴-
22 GM 2021/03/17 23:57:37 ID : wlfSFck3zRx 0
(엌ㅋㅋ 이것까지 쓰고 갈게요~) 여우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계속 가다보니 엘프는 커녕 사람도 없었다. 게다가 평상시에는 상상도 하지 않던 오크도 없었다. 가는 길에는 그저 돌과 모래들. 먼지와 대화가 불가능한 풀들. 정령이 살지 못하는 작은 물웅덩이 밖에 없었다. 물 웅덩이는 증발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썩은 듯 했다. 켄은 가는길에 코를 몇번을 막은지 모른다. 여우는 켄을 보는 방향으로 서있었는데 가까이 가면 계속 멀어지기만 했다. 그렇게 계속 따라가기만 했더니 이젠 별 생각도 들지 않았다. 돌아갈 수는 없다. 어차피 뭐가 있는지 보고나서도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겁이 나는것은 사실이었다. 별것 아닌것 처럼 행동해 왔음에도 여우의 비정상적이고 기괴한 움직임, 초점없이 켄만을 바라보는 퀭한 눈동자. 조금만 가까이 가도 멀어지지만 계속해서 나는 비릿한 냄새 붉은 색으로 뒤덮인 털뭉치들. 그렇게 이러지도 못하고 따라갈 수밖에 없어서 따라갔더니 나타난 커다란 성. 여우는 그제서야 몸을 여우같이 움직이며 성 안으로 들어갔다. 여우가 시선에서 사라지고나서야 겨우 숨을 내쉬는 켄. 켄의 눈 또한 여우의 눈처럼 여우를 계속해서 봤으니 조금 충혈되기도 했다. 켄은 성의 안을 조금 봐보려고 했다. 그러나 성의 문은 곧바로 닫혔다. "저기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외쳤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선택 1. 성으로 들어간 여우를 핑계삼아 큰소리로 외친다. "저기요!!!!!!!" 2. 겨우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으니 드디어 좀 돌아가자. 도망친다. 3. 성 주변을 좀 살펴본다. (이제 진짜로 자러갈게요~ 내일 오전 9시에 봐요~)
23 이름없음 2021/03/18 00:04:55 ID : cK0oLbzRCjb 0
1. 조안 2. 여자 3. 250.8692cm 4. 145.75kg 5. 오크
24 이름없음 2021/03/18 00:51:15 ID : o4Zbija3Ci9 0
여기까지 온 이상 1번 !
25 GM 2021/03/18 08:40:59 ID : wlfSFck3zRx 0
"저기요!!!!!!!" 그 때는 성 안에서 별 반응이 없었다. 주변을 좀 둘러봐도 변화가 없었고 왠지 싸늘한 하얀 돌들로 만들어진 성은 유난히 더 희고 조금 자라있던 풀들도 생기를 더 잃어가는 느낌이었다. 성 주변에는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물은 없었다. 다만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해 갔다. 켄은 그 부드럽고 아리따운 얼굴을 그 얼굴만큼 아름다운 손끝으로 쓸어넘기며 흐르는 식은땀을 막아 떨쳤다. "저기요!!!!!!!" 그때 물소리도, 흰 돌들도 켄의 감각에서 벗어났다. 성의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성의 문이 열렸고 아주 큰 소리가 들렸다. 마치 뱃고동소리를 배의 바로 앞에서 듣는것 처럼 아무런 감각없이 '큰소리다' 라는것만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선택 1. (무엇인가에 홀려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없습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간다. 2. (무엇인가에 홀려 다른 선택지를 고를 수 없습니다) 열린 문으로 들어간다.
26 GM 2021/03/18 08:44:45 ID : wlfSFck3zRx 0
조안은 모든것이 생생했다. 다 기억났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범했다. 그들에게 용서를 구해야하지만 용기도, 시간도 없다. 그 전에 그들이 곁에 없다. 선택 1. 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조안)에 대해서 고찰한다. 2. 그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할것이 없나 살펴본다. 3.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 (반갑습니다.) (9시보다 더 빨리 왔습니다. 윗집이 시끄러워서요 ㅠㅜ) (아무튼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27 이름없음 2021/03/18 08:50:21 ID : zWmE1a6Zg7u 0
3
28 이름없음 2021/03/18 08:53:39 ID : lyFa61A2K2F 0
1번
29 GM 2021/03/18 08:56:57 ID : wlfSFck3zRx 0
트라우마라고 하나. 그래 수년 전에 일어났던 사건...... 잊으려 해도 더 생생해졌다. 잊고싶다. 그들에게 했던 말들, 함께 했던 모든것들이 이제는 추억이 아닌 고통으로 느껴졌다. 오크들의 문화는 다른 매체에서와 달리 과학의 발달로 이루어진 기계문명이었다. 더 이상은 전통 늪에서 사는 오크는 없었고 늪에서 사는 오크는 옛날 이야기나 슈렉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게 됐다. 조안은 자포자기한 삶에서 자포자기한 하루를 시작하며 '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다 잊고 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라고 생각하려고 애썼다. 하지만 그들을 기억에서 지우는 것은 발달된 과학기술로도 불가능했고 그들이 꿈에나올까 무서워서 오크답지 않다는 조롱조의 놀림을 받다가 결국 다른 오크들과의 교류도 없어졌다. 수년간 고통받전 조안의 상태는 다짐 정도로는 해결하기가 힘들었다. 선택 1. (작가 ㅈ까)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조안)에 대해서 고찰한다. 2. 자포자기한 마음으로 집 밖으로 좀 나가본다. 3. 나(조안) 따위는 그냥 똑같은 일상을 보내며 죽어야 한다.
30 이름없음 2021/03/18 08:59:48 ID : zWmE1a6Zg7u 0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3
31 이름없음 2021/03/18 09:02:03 ID : Qr9bjxO79he 0
앗.. 시작됐다
32 GM 2021/03/18 09:06:07 ID : wlfSFck3zRx 0
열린 문으로 들어간 켄은 일반적으로 걸었지만 엘프의 '가벼운발걸음' 이라는 특징으로 소리도 잘 나지 않고 흙먼지도 일으키지 않으며 성 안으로 들어갔다. 성 안에는 여러개의 동상들이 있었고 이제는 전설이 되어 사라졌다고 하던 용의 조각상들, 용과 싸우던 인간들의 조각상들이 모여있었다. 흰 돌로 만들어진 동상들과 어느 큰 동상들이 많이 있는 정원에서는 조금 기괴하고 오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모든 동상들이 켄을 보는것 같은 심리적 압박을 받았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인간에게 이런 감각은 별로 색다르지 않지만 엘프에게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엘프들은 자연의 소리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일정 규모 이상의 마력을 가진 무생물에게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청각이었지만 이곳에서는 그 어떤 소리도 듣지 못했다. 조금더 깊숙히 들어가는 것 밖에 없었다. 여우가 다시 보였기 때문이다. "어, 저 여우" 켄은 말을 한건지 생각을 한건지 몰랐다. 그럴 정도로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고 또한번 홀린듯한 기분으로 여우를 쫓아 들어갔는데 성의 한 가운데에 도착하자 하얀 돌로 만들어진 상자가 보였다. 직육면체의 모양이었고 1:1:2 정도의 비율을 가진 상자는 무겁고 같은 재질의 뚜껑으로 덮여있었다. 여우는 그 위에 앉아서 켄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더 가까이 가도 여우는 도망치지 않았다. 무서운 기운은 사라지고 여우가 좀 측은해보였다. 하지만 여태껏 느껴왔던 모든것들이 한번에 해소되지는 않았다. 뚜껑을 열어야 할것 같았다. 여우는 자연스럽게 뚜껑 위에서 비켜줬고 켄은 뚜껑위의 먼지를 털어주며 뚜껑을 열었다. 뚜껑 안에는 하얀 장발과 하얀 피부. 붉은 장식이 된 검은 옷의...... 선택 1.여성 뱀파이어 2.남성 뱀파이어 가 있었다.
33 GM 2021/03/18 09:12:37 ID : wlfSFck3zRx 0
'나 따위는 죽어야해......' 이런 생각을 안해본 것도 아니다. 그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도 이런 생각을 했다. 실행도 여러차례 해봤다. 그러나 조안은 오크였다. 어지간한 상처로는 죽지 않을만큼 생명력이 강한 오크.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할만큼 시도해 보아도 수 분내로 다시 살아나게 되어 배가 고파졌다. 그 배고픔을 이용해보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는곳에 스스로를 가두어 아사하기 위해서...... 그러나 배가고프면 이성을 잃고 엄청난 근력을 얻게되어 스스로를 가두는 것도 거의 불가능 했다. 그리고 그 죽기 직전에는 느끼던 공포. 죽음의 공포. 그들이 느꼈을 그런 공포라고 생각하니 이런 방법이 맞는지부터가 의문이었다. 혼자 살았다는 것. 혼자 오크였다는 것. 왜 그들은 오크가 아니었지. 왜 그들은 살아남지 못했을까. 왜 나만 살아남았을까.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배가고파졌다. 항상 하던대로 음식을 주문하려고 첨단 기계장비를 사용하려는 찰나. 기계장비는 본인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자랑하려는 듯이 조안의 신장과 몸무게가 소숫점 4자리까지 표시되었다. '신장 : 250.8692cm 몸무게 : 145.7501kg' 배가 고프게 되면 또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 선택 1. 오늘은 좀 다르기 위해 노력한다. 2. 굶어볼까...... 3. 모르겠다. 그냥 주문한다.
34 GM(공지) 2021/03/18 09:19:58 ID : wlfSFck3zRx 0
히든캐릭터 관련 공지 인간, 엘프, 오크로부터 한명씩 총 3명의 캐릭터를 해금하실 수 있습니다. 히든캐릭터 또한 기존 3개의 캐릭터처럼 진행될 예정이며 인간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ㅇㅇ, 엘프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ㅂㅍㅇㅇ, 오크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ㅈㄹ 종족의 캐릭터가 해금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5 이름없음 2021/03/18 10:05:06 ID : lyFa61A2K2F 0
4번
36 GM 2021/03/18 10:19:59 ID : wlfSFck3zRx 0
진행을 위해 몇가지 배경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간 종족의 구드니의 신체사항인데요 1. 구드니 2. 남자 3. 173cm 4. 122kg 라고 작성해주셨는데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십니다. 이것은 작품 설정 붕괴가 아닌 작품 내의 설정에 의한 정확한 수치임을 말씀드립니다. 인간남성 구드니의 진행에 따라 설명될테니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엘프의 막무가내식 여우 전개는 곧 마무리가 될테니 조금더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오크는 아직 많이 진행되지 않았고 그 '잘못'이라는 것 때문에 캐릭터를 처음 기획하여 심리 상태를 묘사하는것이 힘들었지만 (제가 그런 식의 죄를 저지른 적이 없어서......) 무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7 GM 2021/03/18 10:23:21 ID : wlfSFck3zRx 0
동상을 유심히 살펴보는 중...... 역시 어딘가 익숙한 얼굴이다. 생선가게 주인 아저씨는 여전히 네리스씨를 외치는 아주머니와 다투고있었다. 그때 그 아저씨는 다투던 그 아주머니를 버려두고 구드니에게 다가왔다. "자, 잠깐만...... 너는!" 그의 얼굴은 상기되어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곧 돌아오겠다던 그! 전설의!" "저......" 당황한건 생선가게 주인뿐이 아니었다. 주변 사람들은 생선가게 주인의 호들갑을 듣고 분수대로 모여들었다. 다만 표정은 무엇인가 동경하는 표정이었다. 선택 1. "무슨일이시죠?" 당당하게 묻는다. 2. "죄송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것 같다. 도망친다.
38 GM(모바일) 2021/03/18 12:58:34 ID : wlfSFck3zRx 0
이미지 추가 오크가 남자였을때를 고려하여 만들었던 이미지 였습니다 여자 오크를 새로 그리기 아쉬워서요 이미지를 조금 떠올리며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에 등장할 장면
(이미지 추가) 오크가 남자였을때를 고려하여 만들었던 이미지 였습니다 ㅜㅜ 여자 오크를 새로 그리기 아쉬워서요. 이미지를 조금 떠올리며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에 등장할 장면 중 하나입니다)
39 GM(모바일) 2021/03/18 13:03:42 ID : wlfSFck3zRx 0
원하시는 장면 있다면 이미지를 계속 그려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미지요청) 이런식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40 이름없음 2021/03/18 13:08:11 ID : Qr9bjxO79he 0
스레주 오크가 여캐로 돼서 당황쓰
41 이름없음 2021/03/18 13:10:11 ID : Qr9bjxO79he 0
예쁜 남 엘프랑 케미는 여 뱀파이어로.. ! 1번
42 이름없음 2021/03/18 13:14:19 ID : grAi1cla3vc 0
1번
43 GM 2021/03/18 13:26:27 ID : wlfSFck3zRx 0
뚜껑 안에는 하얀 장발과 하얀 피부. 붉은 장식이 된 검은 옷의...... 조각처럼 잘생긴 '여성 뱀파이어' 가 있었다. 이상한건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모든 정보는 그녀가 시체라는 것이었다. 사실 그녀라고 칭하는 것도 이상할 정도로 멋져보였다. 백옥처럼 창백한 피부, 붉은 입술과 붉고 검은 옷. 코는 높았지만 둥그렇지 않고 끝이 조금 날카로웠다. 그녀의 모든것이 매혹적이었다. 켄은 맥없이 그녀를 보다가 이내 정신을 차렸다. 주변에는 용도를 모르지만 은제 단검이 있었고 천장에는 구멍이 조금씩 나있었지만 비나 물이 샜던 것 같지는 않았다. 그녀에게서 흐르는 아주 작은 마력이 말을 걸어오는것을 알아차린 켄 "...... 피...... 조금이라고 괜찮으니...... 피를 주실수....... 있으신가요?" 여우는 그 관경을 보다가 이내 흐려지며 사라졌다. 선택 1.매혹적이게 잘생긴 그녀의 입에 피를 넣어준다. 2. 적인지 아군인지도 구분하지 못할때 조금더 신중히 대화를 시도해본다.
44 GM 2021/03/18 13:28:54 ID : wlfSFck3zRx 0
구드니는 당당히 물었다. 잘못한것도 아니고 사람들의 태도도 적대적인것은 아니었다. 도망칠 이유가 없으니 당당할 수 있었다. "무슨일이시죠?" 생선가게 주인은 더욱더 당당히 앞으로 나와서는 구드니의 손을 양손으로 잡았다. "그, 위대한 용사님!!! 그분을 닮은 사람이 그분의 동상앞에 오셨다!" 선택 1. 자초지종을 설명을 요구하여 듣는다. 2. 칭송하도록 두고 그들의 환대를 받는다.
45 이름없음 2021/03/18 13:30:30 ID : RDvzVak63Vf 0
1번
46 GM 2021/03/18 13:55:34 ID : wlfSFck3zRx 0
좀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했다. 무턱대고 이 사람들의 환대를 받는것은 조금 경계해야 하는 일이긴 하다. 그 보다도 왜 본인이 여기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어떤 일을 한다는 것에 경계심이 들긴 했다. "좀, 더 말씀해 주세요. 용사라구요? 누가 누굴 닮아요?" 생선가게 주인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저 동상이랑 자네가 무척 닮았지 않았나!" 구드니는 분수대의 물에 얼굴을 비춰 보고는 조금 놀랐다. 동상의 얼굴과 너무나도 닮아있었다.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동상은 어느 인물을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동상이며 그 인물은 10여년 전 이 마을의 여인을 구하기 위해 용과 싸우며 용을 무찔렀지만 여인은 구하지 못한 용사라고 한다. "당신이 그 용사의 아들이나 친척이 아닌가?" 이런 말까지 들려오고 있었다. "그의 아들이라면 징표가 있을거야! 그 남자의 등에는 가문의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구!" 그러고 보니 동상의 등에도 음각으로 표시된 문장이 있었다. 내 등이라구? 선택 1. 등을 확인시켜준다. 2. 이건 말도 안된다. 도망친다.
47 GM(모바일) 2021/03/18 13:57:00 ID : wlfSFck3zRx 0
이미지 추가 좀더 고퀄로 그리려는데 왼쪽 눈이 잔망스러워져서 고급진 표현이 안되네요 대충 이런 이미지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지 추가) 좀더 고퀄로 그리려는데 왼쪽 눈이 좀 잔망스러워져서 고급진 표현이 잘 안되네요 ㅜㅜ 대충 이런 이미지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8 이름없음 2021/03/18 14:22:40 ID : Qr9bjxO79he 0
2번
49 GM 2021/03/18 14:29:49 ID : wlfSFck3zRx 0
"너는 누구지?" "피......." 힘이 없어서인지 그녀는 대답을 잘 하지 못했다. 실제 음성이 들리는 것도 아니지만 그녀는 마력도 꺼져가는 중이었다. 그녀의 옷을 감싸는 검은 옷도 그녀의 마력이 줄어들때마다 흐려지는 느낌이었다. 그때 뒤에서 무엇인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선택 1. 그녀를 믿고 그녀에게 피를 준다. 2. 뒤의 소리를 확인한다.
50 이름없음 2021/03/18 14:32:00 ID : Qr9bjxO79he 0
1번 !! 엘프 피도 괜찮으려나
51 GM 2021/03/18 14:50:54 ID : wlfSFck3zRx 0
그녀에게 피를 주기위해 돌 상자 옆에 놓여있던 단검을 손에 두고 움켜 쥐었다. 그의 유려한 손끝에서 붉게 물든 피가 흘렀고 그것은 돌상자 속 그녀의 입에 들어갔다. 잠시 후...... 그녀의 입에서 큰 들숨의 소리가 들렸다. "고맙습니다." "......" 켄은 그녀의 붉은 눈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녀는 미소인듯 깔보는 눈빛인듯 한 표정으로 켄을 바라봤다. 시간이 멈춘듯이 아름다웠고 잘생겼다. 아무말 못하고 있던 켄에게 그녀는 말했다. "피를 냈다면...... 분명 상처가 있겠지요?" "...... 네." 이상했다. 그녀는 존댓말을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켄을 깔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있었다. "상처를 제게 보여주세요." 선택 1. 상처를 보여준다. 2. 뱀파이어에게 상처를 보여준다니, 너무 무른거 아니냐고!
52 GM(뱀파이어 해금完) 2021/03/18 14:54:18 ID : wlfSFck3zRx 0
와 50레스 기준으로! 해금된 뱀파이어 종족! 1.캐릭터가 가지게 될 이름 2.성별 (여성 고정) 3.키 (상황별 대처 가능한 선택지가 다름) 4.몸무게 (상황별 대처 가능한 선택지가 다름) 5.종족 (뱀파이어 고정) 말씀해주시면 스토리의 4번째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뱀파이어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53 이름없음 2021/03/18 18:31:53 ID : Qr9bjxO79he 0
1번 ~
54 GM 2021/03/18 19:33:57 ID : 2HA1zSMi3zP 0
켄은 그녀가 말하는 대로 상처를 보였다.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지만 표정은 웃고있었다. 그녀는 켄의 상처에 손을 뻗어 상처를 직접 만졌다. 그녀의 손에서는 마력이 흘러 나왔다. 꺼져가던 불꽃같던 그녀의 마력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순식간에 불어난 그녀의 마력은 다시 켄의 손을 감싸 돌았다. 상처는 마력으로 치유되었고 그녀의 입에는 여전히 알수없는 미소가 섞여있었다. 선택 1. 이제 괜찮아졌다고 말하며 손을 접는다. 2. 그녀의 얼굴을 보는것을 멈출 수 없다.
55 이름없음 2021/03/18 19:37:40 ID : Qr9bjxO79he 0
2번
56 GM 2021/03/18 20:27:32 ID : wlfSFck3zRx 0
그녀는 웃음을 지어보이다가는 어느순간 정색하며 차갑게 말했다. "이제 됐습니다." 켄은 그 상처를 보이고나서부터의 모든일이 1분도 안되어 일어난 일인것을 눈치채지 못했을 것이다. 그 영원같던 눈동자와 창백하고도 부드러운 미소가 켄의 마음속에 가득찼다. 켄은 무슨 영문인지를 좀더 물어보고싶었다. 선택 1. 이름이 무엇입니까! 2.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3. 그렇지만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그녀의 예쁘고 잘생긴 얼굴을 보고만 있었다.
57 이름없음 2021/03/18 21:10:35 ID : lyFa61A2K2F 0
1. 엘리자 2. 여성 3. 165cm 4. 52kg 5. 뱀파이어
58 GM 2021/03/18 21:24:14 ID : wlfSFck3zRx 0
그때부터였다. 엘리자는 정신이 천천히 맑아졌다. 여전히 피는 모잘랐고 밖에는 그 기억속의 인간 남자가 어리둥절해있다. 이게 벌써 몇번째인지...... 선택 1. 바깥으로 나간다. 2. 주변 상황을 좀더 지켜본다.
59 GM 2021/03/18 21:48:49 ID : 2HA1zSMi3zP 0
인간 남성의 스토리 진행이 원만하지 않아 임의로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선택 1 번) 구드니는 당황했지만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알지 못하고 있었기에 알고싶었다. 그는 깨어나면서부터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가 없었다. 당연하게도 인간의 몸은 그렇게 유연하지 않기에 자기 자신의 등에 그려진 문장 따위를 쉽게 발견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셔츠를 벗는 구드니. 그의 몸무게... 선택 1. 와는 달리 그의 몸에는 근육질의 매끈한 복근이 주변인들에게 보여졌다. 2. 에 걸맞는 뱃살이 주변인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다.
60 GM 2021/03/18 21:57:23 ID : wlfSFck3zRx 0
오크 여성의 스토리 진행이 원만하지 않아 임의로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선택 1번. 오늘은 밖으로 나가본다. 그게 조안 스스로의 인생(오크인생)에 좀더 발전적일 것이다. 발전적...... 그런게 의미가 있나......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발전적인 인생이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는 것도 별로 의미가 없게 느껴졌다. 그녀에게는 그저 오늘 하루를 살아가기 위한 에너지만 존재하면 되는 것이다. "크흠!" 그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뜻밖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난쟁이?' 예전부터 난쟁이는 오크들 사이에서 하인처럼 부려지던 종족이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생물의 존엄성이라는 오크박사 '라쿠르'의 발표에 따라 모든 종족간의 차별이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그렇게 된지도 벌써 몇년이 지난 지금. 조안의 눈앞에는 과거에는 하찮았던 난쟁이가 폼을 잡고 있었다. "좀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구, 조안." 선택 1. 아무말 않고 그 난쟁이(남성)와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2. 아무말 않고 그 난쟁이(여성)과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3. 바깥에 선채로 그 난쟁이(남성)에게 말한다. 4. 바깥에 선채로 그 난쟁이(여성)에게 말한다.
61 GM 2021/03/18 22:02:47 ID : wlfSFck3zRx 0
엘프 남성의 스토리 진행이 원만하지 않아 임의로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선택 1번) 켄은 양손을 가슴앞에서 모아 조금 비비적거리며 그녀에게 물었다. "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그녀는 별로 대답하지 않았다. "......" 그렇지만 그녀는 품안에서 무엇인가를 꺼내어 켄에게 주었다. 켄은 뻗은 하얀 손끝에서 붉은 꽃모양 브로치가 열매같다고 생각했다. "받아" 라고 들은건지 그저 상상속에서 그렇게 말할것 같다고 생각한건지 모르겠으나 받았다. 엘프의 생기넘치는 손에 붉은색 브로치가 조금 구르며 빛났다. 그리고 뱀파이어는 손을 튕기며 말했다. "미안, 나중에 보자." 뱀파이어의 손끝이 튕기며 나는 딱 소리를 기점으로 켄은 고향 숲으로 돌아왔다. 선택 1. 자신의 주변을 살펴본다. 2. 자신의 주변을 살필 시간은 없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겨우 한숨을 내쉰다.
62 이름없음 2021/03/18 22:10:40 ID : cK0oLbzRCjb 0
2번 인어&자라 아님?
63 GM 2021/03/18 22:35:18 ID : wlfSFck3zRx 0
뱀파이어 여성의 스토리 진행이 원만하지 않아 임의로 선택하여 시작합니다. (선택 2) 주변을 지켜보니 붉은 피로 물든 단검과 약간의 발자국들이 남아있었다. 하얀 돌로 이루어진 그 건물은 다시 고쳐지지 못할것처럼 손상되어있었다. '이게 벌써 몇번째인지......' 좀전에 든 생각이 이상하다고 느꼈다. 몇번째? 이게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겹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만큼 지겹게 느껴지는 문 바깥의 사내. 걸어서 갈만큼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다. 그에게 가서 말을 걸어보려고 했지만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았다. 완전히 회복되려면 밤이 되어야 하는데 그녀의 마법으로도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하지는 못했다. "뾰족귀 녀석도 참. 나보다 예쁘면 다야? 하여튼...... 올거면 밤에 와야지. 왜 낮에와서 이렇게......" 선택 1. 낑낑거리며 일어나 본다. 2. 저 앞의 인간을 가까이 불러본다.
64 GM(인어와 자라에 조금 웃고있음) 2021/03/18 22:38:25 ID : wlfSFck3zRx 0
(인어와 자라로 할까요ㅋㅋ) "크흠!" 난쟁이 여성은 조안이 배가 고픈지도 몰랐는지 또한번 큰 소리로 헛기침을 했다. "그게......" 조안은 어리둥절해 하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어떤 이야기가 필요하죠?" "음, 이것도 궁금하지 않아?" "......" "내가 너의 이름을 알고있다는 것 말이야." "...!" 조안은 조금 놀랐다. 그녀의 정체를 알지 못한채 집에 들인것도 그녀의 정신상태가 자포자기한 상태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 조안. 내가 누군지도 궁금하겠지" "......" 선택 1. 천천히 다시 이야기 한다. 2. 가만히 듣고 있는다. 3. 내쫓는다.
65 GM(졸림) 2021/03/18 22:48:00 ID : wlfSFck3zRx 0
스레주 코 자러감 ---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내일 오전 9시에 돌아올게요~) (이미지 원하시는 장면 있으면 레스로 >> 이거 박아주세요. 가능한 정성껏 그려드릴게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뭐든 다 물어보세요. 스토리 스포일러 이외에는 뭐든지 말씀 드릴게요) (예전보다 스레딕 인원이 좀 적어진 느낌이에요~ ㅠㅜ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당~!!)
66 GM(귀여움) 2021/03/18 22:50:36 ID : wlfSFck3zRx 0
(참고로 3일 정도에 한번씩 한장에 모아서 정리해 드릴게요. 종족별로_현재 총 4개의 종족_ 종합해서 4개 레스로 작성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읽기가 불편한 것도 참가하기 불편한 사항 같아서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67 이름없음 2021/03/18 23:33:10 ID : cK0oLbzRCjb 0
왜웃어ㅜ 일리있잖아 2번
68 이름없음 2021/03/19 00:19:40 ID : grAi1cla3vc 0
2번
69 이름없음 2021/03/19 00:57:07 ID : Qr9bjxO79he 0
어인과 정령이 아닐까 싶네요
70 이름없음 2021/03/19 01:08:30 ID : o4Zbija3Ci9 0
1번 ! 그리고 켄의 피를 먹는 엘리자 그려주실 수 있나요그런거 너무 좋아요 퇴폐적인거..////
71 GM(안웃었다고 말하는 중) 2021/03/19 08:37:59 ID : wlfSFck3zRx 0
(돌아왔습니다. 조금 일찍 시작하는것은 나쁘지 않겠죠?) 조안은 난쟁이가 떠드는 것을 듣기로 했다. "난, 앤디. 사실은 난쟁이가 아니라 정령이야" 이렇게 말하며 그녀는 양손을 벌려 별거 아니라는듯 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너도 여자니까 알겠지만, 난쟁이 여성으로 오크들 사이에서 사는것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거든" 앤디는 조안에게 말할것이 남았는지 자꾸 조안의 반응을 살폈다. 선택 1. 앤디.... 라고? 우디와 버즈는 어디다 뒀어. 2. 정령...? 난쟁이가 아니라? 3. 안믿는다. 내(조안) 이름을 어떻게 알았는지 캐묻는다.
72 이름없음 2021/03/19 08:40:04 ID : zWmE1a6Zg7u 0
1번은 하면 안 될 것 같으니까 2번
73 GM 2021/03/19 08:42:32 ID : wlfSFck3zRx 0
사람들 앞에서 셔츠를 벗는 구드니. 그의 몸무게에 걸맞는 뱃살이 주변인들의 눈을 찌푸리게 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저런 표정을 짓다니.....' 그때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물론 그들의 눈빛은 조금더 초롱초롱 해졌다. "그분의 아들이신가봐!" "그렇다니까!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등에 뭔가 있나보다. 생선가게 주인은 거의 엎드려 절하는 눈빛으로 구드니를 쳐다봤다. 생선가게 주인에게 따지던 아주머니도 더이상 따지지 않고 구드니를 양손모아 간절히 쳐다봤다. 선택 1. 뭔가 설명이 더 필요해요....... 2. 그렇다. 내가 그 용사의 아들이다. 도움이 필요한가? 3. 아니다. 뭔가 착오가 있을것이다.
74 GM(그림 그려옴) 2021/03/19 09:28:56 ID : wlfSFck3zRx 0
이미지 레스 직접 무는건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아서요 가능하면 이미지를 생각해서 그리려 했는데 능력이 밖이네요 이것으로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처럼 잘생긴 여자 뱀파이어
---- 이미지 레스 ---- 직접 무는건 스토리에 등장하지 않아서요... 가능하면 이미지를 생각해서 그리려 했는데 제 능력이 밖이네요 ㅜㅜ 이것으로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남자처럼 잘생긴 여자 뱀파이어, 여자처럼 예쁜 남자 엘프를 그리려다보니 얼굴만 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수가 없게 되버렸네요 ㅠㅜ) -------------------
75 GM(맨날 울고있음 ㅠㅜ) 2021/03/19 09:33:32 ID : wlfSFck3zRx 0
켄은 머리로도 이해할 수 없었고 정령들의 목소리를 들어봐도 본인(켄)의 행방이 어디서 끊겼는지도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주변을 살펴봐도 그저 전부터 살아온 고향 숲일 뿐이다. 뱀파이어인 그녀가 없다. 그렇게 아름다운 눈빛과 수려한 외모. 켄은 이미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름도모른다. 뱀파이어인 것은 맞는것 같지만 확실하지 않다. 뱀파이어라면 왜 켄 본인을 물어 죽이지 않았지? 왜 나(켄)를 여기로 다시 보냈지? 아니 애초에 왜 나를 부른거지? 선택 1. 정령과 고향숲의 나무들에게 계속해서 정보를 얻는다. 2. 더 자세히 살펴서 이전에 찾지 못할수도 있던 정보를 얻는다. 3. 가능한 처음 갔던 길을 기억해서 가본다.
76 GM 2021/03/19 09:43:54 ID : wlfSFck3zRx 0
"정령...? 난쟁이가 아니라?" "오, 드디어 반응다운 반응을 하는군" "......" 조안은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고 듣기위해 자세를 갖췄다. "자, 이게 내 원래 모습이야" 앤디는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퀴 돌면서 변신을 했다. 난쟁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약간의 빛을 내는 정령이 나타났다. "허......" "조안, 이것만 궁금한게 아니잖아." 선택(앤디에 관한 남은 질문 2개) 1. (2가지 모두 직접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EX : 그러니까 우디랑 버즈는 어디있는거고, 넌 몇살이야?)
77 이름없음 2021/03/19 10:06:27 ID : jbclfUZio2H 0
아이쿠 감사합니다
78 이름없음 2021/03/19 10:07:08 ID : jbclfUZio2H 0
1번
79 GM 2021/03/19 10:31:01 ID : wlfSFck3zRx 0
정령들과 나무들은 계속해서 물어도 같은 대답이었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고 숨기는게 있는것 같았다. 여우가 처음으로 등장했던 곳에 가보니 역시나 이상한게 있었다. 아니 없었다 라고 해야 될것 같다. 그때 본인에 대해서 말했던 것들. 나무들에게 당부해 뒀던 것들에 전해지지 않은 이유를 알게됐다. 그 나무들은 모두 불에 탄것처럼 검게 변해 있었다. 그때 켄 앞에 나타난것은.... 선택 1. 고향 숲의 엘프 동료들 2. 이웃 숲의 엘프들 이었다.
80 이름없음 2021/03/19 10:51:37 ID : lyFa61A2K2F 0
1번
81 이름없음 2021/03/19 11:03:46 ID : grAi1cla3vc 0
3번
82 GM 2021/03/19 11:11:52 ID : wlfSFck3zRx 0
없는 힘을 쥐어 짜듯이 신음하며 석관에서 나오는 엘리자. 망토처럼 두르고 있던 검은 옷은 석관에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마음이 다른것처럼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상반신은 석관밖에, 하반신은 석관 안에 걸친채로 널부러져 있으니 검은 옷이 없는 남들의 시선을 막아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힘을 내고싶지만 아직도 낮이다. 정확한 시간은 알 수 없으나 마력의 회복 속도로 보아 아직 2시경. 뭔가 또 일어날것 같은데? 석관에서 고개를 밖으로 내민채 걸친 엘리자는 뭔가를 골똘히 생각했다. "꼬르륵" 아 이거였지...... 그 창백하고 초췌한 눈빛으로 하얀 돌로 만들어진 바닥만을 보고 있으니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선택 1. 여우를 부른다. 2. 배고픔에 울부짖는다. 3. 마력의 사용을 좀 해본다.
83 GM 2021/03/19 11:13:46 ID : wlfSFck3zRx 0
틀림없이 이건 뭔가 착오가 있다. 내가 용사의 아들이라고? 가만...... 뭔가 생각나는것 같아. 아버지...... 그가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것 만이 기억났다. 선택 1. 사람들에게 내가 그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2. 확신할 수 없으니 우선 옷을 입고 자리를 피한다. 3. 도울일은 없냐면서 거들먹 거린다. 4.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다. 여전히 구드니는 본인의 등을 확인한 적 없으니 등을 확인시켜달라고 한다.
84 이름없음 2021/03/19 11:25:56 ID : grAi1cla3vc 0
4번
85 GM 2021/03/19 12:12:22 ID : wlfSFck3zRx 0
이건 아무래도 아니다. 등을 확인시켜달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가능한 큰 거울을 가져와 구드니의 앞에 뒀다. "직접 확인해 보시지요" 구드니의 등에는 확실하게 동상의 것과 같은 문양이 그려져 있었다. 선택 1. 이건 달라요. (뭔가 다른 핑계를 댄다.) 2. 인정하기 힘들지만 나(구드니)는 이 용사의 아들이 맞다. 이들의 요청사항을 들어본다.
86 이름없음 2021/03/19 12:13:34 ID : grAi1cla3vc 0
2번
87 GM 2021/03/19 12:18:06 ID : wlfSFck3zRx 0
구드니는 인정하기 싫었지만 동상 주인의 아들이 맞았다. "그래요. 제가 전설의 용사의 아들입니다." "오오...... 마침내!" 어느새 주변에는 사람들이 몰려 언뜻 봐도 50명은 돼 보였고 그중에는 마을의 촌장 역할을 하고있는 노인도 와 있었다. "자네 아버지의 이야기를 해주지......" 생선가게 주인은 마을 촌장에게 아버지라고 부르며 부축였고 마을 촌장은 구드니의 아버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었는지 이야기를 해준다고 했다. "우선, 가게로 들어가자구." 선택 1. 아뇨 됐습니다.(요청을 거절한다.) 2. 흥미진진하구만. 좋습니다.(가게로 들어가서 맥주를 한잔 하며 이야기를 듣는다.) 3. 본론만 이야기 하시죠.(여기에 서서 이야기를 할것을 요청한다.)
88 이름없음 2021/03/19 12:20:31 ID : grAi1cla3vc 0
2번
89 GM 2021/03/19 12:27:11 ID : wlfSFck3zRx 0
흥미진진하다. 구드니는 그렇게 느꼈다. 촌장은 생선가게 주인의 부축을 받으며 힘겹게 자리에 앉았다. 주점의 종업원은 능숙하게 그에게 필요한 것들을 가져왔고 "다른 술은 없습니다" 라는 김빠지는 말과 동시에 김이 빠지지 않은 맥주를 가져왔다. 촌장은 여태껏 힘없는 모습을 보여왔지만 맥주잔을 드는 그 모습에서는 힘이 흘러넘쳤다. "캬하...... 내가 용사님의 아드님과 함께 술을 마시는 날이 올줄이야." "저......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면 될까요?" "편하게 '브라이더'라고 불러주게." "브라이더씨, 저는 구드니입니다. 구드니라고 부르시면 됩니다." "저,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라구요......" "오래 전 이야기지...... 자네 아버지는 멋지고, 영웅이었어. 내 딸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그의 눈에는 진심이 담겨있었네." 브라이더씨는 구드니의 손을 잡으며 힘없음을 표현하는 것인지 부들부들 떨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눈에는 편안함과 부드러움, 그리움들이 뭍어있었다. 선택 1.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경청한다. 2. 딸이요? 브라이더씨의 딸에 대해서 물어본다.
90 이름없음 2021/03/19 12:35:44 ID : grAi1cla3vc 0
1번
91 GM 2021/03/19 12:52:56 ID : wlfSFck3zRx 0
"자네 아버지는......" 용사(구드니의 아버지)는 사실 별볼일 없는 떠돌이 검사였다. 용기만을 가지고 떠돌아다니며 그 지역의 위협을 제거하러 다니는 용사. 하지만 그에게도 '용'은 용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다. 이 마을의 위협은 '용'이었기 때문이다. 용은 생선가게 주인(당시 브라이더)의 딸을 납치했다고 알려져있었으며 이름은 릴리였다. 그녀의 외모는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라고 소문이 났었다고 한다. 용이 마을까지 온것은 아니고 마을의 가장 가까운 산인 리버스 마운틴. 그곳에서만 얻을 수 있는 마력을 먹고 자라는 광석 '드래곤소울스톤'을 얻으러 산에 올랐는데 그 이후로 사라졌고 그 즈음부터 용의 활동이 활발해졌다는 것이다. 용사는 용을 무찔러달라는 마을 사람들의 요청이 좋았다. 처음 요청이 있은 후로 용사는 리버스 마운틴에 한번 오르고 내려왔다. "안될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말씀 드리기 어려우나, 용의 둥지가 너무 깊고......" "아아...... 제발......" 용사는 브라이더씨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그렇게 절망에 빠져있던 마을. 놀랍게도 몇주 후 용사는 릴리의 시체를 어깨에 매고 마을로 돌아왔는데 사람들은 용사의 말을 듣고는 깜짝 놀라며 그의 치료를 서둘렀다. 딸의 죽음을 슬퍼하던 브라이더씨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용사의 말을 들었다. "저 이외에도 두명의 용사가 더 있었습니다. 저와 그 둘은 용의 놀잇감이 된 그녀를 구하고자 용과 싸웠고, 다른 둘은 죽었습니다." 용사는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이야기 했다. "용은 본인이 죽을 때가 되자 릴리의 숨을 끊었고 저 또한 멀리 날려버렸지요. 용이 죽은것은 확인했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용사의 말에 집중했다. "제가 구하지 못한 생명이 너무 많습니다. 크흑......" 사람들은 울먹이며 그의 말에 반응했고 브라이더는 릴리의 시체를 묻을때까지 아무말 하지 못했다. 용사는 릴리의 무덤에 와서 두손모아 기도했다. 브라이더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용사에게 인사를 건내야겠다고 용사를 찾을때는 이미 마을에서 사라지고 난 뒤였다. 용사가 기도하던 그 모습이 마지막 모습인줄 몰랐다. 내가(브라이더) 할수있던 감사의 인사를 하지 못했다. 할수만 있다면 그에게 가서 그때 하지 못한 감사인사를 하고싶다. 아니, 우선 미안한 마음을 전해야 한다. 그래서 나(브라이더)는 마을을 떠나지 않고 동상을 유지하며 그가 다시 방문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용사의 동상을 만들기로 했고 그 동상은 방금전 이야기를 나누던 곳에 있던 그 동상이었다. 선택 1. 이야기를 더 요청한다. 2. 아무말 않고 가만히 있는다. 3. 맥주를 한잔 더 시킨다. 4. 릴리가 묻힌곳에 가서 릴리를 위해 기도한다.
92 이름없음 2021/03/19 15:48:54 ID : jbclfUZio2H 0
2번
93 GM 2021/03/19 17:18:24 ID : wlfSFck3zRx 0
앞에 나타난건 이웃 숲의 엘프들이었다. 엘프들은 숲 별로 입는 복장이 다르다. 때문에 이웃 엘프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켄.... 이지?" 켄을 보며 말이 아닌 정신으로 교감했다. "켄 맞습니다. 저, 무슨일이신가요?" "아, 이번주 숲 외부 순찰이 우리 숲 차례거든. 뭐 수상한거 있으면 말해주라" 그렇게 말하는 엘프는 이웃마을의 정찰대장 (ㅇㅇㅇㅇ). 그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있다. 성실하고 엘프치고는 상당한 근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엘프들의 3배에 달하는 완력을 보인적도 있다고...... ( 선택 1 _ ㅇㅇㅇㅇ 정찰대장의 이름을 레스로 작성해주세요 ) 켄이 망설이다가 입을 열었다. 아니, 정신적 대화를 통해 의사를 전달했다. "ㅇㅇㅇㅇ정찰대장님... 저 드릴말씀이 있어요." 그때 대답을 한건...... 선택 2 1. 정찰대장의 뒤에 서있는 예쁘장한 정찰대원. 2. 정찰대장은 지금 다른 대원들을 보내고 혼자서 켄의 말을 들어보기로 했다.
94 이름없음 2021/03/19 20:01:26 ID : grAi1cla3vc 0
4번
95 이름없음 2021/03/19 22:36:44 ID : bA1AZdBamtu 0
에이라빈 2번
96 이름없음 2021/03/20 17:55:39 ID : ZfVeZck1eLa 0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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