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었어.

어제 처음으로 타로카드를 샀어. 원체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적당히 리딩하는 법만 익히고 바로 다른 사람 점을 쳐줬어 에타같은 곳에 올리니깐 3명정도 모이더라고

오매.... 난 안볼란다...;;; 좋게나왔어??? 좋은것만 말하는게 좋지않을까

카톡으로 질문을 하고 마음 속으로 질문을 생각해라하면서 나도 질문을 생각하며 점을 쳤어. 그분이 카톡으로 스탑하면 멈춰서 3개의 카드를 꺼내는 형식으로 점을 쳤어

에타에서 봐준 3명은 다 맞더라.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case1은 연애하시는 분이 남자친구와 무탈히 연애생활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했는데 데스카드가 원인으로 나왔어. 몰래 만난다라는 뜻이라 혹시 몰래 만나세요? 하니깐 맞더라고..

case 2는 case3도 대부분 카드가 딱 맞아 떨어지게 나왔어. 난 재밌었어. 에타분들이 소름돋는다. 어떻게 알았냐 하니깐 타로 점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생겼어

오... 진짜 뜬금없긴 하지만 용하면 내 운도 봐달라고 하고싶긴 하다

그리고. 나에 대한 운도 점치고 별의 별거를 다 점치고 점칠 소재가 사라지고. 뭘 점쳐보지라고 생각할 때쯤 대한민국의 운을 점쳐보자 라는 지금 생각하면 하면 안되는 생각을 해버렸어.

시각은 밤 12시 20분 쯤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과거. 현재. 미래. 순인데 사진 들고 올게

>>16 결과가 어땠는데? 천기누설이라 함부로 얘기하면 안되는건가? 아 사진 올려준다고...? 조용히 기다릴게

과거 카드는 나무가지를 되게 많이 든 남자 카드야. 과부화 상태. 중압감 상태를 뜻해.

현재카드는 데빌카드.. 이건.. 말 안할게. 책에는 찰나의 방심으로 모든 걸 잃을 수 있다라는 해석 팁이 기억에 남네..

엑 10 완드 정방향이면 스트레스 상태인데

미래는 매달린 남자 카드. 정지, 정체 상태. 무언가 인내를 강요당한다? 강제적 중지, 누군가의 관리 하에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뜻해.

ㅅㅂ 뭐야 소름돋네...

>>23 그런가 책에는 과부화가 인상이 깊어서 난 그렇게 해석했어. 다앙햔 해석이 존재할 수 있으니깐

근데 참 애매모호하긴 하다. 나도 할 정도로.

>>24 행드맨 같은 경우는 해석에 고진감래의 느낌도 있지 않아? 물론 다른 카드들을 봤을때 그리 좋은 해석이 안나오는건 이해하지만...

아무튼 타로를 뽑고. 난 엄청난 소름에 휩싸였어. 한번도 느끼지 못한 느낌

보면 안 될 걸 봤다는 느낌이랄까. 이 행위 자체도 천기누설인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무섭더라

천기누설이면 또 바뀌겠지.

어떻게든 좋게 보자고 치면 그동안 크고작은 문제가 생겨서 국가적으로 압박을 많이 받았고, 지금도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쪽으로 국가적 관심이 많이 쏠려있지만 잘 견뎌내면 더 좋은 결과로 나갈수 있다 정도...? 내 해석은 그래

여튼 이 스레 쓴 것도 혹시나 몸에 이상이나 굉장한 불운이 생기면 적을게. 내가 무서운 이유를 자세히 쓰자면 국운을 점쳐보고 너무 무서워져서 나의 미래에 대해 점쳐봤어. 무너지는 타워 카드가 나오더라..

애초에 죽음카드가 나와도 대개혁으로 볼 수 있을 수준인데 뭐 별 일 있겠어.

>>30 사실 타로라는거 자체가 반쯤 재미로 보는거니까 크게 신경쓸 일까진 아니라고 생각해!

오늘은 일부러 타로 점은 안 쳤어. 그냥 이 행위가 내 운을 깎는 행위라면 당분간 운을 충전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그래서 당분간은 타로점은 안 칠 생각이야. 무섭긴 하지만..뭐,.. 별 일 없겠지.

타로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은 내가 뽑은 국운 점 해석 남겨줘!

>>33 타로카드 자체가 점을 보는 주체, 그러니까 스레주에 대한 점을 치는거면 스레주의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어. 타워 카드가 나온것도 지금 많이 불안한 상태라는걸 표현한 걸수도 있고. 너무 떨지말고 재미로 봤다고 생각해! 안좋은 점괘가 나왔으면 그것도 순응하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지나갈지 미리 준비하는것도 좋아

>>38 그런가.. 인터넷에 국운치니깐. 뭐 국운 알려주는 무속인들 많더라고. 그래서 마음이 좀 편해졌어. 그분들은 매년 국운을 점치는 데 건강한 거 보면 나도 괜찮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되게 마음이 편해지더라. 그래도 당분간은 기도를 드릴 예정이야. 무교이긴 하지만. 그래야 좀더 마음이 편해질 거 같아서,.

그래그래...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니까 고작 타로카드 하나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

히히히. Wish 바뀐 미래와 과거, 영국 귀족, 국운, 하나와 사마 일본

>>41 니 와이러노 어디 아픈기가?

혹시 나 해줄수 있어?

안녕? 지나가던 타로 리더야. 우선 타로는 마음을 보는 도구야. 저런 국가나 단체의 운 같은걸 점치기는 어려워. 그런걸 타로로 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마 타로카드를 타로 자체 키워드가 아닌 신의 도움을 받는 등의 다른 방법으로 사용해서 보지 않을까 싶어. 일반적인 연애운, 금전운 이런 것도 현재 마음과 생각 들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 뿐이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추가로 키워드를 알아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너무 키워드에 얽매일 필요는 없으니까 참고해서 봐봐. 보다보면 너만의 루틴이 생길 거야. 겁먹지말고 힘내.

너무 의미부여는 하지망ㅋㅋ그런거 신경쓰고 살면 너만 힘들어져

타로 제대로 공부하는 건 어떨까 악마카드가 나쁜 뜻 만은 아닌데

행맨도 그렇고 충분히 긍정적으로도 읽힐 수 있는 메세지인 것 같은데 너무 편견으로만 대하지 말고 조금 더 공부해봐 타로는 고증이 나름 철저한 체계야 그림만 보고 직관 리딩이라며 바넘효과 머리 쥐어 짜 끼워 맞추기로 무당인 척 하라고 만든 그림들이 아니야

국운이라고 했으니 이걸 해석하려면 필연적으로 현재 정세나 그런게 들어가고 정치적 해석이 나올 수도 있어서 해석은 안하겠음 근데 악마랑 매달린 남자를 왜 부정으로만 읽냐 매달린 남자의 정체, 정지는 부정적인 부분이 아니라 한발짝 나아가기 위한 통과의례 같은 거야 타로카드 산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데 이미지만으로 카드를 읽지 말고 뜻을 좀 더 보는게 좋겠음 나도 여기 나온 악마는 딱히 좋은 뜻으론 안 보는데 무조건 악마 나왔다고 이건 말 안해도 알지? 같이 나쁜 뜻으로만 보지 말란 소리임 암튼 3장 다 해석해서 전반적으로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상황이라고 해석할거 같음 그리고 타로 본다고 운 깎아먹히고 그런거 없다 그럼 타로리더는 다 운 지지리도 없고 바닥 빌빌 기면서 살게?

>>50 타로보면 운 깎아먹히네 수명 깎아먹히네 이런 소리가 2000년도부터 있었는데 아직도 사라지지를 않아 진짜 갑갑함...

그리고 추가하는데 스레주 미래에 탑 나왔으면 ㅅㅂ 내가 망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다시 체크해보는게 좋음 탑 카드는 자기 하는 일이 기초부터 잘 쌓여있는지 돌발적인 사태가 일어났을 때 대처할 수 있는지 같이 본인을 돌아보고 대비를 하라고 나오는 카드임 미래에 안좋은 카드가 나온다고 바로 초자연적으로 생각해서 불운이 닥칠 거라고 두려워하지 말란 소리임 대체 왜 탑을 뽑고 내가 국운을 봐서 재앙이 닥칠 거임 하고 고대 애니미즘적 발상을 하는 거임...안그러도록 대비를 해야지 초보들이 유독 매달린 남자/죽음/악마/탑을 무서워하는데 딱히 그럴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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