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9)
2.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12)
3.따끔하게 조언 한마디 해주라.. (7)
4.가벼운 마음으로 편의점 알바하는 거 좀 그런가? (6)
5.오늘 학교에서 자리 바꿈.. (4)
6.. (4)
7.아빠 때문에 너무 속상하다 (1)
8.. (3)
9.패메 내계정에서만 삭제 복구방법 좀,,, (3)
10.펑 (1)
11.이런말들 들으면 내가 꼭 남자들을 위해 꾸미고 적당히 먹고 살빼야하나봐 억지로 연애해야하고 (10)
12.페북 현활 (1)
13.사과하는 법 (2)
14.아빠가 가출한지 한달이 넘었네 (1)
15.스킨십 많은 친구 어때?? (12)
16.. (1)
17.니 오늘 맞았음 (4)
18.완전 친한 친구가 아닌 학습일원의 관계 (1)
19.층간소음 고민 해주라!!!!!! (2)
20.코 파는거 자제하면 콧구멍 작아질까ㅋㅋㅋ.,하 (5)
1
이름없음
2021/04/12 23:48:28
ID : Fg3VhByY3wr
0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는 세상 쿨한 척 괜찮은 척 하는데 사실 하나도 안 괜찮은 것 같아 아니 어쩌면 괜찮은 거일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사랑 많이 받는 것 같은데 날 사랑하지 않는 몇 명 때문에 내가 쉽게 무너져버린다는 것도 너무 싫고 그 사람들이 나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준다는 것도 힘들어 그냥 속에 그런 것들이 엄청 쌓였는데 자꾸 다 괜찮은 것 같아 사실 여기서 괜찮은 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안기라 해야 안기는 정도지 먼저 안아 달라고는 단 한 번도 안 해 본 내가 안기고 싶다고 먼저 안아 달라 해서 안길 정도면 그냥 나만 내가 지친 걸 모르는 것 같아 아니야 나 진짜 그런 걸로 지칠 리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 오면 또 반복이겠지 난 그들이 날 다 모르는 체 하지만 사실 버스에서 나와 내 친구들이 앉아 있으면 그들은 내 말을 제일 신경 써서 듣는다는 것도 알고 어차피 그 말들은 그들에겐 다 아니꼽게 들리겠지만 난 그거에 대해서 불쾌한 티를 내면 안 될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사실은 그 사람이 알면 절대 안 돼 분명 자기 탓이라 하면서 자책감에 휘둘릴 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진짜
2
이름없음
2021/04/12 23:51:04
ID : Fg3VhByY3wr
0
왜 보잘것없는 날 사랑하는 거야 대체?? 겉으로는 네 사랑 엄청 받아서 행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이해 안 돼 나같은 사람을 왜 사랑하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이런 생각 하다 보면 네가 지쳐서 날 떠나버릴까 봐 그냥 고맙다고만 해 근데 사실 이해 안 돼 내가 유별나게 예쁘고 귀여운 것도 아니고 공부 운동 이런 걸 잘하는 것도 아니잖아?? 사실 넌 내 성격이 정말 좋았다고는 하지만 넌 내가 이런 생각 자주 하는 것도 알긴 하잖아 그런데도 내 성격이 좋다고????
3
이름없음
2021/04/12 23:55:55
ID : Fg3VhByY3wr
0
이래놓고 네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마음 식은 것 같으면 또 달려가서 내가 먼저 말걸기 바빠 사실 너는 나한테 마음 안 식는 거 알아 근데 내가 불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아까 안아 달라고 했을 때 오히려 좋아하면서 안아 줘서 고마워 그냥 네 품은 이성으로서의 감정으로 설레는 게 아니라 그냥 뭐라 할까... 원래 너라는 사람 자체가 따뜻하고 열 많은? 사람인 거 알긴 하는데 그 온기가 나한테도 전해지는 기분이라 너무 행복했어 고마워 안아 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너 정말 바쁜 거 아는데도 내가 뭔 말 할 때마다 귀찮은 티 한 번도 안 내 주는 거 정말 고마워 이렇게 내 주변 사람들은 나한테 잘해 주는데 난 왜 이럴까 싶기도 하지만 노력은 해 봐야겠지 나도 근데 내가 너무 지치는 걸 어떡할까
4
이름없음
2021/04/13 00:25:30
ID : mtApcNxRBas
0
학교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성격도 가치관도 생각의 성숙도도 각각 다른 여러 아이들이 모여서 어찌됐든 같이 부딪치며 생활해야 하잖아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그 과정에서 누구든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어 괜찮은 척 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고, 다른 애들이 그만큼 불편해하지 않게 배려해 주는 거니까 속이 깊은 거야 내가 말 한 마디 한다고 네가 당장 괜찮아지지는 않겠지만 위안은 됐으면 좋겠다 ㅎㅎ 그냥 널 불편하게 하는 애들은 뭣도 모르는 거야 자기네들끼리가 그 애들의 학교 안 세상의 전부고, 다른 게 보이지 않아서 네가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고 신경 쓸 줄을 모르는 거지. 난 네가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아니 사랑 받아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지금 그런 사랑을 받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그렇게 많이 주고 다니는 넌데 받는 사랑이 없으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너도 조금은 네가 좋아하는 너의 전부인 세상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어. 그럴 가치도 없는 다른 애들한테까지 신경쓰기에는 너무 바쁘잖아
5
이름없음
2021/04/13 21:18:04
ID : Fg3VhByY3wr
0
오늘은 학교를 조퇴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실 진짜 좀 아픈 것 같긴 했어 어제 잠을 별로 못 잔 건 맞거든 근데 사실 조퇴할 정도로 아프진 않았어 근데 그렇게라도 아픈 것처럼 보여야 하교할 때 걔네를 또 보지 않을 거란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어서 그냥 조퇴할 만한 정도의 통증이 아님에도 집에 가겠다 하고 왔어 근데 걔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막상 와 보니까 내 주변 사람들이 날 너무 걱정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쳤구나 생각밖에 안 든다 걔네 몇 명 때문에 그냥 내 주변 사람들이 날 걱정할 건 생각도 안 하고 내멋대로 굴어버린 거지 부모님 다음으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도 당연히 내 걱정 된다고 하더라 나 오늘 얘한테 말실수 해서 얘도 기분 상했을 텐데 그래도 먼저 나한테 자기가 너무 과민반응 했다고 오히려 미안해하더라 진짜 미친 거지 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한테 아침부터 머리 아프다고 계속 기대고 그랬는데 얜 그럴 때마다 내 등 토닥여 주기만 했어 근데 이조차도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고마운 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쓰다 보니까 다 별 의미 없는 것 같아 아니 애초에 내가 없으면 나에 대해 걱정할 사람도 없을 거고 내가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거잖아?? 아 물론 내 주변 사람들이 슬퍼 할 거 생각하면 절대 못 할 짓인데 미안해 그냥 그들의 슬픔을 이해하면서 내가 참기엔 너무 힘들어 솔직히 내가 여기서 모든 걸 더 잘해 나갈 자신도 없고
6
이름없음
2021/04/13 21:21:52
ID : Fg3VhByY3wr
0
사실 내 성격이 엄청 밝은 건 아닌데 엄청 소심한 애도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소심하면 지금 친구들하고 다 어울리기 어려웠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소심하진 않은 성격 덕에 내가 잠 못 자면서까지 준비한 토론도 솔직히 부족하긴 했지만 앞부분은 정말 잘 말했어 어차피 애들 집중력이 앞쪽에 주로 쏠려 있을 것 같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내가 최우수 토론자더라 이것도 신기해 나 말하는 도중에 머리 아파서 그 이후로 반론 때도 말 더듬었긴 해 사실 애들이 날 뽑은 이유도 당차다고 뽑아 준 게 크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4/13 21:28:22
ID : Fg3VhByY3wr
0
근데 오늘은 진짜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너무 힘들어 학교 가서 내가 너무 힘들다 하면 나한테 먼저 와 줄 사람이 훨씬 많은 건 아는데 모르겠어 내가 힘들다는 이유로 그들한테 내가 가진 짐을 덜어 주기 싫고 그렇다고 나 혼자 해결하기도 어려워 아 그냥 너무 어렵고 힘들기만 하다 사실 이제 연애도 다 감정낭비 같아 오늘은 연애 안 하는 친구들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까지 잠깐 해 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 친구들도 자기만의 고민이 나보다 심할 수 있지만 그 순간에는 그냥 내가 잘못한 건데도 너무 힘들었어 솔직히 나 얘랑 되게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 친구일 때랑 연애일 때 감정의 틀 자체가 달라지다 보니까 이런가 봐 솔직히 이젠 그냥 끝까지 친구로 남았어도 좋았겠단 생각도 가끔 들어 이기적인 건 아는데 그냥 얘가 처음부터 날 안 좋아했더라면 내가 그들한테 따가운 눈초리를 받을 일도 없었을 것 같단 생각밖에 안 들어 사실 이래 놓고 걔가 조금 지쳐 보이면 먼저 가서 노력하는 게 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4/14 18:14:22
ID : Fg3VhByY3wr
0
헐 눈으로 보기만 하고 고맙다는 말을 못 했네... 고마워! ❤️❤️ 내가 듣고 싶었던 말과 나에게 필요한 조언들이 다 담긴 것 같아서 진짜 도움 많이 됐어! 남은 며칠 잘 보내서 한 주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라 =)
9
이름없음
2021/04/14 18:16:12
ID : Fg3VhByY3wr
0
나 오늘은 학교 안 갔어 아니 못 간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분명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침에 또 아프더라 근데 오늘까지 아프면 선별진료소 가는 게 원칙이라 결국 가서 검사도 받고 왔어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난 걔네 안 볼 생각에 마음이 너무 편해서 검사 하나도 안 아프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내가 꾀병 부리는 것만 같은데 그건 아니야 진짜 아프긴 해 근데 걔네 보는 건 내가 너무 힘들고 지치니까 차라리 안 보고 싶어
10
이름없음
2021/04/14 18:22:14
ID : Fg3VhByY3wr
0
친한 애들이 날 걱정하더라 한 명은 내가 아픈 것 때문에 틈틈이 괜찮냐 해 주고 방금 전에도 오늘 수행 짱 쉬웠고 검사 잘했냐고까지 다 물어 봐 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제일 고민하는 거에 대해선 애들이 다 걱정해 줘 어제 친구한테 쓴 글 보고 친한 남사친이 혹시 헤어졌냐 하길래 아니라 하고 걔네 때문에 힘들다 하니까 그냥 남자친구한테 말하라는데 어떻게 말해 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어떻게가 아니라 내가 안 말하는 거야 난 그냥 남자친구가 더 이상 걔를 안 떠올렸으면 싶어 솔직히 내 욕심이긴 한데 그냥 나 혼자 조용히 해결하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 내가 이런 걸로 힘들어하기도 싫은데 자꾸 힘들어져 아니 사실 남자친구 만나는 것도 좀 힘들어 그냥 나랑 걔 둘 다 정말 화나지 않는 이상 사람한테 화를 못 내는 성격일 뿐더러 걔는 정말 화나도 나한테는 화를 안 내는 것 같아 근데 난 오히려 걔가 마음속에 있는 말 나한테 다 해 줬으면 좋겠어 매번 자기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면서 오히려 자기가 너무 예민했다고 미안하다 하면서 안아 주고 끝나 되게 애매한 결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랑 나 사이에 솔직히 아무 트러블도 없거든?? 근데 이성 문제 때문에 맨날 티격태격 거리더라 아니 난 왜 맨날 내가 더 잘해야지 하면서 못 지키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얘한테 첫 짝사랑 상대인 만큼 제일 잘해 주고 싶은 마음은 큰데 그게 잘 안 돼 나도 더 잘해 주고 싶고 좋은 것만 보여 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11
이름없음
2021/04/18 21:13:55
ID : Fg3VhByY3w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월요일이야 진짜 지긋지긋해 물론 다음주는 등교도 아니고 사실 내일은 크게 스트레스 받는 일도 없을 것 같긴 해 근데도 싫어 다 아니 그냥 애초에 신경전 자체가 너무 싫고 목요일 날은 동아리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아니 원래 다들 그렇게 쪼잔해? 내가 마음이 넓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나보다 더 쪼잔하면 대체 뭘까 싶고 아니 그냥 나한테 아는 척 좀 안 해 줬으면 좋겠다 아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좀 안 했으면 하는데 왜 자꾸 해대는 거야 애초에 난 그들이랑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솔직히 지금 평소에 제일 연락 많이 하는 애랑 내 기준 두 번째로 가장 편한 애?? 랑 애인 말고는 다 차단해버리고 싶을 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 없는 게 오히려 지금 학교 와서 만난 애들이 제일 나아 아니야 사실 제일 낫지도 않긴 한데 몰라 맨날 내 잘못인 척 지 쪽으로 유리하게 정치질 하던 걔 때문인가 걍 이제 모든 게 다 내 탓 같네
12
이름없음
2021/04/18 21:18:33
ID : Fg3VhByY3wr
0
솔직히 걔가 나한테 그렇게 군다고 내 주변 애들까지 걜 피할 이유는 전혀 없어 오히려 그들이 걔랑 잘 지내더라도 난 아무 상관 없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그거까진 다 괜찮아 근데 이제 점점 내가 미쳐가는 것 같아 나 지금까지 머리 안 자르고 잘 길러 왔거든? 근데 난 걔 머리 긴 거 인지한 순간부터 내 머리 당장 단발로 잘라버리고 싶을 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애들은 내가 단발병 걸린 줄만 알아 아니 애초에 저런 이유 때문이란 걸 알면 다들 날 미친년으로 볼 것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지 자기들은 그에게서 받은 스트레스가 어떨지 모를 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친 척 하고 내일 당장 잘라버릴까? 난 그 사람과 나의 공통점이 단 하나라도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미 그렇다기엔 너무 많은 조건들이 공통점이 돼버렸지만 내가 바꿔 나갈 수 있는 한 나와 그 사람은 절대 공통점이 없었으면 좋겠다 사실 나도 견제하는 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견제할 필요도 없을 것 같아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을 내가 굳이 상대해야 할 필요도 없을 것 같긴 한데 아니다 나도 생각이 있진 않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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