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미치겠다 이나이먹고 이시간에
어디얘기할대도없고 네이버에서 그냥 주절 주절 할수있는 사이트 찾다가
여기다가 주절될께..
여자친구가 있거나 무슨 게임같은거에 빠지면 도박을 안하게되는대
여자친구랑 헤어지거나 게임을 안하면 무조건 도박을 하게된다
내가 도박을 하게된계기는 어렷을때부터 빚을 10년을 갚았어(도박빚x)
거의 한달에 100~120만원정도의 돈을 갚아나갔었거든
근대 빚을 다갚았거든 그럼 내수중에 100~120의 여윳돈이 생기는거야
근대 나는 10년동안 빚을 갚느라 돈을 모으는법도 쓰는법도 몰라
주식같은걸 해보고싶었는대 아무런 지식이없다는 핑계로 처음엔 남들 다하는
프로토로 시작했는대 토토로 넘어가서부터 나락의 시작이엿어..초심자의 행운이라던가..
처음 토토한날에 10만원으로 300만원이라는 돈을 땃엇고 그이후로
사설에서 실시간게임에서 중독되다보니깐 월급만 받으면 5만원만해서 10만원만들고
그만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는게 항상 월급이 350정도 인대 그돈을 다꼴때까지 도박을하고있어 내가..
진짜 그럼 그 한달을 핸드폰 결제로 근근히 내생활비에 보태쓰고 이제 도박 절대 안해야지 하는대
월급받으면 또 돈쓰는법을 모르니 다시 도박을하고 반복하고있어 이게 벌써 6~7개월되는거같아
도박에 돈을 쓰다보니 여자도 못만나겟고 미치겟다 어린나이도 아닌대 어떻게 해야할까
그와중에 다행인건 빚을 10년을 갚아서 도박때문에 대출을받거나 그러진 않았어 내수중에 있는돈을 그냥 다날리는거지 ..
미치겟다 도박치료센터를 알아봐야할까... 결국 내의지 인것같은대 내의지가 이렇게 약한가 싶기도하고 너무 힘드네