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고닥생임. 컴공과나 게임개발과 학종으로 갈 거라 자율동아리 부장 자처해서 게임원화쪽 미대준비하는 친구 한명 포함 게임개발동아리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프로그래밍 지원수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결국 나 혼자 해야됨. 일단 이건 ㄱㅊ음 하면 되니까... 일단 난 프로그래밍 시나리오 일러 삼박자 다 가능하니까... 근데 씨ㅣ발 방금 엄마가 뭐랬냐면 거기서 가장 메리트 큰 게 누군 지 아냐고 했그든 난 당빠 부장인 나라고 했지 근데 아니래 미대준비하는 걔가 더 이득이라는거여;; 들어보니까 넌 걔 위해서 게임 만들지만 걔는 널 위해서 뭘 하냐고 그딴곳에 신경쓰느라 성적 2 밑으로 떨어지면 가만 안 둔다고... 그랬삼 난 암만 생각해도 걔 메리트가 큰 것 같지 않은데 자꾸 저소리만 반복하니까 꼴받네? 너 이런식이면 회사 못 들어간다고 코웃음치면서 자기가 해봤고 어른은 아니까 그런다는데 레더들이 보기에도 엄마 말씀 찐이야?

너는 프로그래밍 쪽 지원할 생각이야? 아님 어떤거? 학종으로 뭐넣을건데?

성과가 제대로 나온다는 가정하에 학종이나 솦 전형 넣을거면 베리굿 하지만 아니라면 굳이...? 싶음

그러게 네 장래에 따라 좀 달라질듯

내가 궁금한 건 내가 하려는 짓이 죽 쒀서 개 주는 짓이냐는 거야...

스레 수정했네. 컴공과나 게임개발과 학종으로 갈거면.. 부장인데다가 게임 프로그래밍을 너가 하는거니까 당연히 메리트가 너가 더 크지; 그냥 니 어머니는 그거 하는거 자체가 아니꼬우신듯

넌 걔 위해서 게임 만들지만 걔는 널 위해서 뭘 하냐고 하는거 자체가 개씹소리인게 너는 너를 위해서 니 스펙 한줄이라도 더 채우려고 게임 만드는거지 걔를 위해서가 아니거든 그리고 걔는 당빠 널 위해서 일러 그리는거지 게임개발'보조' 로

>>6 ㅋㅋ 뒤늦게 수정해서 먄해 방금까지 싸우다 와서 두서가 없었네! 하긴 내가봐도 그러시는 것 같아... 걔랑 말 섞는 것도 자제하라고 하고 내가 원래 게임원화쪽 하고 싶다고 중1때부터 말했는데 계속 흐린눈했어서 참고 살았더니 일이 이렇게까지 망해버린 것 같네ㅋㅋㅋㅋ

>>8 좀 심한말이기도 하고 내 맘대로 넘겨짚는거 같아서 미안하지만 그냥 니 엄마는 너가 그 쪽 진로로 가는게 꼴받는거 같아 ㅋㅋㅋ ㄹㅇ 존나 싫다.. 나였으면 밤새 싸웠음

>>7 그렇지. 일러 없이도 게임은 되지만 게임 없이 일러만 내는 건 게임이 아니니까... 내가 계속 이렇게 말해도 들을 생각이 없어보였어 걔는 면접전형으로 갈거랬으니까 가서 동아리로 게임 만들면서 일러 그렸다고 내면 걔한테만 플러스알파라고 뭐시깽이 주절주절대는데... 차마 못들어주겠어 자기 대학생때는 홈페이지 하나하나 프로그래밍으로 했어서 자기가 안댔는데 고작 그정도는 나도 할 줄 알거든... 대체 날 붙잡고 뭘 하고 싶으신 걸까

그래도 컴공에 게임개발쪽이면 미래가 밝은 편 아닌가? 지금 게임산업도 커지고있고 IT분야도 주목받는중인데... 엄마랑 대화를 많이 해보는게 좋을거같네 난 대화로 조율하는데 실패해서 배째라고 아예 대학을 포기해버린 쪽이야(진로가 학력을 잘 안보기도함) 레주는 원하는곳 갔으면 좋겠다

>>10 고집 조금 있으신 분 같네.. 그리고 학종이면 너도 면접 있는거 아니야?

그리고 생각할수록 어이없는게 "홈페이지 하나하나 프로그래밍으로 했어서 자기가 안댔는데 " -> 꼴랑 홈페이지 만드는거랑 게임이랑 비교하는게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막말로 중학교 컴퓨터 교실 2주만 다녀도 그럴싸한 홈페이지 만들 수 있음;

>>9 내가 지금 싸우자는 거냐니까 자기 지금 최대한 참고 너 기분 나쁠까 봐 돌려서 말했는데 하고 싶은 말 다 했으면 벌써 싸웠을 거라는 거... ㅋㅋㅋㅋ 시바 나도 싸우고 싶다 머리채 존나 휘어잡고 니가 뭔데 씨발 나보고 장래희망을 정하라마라야 니가 내 인생 대신 사냐 etc로 지랄하고 싶다... 난 이과반인데 갑자기 담임상담할때 경영학과를 말하질 않나 나보고 계속 그림 하지 말라고 눈치주질 않나... 이거 아니라도 기타 많은데 다 열거하면 하소연 가라고 판이탈 먹을까봐 이쯤 하고... 엉 일단 나도 면접은 있어

>>14 담임이 그러는거 이유는 크게 두가지라고 봄. 1. 너 어머니가 담임한테 부탁했다 어유 선생님 우리애 경영학과 보내고 싶은데 자꾸 그림을 그린다하네요. 잘좀 말해주세요 어쩌고저쩌고 2. 반대로 담임이 어머니에게 설득했다

아쉽게도 수정 전 레스 봐버렸다ㅋㅋㅋㅋ ㅇㅇ 꼰대맞음 근데 자각 못함 그게 꼰대와 자각 사이의 필요충분이지만서도... >>11 확실히 이 분야가 떡상중이긴 하지... 기업 몇 개가 가챠로 돈지랄하려다가 개망하긴 했지만 찐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다못해 넘치는 분야지! ...대화로 하는 거... 나 4년째 시도했는데 실패한 거면 가망 없지 않을까 내 핸드폰 사용시간 치마길이 남사친까지 단속하는 사람인데...

>>16 아 ㅅㅂ 막줄보고 피꺼솟할뻔했다 심한말인데 그건 자식을 지 소유물로 보는거 아니냐? ㅈㄴ 너무하네

>>15 아 말을 제대로 안해서 곡해하게 했네 담임은 오히려 나한테 너 하고 싶은 거 하라고 원하면 문과로 전향하게 해줄 수 있다더라ㅋㅋㅋㅋㅋ 그건 담임이랑 학부모 상담했을때 엄마가 했던 망언이야 나 생기부 챙긴답시고 발표도 영어로 했더니 담임이 엄마 앞에서 나 칭찬하셨거든 그정도로 나 존중해 주시는 분이셔

야 난 그런 거 차라리 서면으로 정리해서 보내는 게 차라리 편하더라;; 말 싸움 못 하는 것도 있긴한데 그런 사람들이 원채 꽉막혀 있어서;

>>18 엥?? 아 미안하다 완전 큰 오해를 했네.... 사과할게 오히려 담임이 더 좋으신분 같다..

ㅏ담임선생님을 이용하는건 어때? 저 문제로 상담해봐 그리고 담임한테 부탁하는거지 어머니한테 그렇게 말해달라고 애가 진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너무 구속당하고 원하는 쪽으로 못가서 의욕이 없어보인다 이런 뉘앙스로..?

>>17 ㅋㅋ 놀랍게도 작년부터 잼? 뭐시기 깔라고 계속 쪼길래 깔았고 요청 수락하라길래 했더니 앱 다 잠겨버림 심지어 온클용 앱까지 잠겨서 결과먹을뻔함ㅋㅋㅋㅋㅋ... 연애는 대학 가서나 하라고 하고 치마도 교복점 갔을 때 최대한 늘려 달라고 해서 치마가 무릎 중간까지 내려옴 스타킹도 살구색 불가 절대 검은색 아니면 바지입어야됨 남사친하고 단둘이 만나는 거? 상상도 못함 발랑까진년이라고 욕할걸?

>>22 ..야 미안한데 심한욕 해도 되냐? 그냥 집 다 뒤집어 엎고 나가면 안돼? 아버지는?? 아버지도 설마 엄마랑 같은 스타일이시니?? 엄ㅁ마랑 같은 생각이고?

>>19 오... 차라리 그럴까? >>21 말대로 담임쌤께 말씀드려서 하는 게 효과 좋을 것 같네! 중간 끝나면 상담 함 잡아서 진지빨고 대화 나눠봐야 될 것 같아 나 이딴식으로 살다간 자퇴하거나 극단적인 짓이나 할것같아ㅋㅋㅋㅋㅋ

>>23 ㅇㅇ 마음껏 하셈 어차피 이 거지같은 집구석 독립하자마자 호적에서 내이름 파려고 했어 다행히 아빠는 그런 건 없는데 자긴 성적 안 물어본다고 해놓고 제일 먼저 물어보고 한 개 틀렸다고 하면 왜 틀렸어? <<<이거 반복

>>25 아 씹... 야 답없다 담임샘 이용하는 전략 안통하면 무조건 성공해서 집구석 탈출해야할듯 진짜 진심으로 응원할게.. 맘같아선 돈이라도 보내주고 싶네;;;

>>25 담임샘이랑 진짜 막 진지하게 상담하고 그걸 꼭 강조해 "샘이 이 문제 해결안해주시면 전 정말 극단적인 방법밖에 없다" "정말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상담하러 온거다" 이러면 담임샘한테는 부담백배라 좀 죄송하지만 이거만큼 효과 좋은거도 없음...

>>26 ㅋㅋㅋㅋㅋㅋ 아 너레더 마음씨 왜이렇게 따땃해 장안의 등불 뺨치네 동탁을 태워도 이정도까진 아닐 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괜찮아 차곡차곡 모아뒀는데 집산다고 600쯤 빌려간 거 빼면... 정말 그런 방법밖에 없을까 여기까지 몰린 상황에서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긴 해야겠지만...

가정사 구구절절 푸는 취향은 없지만 구차하게 말 좀 얹어보자면 신도시 분양때문에 내 돈 몇백은 꿔가셨거든 근데 학업 챙기려면 거기서는 못 살아서 이쪽 지역에서 계속 살고 있는데 나 나태해질 때마다 너때문에 이 좁은 집에서 사는 거라고 너 여기서 살기만 하면 열심히 하겠다고(ㅅㅂ내가집사자고한거 아니었음 제멋대로산건데 돈까지 빌려줬음) 했으면서~ 중략

>>29 레주야 나 고구마 한 수백개 ..수백개? 수만개 ㅅㅂ 먹은거 같은 느낌이야... 세상ㅇ..ㅔ 내가 능력만 됬어도 ㄹㅇ 독립하라고 집까지 구해다 주고 공부시켰다... 하고싶은거 하라고... 진짜... 대단하다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어 나였으면 목에 칼 들이밀고 협박이라도 하던지 뒤집어 엎고도 남았는데

>>30 몰라 나도 어떻게 버틴 걸까 중학생때 공부 열심히 해서 전교권까지 들었더니 나한테 기대가 생기신 걸까 상위도 아니고 최상위만 고집하셨고 내 동생들까지 대물림됐는지 중3인 애는 그렇다 쳐도 초3인 애기까지 공부하라고 시키는 거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내일 공부하고 집 들어갈 때 울 꼬맹이 좋아하는 킨더조이 사가야지... 이야기가 너무 옆으로 샜네 다시 돌아와서 말해보자면 나도 왜 이렇게 사는 건지 모르겠어 중학생때부터 장래희망 쓰는 종이에 엄마가 화 안 낼 만한 거로 적당히 쓰다보니까 장래희망을 쓰는 게 아니라 쓰는 게 장래희망이 됐나 봐 주변에서 잘한다잘한다 하는 말이 기뻐서 그 얄팍한 말 몇 마디 믿고 공부에만 절박하게 매달렸나 봐

>>31 진짜 안타깝다...... 힘애라는 말 말고는 도움을 줄수있는게 없어서 더 빡친다...싯팔 진짜... 진심 화이팅

나 앞으로 엄마가 원하는 과 가서 행복할 자신이 없어 학원쌤마저도 너 그림은 접고 공부나 하라고 하더라 엄마는 그림으로 가는 건 안 말리겠지만 네 옆에서 이상한 바람 넣었다고 미대준비하는 친구 엄마 찾아갈 거라더라 연예인 덕질하니까 그쪽 소속사 아이돌 때문에 우리애가 공부 안 한다고 일인시위 하겠다더라 쪽팔리지도 않나...

>>32 도움... 나랑 여기서 신랄하게 까줘 그거면 좋아

보다못한 미대친구가 자기 멘토쌤한테 너 진짜 재능있냐고 물어보겠대서 ㅇㅇ했는데 충분히 재능있다고 대부분 이렇게까지 완성을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더라... 근데 그거로 안 끝났어 걔한테 계속 상담 의향 있으면 자기 전번 보내줘도 된다고 상담해주겠다고 적극적으로 들이대셨다는 것까지는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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