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판 관전스레★ (526)
2.🐞허물을 벗고🐜비로소🦋 (429)
3.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4.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6.마법소녀 세계관>>86 (83)
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1.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어느 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K고등학교 연극부의 이야기
-인생살기 힘들때마다 쓰려고 세움. 스레주 안 보이면 음 녀석 꽤 멋진 갓생을 살고있나본데! 해주자
-계획없이 쓰기 때문에 사소한 건 봐주길 바람.
아무 단어나 좋으니까 써줘
첫 이야기 주제 정해줘서 고마워~
그럼 프롤로그 시작함.
내 이름은 (한 글자로 지어줘.)
K고등학교 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나는...
1. 아싸다
2. 인싸다
3. 적당한 인맥을 가지고 있다
기대는 하지 말아줘ㅋㅋ어떻게든 하긴 할텐데 정말 무계획이거든....
내 이름은 준.
K고등학교 3 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다.
나는 이상하게 인기가 많았다. 어느 정도냐면...
와르르르르
아침에 신발장을 열면 나한테 온 편지들이 머리 위에 쏟아질 정도로.
"여어~ 준! 오늘도 편지 풍년이네?"
도대체 이 학교 사람들은 왜 멀쩡한 우체통이나 핸드폰 놔두고 이런 짓을 하는 걸까? 바닥에 떨어진 편지를 주울때 마다 늘 드는 생각이었다.
"편지 줍는 거 도와줄게~"
"그래...고맙다."
다행히 인기가 많은 만큼 같이 편지를 주워주는 친구도 있었다.
이 친구는 (한글자로 지어줘)라는 이름인데, 왠지 모르게 늘 나와 번호가 붙어있어서 언제나 서로의 신발장 옆자리 신세였다. 그래서 걔한테는 늘 미안해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나 때문에 편지를 줍는 고생을 하고 있으니까.
아니, 근데 편지를 넣는 건 내가 아닌데 왜 내가 미안해야 하는거야?
참여하고 싶어해줘서 고마워....살짝 감동... 뭐 아무리 기다려도 다음레스가 달리지 않는다면 몇번 연달아서 같은 사람이 달아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해~ 편한대로 해줘~
"고맙긴 뭘! 이젠 진짜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아~"
마지막 편지를 주워주면서 엔이 말했다. 왠지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것 같았다.
"그보다 빨리 교실 들어가자! 5분 남았어."
아, 시간이 벌써 그렇게. 아침에 편지를 줍다보면 늘 교실에 들어가는 게 늦어지곤 했다. 그도 그럴게, 너무 많았으니까.
"이걸 또 언제 다 읽는담..."
"어? 그거 다 읽는거야?"
옆에 있던 엔이 놀란듯이 물었다.
"응, 왜?"
"아니, 뭐랄까...만화같은데서 보면 신발장에 편지가 가득 쌓일정도로 인기 많은 애들이 꼭 '후...쓸데없는 짓을...'이라고 말하면서 편지를 쓰레기통에 버리잖아. 그럴 줄 알았어."
"아니, 뭔, 대체 '인기있는 애'에 대해서 무슨 인식을 갖고있는거야? 그런 놈이 진짜 있겠냐."
"아니아니, 물론 그 정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어쨌든 편지 양이 상당하긴 하잖아. 다 읽지는 못할줄 알았지."
"아냐, 읽으려고만 하면 의외로 금방 읽어. 물론 시간이 아예 안 걸린다고 할 수는 없는 거지만."
"진짜 대단하다. 역시 인기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건가."
엔의 그 말을 듣자 내 머릿 속에 어떤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다.
"그러고보니까 나, 대체 왜 인기가 있는거야?"
인싸인 이유
엔은 그걸진짜 모르느냐는 듯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다.
"와, 진짜 재수 없다. 이게 바로 그 기만이란건가?"
"뭐? 뭔데, 뭔데 그러는 건데?"
"이걸 내 입으로 말해줘야 한다는 게 싫다."
"아니 뭐냐고!"
"하...그거야 당연히 네가 잘생겨서지."
이게 무슨 소리야? 나는 이해가 안 갔다.
"내가 잘생겼다고?"
"그래...친구라서 해주는 빈말이 아니라 너 잘생겼어, 엄청. 그냥 딱보면 미모의 부잣집 자식 같아."
"우리집 그렇게 잘 사는 편 아닌데?"
"말이 그렇다는 거지...근데 너 진짜 몰랐어?"
"어...솔직히 지금 네가 나한테 장난치는 것 같아."
내 대답을 들은 엔은 한숨을 쉬고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말했다.
"아~ 안되겠다, 그럼 직접 증거를 보여주는 수밖에!"
그리고는 날 끌고 교실 안으로 빠르게 들어가서는 반 안의 모두를 향해 외쳤다.
"얘들아! 준이가 지가 얼마나 잘생겼는지 모르겠단다!! 얘가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좀 해줘봐!!"
부터 까지
준의 외모 설정과 주접을 자유롭게 써보자!
준은 동글동글한 눈매가 순하게 축 쳐져있고 머리는 생머리. 색소가 옅어서 갈색머리 갈색눈에 하얀피부? 딱 봐도 순수하게 생겼다. 이렇게 하는거 맞겠지?
"준은 동글동글한 눈매가 순하게 축 쳐져있어서 귀엽고 쭉뻗은 생머리가 매력적이야! 게다가 색소가 옅어서 갈색머리 갈색눈에 하얀피부인게 딱 봐도 순수하게 생겼어! 이렇게 하는거 맞겠지?"
"왼쪽 눈 밑에 점 3개가 정삼각형을 이루고 있어! 아아, 수학적으로도 완벽한 아름다움이야!"
"젖꼭지가 3개야!!"
"일루미나티."
"다리와 팔이 연극부 남자애들에 비해 상당히 가늘어!"
"외계인도 준이한테 반한적이 있어!!! 종족을 초월한 잘생김!!!"
"잘 들었지?"
엔이 내 쪽을 돌아보면서 말했다. 응, 잘 들었지. 차라리 못들은 걸로 하고싶지만.
"내 젖꼭지가 왜 세개야!! 니들이 봤어????봤냐고!!!"
"어라, 일루미나티는 신경 안 쓰는거야?"
"일루미나티보다 젖꼭지가 더 심해!! 이거 나 괴롭히는 거 아니야? 솔직히 말해, 나 인싸가 아니라 왕따지? 신발장 편지도 괴롭힘의 일종이었던거지?"
내 말을 들은 엔은 손사래를 치면서 부정했다.
"왜 그렇게 생각해? 우리는 모두 널 좋아한다고! 그치, 얘들아?"
"그래, 준! 우리는 너의 그 젖꼭지 3개까지 전부 사랑한다고."
"아니 그러니까, 니들이 내 젖꼭지 봤냐고!!!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는거야!"
근거
갈수록 어떻게 되는 건지 모르겠다....ㅋ 삼젖의 준....
이거 쓴 레더한테 진짜 미안한데 스레주 구린 교복에 안좋은 기억있어서 이설정 그대로 밀고가면 못쓸 것 같거든 정말 애들아 그딴학교 다닐 바에 자퇴하자 쓰고싶을것 같거든....그래서 재앵커 할게 진짜 미안ㅠ 근데 진짜 구린 교복은 아니야 꼭쥐쓰가 보이는 교복이라니 내맴아팟쓰 교장주것쓰
"사실 너가 전화하는 걸 들었어! 젖꼭지가 3개라며? 사랑스러워라!"
젖꼭지가 3개?
젖꼭지가 3개?
젖꼭지가 3개 ?
"대체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는데!"
언제 했을까?
스레주입니다.
1년은 안 넘겨서 다행이네.
실은 스레딕 자체를 안 한지 꽤 오래되서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까...다들 안 잊고 꾸준히 내 말대로 갓생 살고 있다고 믿어줘서 고마웠어...그리고 조금 당황했어ㅋㅋ 한 두달도 아니고 최근까지 기다려줄 정도로 재미있거나 뒷내용이 기대되는 글이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거든...분량도 적고...그런데도 계속 기다려줘서 진짜 고마워...'
연재 재개는...갓생이 너무 바빠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ㅠ 근데 의사는 있어! 반응이 아예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꾸준히 기다려준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너무 고맙구 미안해서 근황 올려봐...다들 고맙구 그대들의 인생도 갓생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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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lba2k64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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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