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떻게든 진행하려는 스레주 VS 황천의 뒤틀린 광기의 에이션트 크레이지 레더들 [완] (143)
2.K고등학교 연극부 이야기 (100)
3.♧당신의 인생은 만족스러웠나요?♧ (34)
4.세계관 최강자인 내가 미래로 타임슬립을 했더니 뉴비가 되었다? (2)
5.탐정 아무개의 페르소나 논 그레타 (43)
6.☆★앵커판 잡담스레3★☆ (1000)
7.안녕! 나는 💩이라고 한다! (2)
8.달짝지근한 네가 (84)
9.창조된 생명이 반기를 들어버렸다. 뭐가 문젤까? (126)
10.그 로봇 (88)
11.HOTEL SOWLS (73)
12.Exipzzpes (43)
13.앵커로 옷입히기 게임 해보자 (24)
14.펑펑펑 (89)
15.펑 (52)
16.앵커판에서 인기 있는 소재들을 비틀어서 연재해보고 싶어 (110)
17.⋆。˚LOVEGAME˚。⋆。 (37)
18.소녀 육성 기록 ~ 아이에서 어른으로 ~ (747)
19.선착순 스토리 [캐릭터 : 인간, 엘프, 오크, ㅇㅇ(해금전), 뱀파이어, ㅈㄹ(해금전)] (96)
20.세계를 만들어주세요 (100)
1
◆BbxxxCnO02k
2021/02/16 01:16:30
ID : jwE4JO4E3Bc
9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창조주연합이야. 심심한데 늘상 그래왔듯 생명 하나 가뿐하게 창조해보는 거 어때? 즐겨했던 거잖아? 우린 그저 높은 곳에서 이 깜찍한 생명이 자라고 죽는 걸 지켜보는거지. 마치 영화 한편 보는 것 처럼!
생명의 이름
종족
성별
성격
외관
나이
능력
직업
창조주에게 반감을 가지게 된 이유
창조주를 죽일 수 있는 무기
태어난 곳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약점
좋아, 또 한 개의 생명을 창조했네? 아이 깜찍해~! 얘 움직이는 것 좀 봐!!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그런데 은 영 즐겁지가 않은 모양이네. 그래... 마음을 들여다보니 우리들을 죽이고 싶은 모양이야. 안타깝네. 그럼 어떻게 할까? 우리를 죽이도록 내버려둘까 아니면 저 아이가 영영 빛을 보지 못하게 만들어버릴까? 선택은 너의 자유야. 뭐, 창조주 하나 죽는다고 난리 나는 것도 아니니까. 우린 여러 명이고 언제든 또다른 생명을 창조할 수 있어. 아이는 우리를 죽이려고 마음먹었는지 단단히 준비중이야. 아무래도 먼 모험을 떠날 것 같네. 저 불쌍한 아이는 어떻게 될까?
□ 첫번째 피조물 철수: 태평양에서 태어나고 인간들 손에 잡혀 아쿠아리움 티켓 판매원으로 연애 한 번 못해보는 불행한 인생을 살다 13살의 나이로 사망.
* 엉성한 뼈대 형식의 큰 틀로 구상해놓은 설정이 있으나, 앞으로의 세세한 스토리는 창조주들(레더)의 결정에 따라 분위기 혹은 피조물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캐릭터의 사망요소가 있을 수 있음.)
* 《 --- 》는 창조주의 코멘트 입니다.
* 피조물을 죽일 수 있는 선택지에는 앵커에 간격을 조금 둘 예정입니다. 창조주들의 상의 후 결정하여 주세요.
* 또다른 동료 영입이나 중요한 선택지 또한 앵커에 간격을 조금 둘 예정이니 창조주들의 상의 후 결정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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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21/02/22 20:53:36
ID : GsnRyJQnBe3
0
흑멧돼지
103
이름없음
2021/02/22 21:29:12
ID : k8mJPg7xXs2
0
1
104
◆BbxxxCnO02k
2021/02/23 18:38:42
ID : jwE4JO4E3Bc
0
"우리가 먼저 수호자를 찾는다."
¥뭐? 그 흑멧돼지를 깨워서 어쩌려고! 그 존재는 말그대로 이 산을 수호할 정도로 크고 강하다고!¥
"저 산에서 민가나 시장까지 왕복하려면 하루는 택도 없지. 분명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거야."
¥그러고 보니 이 산의 주인은 산 아래 마을의 주민과 꽤 접촉을 자주 한다는 소문을 들었어. 산 꼭대기에서 산다면 잦은 접촉은 힘들텐데 말이야. 머리 잘 쓰는 걸 형씨? 그럼 우리가 먼저 수호자를 찾자구!¥
영희와 영기는 일부러 큰 소리를 내며 산을 들쑤셨다. 이내 산의 수호자가 낮은 울음소리를 내며 그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수호자는 영희와 영기에게 큰 입을 벌려 잡아먹을 듯 위협하며 돌진했다.
영기는 재빠르게 몸을 돌려 피했다. 수호자는 쉭쉭거리는 숨소리를 내며 다시 돌질할 태세를 갖추었다.
¥겨우 피했지만 다음건 피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좋은 방법이 있을까?¥
" "
1) 무기를 사용하자.
2) 얌전히 먹히자.
3) 그 외.
105
이름없음
2021/02/23 18:41:11
ID : cILgo0k2k3D
0
2
106
◆BbxxxCnO02k
2021/02/23 19:37:41
ID : jwE4JO4E3Bc
0
"얌전히 먹히도록 하자."
¥세상에, 형씨 제정신이야? 너무 무모한 생각인 것 같아!¥
"생각이 있어. 날 믿어. 하나 둘 셋 하면 저 괴물의 입 속으로 들어간다. 알겠지?"
수호자는 그들을 향해 매섭게 돌진해왔다. 한 입에 삼킬듯 크게 벌린 입을 눈 앞에 두고 영희와 영기는 짧은 심호흡 후 도약과 함께 그 입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었다.
.
.
.
"...산 꼭대기다."
¥맙소사. 다시는 이런 짓 상상할 수도 없을 거 같아. 설마 수호신의 입 속이 산 꼭대기로 향하는 포탈이었다니.¥
질끈 감은 눈을 뜨고 나니 추운 기온과 약간의 눈발이 날려 새하얀 눈이 쌓인 대지가 영희와 영기를 반겼다.
¥여기가 창조주가 6번째로 만든 피조물이자 산의 주인이 사는 곳이야. 들어가 볼까?¥
똑똑, 노크를 하자 문이 자동으로 열렸고 안으로부터 나온 서늘한 공기가 바닥을 훑고 지나갔다.
¤오랜만에 손님이 오셨군. 이곳을 찾아온 이는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인데 용케도 잘 찾아왔구나.¤
어두운 복도 너머에서 서늘한 안광을 내뿜으며 다가오던 산의 주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모습을 서술) 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어딘가 알 수 없는 분위기를 풍겼다.
¤반갑다. 나는 라고 한다. 알고있겠지만 이 산의 주인이지.¤
107
이름없음
2021/02/23 19:39:33
ID : js1g7s62INz
0
황금색 지렁이
108
이름없음
2021/02/23 20:29:20
ID : jwGoK0pRwk1
0
창수
109
이름없음
2021/02/23 20:29:47
ID : js1g7s62INz
0
ㅋㅋㅋㅋ뭔가 추억의 이름들이 계속 나온다
110
◆BbxxxCnO02k
2021/02/23 20:57:53
ID : jwE4JO4E3Bc
0

111
이름없음
2021/02/23 20:59:46
ID : js1g7s62INz
0
서희에 빙의해서 목소리를 뺏지 않는 협상을 해보자
112
이름없음
2021/02/23 21:45:45
ID : 2LfcK7y5hAn
0
레주 그림 볼 수록 느끼는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와중에 애들 협상 잘 되야할텐데...
113
이름없음
2021/02/23 21:49:00
ID : jwGoK0pRwk1
0
서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이름없음
2021/02/24 00:14:50
ID : js1g7s62INz
0
뭐야 앵커 내가 받는다ㅎ
3 담판을 신청한다!! 우리 목소리 주기 싫다!!
"공짜라뇨?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창수님께서 방금 직접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신을 죽이러 가는 것 자체가 창수님에게 새로운 자극이고 즐거움이자 지루한 일상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둘째, 저희가 신을 죽이면 창수님께서는 자유의 몸이 되시는 겁니다. 이 곳에서도 벗어나실 수 있을텐데요? 마지막으로 셋째, 갖는 것이 아니라 담보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창수님께는 득이 되었으면 득이 되었지 실이 될 것은 없습니다.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닙니까?"
근데 이랬는데 세계관 벗어나는 언급 있으면 어카냐 혹시라도 그러면 재앵커 해줘 난 쥐구멍으로 숨을게...
115
이름없음
2021/02/24 00:18:20
ID : Qtz81eLfeZd
0
근데 영기는 영희한테 왤케 잘해주는거야 영희 사랑함?
116
이름없음
2021/02/24 00:19:16
ID : js1g7s62INz
0
헐 대박 그런 거였음? 알고보니 막 러브스토리였던 거임? 헐대대대박 넘 설레
117
◆BbxxxCnO02k
2021/02/26 20:45:15
ID : jwE4JO4E3Bc
0
"껄끄럽게 들리실 지 모르겠으나 저희는 공짜를 바라고 있지않을 뿐더러 오히려 정당한 대가를 치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 창수님께서 방금 직접 말씀하셨다시피 저희가 신을 죽이러 가는 것 자체가 창수님에게 새로운 자극이고 즐거움이자 지루한 일상의 재미입니다. 둘째, 저희가 신을 죽이면 창수님께서는 자유의 몸이 되시는 겁니다. 이 곳에서도 벗어나실 수 있을거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갖는 것이 아니라 담보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나 저러나 창수님께는 득이 되었으면 득이 되었지 실이 될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영희는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말하였다. 영기는 자신을 위해 나서주는 영희가 고마울 따름이었다. 산의 주인은 그 말을 눈 감은 채 가만히 듣고 있었다. 영희의 주장이 끝나자 창수는 감았던 눈을 느리게 뜨며 말했다.
¤너희들의 존재만으로 내게 큰 기쁨이긴 하지. 새롭고 말이야. 하지만 내게 재미를 줄 수 있는건 이 세상에 꽤 많단다. 즉 너희를 대체할 대체품이 충분히 많다는 것이지. 두번째, 난 언제나 자유의 몸이다. 난 속박되어있지 않아. 어디든 자유롭게 다니고 신이 나를 강제하지도 않지. 오히려 신이 주신 내 능력으로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었어. 마지막으로 맞아, 내가 손해볼 건 없지 손해 볼 생각도 없고 말이야. 하지만 큰 일에는 큰 대가가 따르는 법이란다. 너희는 지금 큰 일을 하려고있어. 너희가 지금 마주하고 있는게 내가 아니었어도 너희는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를 것이야. 난 알아. 지금 나를 피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시련은 다시금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더 크게 말이야. 이래도 지금 이 상황을 편히 넘어가고 싶으냐?¤
" "
1) 그 다음 일은 우리가 알아서 할 것입니다.
2) 순순히 목소리를 드리겠습니다.
ㄴ2-1) 영희의 목소리를 준다.
2-2) 영기의 목소리를 준다.
3) 그 외.
118
이름없음
2021/02/26 21:24:13
ID : k8mJPg7xXs2
0
ㅂㅍ
119
이름없음
2021/02/26 21:26:50
ID : jwGoK0pRwk1
0
2-1
120
◆BbxxxCnO02k
2021/02/27 15:07:43
ID : jwE4JO4E3Bc
0
"...이 싸움은 내가 자처한 것입니다. 지금은 든든한 동료가 있지만 애초에 나 혼자 시작한 싸움이었고 나 홀로 행할 예정이었어요."
영희는 묵묵히 시선을 땅 아래로 둔 채 말을 이어나갔다.
"내 목소리를 가져가십시오."
그 말을 듣자마자 창수는 흥미롭다는 듯 꼬리를 살랑였고 영기는 화들짝 놀라며 영희를 말렸다.
¥오 제발 그 말을 취소해 형씨. 약속한 게 다르잖아? 부디 내 걱정은 하지마. 말을 할 수 없다면 앞으로 큰 제약이 걸릴거야. 그런건 내가 용납할 수 없어. 애초에 널 돕겠다고 내가 억지로 쫒아다닌거잖아. 이런 때를 위함이었다고!¥
"널 걱정해서가 아니야. 이건 내 신념의 문제다. 미안해할 필요 없어. 목소리가 없다해도 신을 죽일거야. 이런 걸로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
.
.
《 이런, 우리 깜찍한 영희가 목소리를 잃게 될 것 같네. 옆에 있는 멍청한 놈의 목소리를 뺏으면 좋았을 걸. 영희는 너무 단호하다니까~ 어떻게 할래? 우리 영희가 목소리를 잃도록 내버려둘까? 물론 우리는 영희의 목소리가 안나와도 머릿속을 뒤져 읽어내면 되긴 하지만. 그 귀여운 목소리가 안나온다는건 조금 아쉽네~ 너희들 생각은 어때? 》
1) 창수에게 영희의 목소리를 뺏지 말라고 전하자.
2) 창수에게 영기의 목소리를 뺏자고 말하자.
3) 창수를 죽이자. 그럼 둘의 목소리를 뺏지 못할 거 아니야?
4) 그냥 지금 영희와 영기를 둘 다 죽이자.
5) 그 외.
121
이름없음
2021/02/27 15:38:22
ID : 2LfcK7y5hAn
0
영기 영희는 장수해야지...!
122
이름없음
2021/02/27 17:57:37
ID : js1g7s62INz
0
이왕 이렇게 된 거 창수를 죽여버리자
123
이름없음
2021/02/27 19:59:43
ID : GsnRyJQnBe3
0
2
124
이름없음
2021/03/17 10:29:56
ID : k8mJPg7xXs2
0
ㄱㅅ...ㅠㅠㅠ
125
이름없음
2021/03/24 14:12:28
ID : V9jy3WjjwMp
0
괭쉰쓰...
126
이름없음
2021/04/01 20:51:04
ID : js1g7s62INz
0
만우절 기념 갱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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