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창조주연합이야. 심심한데 늘상 그래왔듯 생명 하나 가뿐하게 창조해보는 거 어때? 즐겨했던 거잖아? 우린 그저 높은 곳에서 이 깜찍한 생명이 자라고 죽는 걸 지켜보는거지. 마치 영화 한편 보는 것 처럼! 생명의 이름 >>2 종족 >>3 성별 >>4 성격 >>5 외관 >>6 나이 >>7 능력 >>8 직업 >>9 창조주에게 반감을 가지게 된 이유 >>10 창조주를 죽일 수 있는 무기 >>11 태어난 곳 >>12 좋아하는 것>>13 싫어하는 것 >>14 약점 >>15 좋아, 또 한 개의 생명을 창조했네? 아이 깜찍해~! 얘 움직이는 것 좀 봐!!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그런데 >>2 은 영 즐겁지가 않은 모양이네. 그래... 마음을 들여다보니 우리들을 죽이고 싶은 모양이야. 안타깝네. 그럼 어떻게 할까? 우리를 죽이도록 내버려둘까 아니면 저 아이가 영영 빛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버릴까? 선택은 너의 자유야. 뭐, 창조주 하나 죽는다고 난리 나는 것도 아니니까. 우린 여러 명이고 언제든 또다른 생명을 창조할 수 있어. 아이는 우리를 죽이려고 마음먹었는지 단단히 준비중이야. 아무래도 먼 모험을 떠날 것 같네. 저 불쌍한 아이는 어떻게 될까? □ 첫번째 피조물 철수: 태평양에서 태어나고 인간들 손에 잡혀 아쿠아리움 티켓 판매원으로 연애 한 번 못해보는 불행한 인생을 살다 13살의 나이로 사망. * 엉성한 뼈대 형식의 큰 틀로 구상해놓은 설정이 있으나, 앞으로의 세세한 스토리는 창조주들(레더)의 결정에 따라 분위기 혹은 피조물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캐릭터의 사망요소가 있을 수 있음.) * 《 --- 》는 창조주의 코멘트 입니다. * 피조물을 죽일 수 있는 선택지에는 앵커에 간격을 조금 둘 예정입니다. 창조주들의 상의 후 결정하여 주세요. * 또다른 동료 영입이나 중요한 선택지 또한 앵커에 간격을 조금 둘 예정이니 창조주들의 상의 후 결정하여 주세요.

"우리가 먼저 수호자를 찾는다." ¥뭐? 그 흑멧돼지를 깨워서 어쩌려고! 그 존재는 말그대로 이 산을 수호할 정도로 크고 강하다고!¥ "저 산에서 민가나 시장까지 왕복하려면 하루는 택도 없지. 분명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거야." ¥그러고 보니 이 산의 주인은 산 아래 마을의 주민과 꽤 접촉을 자주 한다는 소문을 들었어. 산 꼭대기에서 산다면 잦은 접촉은 힘들텐데 말이야. 머리 잘 쓰는 걸 형씨? 그럼 우리가 먼저 수호자를 찾자구!¥ 영희와 영기는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산을 들쑤셨다. 이내 산의 수호자가 낮은 울음소리를 내며 그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호자는 영희와 영기에게 큰 입을 벌려 잡아먹을 듯 위협하며 돌진했다. 영기는 재빠르게 몸을 돌려 피했다. 수호자는 쉭쉭거리는 숨소리를 내며 다시 돌질할 태세를 갖추었다. ¥겨우 피했지만 다음건 피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좋은 방법이 있을까?¥ ">>105 " >>105 1) 무기를 사용하자. 2) 얌전히 먹히자. 3) 그 외.

"얌전히 먹히도록 하자." ¥세상에, 형씨 제정신이야? 너무 무모한 생각인 것 같아!¥ "생각이 있어. 날 믿어. 하나 둘 셋 하면 저 괴물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알겠지?" 수호자는 그들을 향해 매섭게 돌진해왔다. 한 입에 삼킬듯 크게 벌린 입을 눈 앞에 두고 영희와 영기는 짧은 심호흡 후 도약과 함께 그 입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었다. . . . "...산 꼭대기다." ¥맙소사. 다시는 이런 짓 상상할 수도 없을 거 같아. 설마 수호신의 입 속이 산 꼭대기로 향하는 포탈이었다니.¥ 질끈 감은 눈을 뜨고 나니 추운 기온과 약간의 눈발이 날려 새하얀 눈이 쌓인 대지가 영희와 영기를 반겼다. ¥여기가 창조주가 6번째로 만든 피조물이자 산의 주인이 사는 곳이야. 들어가 볼까?¥ 똑똑, 노크를 하자 문이 자동으로 열렸고 안으로부터 나온 서늘한 공기가 바닥을 훑고 지나갔다. ¤오랜만에 손님이 오셨군. 이곳을 찾아온 이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인데 용케도 잘 찾아왔구나.¤ 어두운 복도 너머에서 서늘한 안광을 내뿜으며 다가오던 산의 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107 (모습을 서술) 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어딘가 알 수 없는 분위기를 풍겼다. ¤반갑다. 나는 >>108 라고 한다. 알고있겠지만 이 산의 주인이지.¤

ㅋㅋㅋㅋ뭔가 추억의 이름들이 계속 나온다

20210223_205414.jpg¥만나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창수님. 저는 영기라고 하는 개미핥기고 이쪽은 영희라고 하는 어깨걸이 극락조 입니다.¥ ¥그리고 이건 저희의 성의입니다. 부디 받아주세요.¥ 영기는 가방 안에서 오르골과 벌레괴수의 날개를 꺼내보였다. ¤오, 내가 오르골과 신기한 깃털을 수집하는 건 어떻게 알고. 이 깃털은 꽤 특이한걸? 마음에 들어.¤ ¥그 깃털은 이 세상에서 단 한 마리 밖에 없는 대형 벌레의 날개입니다. 아마 창수님이 모으신 수집품 중에서 가장 크고 특이한 깃털일 것이라고 자부하죠.¥ ¤가장 큰 건 아니지만 뭐, 나쁘지않구나. 이건 잘 받아두도록 하지. 오르골도 귀엽고 말이야.¤ 산의 주인은 따뜻한 차 한 잔을 내왔다. 영희와 영기가 차를 마시고 있을 때 창수는 영기가 조공한 깃털과 오르골을 2층의 수집품 보관소에 넣곤 다시 그들의 앞에 자리를 잡았다. ¤그래, 나의 깃털을 갖기 위해 이 곳을 찾아온게지?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신과 소통할 수도 있다. 신들은 너희를 탐탁지않아 하는 것 같더군.¤ "갖는 게 아니라 잠시 빌리려는 것 뿐입니다. 저는 신을 죽일 계획입니다." ¤그 말, 과연 내 앞에서 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꺼낸건가? 나는 신의 선택을 받은 몸이야.¤ "저희를 배척하실거였다면 이 집에 발을 디딜수도 없었을 겁니다." ¤흐음, 그래... 네 말이 맞다. 난 신이 죽어도 상관이 없어. 난 이미 오래 살았고 그만큼 산전수전 다 겪어본 몸이거든. 난 언제나 새로운 자극을 원해. 재미있겠구나. 깃털을 빌려줄 마음이 생기지만 이 세상에 공짜란 없는 법이지.¤ . . . ¤나는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대신 남의 목소리를 먹고 산단다. 이제 대가를 치를 차례야. 너희 중 한 명의 목소리를 준다면 깃털을 주도록 하마.¤ ¥...형씨! 나는 괜찮아. 내 목소리를 뺏도록 해. 저번에 약속했던 거 잖아. 난 두렵지 않아.¥ >>114 1) 영희 자신의 목소리를 뺏도록 한다. 2) 영기의 목소리를 뺏도록 한다. 3) 그 외.

서희에 빙의해서 목소리를 뺏지 않는 협상을 해보자

레주 그림 볼 수록 느끼는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와중에 애들 협상 잘 되야할텐데...

서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앵커 내가 받는다ㅎ 3 담판을 신청한다!! 우리 목소리 주기 싫다!! "공짜라뇨?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창수님께서 방금 직접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신을 죽이러 가는 것 자체가 창수님에게 새로운 자극이고 즐거움이자 지루한 일상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둘째, 저희가 신을 죽이면 창수님께서는 자유의 몸이 되시는 겁니다. 이 곳에서도 벗어나실 수 있을텐데요? 마지막으로 셋째, 갖는 것이 아니라 담보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창수님께는 득이 되었으면 득이 되었지 실이 될 것은 없습니다.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닙니까?" 근데 이랬는데 세계관 벗어나는 언급 있으면 어카냐 혹시라도 그러면 재앵커 해줘 난 쥐구멍으로 숨을게...

근데 영기는 영희한테 왤케 잘해주는거야 영희 사랑함?

>>115 헐 대박 그런 거였음? 알고보니 막 러브스토리였던 거임? 헐대대대박 넘 설레

"껄끄럽게 들리실 지 모르겠으나 저희는 공짜를 바라고 있지않을 뿐더러 오히려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창수님께서 방금 직접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신을 죽이러 가는 것 자체가 창수님에게 새로운 자극이고 즐거움이자 지루한 일상의 재미입니다. 둘째, 저희가 신을 죽이면 창수님께서는 자유의 몸이 되시는 겁니다. 이 곳에서도 벗어나실 수 있을거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갖는 것이 아니라 담보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창수님께는 득이 되었으면 득이 되었지 실이 될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영희는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영기는 자신을 위해 나서주는 영희가 고마울 따름이었다. 산의 주인은 그 말을 눈 감은 채 가만히 듣고 있었다. 영희의 주장이 끝나자 창수는 감았던 눈을 느리게 뜨며 말했다. ¤너희들의 존재만으로 내게 큰 기쁨이긴 하지. 새롭고 말이야. 하지만 내게 재미를 줄 수 있는건 이 세상에 꽤 많단다. 즉 너희를 대체할 대체품이 충분히 많다는 것이지. 두번째, 난 언제나 자유의 몸이다. 난 속박되어있지 않아. 어디든 자유롭게 다니고 신이 나를 강제하지도 않지. 오히려 신이 주신 내 능력으로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었어. 마지막으로 맞아, 내가 손해볼 건 없지 손해 볼 생각도 없고 말이야. 하지만 큰 일에는 큰 대가가 따르는 법이란다. 너희는 지금 큰 일을 하려고있어. 너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게 내가 아니었어도 너희는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를 것이야. 난 알아. 지금 나를 피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시련은 다시금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더 크게 말이야. 이래도 지금 이 상황을 편히 넘어가고 싶으냐?¤ ">>119 " >>119 1) 그 다음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2) 순순히 목소리를 드리겠습니다. ㄴ2-1) 영희의 목소리를 준다. 2-2) 영기의 목소리를 준다. 3) 그 외.

"...이 싸움은 내가 자처한 것입니다. 지금은 든든한 동료가 있지만 애초에 나 혼자 시작한 싸움이었고 나 홀로 행할 예정이었어요." 영희는 묵묵히 시선을 땅 아래로 둔 채 말을 이어나갔다. "내 목소리를 가져가십시오." 그 말을 듣자마자 창수는 흥미롭다는 듯 꼬리를 살랑였고 영기는 화들짝 놀라며 영희를 말렸다. ¥오 제발 그 말을 취소해 형씨. 약속한 게 다르잖아? 부디 내 걱정은 하지마. 말을 할 수 없다면 앞으로 큰 제약이 걸릴거야. 그런건 내가 용납할 수 없어. 애초에 널 돕겠다고 내가 억지로 쫒아다닌거잖아. 이런 때를 위함이었다고!¥ "널 걱정해서가 아니야. 이건 내 신념의 문제다. 미안해할 필요 없어. 목소리가 없다해도 신을 죽일거야. 이런 걸로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 . . 《 이런, 우리 깜찍한 영희가 목소리를 잃게 될 것 같네. 옆에 있는 멍청한 놈의 목소리를 뺏으면 좋았을 걸. 영희는 너무 단호하다니까~ 어떻게 할래? 우리 영희가 목소리를 잃도록 내버려둘까? 물론 우리는 영희의 목소리가 안나와도 머릿속을 뒤져 읽어내면 되긴 하지만. 그 귀여운 목소리가 안나온다는건 조금 아쉽네~ 너희들 생각은 어때? 》 >>123 1) 창수에게 영희의 목소리를 뺏지 말라고 전하자. 2) 창수에게 영기의 목소리를 뺏자고 말하자. 3) 창수를 죽이자. 그럼 둘의 목소리를 뺏지 못할 거 아니야? 4) 그냥 지금 영희와 영기를 둘 다 죽이자. 5) 그 외.

영기 영희는 장수해야지...!

이왕 이렇게 된 거 창수를 죽여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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